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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원베일리’ 메기효과…반포 집값 더 오르나?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가 지역 내 대장주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오는 31일 입주를 앞두고 있는 2990가구 대단지 ‘래미안원베일리’의 등장으로 반포 지역 아파트값이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28일 아파트 실거래가 빅데이터 아실에 따르면 래미안원베일리 전용면적 59㎡ 입주권은 지난 2일 28억9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전용면적 84㎡는 지난 7월 15일 45억9000만원에 계약서를 체결했다. 해당 입주권 거래들은 모두 반포동 대장주로 꼽히고 있는 아크로리버파크 동일 면적 최고가와 비슷하거나 웃도는 수준의 가격에 체결돼 향후 반포 지역 대장주가 래미안원베일리로 교체되는 것이 아니냐는 예상이 뒤따르고 있다.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59㎡는 2021년 6월 27억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월 46억6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아크로리버파크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평당 매매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아크로리버파크의 3.3㎡(평)당 시세는 1억622만원으로 시세총액 50위 내 아파트 단지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이러한 상황 가운데 반포 지역 다른 단지들의 가격 또한 요동치고 있다. 지난 3월 4일 27억4500만원에 거래됐던 반포동 ‘반포리체’ 전용면적 84㎡는 지난 2일 30억원에 계약서를 체결하면서 약 5개월 만에 2억5000만원 이상 상승했다.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면적 132㎡과 165㎡은 지난달 12일과 1일 각각 48억원·56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대단지 신규 입주를 앞둔 상황에서는 주변 단지 가격이 일시적으로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그 반대의 상황이 벌어지다 보니 일부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입주장 공식’이 깨졌다는 평가가 뒤따르고 있다.이 같은 현상에 대해 일각에서는 고급 아파트 단지가 즐비한 반포동에 래미안원베일리가 입주를 앞둔 상황이 ‘메기효과’를 불러 일으켰으며 이로 인해 향후 반포 지역 아파트값이 더욱 오를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메기효과란 연못에 메기를 풀면 미꾸라지들이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더욱 열심히 헤엄치는 것처럼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나면 전체 분위기가 활성화되면서 경쟁력이 더욱 높아진다는 이론이다.반포동 내 A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래미안원베일리 입주를 앞두고 반포동 아파트 단지들에 대한 문의가 급격하게 늘어났고 실제 가격도 많이 올랐다"며 "반포 지역의 수요는 한정돼있지만 신축단지는 계속해서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가격은 계속해서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했다.일부 전문가들은 반포 지역 아파트값이 향후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평당 가격과 시가총액에 따라 대장주가 나뉘겠지만 래미안원베일리 입주가 끝나고 나면 아크로리버파크와 쌍벽을 이룰 수 있는 자격은 충분하다"며 "입주특수로 인해 아크로리버파크와 동급으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내년 서울 입주물량만은 올해에 비해 급감할 것이고 이러한 사실만 놓고 본다면 비탄력성 공급으로 인해 전세 및 매매가격의 회복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반포 지역 아파트값도 이러한 현상에 따라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daniel1115@ekn.kr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입주 효과로 인해 반포 지역 아파트값이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은 래미안원베일리 전경. 연합뉴스

제주항공 "두 도시 엮어 특별한 日 여행 떠나보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주항공은 한-일 노선 다변화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케줄과 취항 도시간의 연결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여행의 경험을 제안한다고 28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자사의 다양한 노선과 스케줄을 활용해 인근 취항 도시를 묶어 여행 스케줄을 구성하면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여행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인근 취항 도시와 연계한 여행이 가능한 대표적인 노선으로 오이타와 후쿠오카가 있다. 오이타는 벳푸와 유후인으로 대표되는 인기 여행지다. 규슈 지역 여행시 꼭 방문해야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오이타 지역을 여행하고자하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후쿠오카를 통해 버스나 열차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 왕복 약 5시간 정도의 이동 시간을 들여 오이타를 방문하고 있다. 제주항공의 ‘인천-오이타’, ‘후쿠오카-인천’ 노선을 활용한다면 두 도시간의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주말 및 연차 등을 활용해 2박3일 일정의 규슈 지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인천국제공항에서 토요일 오전 출발하는 ‘인천-오이타’ 노선을 이용해 유후인, 벳푸 등 오이타 지역을 여행하면 된다. 후쿠오카로 이동 쇼핑과 식도락을 즐긴 뒤 월요일 저녁 ‘후쿠오카-인천’ 노선을 이용해 귀국할 수 있다. 제주항공이 단독으로 운항하고 있는 히로시마와 마쓰야마도 두 도시를 연계한 여행일정 구성이 가능하다. 제주항공의 ‘인천-히로시마’ 노선을 이용해 히로시마에서 ‘일본 3경’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쓰쿠시마신사 등의 여행지와 사케, 오코노미야키 등 지역 특색 먹거리를 즐긴 뒤 페리를 이용 약 40분정도 이동하면 마쓰야마를 방문할 수 있다. 마쓰야마에서는 온천과 일본 전통 분위기를 즐기고 ‘마쓰야마-인천’ 노선을 통해 한국으로 귀국하면 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물하기위해 새로운 여행지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제주항공의 다양한 스케줄과 합리적인 운임을 바탕으로 나만의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0828 제주항공, 두 도시 엮어 DIY 일본 여행 떠나요 제주항공이 취항한 일본 도시 이미지.

인천시, 인천식물원 부지로 부평 캠프마켓 확정

도심 속 시민 휴식 공간인 인천식물원이 80년여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캠프마켓에 자리를 잡는다. 인천시는 28일 인천식물원 조성부지로 부평구 캠프마켓으로 확정하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맑은 생명이 살아 숨쉬는 녹색환경 도시 구현’의 하나로 인천식물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식물원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해 여러 식물원 후보지를 비교·검토했으며 접근성·경제성·연계성·부지적합성 등을 평가한 결과, 부평 캠프마켓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식물원 부지로 선정됐다. 인천식물원은 캠프마켓 공원이 생태적인 자연과 역사·문화적 가치가 공존하고 도시의 미래를 담을 수 있는 공원이 되기 위한 마중물 사업인 만큼 공원 내 핵심 선도(앵커)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현재 진행 중인 캠프마켓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결정할 방침이다. 인천식물원은 식물 전시·관람 외에도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컨텐츠 도입 등의 특화방안을 마련하고 휴식, 산책, 자연감상 등의 힐링할 수 있는 실외공간도 구성해 차별화된 생태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며 캠프마켓과 인접해있는 부영공원, 부평공원과 연결해 수도권 최대의 식물원으로 발전시켜 인천시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식물원이 조성되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은 물론 방문객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기본계획을 완료한 후, 내년부터 행정절차를 이행해 2027년에 준공을 목표로 약 3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세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식물원 조성부지가 확정된 만큼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에게 심신의 피로를 풀고 힐링할 수 있는 세계적인 식물원으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image01 캠프마켓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한컴 비자금 조성 의혹 아로와나토큰…결국 빗썸서 상폐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김상철 한글과컴퓨터(한컴) 회장의 비자금 조성에 쓰였다는 의혹을 받아온 아로와나토큰(ARW)이 28일 결국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지원이 종료됐다. 아로와나재단은 거래소의 결정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거래지원종료와는 별개로 기존의 로드맵대로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 빗썸, 28일 한컴그룹 가상화폐 ARW 거래지원 종료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컴그룹의 가상자산 프로젝트로 잘 알려진 아로와나토큰(ARW)이 국내 거래소인 빗썸에서 이날 오후 3시부터 거래지원이 종료됐다. 지난 2021년 4월 빗썸 상장 이후 28개월 만이다. 앞서 빗썸은 지난 9일 "아로와나재단이 제출한 소명자료만으로는 재단의 개발 및 사업 진행 내역, 객관적인 사업성과에 대한 확인이 어렵고 향후 개선안 등이 불충분해 자사 거래지원 유지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ARW에 대한 거래 지원 종료 결정을 공지했다. 이튿날 아로와나 재단 측은 "재단의 구체적인 자료를 동반한 소명에도 불구하고 거래지원 종료라는 결정을 내린 거래소 측에 안타까움을 표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냈고, 지난 25일에는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에 민원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ARW는 빗썸 외에 해외 거래소 비트렉스, MEXC 등에 상장돼 있으나, 거래량의 대부분이 빗썸에서 이루어져 왔다. 이에 대해 아로와나 재단 측은 "프로젝트 기반을 좀 더 확고히 다지고, 국내외 거래소 상장을 위해 현재 5곳의 거래소와 논의하고 있다"면서 "이번 빗썸 거래소의 거래서비스 종료가 단기적으로는 프로젝트에 걸림돌이 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투자자 여러분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확고하게 프로젝트 개발을 진행해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시작‘만’ 좋았던 ARW…경찰 수사는 현재진행형한컴그룹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금 유통 프로세스의 신뢰를 높이겠다며 아로와나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깜깜이 거래가 많았던 금 유통 시장을 양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취지였다. 한컴은 계열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인 한컴위드를 통해 이 프로젝트에 지분을 투자했다. 프로젝트의 핵심이 되는 가상화폐 ARW는 빗썸 상장 당일 가격이 1000배 이상 뛰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ARW가 김상철 회장의 비자금 조성에 이용되고 있다는 의혹과 함께 빗썸 상장 절차 등에 문제가 있었다는 의혹까지 불거지는 등 각종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경찰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김 회장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업계 안팎에선 빗썸 측이 ARW를 둘러싼 계속되는 잡음 등에 부담을 느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로와나재단은 ARW의 빗썸 퇴출에도 사업 확장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당장 이달 말 자체 월렛 서비스 출시가 예정돼 있다. 재단 측은 "오는 2025년을 기점으로 양자 컴퓨팅 관련 보안 기술을 탑재한 메인넷의 1차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라며 "사이드 프로젝트로 아로와나의 생태계 확장을 위해 블록체인 게임 개발 또한 상당부분 진행돼 있다"고 설명했다. hsjung@ekn.kr아로와나 얼라이언스.

유쾌한생각, 스튜디오 콘텐츠 제작 지원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사진·영상 장비 전문 기업 유쾌한생각이 스튜디오와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콘텐츠 제작 지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8일 전했다. 호리존 스튜디오, RGB 지속광 촬영 등 유쾌한생각 제품을 사용한 실내 촬영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9월 21일까지 촬영 기획서를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신청 완료된다. 당첨자는 문자로 개별 발표되며, 이벤트 당첨 시 9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 하루를 선택해 최대 14시간 스튜디오 사용이 가능하며, 이용 후 한 달 내 #유쾌한생각_스튜디오 #독산역스튜디오#RGB스튜디오 해시태그와 함께 후기 작성 시 스튜디오 3시간 이용권이 지급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유쾌한생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벤츠 ‘더 뉴 GLE’·‘더 뉴 GLE 쿠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LE의 4세대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모델 라인업을 공개하고 국내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더 뉴 GLE 라인업은 SUV, SUV 쿠페,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등 5개로 구성됐다. SUV 모델인 더 뉴 GLE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300 d 4MATIC과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450 4MATIC, 고성능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의 총 3개 라인업으로 판매된다. SUV 쿠페 모델인 더 뉴 GLE 쿠페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450 d 4MATIC 쿠페와 고성능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 쿠페의 2개 선택지가 제공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더 뉴 GLE 300 d 4MATIC, 더 뉴 GLE 450 4MATIC 및 더 뉴 GLE 450 d 4MATIC 쿠페 모델의 인도를 이 달 먼저 실시한다. 2가지 고성능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 및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 쿠페 또한 추후 순차적으로 인도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400 e 4MATIC 쿠페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더 뉴 GLE 및 GLE 쿠페 내연기관 모델 및 고성능 모델 전 라인업에는 전기 구동화 엔진인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와 함께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가 함께 적용돼 최대 15kW, 200Nm의 추가적인 전기 출력과 토크를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SUV 모델인 더 뉴 GLE 300 d 4MATIC 및 더 뉴 GLE 450 4MATIC에는 각각 4기통 디젤 엔진(OM654M), 6기통 가솔린 엔진(M256M)이 탑재됐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결합됐다. SUV 쿠페 모델인 더 뉴 GLE 450 d 4MATIC 쿠페에는 6기통 디젤 엔진(OM656M)이 들어갔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마찬가지로 추가됐다. 이 차는 5.6초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도달할 수 있다. 고성능 모델인 더 뉴 AMG GLE 53 4MATIC+과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 쿠페에는 3.0L 직렬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M256M) 및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함께 적용됐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는 5초가 필요하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의 판매 가격은 1억1300만~1억5500만원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쿠페는 1억3700만~1억5900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yes@ekn.kr사진1-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SUV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SUV 사진4-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쿠페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쿠페 사진9-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AMG 라인 인테리어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AMG 라인 인테리어

[IAA 모빌리티 2023] BMW 그룹 ‘미래 개인 이동성’ 비전 제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BMW 그룹은 다음달 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막하는 ‘IAA 모빌리티 2023’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BMW는 미래의 개인 이동성에 대한 그룹의 비전과 혁신적 강점을 제시하고 브랜드의 비전을 담은 콘셉트 카와 신규 전기화 모델을 선보인다. 미니(MINI) 및 모토라드 브랜드의 새로운 순수전기 모델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BMW 그룹은 이번 IAA 모빌리티 2023에서 전기화, 디지털화, 순환성에 대한 성과를 공유한다. 새로운 콘셉트 카인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BMW Vision Neue Klasse)를 통해 전기화 파워트레인, 디지털 혁신 및 자원 효율적인 제조 방식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뉴 5시리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들도 세계 최초로 소개된다. MINI는 완전 전기화 브랜드로 전환의 시작을 알리는 새로운 MINI 쿠퍼 순수전기 모델 및 MINI 컨트리맨 순수전기 모델을 처음 공개한다. BMW 모토라드의 도심형 순수전기 스쿠터 ‘CE 02’도 베일을 벗는다. yes@ekn.kr사진1-BMW 그룹 IAA 모빌리티 2023_BMW 뉴 5시리즈 BMW 그룹이 ‘IAA 모빌리티 2023’에서 공개하는 뉴 5시리즈.

행복얼라이언스-캐시워크 ‘걷기 기부 챌린지’ 21만명 뭉쳤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행복얼라이언스는 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의 B2B·B2G 플랫폼 ‘팀워크(TeamWalk)와 함께 진행한 ’행복두끼 걷기 챌린지‘가 총 참가자 수 21만4000명, 누적 걸음 수 145억보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행복두끼 걷기 챌린지는 캐시워크 앱을 다운받은 후 이벤트 탭에서 걷기 챌린지 신청을 하고 하루 6000걸음을 달성하면 결식우려아동에 도시락이 기부되는 행사다. 일주일 동안 4만걸음을 달성한 인원에게는 추가 보상 또한 주어졌다. 챌린지는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운영돼 총 21만4000여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참여 1건당 1000원이 기부돼 약 2만6000개의 도시락으로 도움이 필요한 전국 결식우려아동에 전달된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은 "이번 챌린지가 시민들에게는 결식우려아동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는 첫 걸음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기부 문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행복얼라이언스-캐시워크, 시민 참여 걷기 기부 챌린지 성료… 행복얼라이언스-캐시워크가 진행한 시민 참여 걷기 기부 챌린지 포스터.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은 28일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해 ‘3대 개혁’과 ‘민생경제해결’에 최우선하겠다고 다짐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찬회는 윤석열 정부 집권 2년차에 접어들고 있고 21대 국회를 마무리하면서 내년 22대 총선 승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21대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여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낸 뒤 민심을 흡수해 총선에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 모여 ‘2023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일정을 시작했다. 소속 의원 111명 중 해외 출장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을 제외한 110명이 하얀 와이셔츠를 맞춰 입고 참석했다. 행사가 열린 대강당 무대에는 ‘국민과 함께 3대 개혁 완수’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렸다. 김기현 당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이번 정기회에 어느때보다 엄중한 책임감으로 임해야 한다"며 "국회 교체, 정치 교체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국민들 신뢰를 얻는 게 가장 중요한 우리의 책임이자 사명이다"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를 위해 당의 안정과 화합, 엄격한 도덕성 기준 확립, 실력을 갖춘 유능한 정당으로 국민의힘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전당대회 직전까지 당이 많은 혼란을 겪으면서 진열을 정비했다"며 "전대 이후 6달 동안 당정은 탄탄한 논리와 팩트 기반으로 한 국정 철학과 정책 비전을 내세우면서 건강한 하모니를 이뤘다. 앞으로 총선까지 이 같은 기조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엄격한 도덕성 기준을 확립하겠다"며 "보다 큰 틀의 성공을 위해 내년 총선까지 지속적으로 우리 당은 도덕성을 강화한다는 전제 하에서 당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우리는 야당이 아닌 여당이다. 여당이 야당을 상대로 말싸움과 기싸움만 이어간다고 총선에서 이길 수 없다"며 "우리에게 맡겨진 권한과 예산을 갖고 경기침체 그리고 팍팍한 삶의 현장에서 답답해 하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게 집권여당의 숙명이고 이를 이뤄내야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를 위해 "우리 당이 전국 선거를 주도하려 한다면 무엇보다 좋은 인물이 앞에 나서도록 해야 한다"며 "그런 분들이 새바람을 일으키고 개혁을 주도해 나간다면 우리 취약지역과 수도권 지역에서도 우리가 압승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천하 인재 이야기합니다만 천하 인재를 모셔야하지 않겠는가"라며 "계파는 초월하고 개인적 호불호는 아무 상관 없다.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좋은 인재라면 삼고초려가 아니라 ‘십고초려’를 해서 적극적으로 모셔야 한다"고 말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번 정기회 성공이 총선 승리로 이어진다"며 "민생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국민에게 다가가고 야당과의 정책 경쟁에서도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이 경제적 대국을 이루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미래세대를 위해서는 3대 개혁을 완수해야 한다. 이는 여야나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마땅히 해야 할 시대적 사명"이라며 "3대 개혁 이행과 국정과제가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하는 게 윤 정부와 국민의힘 지지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정책보고를 맡은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얼마 전 ‘이제부턴 경제다. 국정 중심은 경제다’라고 했다"며 "우리 모두 ‘이제 경제야’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마지막 정기국회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총선을 앞두고 마지막 정기국회인 만큼 민생 법안 처리에 주력해달라"며 "상임위원회별로 현안 해결 방안, 국민을 설득하면서 야당과 여론전에서 이길 수 있는 방향, 대국민 설득 홍보계획까지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는 국정감사와 관련해 "시민단체, 건설노조, 사교육 등 사회 전반의 카르텔을 밝혀내는 ‘끝장 감사’와 야당의 정치 공세를 차단하고 책임 있는 집권여당의 면모를 이번 국감에서 보여주겠다"며 "국가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예산 처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정쟁 유발 예산에 대해서는 적극 저지하고 민생 경제를 회복하고 약자 동행 예산을 편성하는데 힘 쏟는 방식으로 살피겠다" 설명했다. 당무보고를 맡은 이철규 사무총장은 10∼11월 당무감사 실시 계획을 밝히면서 "당무감사위원회를 중심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상세 평가 기준을 마련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당무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우리 모두 한 마음 한 곳을 바라보며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함께 전진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연찬회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 장·차관들도 대거 참석했다. 장·차관들은 오후 의원들과 상임위원회별 분임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분임토의 대상이 아닌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불참했다. claudia@ekn.kr김기현, 국회의원 연찬회 발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3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P&G 브라운 ‘더 퍼펙트 스트로크’ 팝업스토어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P&G의 독일 명품 소형 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은 ‘시리즈 9 프로 플러스’ 론칭을 기념해 무신사 테라스 홍대에 ’더 퍼펙트 스트로크’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11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브라운 전기면도기의 역사와 제품을 체험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브라운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브라운 전기면도기의 헤리티지를 알리고 신제품 시리즈 9 PRO+의 경험 기회를 늘리고자 이번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업그레이드된 커팅요소를 통해 저녁까지 깔끔한 밀착 면도가 가능한 신제품의 특장점은 물론, 즐거운 전시 및 이벤트까지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한국P&G 브라운 ‘더 퍼펙트 스트로크’ 팝업스토어 열어 한국P&G 브라운의 ‘더 퍼펙트 스트로크’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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