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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신상품] 땡스오트 그래놀라, 골든블랑 삼페인, 고메이494 간편식

무설탕·무밀가루·무팜유에 시럽·올리고당 단맛 ‘건강 시리얼’ ◇블루스트리트, 수제 그래놀라 ‘땡스오트 리얼 그래놀라’ 3종 푸드 플랫폼 블루스트리트는 수제 그래놀라 맛집 땡스오트와 손잡고 ‘땡스오트 리얼 그래놀라 3종’을 선보였다. 땡스오트 매장의 레시피를 그대로 적용한 신제품은 무설탕·무밀가루·무팜유로 별다른 첨가물 없이 견과류와 곡류를 구워냈고, 아가베시럽과 프락토 올리고당으로만 단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3종은 △리얼 그래놀라 오리지널 △리얼 그래놀라 카카오베리 △리얼 그래놀라 시나몬애플 등이다. 마켓컬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갈비탕·갈비찜·소고기무국도 집에서 간편하게 ‘뚝딱∼’ ◇갤러리아백화점 ‘고메이494’ 간편식 6종 갤러리아백화점의 프리미엄 브랜드 ‘고메이494’에서 가정식 즉석제품 6종을 새로 내놓았다. 6종은 △갈비탕 △갈비찜 △황태해장국 △한우 소고기무국 △강진맥우 1++육포 △김자반 등이다. 갈비탕은 서울 한남동 소고기 전문점 ‘한와담’과 제휴해 개발한 신제품으로, 담백한 육수가 특징이다. 가격 1만5900원(1㎏ 기준). 갈비찜은 블랙앵거스 탑초이스 갈비를 사용해 큼직하고 두툼한 갈빗살과 표고버섯, 꽈리고추, 조랭이떡 등 부재료가 풍부하다. 가격 3만8000원(1㎏ 기준). 이밖에 △황태해장국 5800원(500g) △한우 소고기무국 6500원(500g) △강진맥우 1++ 육포 23만원(1세트 80g×6개입) △김자반 9500원(100g)이다. 7∼8년 숙성, 풍미와 버블 뛰어나 올해 코리아 와인대회서 금메달 ◇인터리커, ‘골든블랑 샴페인’ 빈티지 2종 5000병 한정판매 위스키 ‘임페리얼’로 유명한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가 골든블랑 샴페인 최고급 빈티지 라인 2종(식스스타, 세븐스타)을 출시했다. 골든블랑 샴페인은 국내 최초로 프랑스샴페인협회에서 공식 라이선스를 받은 브랜드로, 2023 코리아와인챌린지에서 금메달을 수상해 뛰어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골든블랑 빈티지 2종은 7~8년 이상 긴 숙성시간을 거쳐 빈티지 샴페인 특유의 풍미와 섬세한 버블이 조화를 잘 이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은하수를 모티브로 한 퍼플(보라), 블루(파랑), 그린(초록) 3종 색상의 병 디자인도 돋보인다. 골든블랑 빈티지 세븐스타는 1000병. 식스스타는 4000병 각각 한정판매된다. 인터리커는 25일부터 롯데·현대백화점에서 골든블랑 빈티지 세븐스타의 컬러 3종과 별자리 순금 팬던트 12종 가운데 컬러와 별자리를 지정해 주문해 구입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땡스오트 리얼 그래놀라 3종 땡스오트 리얼 그래놀라 3종 제품. 사진=블루스트리트 갤러리아백화점 ‘고메이494’ 간편식 6종 갤러리아백화점 ‘고메이494’ 간편식 6종. 사진=갤러리아백화점 골든블랑 샴페인 빈티지(식스스타) 인터리커의 ‘골든블랑 샴페인 빈티지’ 식스스타. 사진=인터리커

[포커스]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내달 초 독서로 물든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제10회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이 9월1일부터 3일까지 고양특례시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독서대전은 ‘읽는 사이에- 변화하는 나, 성장하는 우리’를 주제로 강연-북토크, 북마켓, 공연, 전시, 체험, 콘퍼런스(학술회의) 등 8개 분야 5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선 개막식과 축하공연, 책 소개 대결 ‘비블리오 배틀’ 등이 열리고, 주변에는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 도서관이 조성된다. 주제광장 일원에는 북마켓과 체험 부스가 설치되고, 실내 공간인 고양꽃전시관에선 다양한 북토크와 기획전시 등이 준비돼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5일 "책의 도시 고양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더 풍요로운 책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올해 독서대전은 전면 대면으로 열리는 만큼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에 시민 모두를 초대한다"고 말했다. ◆ 강연-북토크, 북마켓-체험부스 대채…곳곳에서 책잔치 독서대전 개막식은 9월1일 오후 5시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 메인무대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독서대전 10주년 기념 퍼포먼스, 5060세대 인생책 패션쇼 ‘라이브러리 런웨이’,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 축하공연 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독서대전은 다수 작가와 명사가 함께한다. 사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시민이 만나고 싶은 작가 1위로 선정된 김영하 작가부터 코미디언 김영철까지 다채로운 강연과 북토크가 열린다. 은희경-박준-손택수-백영옥 등 고양 거주 작가와 만날 수 있고, 예술토크, 시민강연쇼 등도 마련돼 있다. 강연-북토크는 △책 읽는 사이에 ‘왜 책을 읽는가’(김영하)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김영철) △소설 속 장소와 이야기 : 신도시와 뉴욕을 중심으로(은희경, 김나영) △읽는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만(박준, 송종원) △시의 나무, 나무의 시(손택수, 고규홍) △힘과 쉼(힘빼는 것)의 기술(백영옥, 남정미) △나란히 소설 쓰는 사이(박상영, 강화길) △서로를 발견하는 사이(김민섭, 김동식) △나를 이야기하는 무대(김민식 피디(PD) 진행, 시민강연자 10명) 등 다양한 주제로 열린다. 출판사, 서점, 독립출판, 아트북, 지역 문화기관 등이 참여해 150개 북마켓과 12개 유관기관 체험-홍보부스도 마련된다. 북마켓에선 도서 전시-판매뿐만 아니라 경기콘텐츠진흥원 야외무대가 마련돼 작가와 독자가 더욱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잔디 위 ‘야외도서관’, 호수따라 ‘독서마라톤’…모두가 축제 주인공 독서대전은 일산호수공원을 적극 활용해 야외도서관을 조성한다. 한울광장 잔디밭에 ‘호숫가 야외도서관’을 만들어 도서 약 700권을 담은 서가, 빈백, 돗자리, 파라솔, 그늘막 텐트 등을 비치하고 편안하게 독서와 휴식을 즐기도록 한다. 또한 한울광장 잔디밭에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잔디밭 책멍멍’을 조성한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이색 독서공간으로 포토존, 댕댕이 어질리티(장애물 경주), 상담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 독자를 대상으로 그림책 작가의 1인극 공연이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드라큘라와 음악선생님(박연철) △매미가 들려주는 여름의 소리(장현정) △공포의 새우눈 그림책 깡통극(미우) △유기견 영남이(유진)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낭독극’ 무대를 감상하거나, 책을 읽고 마음껏 그려보는 ‘독서감상화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독서마라톤이 진행된다. 책 관련 주제 4개 미션을 수행하면서 약 2.5킬로미터 일산호수공원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면 완주 배지, 북마켓 도서쿠폰(1만원), 인생네컷 촬영권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 전시-학술회의부터 디지털북 체험까지…독서문화 확산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다양한 전시와 학술회의 등이 개최된다. 전시는 △아티스트북 : 이동하는 책 △사이의 얽힘 : 시각예술가×작가 △당신의 문해력은 안녕하십니까?(연중행사 ‘읽는 시민 프로젝트’ 연계)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을 읽다(연중행사 ‘비트윈(BETWEEN)’, ‘책꽂이교환프로젝트’ 연계) △아픈 역사 속에서 피어난, 빛나는 한미동맹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지역사회 서점 역할을 모색하는 ‘서점의 날 콘퍼런스’를 비롯해 △고양시 청소년독서동아리 연합 워크숍 ‘청소년 독서동아리 한마당’ △책읽는 사회문화재단과 협력한 ‘전국 독서동아리 한마당’ △조병영 교수와 함께하는 ‘문해력 콘퍼런스 : 읽는다는 것은’ 등이 열려 독서대전 깊이를 더한다. ‘2023 디지털북페어코리아’를 열어 디지털 출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자리를 갖는다. 오디오북, 전자책 등 디지털 출판 관련 단체,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디지털북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고양시 공-사립 작은 도서관이 기획, 운영하는 ‘작은도서관 축제- 책과 사람 사이에 : 작은도서관’이 진행된다. 28개 작은 도서관에서 진행한 ‘한 책 읽기’ 결과물 등을 전시하고, 유준재-안선화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체험도 준비돼 있다. 독서대전 세부사항은 누리집(korearf.kp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책의도시 선포식 주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책의도시 선포식 주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포스터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행사장 안내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행사장 안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박연철 그림책 작가 1인극 공연 박연철 그림책 작가 1인극 공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프로그램- 낭독과 음악 사이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연중 프로그램- 낭독과 음악 사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연중 프로그램- 비트윈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연중 프로그램- 비트윈.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현대카드, 美 디자인 어워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현대카드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DEA 2023’에서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IDEA’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디자인 어워드로, 지난 1980년부터 시작됐다. 독일의 ‘iF Design Award’와 ‘Red Dot Design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IDEA에서 현대카드는 ‘현대카드ZERO Edition2’의 디자인 리뉴얼로 ‘브랜딩(Branding)’ 부문 본상을, ‘배달의민족’과 함께 개발한 ‘현대카드 X 배달의민족 eco용기(이하 에코용기)’로 ‘홈(Home)’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IDEA에서 현대카드가 홈 부문 본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한 ‘현대카드ZERO Edition2’의 디자인 리뉴얼은 현대카드 디자인 철학의 근간이 되는 미니멀리즘의 특성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완전한 순백색에 가까운 흰색으로 플레이트 색상을 교체하고, 상품명과 CI를 NC(Numerical Control·수치제어) 가공법을 적용해 플레이트에서 파내는 방식으로 기입하는 등 심미감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에코용기는 음식 배달에 사용되는 일회용기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줄이고 디자인을 개선해 배달 음식을 보다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고안한 친환경 음식용기다. 현대카드는 "일반적인 플라스틱(PP)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소재를 사용하고, 배달용기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온 디자인과 기능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pearl@ekn.krclip20230825143525 현대카드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DEA 2023’에서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ZERO Edition2와 현대카드 X 배달의민족 eco용기.

한국레노버, YBM과 신학기 맞이 아카데미 페스티벌 진행…최대 38%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한국레노버가 신학기를 맞이해 YBMNET과 손잡고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레노버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레노버 학생 스토어에서 리전 프로 5i, 씽크패드 T14 4세대 등 주요 제품을 포함한 레노버 전 제품을 최대 38% 할인가에 제공한다. 레노버 학생스토어에서 PC 구매 시 5만원 상당의 YBM 교육 상품권을 증정한다. YBM 인강 공식 홈페이지 방문자에게는 레노버 학생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PC 최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국레노버는 PC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조립 맞춤 생산형(CTO) PC 구매 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SSD 및 RAM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며 게이밍 PC 구매 시 마이크로소프트(MS)의 Xbox 3개월권을 증정한다. 마우스, 백팩은 1000원 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최신 버전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등이 포함된 MS 오피스365 특별 할인 혜택 또한 제공한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YBM 상품권을 추가 지급한다. 1등(1명)에게는 30만원, 2등(1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YBM 교육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레노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신학기 아카데미 페스티벌의 주요 제품인 리전 프로 5i와 씽크패드 T14 4세대는 레노버 학생 스토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프로급 게이밍 성능과 우수한 작업 생산성을 제공하는 리전 프로 5i는 1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리전 콜드프론트 5.0 (Legion ColdFront 5.0) 시스템을 탑재해 발열을 지능적으로 제어하고 성능을 최적화한다. 최대 인텔 vPro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씽크패드 T14 4세대는 블루라이트를 저감하는 OLED 디스플레이 옵션을 지원해 장시간의 화면 주시에도 눈을 보호하며 디자인과 성능, 생산성을 모두 갖춰, 창의적인 과제 수행에 적합하다.0825 레노버_신학기 아카데미 페스티벌

대입전문 이투스247학원, 2024 윈터스쿨 모집…스마트관리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입전문 이투스247학원은 현 중3~고2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 윈터스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투스247학원은 이투스ECI에서 운영하는 대학입시전문 독학재수학원이다. 학습 성향 및 학습 성취도를 진단하여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할 수 있는 맞춤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투스247학원 윈터스쿨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스마트 관리'를 제공한다. 학생 개인별 학습능력 및 성향, 취약 부분 등의 진단을 통해 수준별 알맞은 학습 콘텐츠를 추천받고 올바른 공부습관 형성과 개인별 학습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이투스247학원은 꼼꼼한 출결 관리로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만들고, 플래너 관리를 통해 순공시간을 달성할 수 있도록 관리해 준다. 또한 핸드폰 제출, 와이파이 방화벽, 태블릿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오픈형 자기주도학습관, 독립형 1인실, 리프레시룸 등의 다양한 공간을 구성했으며 몬스터 책상, 오픈형 책상, 수납형 책상 등 선호에 따라 학습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원하는 모든 수준의 학습이 가능하도록 풍부한 학습 콘텐츠도 제공한다.

현대자산운용, 머큐어 엠배서더 홍대 호텔 매각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머큐어 앰배서더 홍대’ 호텔 건물을 매각하기로 하고 지난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KB자산운용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자산운용은 그룹 계열사의 블라인드 펀드를 활용해 호텔을 매입할 예정으로 다음 달 말 인수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매각 대상인 ‘머큐어 앰배서더 홍대’는 홍대입구역 메인 상권의 중심에 위치한 연면적 1만7058.52㎡의 복합상업시설이다. 지하 6층, 지상 18층 규모로 상층부에는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 그룹 브랜드인 머큐어 호텔이 운영 중이며 저층부에는 무신사와 SK텔레콤 등 우량 임차인을 보유하고 있다. 홍대입구역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인천공항까지 환승 없이 1시간 내 이동 가능해 외국인 관광객 등 유동인구도 많은 편이다. 코로나19 완화로 최근 국내 관광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호텔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는 게 현대자산운용 측의 설명이다.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은 최근에 4성급으로 등급 결정을 받았고 수도권역 4성급 호텔의 평균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자산운용 관계자는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예전 수준으로 회복된다면 더욱 높은 실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동산 투자업계에서는 이번 매각에 대해 그간 공급이 부족했던 호텔 거래 시장에 긍정적인 바람이 불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giryeong@ekn.kr머큐어엠배서더서울홍대 현대자산운용이 서울 마포구 ‘머큐어 앰배서더 홍대’ 건물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머큐어 엠배서더 홍대 전경. 현대자산운용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척돔 공연...월드투어 피날레

걸그룹 블랙핑크가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고척돔 무대에 오른다. 2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앙코르 콘서트를 내달 16~17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친다. 고척 스카이돔은 2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으로, K팝 걸그룹이 단독 콘서트를 여는 건 블랙핑크가 처음이다. 소속사는 "더 많은 관객과 호흡하기 위해 콘서트 규모를 한층 키웠다"며 "블랙핑크와 국내 팬이 약 1년 만에 재회하는 자리인 만큼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10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을 시작으로 11개월간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24개국 34개 도시에서 64회에 걸친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열고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걸그룹 블랙핑크가 걸그룹 최초로 고척돔에서 공연을 펼친다.YG엔터테인먼트

박홍률 목포시장, 日 오염처리수 방류 따른 수산인 격려

전남 목포시와 목포수산업협동조합,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합동으로 25일 목포수협 북항활어위판장 인근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실의에 빠진 수산인을 격려했다. 지난 24일 오후 1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됨에 따라 수산물 섭취에 대한 불안이 높아지면서 수산인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목포시와 목포수협, 목포지방해수청은 이들을 격려하고 우리 수산물 소비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해 어민들과 수산업계의 고통 분담에 동참한 것이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국립품질관리원목포지원,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목포지원, 목포수협과 연계해 위판장 선제적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강화해, 검사 결과 안전한 수산물만 위판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면서 시민 불안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수산물 원산지 표시단속을 강화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보호하고 유통 질서 확립에 주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염수가 방류되어 안타깝다. 방사능 감시체계 강화로 수산물 안전성을 확보해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유관기관과의 협조로 싱싱한 수산물 소비가 이뤄지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목포시는 신안군, 진도군,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수산물 소비 활성화 행사를 전개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1.목포시, 안전한 목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 전개 25일 박홍률 목포시장과 김청룡 목포수협조합장, 정문수 목포지방해수청장이 합동으로 어민들을 격려하고 우리수산물 소비촉진을 독려하고 있다. 제공=목포시

고흥군 제1호 ‘청소년 유스호스텔’ 조성된다

전남 고흥군과 썬밸리 그룹은 25일 오전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금산면 어전리 일대에 청소년 수련시설인 유스호스텔 건립을 위한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그동안 고흥은 사계절 온화한 기후 덕분에 프로 및 유·청소년 스포츠 동계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으나 대형 숙박시설이 부족해 선수들의 훈련에 애로사항이 많았다. 군은 이를 해결하고자 폐교된 금산 제일초등학교를 활용해 유스호스텔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청소년 유스호스텔로 리모델링 될 금산 제일초등학교 부지는 지역 최초 정규야구장인 금산 거금야구장과 다목적 실내체육관인 김일기념체육관에 인접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자랑하는 연소해변을 조망할 수 있어 청소년들의 체육, 문화, 여가활동 측면에서 건립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고흥청소년 유스호스텔 조성사업은 썬밸리 그룹에서 약 40억 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15개 객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조성한다. 이외에도 특성화 수련활동장, 야외집회장 등의 교육시설과 휴게실, 취사장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오는 9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4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고흥군은 관내 최초 유스호스텔이 건립되면 동계 스포츠 훈련지로서 위상이 높아짐과 동시에 청소년들의 문화, 교육 등 건전 여가활동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종식 이후 증가하는 관광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던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확충해 고흥군 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 청소년 유스호스텔 건립을 통해 제2의 제주도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거금도 관광이 활기를 띠고 나아가 고흥 관광의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군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신근 썬밸리 그룹 회장은 "고흥 청소년 유스호스텔이 금산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져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썬밸리 리조트를 운영하면서 고흥군의 많은 도움을 받은 만큼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수 있는 훌륭한 유스호스텔을 건립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흥은 사시사철 온난한 기후와 따뜻한 인심, 맛있고 풍부한 먹거리를 가지고 있어 동계훈련 최적지로 각광을 받는다"며 "유스호스텔이 거금야구장, 김일기념체육관과 인접해 관광객은 물론 동계 훈련 목적의 스포츠 유·청소년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유스호스텔 조성사업을 시행할 썬밸리 그룹은 고흥군 도덕면에 썬밸리 리조트를 운영하는 세계적인 건설 레저그룹이다. 썬밸리 그룹은 주택, 콘도 건설뿐만 아니라 골프장 운영 및 레저분야에서도 국내 최고 명문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해외 건설 및 레저사업에도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 고흥군, 금산면에 최초 청소년 유스호스텔 조성 (1) 고흥군이 25일 오전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썬밸리 그룹과 금산면 어전리 일대에 청소년 수련시설인 유스호스텔 건립을 위한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제공=고흥군

알스퀘어, ESG 앞장…"핵심 경영 활동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ESG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25일 전했다. 알스퀘어는 국내 프롭테크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3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UNGC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발족된 UN 산하 국제협약으로, 인권·노동·환경 등을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추구하며 160여개국에서 1만900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알스퀘어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ESG 위원회에도 소속돼 활발한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KOSA ESG 걷기 챌린지에 동참해 서울숲을 걸으며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과 물폼 교환 등 환경 보호 미션을 수행했다.알스퀘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이자 회사의 핵심 경영 활동으로 보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속 가능 경영 담당자를 선임해 ESG 활동의 철저한 이행을 추진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라며 "핵심 경영 활동으로 내걸어 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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