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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인사채용분야 청렴정책 추진 상황 점검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홍익관에서 교육감 주재로 과장 이상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인사채용분야 청렴정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의 인사 채용 분야에서 추진 중인 청렴정책 과제들을 집중 점검해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교원인사 분야는 △인사만족도 설문조사 △찾아가는 인사공청회 및 인사상담실 운영 △인사 비위 직통 신고센터 운영 △교육전문직원 공개전형 면접 시 100% 외부위원 위촉 △교감자격연수대상자 및 교육전문직원 선발 시 교원 4대 주요 비위 및 음주운전 징계자 배제 등의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공무원 인사 분야는 △인사운영 사전 예고제 △전보 순위 및 전보서열점수 하한점 공개 △역량과 실적 중심의 지방공무원 5급 심사승진제도 개선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면접 결과 공개 △음주운전 징계자 사무관 선발 영구 배제 등 인사 분야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교육공무직원 채용 분야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지역별 블라인드 면접 방식을 본청 주관 시행으로 변경 △교육공무직원 공정 채용 기준 마련 △교육공무직원 채용 관리·감독 강화 등의 청렴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요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정책을 추진해 교육 현장의 인사 만족도를 제고하고, 나아가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인사채용분야 청렴정책 추진 상황 점검회의 경북교육청은 28일 홍익관에서 인사채용분야 청렴정책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8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3년 8월 말 퇴직교원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자들의 앞날과 교육 발전을 위해 평생 사랑과 정성으로 헌신하다 명예롭게 퇴직하는 교원의 훈포장 수상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8월 말 훈포장 및 표창 대상자는 황조근정 59명, 홍조근정 73명, 녹조근정 112명, 옥조근정 190명, 근정포장 66명, 대통령표창 12명, 국무총리표창 7명, 장관표창 12명 총 531명으로 희망자 64명이 참석해 훈포장 전수식을 진행했다. 특히 식전 공연으로 브라비 솔리스트 앙상블의 축하 공연과 수상자들의 교육활동을 영상으로 시청하며 그동안의 오랜 공직생활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교육활동에 전념해 주신 여러분들께 무한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시는 제2의 인생이 행복과 건강으로 찬란하게 빛나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훈포장 전수식 임종식 교육감이 28일 웅비관에서 개최된 훈포장 전수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 경북교육청)

유비맘, ‘스낵 빨대컵’ 출시

유아용품·유아복 전문 브랜드 ‘유비맘’이 지난 21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스낵 빨대컵’을 정식 출시했다. 스낵 빨대컵은 뚜껑을 교체해 빨대컵과 스낵컵 중 원하는 용도로 사용 가능한 2in1 실리콘 컵이다. 도토리 모양의 귀여운 디자인과 유비맘의 인기 캐릭터 초코몽이가 들어가 있어 ‘몽몽이컵’이라고 불리는 스낵 빨대컵은 사용 중 빨대가 빠지는 것을 방지하고 뒤집었을 때 물 샘을 최소화했고 뚜껑 내부 테두리에 이중 실링 구조로 설계해 밀폐력을 강화했다. 스낵 빨대컵은 오는 31일까지 유비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론칭 기념 초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이달 28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진행되는 가을학기 준비 행사에서는 유비맘의 메인 제품인 시그니처 빨대컵 구매 시 신제품 실리콘 턱받이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유비맘, ‘스낵 빨대컵’ 정식 출시 유비맘이 ‘스낵 빨대컵’ 을 정식 출시 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현장형 리더가 돼 달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8일 시교육청 월간공감회의에서 오는 9월 1일 자, 시교육청, 지역교육청, 직속기관의 신임 간부들에게 "현장형 기관장, 현장형 국·과장이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오는 9월 1일 자로, 인천시교육청 교육역량지원국장에 김석봉 전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이용희 전 도림고 교장,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김광석 전 인천청람초 교장 등의 인사발령을 시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감으로서도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당연한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며 "기관장과 국·과장 자리가 보고받는 자리가 아니라, 학교 현장의 교직원과 시민들게 보고하는 자리임을 잊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8113247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재생에너지 新시장 내년 2월 제주도서 열려…"원전·화력과 동등하게 경쟁"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제주도에 내년 2월부터 새로운 재생에너지 전력판매 시장인 재생에너지 입찰제도가 시작된다.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서 재생에너지는 원자력·화력발전과 생산한 전력량을 두고 시장에서 가격경쟁을 해야 한다.기존에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생산한 전력은 한국전력공사 등에서 생산만 했다면 전력도매가격(계통한계가격·SMP)에 맞춰 구매해줬다. 하지만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도입부터는 원전과 화력 등 다른 에너지원보다 저렴한 가격을 시장에 제시하지 않으면 전력을 판매하지 못할 수도 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와 실시간·보조서비스 시장 도입을 내용으로 담은 전력시장운영규칙 개정안이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재생에너지 입찰제도와 실시간·보조서비스 시장은 올해 10월 제주도에서 모의운영을 거치고 내년 2월에 본격 도입된다.재생에너지 입찰제도는 현재 별도 입찰 없이 우선 구매되는 재생에너지도 가격과 예측발전량을 경쟁입찰하게 하는 제도다.참여대상은 설비용량 1메가와트(MW) 이상 발전량을 제어가능한 재생에너지 발전소로 3MW 이상이면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발전소 단독 혹은 가상발전소(VPP)로 여러 개의 발전소를 하나로 모아서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 참여할 수 있다.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서 재생에너지는 전력수급 상황에 따라 전력을 생산하거나 멈춰야 하는 급전지시에 따르게 된다.대신 재생에너지도 다른 에너지원처럼 발전소 설치비용 등 투자비 회수를 위해 제공하는 ‘용량정산금’을 받게 된다.재생에너지 입찰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실시간시장과 보조서비스 시장도 열린다.재생에너지 입찰제도는 하루 전에 다음 날 예상 발전량을 거래한다.하지만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날씨에 따라 달라져 전날 예측량과 실제 발전량이 다를 수 있다.이에 당일에 15분 단위로 전력을 거래하는 실시간시장과 보조서비스 시장을 만들어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서 거래한 전력보다 더 필요한 전력을 구매하겠다는 계획이다.보조서비스 시장에는 재생에너지가 아닌 에너지저장장치(ESS)도 참여 대상이다.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편으로 재생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기여하게 할 것"이라며 "연료비가 없는 재생에너지가 입찰에 참여하면서 전력도매시장 경쟁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wonhee4544@ekn.kr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모습. 픽사베이

예산군, “2023 예산 맥주 페스티벌” 지역대표 축제 표방

예산군과 더본코리아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예산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3 예산 맥주 페스티벌’의 성공을 위해 지역 상인도 적극적인 협력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장 상인들은 지역이 함께한다는 취지로 28일 백종원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환영해유’라는 홍보문구를 통해 가격 할인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자발적인 동참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에 동참하는 주변 상인들은 축제 기간에 한정해 자발적으로 맥주 또는 커피 가격 등을 일부 할인해 모두가 동참하는 지역축제임을 널리 알리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추가적으로 관내 택시, 버스, 주요 숙박업소도 바가지요금이 없는 범군민 적인 지역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페스티벌 사전홍보차 개인 먹방 유튜버 30여 명을 사전 초청한 바비큐 프리뷰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유튜브를 시청하는 많은 이가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을 표한 바 있다. 특히 기대감을 표하는 댓글과 함께 ‘페스티벌의 바가지가 걱정이 된다’는 많은 댓글이 달렸으며, 이에 군과 더본코리아는 ‘바가지 없는 지역 페스티벌’을 만들기 위해 주변 상인과 공유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환영해유’ 가게로는 시장 인근 △국밥집 8곳 △카페, 호프집 8곳 △중화요리 및 닭강정 2곳 등 총 18개 주변 상인이 좋은 취지에 공감했다. 아울러 지난번 ‘백종원 국밥 거리’에서 간판이 철거되고 장사를 이어 왔던 국밥 거리 가게 대표들도 지역 맥주 페스티벌에 동참함으로써 하나된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 대표는 "기존 지역축제를 살펴보면 지역 내 상인들이 바가지요금으로 축제를 즐기러온 분들에게 오히려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 준 사례가 많았다"며 "이번에 개최하는 예산 맥주 페스티벌은 기존 축제와는 차별화되고자 지역 맥주와 돼지 통 바베큐 아사도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무엇보다 모두가 저렴한 가격에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로 전환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2023 예산 맥주 페스티벌은 예산군과 더본코리아가 공동 개최하는 축제로 그동안 우리 예산시장을 많이 방문한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담아 마련했다. "더본 코리아 백 대표 님은 물론 그 뜻을 함께하면서 동참한 시장 주변 상인 여러분과 차량통제 등 자원봉사에 임해 주시는 지역주민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예산 맥주 페스티벌이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면서도 가장 즐겁고 가장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 예산 맥주 페스티벌은 ‘한국판 옥토버 페스트’를 지향하는 축제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지역 맥주 6종과 특수제작한 8개의 화덕에서 18시간을 구워낸 통돼지 바베큐(아사도) 및 5시간을 구워낸 삼겹살 등 다양한 바베큐 메뉴를 여러 차례의 시험을 통해 이번 축제에서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ad0824@ekn.kr예산맥주페스티벌 포스터 백종원 대표와의 간담회 모습2 백종원 대표와 지역 상인들과의 간담회 장면

환경부, 인천지역 탄소중립·녹색성장 지원…민관 협력체계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환경부가 인천시, 인천 소재 기업들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탄소중립·녹색성장 지원을 위해 나섰다. 환경부는 28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시 및 인천 소재 7개 기업과 ‘인천시의 탄소중립·녹색성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셀트리온, SK인천석유화학, HD현대인프라코어, 포레스코, 인천종합에너지,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등 인천 소재 기업 7곳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지방-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인천시의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 탄소중립 선도사례를 확산하고자 유엔 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의 부대행사로 추진됐다. 인천시는 오는 2045년 탄소중립 비전’을 발표하고 공공청사 최초로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전환과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이 전체 배출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어려운 상황이다. 기후위기시계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에 따른 지구 평균온도가 산업화(1850∼1900년) 이전보다 1.5도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보여주는 시계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지방 정부는 탄소중립 관련 정책 정보 및 특전(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기업의 감축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은 산업·전환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목표를 수립·이행하는 등 인천시의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원활한 지자체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서는 긴밀한 민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여러 지자체에서 눈여겨 볼 수 있는 성공적인 지자체 탄소중립 추진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axkjh@ekn.kr인천시청에 설치된 기후위기시계 인천시청에 설치된 기후위기시계. 연합뉴스

영월 문화광부학교 시민기록자, 강릉 아카이브 현장 탐방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재)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최근 문화광부학교 시민기록자 양성과정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강릉의 문화도시 아카이브 현장을 탐방하고 타지역과 문화적 관계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요한 크리에이티브 1230 대표의 로컬 문화 아카이브에 대한 강의, 크리에이티브 1230 전시장 견학, 강릉문화도시센터 관계자들과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릉의 예술창조공간 크리에이티브 1230에서는 강릉문화도시센터 관계자들과 문화도시 시민기록자 과정을 공유했으며 김요한 대표 및 예술작가들이 함께하는 창작 및 전시 공간 소개, 문화 아카이빙의 실질적인 경험담을 나눴다. 이번 워크숍 과정을 통해 문화광부학교 시민기록자 교육생들은 아카이브 현장에서 활동가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향후 활동에 대한 비전과 아카이브 활동의 지속성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영월문화관광재단 본부장은 "문화도시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문화광부학교 시민기록자들이 지역 문화 아키비스트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문화광부학교 시민기록자, 역량 강화 워크숍 진행 영문호관광재단 문화광부학교 시민기록자 양성과정은 최근 역량 강화 워크숍으로 강릉 아카이브 현장을 탐방했다.

축구 연극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아리랑문화재단에서는 오는 31일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축구 연극 ‘PASS’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구 연극 ‘PASS’ 는 2023년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유통협력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4일 서울을 시작으로 속초, 정선, 부산 4개 도시에서 투어 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연극 ‘PASS’는 정선아리랑문화재단과 전문예술단체 극단산이 협력해 기획했다. 일제강점기 시대 경성과 평양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한반도의 분단으로 이뤄질 수 없었던 남북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이야기를 담은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번 공연은 ‘경평대항축구전’을 소재로 실제 축구경기장과 같은 역동적인 무대로 구성되며 춤, 노래, 타악과 영상작업이 결합돼 생동감 넘치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남과 북의 춤과 노래, 민요 등을 현대적으로 재창작하고 만해 한용운의 서정적인 시에 감성적인 멜로디를 더해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또 배우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 위에서 관객들은 축구장의 관중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응원단이 되기도 하며 연극 속으로 몰입할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해 해방공간 속 청춘들의 열정이 시와 노래가 되어 관객들의 가슴에 벅찬 울림을 남긴다.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예매는 온라인(네이버, 인터파크티켓) 예약(1만원)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해방과 분단이라는 역사적인 배경과 축구라는 스포츠로 이어진 남북간의 화합과 사랑에 대한 내용이 그 시절 우리 민족의 비극과 아픔을 치유하고 앞으로의 남북 통일을 염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스포츠 역사극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공연은 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새로운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아리랑문화재단에서는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군민들의 문화복지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패스 공연 리플릿 축구 연극 ‘PASS’ 공연 리플릿

경북교육청, 고충·반복·악성민원 적극 대처 나서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스마트오피스에서 다양하고 복잡한 형태로 발생하는 각종 민원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민원기록업무 직원과의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상반기 동안 접수된 고충·반복민원의 내용과 처리결과 등을 공유하고 하반기 진행될 사업에 대한 협의와 민원 담당무원의 고충 의견을 듣는 상호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정당한 민원에 대해서는 늘 친절한 자세와 언어 사용으로 도민들의 관점에서 민원을 바라보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것을 협의했다. 또한 최근 악성 민원이 도를 넘고 있고 폭언과 폭행 등 갈수록 흉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 예방 매뉴얼에 따라 민원담당 공무원을 적극 보호하기로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수요자의 눈높이에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펼쳐 도민의 민원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92@ekn.kr경북교육청 민원기록공무원 협의회 경북교육청 민원기록공무원 협의회를 열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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