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NH농협생명, 경남도청에 농작업재해사고 예방 물품 기부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NH농협생명이 지난 28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농작업재해사고 예방을 위한 물품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와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주양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물품은 안전장갑, 안전장화, 방진마스크, 안전조끼 등을 포함한 ‘안전박스’로 구성했다. 지원된 물품은 지역 농축협을 통해 경남지역 농업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농협생명 윤해진 대표는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주양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장과 간담회를 통해 경남지역 후원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과 계획을 논의했다.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경남지역 농업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의 농작업재해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NH농협생명은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수해복구 일손돕기 △호우피해 대상자 보험금 신속처리 프로세스 운영 △농산물 구매 및 나눔행사 △ 농촌순회진료 활동 등 지역사회와 농업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pearl@ekn.krNH농협생명이 경남도청에 농작업재해사고 예방을 위한 물품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8일 농작업안전물품 전달식에서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왼쪽),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NHN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 정식 개소…"보안 역량 내재화 속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NHN클라우드가 경남 김해시에 실시간 보안 위협 탐지·대응을 수행하는 보안 전문 센터인 ‘NHN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를 정식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NHN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는 지난 4월 연 ‘NHN클라우드 김해 연구개발(R&D) 센터’내에 조성됐으며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NHN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에서는 보안 전문인력이 자체 역량으로 NHN 그룹사를 비롯해 NHN클라우드 이용 고객사의 네트워크 환경을 24시간 365일 모니터링하는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보안 취약점 진단 및 모의 해킹 등 점차 업무를 확장하며 보안분야 중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NHN클라우드는 보안관제센터를 중심으로 보안 전문성 강화에도 힘쓴다. 본사 및 김해 R&D 센터와 협력해 보안관제 서비스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기술 경쟁력을 제고한다. NHN클라우드는 보안관제센터에서 쌓은 실전 경험과 서비스 연구개발로 보안관제 서비스 시장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보안관제센터는 NHN클라우드가 전개하고 있는 지역 기반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 전략의 결실 중 하나다. 보안관제센터를 경남권역에 설립하고 인력 채용 시 김해 지역 주민, 경남권 대학 출신 취업준비생 등 지역 기반 인재를 우선적으로 채용하며, 지역 중심 정보기술(IT) 인재 양성 교육 기관 ‘NHN아카데미’에서 배출한 졸업생도 채용했다. NHN클라우드는 앞으로도 거점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인재 채용 등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지역 전략을 바탕으로 IT 인력 수요 증가와 우수 인재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소하는데 일조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대표는 "이번 정식 개소한 보안관제센터는 NHN클라우드의 보안 역량을 결집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보안성을 강화해 고객이 더욱 안심하며 NHN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NHN클라우드_보안관제센터 사진 NHN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 전경.

KT 학습분석솔루션, 미국 ADL 데이터 표준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자체 개발한 학습분석솔루션(LRS)이 미국 이러닝 표준화 기관인 ‘ADL’의 학습 데이터 저장소 표준(xAPI) 인증 시험을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KT의 학습분석솔루션은 학생의 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는 시스템이다.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 이력과 학습 성과를 분석해 완성도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학습분석솔루션이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하려면 수집 및 저장하는 데이터의 글로벌 표준 규격인 ‘xAPI’를 준수해야 한다. KT의 학습분석솔루션은 ADL이 제시하는 ‘xAPI’ 표준 규격 항목 1365개를 모두 통과해 데이터 수집의 정확도와 정교함을 인정받았다. 또, KT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축적한 대용량 트랜잭션 분산 처리 기술로 학습 데이터를 수집해 ADL의 인증을 받은 타 학습분석솔루션보다 10배 이상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기록했다. KT는 유연한 데이터 수집 구조를 갖춘 학습분석솔루션을 교육 전문 기업의 에듀테크 서비스나 외부 교육 콘텐츠와 접목하면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예를 들어, 동영상 기반의 온라인 학습과 실시간 화상 수업, 학교의 온 오프라인 수업에 활용해 학생의 학습 패턴 분석과 학습 성과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KT는 학습분석솔루션을 9월 중 초등 라이브 교육 플랫폼 ‘크루디’에 적용해 기존보다 더 향상된 개인별 맞춤형 교육과 튜터링을 제공하고, 경기도교육청과 공동으로 구축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사업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김봉기 KT 융합기술원 컨버전스연구소장(상무)은 "미래 교육은 AI 기술 중심의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KT가 보유한 우수한 AI 기술과 학습분석솔루션을 결합해 한국형 교육 표준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교육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KT사진1] 학습분석플랫폼 ADL 인증 통과 KT가 자체 개발한 학습분석솔루션(LRS)이 미국 이러닝 표준화 기관인 ‘ADL’의 학습 데이터 저장소 표준(xAPI) 인증 시험을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댁 나가 인천 모텔 향한 20대 부모...생후 2개월 여아 사망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인천 모텔에서 생후 2개월 여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4시 4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모텔에서 생후 2개월 된 A양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친모 B(20)씨는 소방당국에 "딸과 함께 침대에서 잠을 잤다가 일어나 보니 아이가 숨을 쉬지 않았다"고 말했다. A양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결국 숨졌다. 소방당국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경찰이 확인한 결과 A양 몸에서 외상 등 학대를 당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양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A양은 사망 5일 전쯤부터 친모 B씨, 친부 C(25)씨와 함께 모텔에서 생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당초 C씨 부모 집에서 함께 살다가 모텔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지금까지 B씨 부부가 A양을 학대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앞으로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망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g3to8@ekn.krclip20230829092029 모텔(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연합뉴스

LG유플러스-한난, AI·빅데이터로 열수송관 안전 책임진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와 공동 개발한 ‘열수송관 설비 예지보전 및 이상진단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하고, 산업안전 솔루션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한난이 공동 개발 및 테스트베드에 직접 참여했다는 강점을 살려 지역난방사업자와 산업단지 스팀 배관 사업자 등 집단에너지사업 분야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한난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7개의 에너지 관련 대기업 계열사 및 공공기관에 솔루션 구축을 완료했으며, 연내 5개 기업에 추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열수송관 설비 예지보전 및 이상진단 솔루션은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열수송관 주변 지중의 온도와 진동패턴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현장 관리자가 육안이나 단순 센싱으로 확인하지 못하는 열수송관 이상여부를 신속히 파악해 알람을 송출, 운영사가 현장 점검을 통한 유지보수 작업을 지원한다. 한난은 주요 사업 설비인 열수송관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상징후를 조기 탐지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신기술 도입을 추진했으며, ‘온수배관 이상진단’, ‘가스배관 이상진단’, ‘추세이상예측’ 등 관련 솔루션 개발 역량을 보유한 LG유플러스와 손잡았다. 앞서 양사는 2020년 10월 ‘IoT 기반 열수송분야 안전관리체계 고도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센서 및 솔루션 개발, 효과 검증에 협력했다. 먼저 지중에 매설된 열수송관의 이상징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IoT 온도 센서’를 개발했으며, 센서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열수송관 설비 예지보전 및 이상진단 솔루션을 구축했다. 향후에도 양사는 데이터분석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개선결과 도출 이용자환경(UI)·이용자경험(UX)을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또 현재까지 수도권에 1000여 대의 IoT 온도 센서를 설치한 한난은 향후 온도 센서의 활용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준석 LG유플러스 무선사업담당은 "이 솔루션은 한난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스마트 기술에 대한 현장 적용성을 확인한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열수송관 이상진단 솔루션에 내재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도시가스배관, 송유관, 산업용 냉동기, 건설현장용 솔루션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0830 LG U+-한난, AI·빅데이터로 열수송관 안전 책임진다 LG유플러스는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와 공동 개발한 ‘열수송관 설비 예지보전 및 이상진단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하고, 산업안전 솔루션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하나은행, 금감원과 ‘보이스피싱 예방 라이브방송’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29일 오후 6시부터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금융감독원과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작년 6월 첫 방송으로 시작된 ‘보이스피싱 예방 라이브 방송’은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맞서 손님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금융감독원이 함께 준비한 민관 협력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라이브 방송은 금융감독원 소속 금융사기 예방 전문 직원과 하나은행 직원이 직접 출연해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과 피해 사례, 대처 방법 등을 전파한다. 라이브 방송의 장점을 살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실시간 채팅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하나은행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나날이 지능화되고 있고, 특히 취약계층의 생활을 위협하는 금융사기 범죄가 증가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하나은행은 이번 라이브 방송처럼 금융소비자 여러분들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임직원들, 여름 맞이 국내외 봉사활동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 사내 봉사단체들이 무더운 여름철 국내외에서 잇따라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사내 봉사단체 ‘연합신우회’는 지난 21~26일 필리핀 비콜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현지 주민을 위해 새 집을 짓고, 해당 지역 초등학교 학생과 마을 아동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봉사도 실시했다. 필리핀 비콜은 수도 마닐라에서 377㎞ 가량 떨어진 루손섬 남동부의 반도 지역이다. 대한항공 임직원들은 2007년부터 매년 이곳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지역 인프라를 개선해왔다.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2020년 이후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시작됐다. 이번 봉사에 중학생 아들과 함께 참여한 김현준 부기장은 "비가 새고 무너지기 일보 직전의 집을 새롭게 지어주는 작업을 하던 중 현지인 집 주인이 나무에서 코코넛을 따와 저희에게 줬다"며 "땀 흘리는 우리에게 연신 고맙다고 말하는 표정과 행동에서 대한항공의 도움을 받아 집짓기를 해주는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 부천 정비공장 봉사단체 ‘사나사 봉사단’은 지난 26일 인천시 소재 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체험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원들은 경기도 부천시 웅진 플레이도시 워터파크에서 아동센터 학생들을 인솔하고 물놀이 전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은 아동센터 학생과 교사 등 60여 명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대한항공에는 현재 24개의 사내 봉사단이 활동하고 있다. 각 봉사단은 회사의 지원 아래 지역 사회와 지구촌 곳곳에서 활발히 사회 공헌 활동을 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kji01@ekn.kr[사진1] (7) 대한항공 사내 봉사단체 ‘연합신우회’가 필리핀 비콜 현지 주민을 위해 집짓기 봉사활동을 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스코인터, 중소·벤처기업 육성에 지원사격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80개 해외거점과 3800여개의 해외거래처를 운영해온 경영 노하우를 활용해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돕기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9일 포항공과대학의 기술지주회사 포스텍홀딩스와 강남 역삼동에 소재한 창업보육센터인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20여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역량강화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운영 4년차를 맞이하는 이번 상담회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원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 20여개 회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역량교육과 참여기업 맞춤형 1:1 상담 등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상담회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 사업에 경험이 많은 사내 임직원들을 강사로 초빙해 무역금융, 법무, 리스크관리, 인사노무 등 해외 사업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2019년도부터 ‘중소ㆍ벤처기업 글로벌 마케팅 협업 포털’을 개설해 유망한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오고 있다"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 한 해 동안 말레이시아, 북미, 유럽, 중동 등 각지에서 다양한 대외기관과 글로벌 임직원이 참여하는 협업 프로그램을 가동하여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사진1. 2023년 포스코인터내셔널 중소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 2023년 포스코인터내셔널 중소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

원주시,제2차 추경 1조9151억원 편성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1조9151억원 규모의 올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지난 2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2차 추경은 1차 추경에 비해 8.93% 늘어난 것이다. 시는 이번 추경안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원활한 이행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연내 집행이 불가능한 사업은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이를 통해 마련한 재원은 시민 불편 사항 개선사업에 재투자한다. 우선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반곡 파빌리온 스퀘어 조성 229억원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 53억4000만원 △소상공인 상하수도요금 감면 18억5000만원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광장 조성 10억원 등을 편성했다. 사회복지서비스와 사회안전망 확대를 위해 △아이돌봄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4억원 △경로당 개보수 및 운영지원 4억원을 비롯해 생활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 강화를 위해 △태장복합체육센터 조성 40억원 △기업도시 복합체육센터 건립 35억2000만원 △영동고속도로 부론IC 개설 20억원 △금대로(영서고~구시계) 확·포장에 30억원 등을 편성했다. 추경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272억원, 세외수입 97억원, 보통교부세 476억원, 특별교부세 36억원, 국·도비 보조금 282억원, 순세계잉여금 300억원, 보조금등반환금 35억원으로 하반기 내 집행 가능 재원을 총동원했다. 이번 2차 추가경정예산은 9월 4일부터 열리는 제243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9월 1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내년 정부 예산을 비롯해 지방교부세가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건전재정 운용에 중점을 두는 동시에 시민의 행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집중하여 예산을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주시청 원주시청

전국 최대 규모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이 29일 1차 예선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화천군 체육회는 29일부터 이틀간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2구장에서 올해 대회 1∼2차 예선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대 규모의 참여인원과 상금으로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꿈의 대회로 불린다. 예선전 참가인원 2400명은 조기 마감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상금과 부상이 증가해 전국 파크골프 마니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남녀 MVP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순금 양각 트로피, 우승 모자, 그리고 영예의 그린 자켓이 주어진다. 남녀 일반 및 시니어 4개 부문 1위 각 500만원, 2등 300만원, 3등 150만원, 4등 100만원 등 각 순위 별 총상금 1억2080만원 걸려있다. 또 각 부문별 이벤트 시상금까지 더하면 올해 대회 총상금 규모는 지난해보다 1600만원 늘어난 1억3040만원에 달한다. 참가비는 예선 1인 당 1만원, 결선은 6만원이다. 선수들에게는 참가비와 동일한 규모의 화천사랑상품권과 농특산물이 주어져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선전은 9월 20일까지 총 8차에 걸쳐 치뤄진다. 예선을 통과하면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결선무대다. 부문별 90명씩, 총 360명이 출전하게 될 결선은 4일간 총 144홀을 소화하며 최저타 순으로 순위를 가리게 된다. 화천군에 따르면 예선전에 앞서 적응훈련을 위해 방문하는 동호인, 예선전 및 결선 참가자 등 파크골프 페스티벌에 연인원 8000여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송호관 화천군 체육회장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파크골프를 통해 지역경제가 새로운 발전의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ss003@ekn.kr화천산천어골프장, 경기 모습 화천산천어골프장 경기 모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