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군위군은 기정예산 대비 184억 원 증액된 4706억 원 규모의 제3차 추경 예산안을 편성하고 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3회 추경은 2회 추경에 비해 4.07% 늘어난 규모이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78억 원이 증액된 4596억 원, 특별회계 6억 원이 증액된 110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재원은 순세계잉여금 138억 원, 특별교부세 22억 원, 국고보조금 및 시도비보조금 19억 원 등이다. 이번 추경예산은 대구시 편입에 따른 필요 경비 및 군민과 밀접한 시책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했으며, 제6호 태풍 카눈 피해 응급복구비 등 자연재해 복구와 지원에 중점을 뒀다. 주요사업으로는 제6회 태풍 카눈 피해 응급복구비 20억 원과 동부~용대간 도로건설공사 보상금 20억 원,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31억 원, 농어촌도로정비 사업 4억 원, 상수도 관리 사업 및 상수도 시설물 수해복구 20억 원 등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추경은 태풍 카눈 피해 응급복구 및 대구시 편입에 따른 필요경비 등 하반기 추진이 시급한 현안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한 재해 복구 등 군민들의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이 제출한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9월 4일부터 열리는 제275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9월 6일 확정될 예정이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코로나19 대출만기연장·이자상환유예 차주 20% 감소...금융위 "연착륙 중"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출 만기연장 및 원금·이자상환 유예’ 조치와 관련해 대출잔액, 차주 수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해당 조치가 순조롭게 연착륙 중이라고 평가했다.2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대출 만기연장, 이자상환유예 지원금액은 76조2000억원, 차주 수는 35만1000명이었다. 작년 9월 말(100조1000억원, 43만4000명) 대비 대출잔액은 24%, 차주 수는 20% 감소했다.이 중 만기연장 대출잔액은 작년 9월 말 90조6000억원에서 71조원으로 줄었고, 원금 및 이자상환유예 역시 9조4000억원에서 5조2000억원으로 감소했다. 감소된 대출잔액의 51%는 상환을 개시했고, 42%는 상환을 완료했다. 이 기간 이자상환유예는 1조원 줄었는데, 감소된 대출잔액의 52%는 상환을 개시했고, 37%는 상환을 마쳤다. 금융위는 "상환유예 차주 대부분은 자금상황 개선, 고금리 부담, 대환대출 이용 등으로 상환을 개시 및 완료했지만, 일부는 연체·휴폐업으로 지원이 중단돼 상환을 개시한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앞서 금융당국은 2020년 4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 만기연장 및 원금, 이자에 대한 상환유예 제도를 시행했다. 해당 조치는 6개월 단위로 연장됐고, 현재는 연착륙 지원방안이 운영 중이다. 만기연장 대출잔액은 올해 6월 말 기준 만기연장, 상환유예 대출잔액 76조2000억원 가운데 93%로, 2025년 9월까지 계속 지원되며 이자를 정상 납부 중이다.원금상환유예 대출잔액은 전체의 5.5%로, 최대 60개월 분할상환이 가능하다. 대부분 은행에서 원금상환유예를 자체적으로 연장 지원하거나, 상환 초기의 원금상환 부담을 줄여 연착륙을 지원하고 있다.이자상환유예 대출잔액은 전체의 1.5%, 차주 800명 규모로 상대적으로 부실 위험이 있다. 금융위는 불가피한 경우 금융사 자체 연착륙 지원 프로그램, 새출발기금 등 채무조정을 통해 연착륙을 지원할 방침이다. 금융위는 "이자상환유예 차주에 대해서는 세심한 1 대 1 차주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제2기 예결특위 구성

경북도의회는 29일 제341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제12대 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어 개최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농수산위원회 황재철 도의원(영덕, 재선), 부위원장에 농수산위원회 서석영 도의원(포항, 초선)이 선출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의장추천 3명, 각 상임위별 2명을 추천해 총 15명의 도의원으로 구성되며, 2024년도 본예산 등 향후 1년간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예산과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 등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 황재철(영덕), 부위원장 서석영(포항) △ 위원 권광택(안동), 김경숙(비례), 김일수(구미), 김희수(포항), 도기욱(예천), 박규탁(비례), 박성만(영주), 박순범(칠곡), 박채아(경산), 백순창(구미), 신효광(청송), 정근수(구미), 최병준(경주) 등으로 구성 했다. 이날 새로이 구성된 예결특위는 본회의 종료 후 바로 소집돼 활동에 들어갔다. 경상북도 제2회 추경예산 심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도민의 조속한 일상회복 지원,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안정에 소홀함이 없도록 예산 심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번 경상북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2조 5997억 원보다 1397억 원이 증가한 12조 7394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예결특위의 심의·의결을 거쳐 9. 12일 본 회의에서 확정된다. 새로이 선임된 황재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세계 경제와 내수 경제 침체로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도 재정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기에 예결위원장 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경제 상황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불요불급한 예산과 효율성이 낮은 사업 예산은 과감히 삭감해 호우피해 복구, 민생경제 활성화, 미래신산업 육성 등에 집중 투입해 지역 발전과 도민 복리증진을 위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예결특위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산결산특별위원회 단체사진 경북도의회는 제12대 전반기 제2기 예결특위를 구성 했다.(제공-경북도의회)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교권 위해 학생 수업 멈추는 건 정당성 없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9일 "교권을 위해 학생 수업을 멈추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29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교육부장관-시도교육감 간담회에서 "9월 4일 추모에 대해 시간과 방법을 달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 17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했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오랜 기간 누적되어 온 교권 침해 문제를 이번 기회에 개선해야 한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해 모든 교육가족과 국민들도 이 과정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주말에 이루어지는 교원 집회에 대해 교육청, 교육부가 ‘잘못됐다, 해서는 안 된다’고 한 적은 없다"면서 "학생 수업이 보장되면 하지 말라 할 수 없으며 자연스럽게 동참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모두 뜻을 같이 한다"고 언급했다. 임 교육감은 특히 "9월 4일 집회를 찬성하면 교권 회복에 동참한다고 해석하고 참석하지 않으면 교권 회복에 반대하는 것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교육적으로 올바른 방향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교육부, 국회, 시도교육감, 현장 교원 모두 이 문제에 대해 방향을 달리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며 공통된 입장을 세울 것을 촉구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17012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9일 열린 교육부장관-시도교육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청송군의회, 제267회 임시회 개회

청송군의회는 지난 29일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일간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윤영경 의원)과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집행부 조례 8건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청송군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억제 및 저감에 관한 조례안(정미진 의원) 외 4건 △동의안 외 4건 등 총19건을 처리한다. 특히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경우 기정예산 보다 370억(7.2%) 증가한 5510억 원 규모이며, 추경안에 편성된 주요사업으로는 청송사과 수출확대를 위한 해외 홍보판촉 행사운영 2억 9천만 원, 4~6월 이상기온 농작물 피해농가 특별지원 6억 5천 1백만 원, 산사태 피해예방사업 1억 5천만 원 등이다. 권태준 의장은 "민생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적절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피해지역의 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의회, 제267회 임시회 개회 청송군의회는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 했다.(제공-청송군의회)

대구경북신공항~공항신도시 연결도로 사업 본격화

대구경북신공항과 공항배후 신도시를 연결하는 연결도로 사업이 본격화된다. 경북도는 29일 신공항~의성IC 연계도로 사업의 기본구상 마련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용역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용역착수보고회에는 경북도,의성군 관계부서 공무원과 용역관계자 등이 참석해 과업 추진 방안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사전타당성조사는 사업의 본격 착수에 앞서 경제성 분석 등 사업타당성을 검토해 사업의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사전 절차다. 이번 용역은 한국교통연구원과 동성엔지니어링에서 공동으로 맡아 오는 2024년 하반기까지 12개월간 경제성 검토와 최적노선 선정 등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신공항~의성IC 연계도로는 대구경북공항 광역교통망 계획 중 대구경북공항과 의성군에 조성될 공항신도시 및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도로로 이번 용역의 노선검토를 통해 최적노선으로 건설 때 대구경북공항 경제권 활성화와 인근 배후 산업단지·신도시간의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지난 24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사업타당성조사 결과 사업이 확정된 공항 진입도로(국도 28호선~대구경북공항간 연장 4.6㎞)에 접속할 경우 신공항~의성IC) 연계도로의 사업효과는 커질 전망이다. 이남억 경북도 대구경북공항추진본부장은"공항 접근성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구경북공항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신공항~의성IC(신도시)연계도로사전타당성조사용역 착수보고회 신공항~의성IC(신도시)연계도로사전타당성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문강 김진호 작가, 노교사의 마지막 숙제 ‘정답은 서선초등학교에 있었다.’ 출간

문강 김진호 작가의 노교사의 마지막 숙제 ‘정답은 서선초등학교에 있었다.’ 라는 제목의 교육수상록을 발표했다. 김 작가는 초등학교 시절에 학원에 많이 다닌 아이가 공부를 잘할까? 아니면 학원에 다니지 않는 아이가 잘할까? 다들 학원에 많이 다닌 아이가 당연히 잘할 거라고 믿는다. 그래서 유치원부터 학원에 보낸다.비싼 학원비를 주고 배운 아이가 당연히 공부를 잘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도 그럴까? 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작가가 서선초등학교에 근무할 당시 아이들은 수업을 마쳐도 집에 가지 않고 학교에서 놀았다고 했다. 친구들과 공놀이하고 그게 힘들면 교실에 가서 책을 읽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8년을 그렇게 지냈다. 그중의 한 아이는 안동 시내 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 합격했다. 초등학교 6년 내내 학원은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아이가 서울대학교에 합격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초등학교 아이들은 학교 교육만으로 충분하며, 학원은 불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해 준 것은 아닐까? 아무도 믿지 않지만, 초등학교 어린이는 학교 교육만으로 충분하다. 40년 세월을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동안 직접 겪고 확인한 일이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많이 놀고 운동하고 책을 많이 읽어야 건강하고 공부도 잘한다. 그게 초등교육의 정답이라고 작가는 밝혔다. 학원 사교육이 초등학교 어린이에게는 효과 없다. 이 사실을 널리 알려서 학원에 지친 새싹들을 구해내고, 0.78의 출산율을 조금이라도 높이고자 저자는 오랜 숙고 끝에 노교사의 40년 경륜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1부는 학원 교육의 문제점과 대안을 모색했고, 2, 3부는 서선초와 명호초 교장 재임 시절의 학교에서 실천한 모습이고, 4부는 평소 생각했던 일을 쓴 수필집이다. 문강 김진호 작가는 "보릿고개를 이기고 겨우 굶주림을 면한 것이 50년, 세계 10위권의 강국이 되었는데, 부질없는 사교육 때문에 아이를 낳지 않아 나라가 소멸되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이라"며, "학원 사교육이 초등학교 어린이 교육에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서 학원에 지친 아이들을 구해내고, 0.78의 출산율을 조금이나마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이 책을 펴냈다" 고 밝혔다. 또한 "노교사의 40년 경륜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이 책을 젊은 부모들이 읽었으면 한다. 그리고 이 책이 많이 팔려서 재원이 마련 되는 대로, 1000만 원 고료 체험 수기를 모집하려고 한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그리고 "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좋은 대학에 들어간 사람들이 쓴 체험 수기를 읽으면 학원이 불필요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젊은이들이 아기를 많이 낳아서 골목골목에 아이들이 넘쳐났으면 하는 것이 노 교사의 마지막 소망이라"고 말했다. 김 작가는 안동교육대학을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을 졸업했다. △1970년 청도, 상주, 청송, 안동관내 초등학교에근무, △1994년 군위, 영양, 안동 관내 교감, 장학사로 근무, △1999년 봉화명호, 안동서선, 안동강남초등학교 교장, △2007년 교장임기종료 명예퇴직, △2010년 동악골에 귀촌 사과농사, △1996년 동화집 청코만세, △2001년 동화집 겨울방학을 왜 봄에하나요, △2006년 교육수상록 온종일 신나는 학교를 발표 했으며, 2021년 동악골과수원 출판사 설립했다. 이번에 출간한 노교사의 마지막 숙제 ‘정답은 서선초등학교에 있었다.’ 는 다음카페 ‘동악골과수원’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문강 김진호 작가 문강 김진호 작가 정답은 서선초등학교에 있었다 정답은 서선초등학교에 있었다 표지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로 ‘사립학교 교원 교류’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29일 사립학교 인사제도를 개선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희망교원을 파견하는 교원교류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수원 유신고등학교에서 설명회를 열어 사립학교 교원 인사제도의 혁신안인 ‘경기도교육청형 교원교류’ 정책을 발표했다. 도교육청형 교원교류 정책은 1년 전부터 파견 교사 만족도 조사, 현장 의견 청취, 초빙교 관리자 회의 등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 도내 사립학교 226개교(초등학교 3교, 중학교 87교, 고등학교 136교)의 각 대표와 25개 교육지원청 인사담당자가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는 각 사립학교 대표는 물론 일반 교원들도 참석해 사립학교 인사제도 혁신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설명회 첫 번째 발표인 사례 나눔 시간에는 김창수 파주여고 교감이 타 법인에서 파견 교사를 했던 경험담을 진솔하게 발표했다. 김창수 교감은 파견 교사 생활은 교직의 전문성을 높인 기간이었다며 후배 교사들에게 좋은 제도를 하루빨리 권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상혁 여주고 교감은 교원교류 제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교육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상혁 교감은 또 주변 학교와의 경쟁에서 벗어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구체적이고 세밀한 질의를 통해 2024년부터 출발하게 될 경기도교육청형 교원교류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도교육청은 사립학교 간의 협력이 교원교류의 핵심이기에 앞으로 지역을 넘어서 도내 사립학교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로운 시대에 맞는 사립학교로 변모하기 위한 첫 단계인 경기도교육청형 교원교류를 최초로 실시하는 만큼 반드시 성공시켜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와함께 교원교류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사립학교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한 사립학교 사례를 계속 발굴해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164922 ‘경기도교육청형 교원교류’ 정책 설명회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확정...전국이 벌써 ‘들썩’

가수 임영웅이 올 하반기부터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를 펼친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29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공식 SNS에 전국투어 콘서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캔버스에 무언가를 그리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과 다양한 사람들, 우주선 등의 장면이 담겨 있다. 우주 형상의 배경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와 웅장한 음악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치열한 예매 전쟁으로 ‘피켓팅’이 벌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5월부터 시작한 전국투어 콘서트는 전회 전석 매진 사례가 이어졌다. 특히 서울에서 진행한 앙코르 콘서트는 ‘트로트 가수 최초 고척돔 입성’이라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구체적인 공연 일자와 장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올 하반기에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를 연다.사진은 티저 영상 캡처.물고기뮤직

안성시, 바우덕이 리뉴얼 캐릭터 이모티콘 ‘인기실감’

경기 안성시가 지난 28일 오후 2시에 배포한 바우덕이 리뉴얼 캐릭터 이모티콘인 ‘바우덕이 안성티콘’ 2만 5000개가 5분 만에 모두 소진되는 기록을 작성했다. 이번 배포된 이모티콘은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대상으로 무료 배포됐다. 시는 배포 전 인 지난 25일부터 SNS상에 리뉴얼 캐릭터 소개와 이모티콘 배포에 대한 홍보를 시작했으며 배포 당일인 지난 28일 오전에도 사전 홍보를 실시했다. 홍보 이후 시 카카오톡 채널의 친구가 당초 1만 명에서 배포 직전 2만 4000여 명까지 급등, 시의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결과가 나왔다. 시는 ‘바우덕이 안성티콘’ 이모티콘의 인기를 실감하고 긴급히 추가 배포 계획 중에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계획 시에는 평소 채널 친구가 1만 명 내외였기에 2만 5000개 물량으로 충분할 것으로 예상했다" 며 "채널 구독자(친구)들의 성원에 힘입어 빠른 시일 내에 2차 배포일을 정해 SNS상에 공지 후 추가 배포를 실시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163524 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