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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취약계층 아동 대상 코딩 교육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초록우산)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코딩 교육은 GM에서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천지역 취약계층 초등 및 중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코딩 교육은 동화를 재구성해 진행하며 스토리보드 작성부터 프로젝트 완성까지 흥미롭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IGC 대학생 및 GM 임직원 20명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원활한 교육을 돕고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1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마음재단은 지난 25일 GM 한국사업장 기술연구소에 대학생 멘토 10여명을 초청해 기업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GM 연구개발법인 브라이언 맥머레이(Brian McMurray) 사장과 GM 임직원이 참여, GM의 미래 비전과 문화에 대해 공유하고 더불어 연구소 내부 견학을 통해 미래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브라이언 맥머레이 사장은 "우리 미래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학생들을 대상으로 STEM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GM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STEM 프로그램이 우리의 미래 환경에서 사회가 직면하게 되는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sjung@ekn.kr격려 브라이언 맥머레이 GM 연구개발법인 사장이 행사에 참석한 대학생 멘토들을 격려하고 있다.

[포토뉴스] 의왕시 백운센터 당구-탁구장 개장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 백운커뮤니티센터 내 당구장-탁구장이 25일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은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시의원, 성광식 의왕도시공사 사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백운커뮤니티센터 당구장-탁구장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즐거운 여가생활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당구장은 의왕시가 처음 만든 공공체육시설이다. 당구장-탁구장은 8월에서 10월까지 의왕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시범운영을 하며, 11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가 유료시설로 전환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개장식에서 "새롭게 조성된 당구장과 탁구장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을 챙기며 여가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의왕이 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25일 백운커뮤니티센터 내 당구장-탁구장 개장 의왕시 25일 백운커뮤니티센터 내 당구장-탁구장 개장.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백운커뮤니티센터 당구장-탁구장 개장축하 김성제 의왕시장 25일 백운커뮤니티센터 당구장-탁구장 개장축하.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백운커뮤니티센터 당구장-탁구장 시설관람 김성제 의왕시장 25일 백운커뮤니티센터 당구장-탁구장 시설관람. 사진제공=의왕시

LG전자,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 시리즈 유럽 시장 공략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전자가 10년 혁신을 집약한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 시리즈를 유럽 시장에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세계 최초 4K·120Hz 무선 전송 솔루션을 적용한 세계 최대 97형을 비롯, 83형·77형 무선 올레드 TV 시리즈를 앞세워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원하는 초대형 프리미엄 TV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75형 이상 초대형 TV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 모델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은 무선 AV 전송 솔루션을 적용해 전원 외 모든 선을 없앴다. 초대형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시청 경험은 물론, TV와 연결된 주변기기의 복잡한 연결선에 대한 불편을 해소했다. 이 제품은 97형 올레드 TV와 무선 전송 솔루션을 적용한 ‘제로 커넥트 박스’로 구성된다. 제로 커넥트 박스는 약 10m 내에서 4K·120Hz 주사율의 고화질 영상을 무선으로 전송한다. TV 본체에 연결하던 주변기기를 거실, 소파 옆이나 협탁 아래 등에 놓인 제로 커넥트 박스에 연결하면 화면 주변의 복잡한 선이 사라져 주변기기 보관을 위한 수납장을 둘 필요가 없다. LG전자는 이달 북미·유럽 시장에 출시한 신제품을 포함해 프리미엄 LCD TV인 ‘LG QNED TV’를 올해 총 6개 시리즈 22개 모델 라인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75형 이상 모델이 절반에 육박한다. LG QNED TV에는 퀀텀닷(Quantum Dot)과 나노셀(Nanocell) 물질을 동시에 활용한 독자 고색재현(WCG) 기술인 퀀텀닷 나노셀 컬러 테크놀로지로 더욱 정교한 색감을 표현한다. LG전자는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한 시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LG 스마트 TV 플랫폼 웹 운영체제(OS) 기반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7월 기존의 TV 제품 경쟁력에 콘텐츠·서비스·광고 영역을 강화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업체’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무료 콘텐츠 서비스인 ‘LG 채널’은 지역별 선호도를 고려한 맞춤 콘텐츠 등이 호응을 얻으며 가입자 수가 지난해 초 약 2000만 명에서 현재 약 5000만 명까지 크게 늘었다. 미국에서는 ‘대학체육협회(NCAA)’의 미식축구와 농구를, 유럽에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라쿠텐 TV’의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올해는 △마스터클래스(Masterclass), 유데미(Udemy) 등 교육 콘텐츠 △엑서사이트(Exercite), 엑스포넨셜플러스(Xponential+) 등 홈트레이닝 콘텐츠 등 고객이 참여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들이 대폭 확대됐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3’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을 비롯, LG 올레드 에보, LG QNED TV, LG 스탠바이미 Go 등 혁신적인 TV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선필 LG전자 HE상품기획담당 상무는 "세계 최초의 무선 올레드 TV와 프리미엄 LCD TV ‘LG QNED’를 앞세워 전 세계 고객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초대형 시청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올레드 LG전자의 무선 올레드 TV 시리즈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은 97형 올레드 TV에 세계 최초 4K·120Hz 고화질 영상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솔루션을 탑재해 TV 주변 복잡한 연결선을 없앴다. 모델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을 체험하고 있다.

수원시호남향우회연합회, 경기국제공항 건설에 적극 공감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는 지난 24일 수원시장애인체육회 및 수원시호남향우회연합회와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연대활동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국제공항 추진 상황 설명회 △ 단체 간 상호협력 사항 논의 △경기국제공항 홍보 및 협약서 서명 등 연대 활동을 위한 MOU 체결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두 단체는 국제공항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주형 수원시 호남향우회 연합회 회장은 "경기국제공항 건설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경제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시민협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성공적으로 국제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장성근 시민협의회 회장은 "오늘 두 단체가 경기국제공항 필요성에 적극 공감해 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협의회는 경기 남부지역 발전을 위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단체와 상생·협력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7100140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가 수원시 호남향우회 임원진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민협의회 clip20230827100249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가 수원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민협의회

10월 국회 정무위 국감 미리보니...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오는 10월 열리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금융권의 가계부채, 내부통제가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가계부채가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되고 있고, 은행권에서 횡령 등 비위 행위가 잇따라 터지고 있어 금융당국의 책임 문제에 대한 정무위 위원들의 날선 지적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은행권 경쟁 촉진,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 등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달 발표한 ‘2023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서 금융위원회 국감과 관련 가계부채 위험과 대처방안을 첫 번째 주요 이슈로 꼽았다. 가계부채가 최근 다시 역대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고 금융당국 책임론도 부상하고 있는 만큼 국감의 핵심 사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금융권의 2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1748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 대비 10조1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가계대출은 3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지만 지난 2분기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가계대출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031조2000억원으로 전분기에 이어 최대 잔액 기록을 세웠다. 증가 폭은 14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한 해 증가 폭(28조1000억원)의 절반 수준을 넘어섰다. 가계대출의 경우 고금리 기조 지속 등에 뒷걸음질쳤으나 최근 주택시장이 다시 꿈틀대면서 증가세로 바뀌었다. 금융당국이 취약차주 지원을 이유로 금리인상기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에게 금리 인하 압력을 가하며 고정금리 대출 확대, 특례보금자리론 출시 등에 나섰고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등이 맞물리며 가계대출이 본격 상승 전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가운데 금융당국은 은행들의 과잉 대출 등을 지적했고, 상생금융 취지에서 출시됐던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이 가계대출 주범으로 지목당하며 일부 은행에서는 판매 중지에 나서기도 했다. 금융감독원은 10월까지 은행권 가계대출 취급실태 현장점검도 실시한다. 그동안 금융당국 방침을 따르던 은행들은 가계대출 상승의 원흉으로 몰리자 반발의 소리도 내놓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가 실패한 데다 은행권에 대한 책임 전가가 이뤄지고 있어 금융위와 금감원 국감장에서 의원들 질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계대출 확대를 막기 위한 금융당국 대응책에 대한 질의도 있을 전망이다. 국회입법조사처 보고서에는 비중 있게 다뤄지지 않았지만 이달 초부터 은행권의 횡령 등 비위 행위가 잇따라 적발되면서 내부통제 문제도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BNK경남은행에서 1000억원 규모의 횡령 사건이 발생했고, KB국민은행에서는 직원들이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사실이 확인됐다. DGB대구은행에서는 직원들이 증권 불법 계좌를 개설한 행위가 드러나면서 은행권의 내부통제 허술함이 도마 위에 올랐다. 금융당국이 지난해 우리은행의 거액 횡령 사건 이후 은행권 전반의 내부통제 강화를 요구해 왔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은행권은 내부통제 혁신방안을 마련해 내규에 반영하고 시행하고 있으나 혁신방안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당국의 감독·관리 역량 부족에 대한 비판도 거세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은행의 내부통제 실패는 결국 금융소비자들의 피해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정무위 의원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내부통제와 관련해서 정무위 의원들이 해당 은행의 은행장과 금융지주사 회장 출석을 요구할 것으로 보여 각 은행도 긴장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와 함께 국회입법조사처는 은행권 경쟁 촉진, 금리산정체계 개선, 금융회사 CEO 선임 절차 개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동향과 대응 방안, 금융분야 보이스피싱 대응, 금융 마이데이터 과금 체계 마련 등을 올해 정무위 국감의 주요 이슈로 예상했다. 은행권 경쟁 촉진의 경우 금융당국이 은행 독과점 해소를 위해 신규 은행 인가 추진 카드를 꺼내 들며 추진하고 있는데, 시중은행으로 전환을 추진하던 대구은행은 고객 증권 계좌 불법 개설 적발로 인가 가능 여부가 불확실해진 상황이다. 이 또한 금융당국 주도 하에 이뤄졌던 만큼 금융당국이 제대로 된 검토 끝에 추진하는 지 등에 대한 질의가 있을 수 있다. 금융회사 CEO 교체에 대한 관치금융 논란, 새마을금고 사태 등에 따라 논의가 커진 금융위로의 주무부처 이동, 대환대출·예금 중개 플랫폼의 성과와 추진 여부 등도 국감에서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dsk@ekn.kr김주현 금융위원장(오른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몬스, 버블몬BIG 배몽·청사 신제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몬스 주식회사가 9월 1일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는 버블몬BIG 배몽, 버블몬BIG 청사 2종으로 무게 24g 배터리 430mAh, 사이즈는 123 X 23 X 10.2(mm)의 메쉬코일 타입이다. 또한 세계적인 트렌드인 대용량 제품 확대 출시에 따라 4.8ml 대용량으로 늘렸고 에어센서(감압식)를 사용하여 기화되며, C타입 충전이 가능해 일회용 전자담배의 배터리의 문제를 해결했다. 신제품은 GS25, CU에서 만날 수 있으며 9월 1일 전국의 편의점에서 1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4

미래에셋운용 혁신성장테마 ETF로 시장 트렌드 선도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올해 주식시장이 챗(Chat) GPT, 2차전지 등 다양한 테마의 종목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이와 관련된 상장지수펀드(ETF) 상품들도 인기를 끌며 자금이 몰렸다. 특히 100조원 시대를 맞이한 국내 ETF 시장에서 주식형 ETF는 50조원을 돌파했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7월 말 기준 국내 단일 운용사 중 처음으로 주식형 ETF 순자산 총액 20조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4월 처음으로 주식형 ETF 1위를 달성한 후 현재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주식형 ETF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시장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혁신성장테마 중심의 ETF를 선제적으로 선보였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처음으로 TIGER ETF를 선보인 이후 그동안 국내 최초로 미국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를 출시하는 등 혁신성장테마형 ETF를 주도했다.올해에는 챗GPT등 인공지능 열풍과 미국 대형 테크주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TIGER 미국나스닥100’ 3종 순자산 총 합계는 연초 이후 1조원 넘게 증가했다.또한, 2차전지 관련주의 열풍으로 지난 7월 25일 상장한 ‘TIGER 2차전지소재Fn ETF’ 는 상장 13영업일 만에 5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이 밖에 2차전지에 투자하는 TIGER ETF 4종 모두 우수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TIGER KRX2차전지 K-뉴딜레버리지 ETF’는 7월 한달간 수익률 41.6%로 국내 상장된 ETF 전체 1위를 차지했다. ‘TIGER 2차전지테마 ETF’와 ‘TIGER KRX2차전지K-뉴딜 ETF’도 각각 27.28%, 22.1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최근에는 중국 정부가 한국을 단체관광 허용국에 포함했다고 밝혔고, 이에 따라 면세점, 화장품, 여행사 등 중국 관련 소비주가향후 주도주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인 단체관광 재개 수혜가 예상되는 TIGER 여행레저, TIGER 화장품, TIGER 중국소비테마 등 국내 유일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금리인상 마무리 국면에서 주식이 매력적인 구간이 되면 테마형에 강점이 있는 TIGER ETF의 진가는 더욱 발휘할 것"이라며 "TIGER ETF는 시장 환경에 따라 투자자들이 적절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ETF 라인업을 갖추고,특히 장기투자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포토뉴스] 의왕시 제6회 학의천 노래자랑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민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제6회 학의천 노래자랑이 26일 의왕시 학의천 야외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내손2동 주민자치회, SK브로드밴드, 의왕새마을금고가 후원했다. 이날 노래자랑에는 23일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출전해 가창력과 춤 실력을 뽐냈다. 최우수상은 김경호의 ‘사랑했지만’을 열창해 뛰어난 노래솜씨를 보여준 신치범씨(청계동)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조성모의 ‘다짐’을 부른 김태영씨(내손2동), 장려상은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부른 심종훈(내손1동), 인기상은 조예성(내손2동)-조종래(내손2동)씨가 각각 차지했다. 민홍기 내손2동 주민자치회장은 "행사를 찾아준 시민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학의천 노래자랑이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화합 토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노래자랑은 내손2동 문화강좌 밸리댄스팀-노래교실팀 사전공연으로 시작해 개그맨 오정태 진행으로 초대가수 윤태화-이도진-강유진-K2 김성면 공연으로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제6회 학의천 노래자랑 주재 김성제 의왕시장(오른쪽) 제6회 학의천 노래자랑 주재.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제6회 학의천 노래자랑 현장 의왕시 제6회 학의천 노래자랑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제6회 학의천 노래자랑 현장 의왕시 제6회 학의천 노래자랑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제6회 학의천 노래자랑 현장 의왕시 제6회 학의천 노래자랑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제6회 학의천 노래자랑 현장 의왕시 제6회 학의천 노래자랑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제6회 학의천 노래자랑 현장 의왕시 제6회 학의천 노래자랑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초전도체에서 양자컴퓨터까지…증시 조정장세에도 테마주 열기 ‘활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증시가 이달 들어 조정 국면에 돌입했지만 테마주 열기는 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25일까지 회전율 상위 종목 10개 중 9개가 초전도체와 양자컴퓨터 등 테마 관련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회전율은 일정 기간 거래량을 상장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이 수치가 높을수록 투자자 간 거래(손바뀜)가 자주 일어났다는 의미다.회전율 1위는 초전도체 관련주로 묶인 서남으로 2106%의 회전율을 보였다. 이는 전체 종목 평균 회전율(35%)의 60배에 달하는 수치이다.2위부터 5위 역시 초전도체 관련 종목이 차지했다. 2위는 덕성으로 1914%의 회전율을 보였다. 3위는 덕성 우선주(1617%), 4위와 5위는 모비스(1514%)와 파워로직스(1237%)였다.초전도체 종목은 지난달 22일 퀀텀에너지연구소 등 국내 연구진이 상온 초전도체 ‘LK-99’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했다. 그러나 이달 한국초전도저온학회 검증위원회와 네이처 등이 ‘LK-99’의 초전도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제기하자 하한가를 찍는 등 급등락세를 보였다.6위는 우리로(1147%)로, 양자컴퓨터 관련 테마 종목이 차지했다. 지난 23일 국내 연구진이 상온에서 대규모 양자 얽힘 현상을 구현할 수 있는 양자 소재 후보 물질을 실험으로 증명했다고 밝히자 우리로, 엑스게이트 등 양자컴퓨터 관련 종목이 일제히 상한가에 장을 마치며 양자컴퓨터 테마주의 등장을 알렸다.이어 서원(1101%), 국일신동(967%), 신성델타테크(868%) 등 초전도체 관련 종목이 각각 7위와 9위, 10위 자리에 올랐다.국내 증시가 이달 들어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투자자들이 묻지마 식으로 테마주를 쫓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서남과 덕성은 기업이 직접 초전도체의 연관성을 부인했지만, 이후에도 상한가를 찍는 등 반등세를 보였다.25일 기준 서남과 덕성 주가는 지난달 말 대비 각각 8%, 38% 상승했다. 최근 등장한 양자컴퓨터 테마 종목인 우리로도 지난달 말 대비 77%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모두 4%가량 하락하는 등 증시가 약세를 보인 점과 대조적이다.거래대금도 정반대의 흐름을 보였다.이달 유가증권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11조 2470억원)은 지난달(14조 1900억원)보다 20% 감소했으며,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11조 9640억원) 역시 지난달(12조 8270억원)보다 6% 감소했다. 반면 서남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2290억원으로 지난달(92억원)의 24배로 늘었다. 덕성도 1516억원으로 지난달(17억 3000만원)의 87배가 넘었다. 우리로 역시 402억원으로 지난달(2억 8000만원)의 139배로 증가했다.(사진=연합)

인천서 세계 최대규모 기후변화 대응 회의 28일 개막

인천시에서 세계 최대규모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회의가 28일 개막된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28일부터 오는 9월1일까지 5일간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이 진행된다. 환경부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환경연구원(KEI)이 공동 주관해 ‘적응의 새로운 시대, 적응의 확대와 변혁’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사무총장,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 녹색기후기금(GCF)사무총장, 유엔기후변화협약 과학기술자문부속기구(UNFCCC SBSTA)의장, 유엔기후변화협약 이행기구(UNFCCC SBI) 의장, 일본 환경성 차관 등 각국 장·차관급 이상 인사와 국내·외 정부, 학계, 국제기구 등 74개국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한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은 2013년 독일 본에서 국가적응계획에 대한 단일 포럼으로 시작됐다. 기후 적응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적응주간’으로 신설 확대됐고 기후위기 적응이 국제사회의 뜨거운 이슈로 이번에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도해 각 국가의 적응계획 수립·이행·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경험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적응 논의를 한 단계 진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메인 행사로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주관의 아·태 국가 적응계획(NAP) 국제포럼 및 적응 비전 포럼 △유엔환경계획(UNEP) 주관의 아시아·태평양 적응네트워크(APAN) 포럼이 열리고 △고위급 대화에는 마지드 알 수와이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사무총장, 각 국의 장·차관급 이상 각료 등이 참석해 적응확대와 변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연계행사에서는 △환경부-인천광역시-기업(산업·전환) 간 효율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를 위한 ‘지자체 탄소중립 선도사례 확산 업무협약(MOU)’ △전국 지자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정부의 기후적응 노력 의지를 담은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 △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3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기후적응 기술 전시 △인천 유치도시 참여 프로그램 등도 함께 열린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통합개회식, 지자체 탄소중립 선도사례 확산 업무협약(MOU), 지방정부 선언식에 참석하고 특히 국내외 인사 700여 명이 참석하는 아시아·태평양 적응네트워크(APAN) 포럼 개회식에서는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및 기후 적응대책’을 발표한다. 유 시장은 발표에서 2045 탄소중립 비전, 실천 로드맵과 더불어 시가 추진하고 있는 기후 적응대책으로 기후위기 적응 인프라 구축, 해수면 상승 전망과 대책연구, 5대 하천 자연생태하천 복원사업, 인천시민 안전보험, 유엔재해경감사무국(UNDRR) 협력방안 등 소개한다. 이번 적응주간에서의 논의된 계획·이행·협력 방안 등 결과에 대해서는 오는 11월 아랍에미리트(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공유해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적응의제 진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유 시장은 "인천 송도는 2018년 IPCC(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가 지구평균온도 1.5도 특별보고서를 채택·승인한 특별한 장소이며, 전 세계가 기후위기 적응방안을 새롭게 준비하는 그 시작점이라는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적응주간은 여러 국가들의 회복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구촌을 만드는데 긍정적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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