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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동두천시의회의장 "의원연구모임 활동 적극지원"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9일 ‘제1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열고 2개 의원연구단체 등록 신청과 연구활동계획을 승인했다. 이날 승인 의결된 연구단체는 ‘관광 활성화 정책연구회’와 ‘조례 분석 및 정비연구회’로, 두 의원연구단체는 9월부터 11월까지 의정연구활동을 추진한다. 관광 활성화 정책연구회는 동두천시 소재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정책 연구를 통해 지역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삼았다. 조례 분석 및 정비연구회는 동두천시 자치법규 중에서 주민 불편을 초래하거나 상위법령 등 법령체계에 어긋나는 불합리한 조례를 점검, 정비해 행정 효과성과 자치역량을 강화하고자 출범했다. 각각 3~4명 의원으로 구성된 두 의원연구단체는 앞으로 3개월 동안 개인 연구와 토론, 현장답사,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연구활동을 전개해 최종 연구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자발적인 시정 발전방안 연구모임이 동두천 발전과 시민 행복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보다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정책 및 자치법규 대안 제시를 위한 의원연구단체 활동에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동두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 회의현장 2023년 동두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 회의현장.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LIG넥스원, 2023 한국-사우디 드론로드쇼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LIG넥스원이 28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있는 ‘나예프아랍국립보안과학대학교(NAUSS)’에서 개최된 ‘한국-사우디아라비아 드론로드쇼’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주사우디아라비아 한국대사관이 주최했으며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했다. 지난해 11월 NAUSS 측이 ‘사우디 NAUSS 국제 드론워크숍’에 한국 드론대표단 참석을 요청함에 따라 한국의 드론산업 정책과 제도를 비롯해 기술력 전반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4개 공공기관(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소방청, 경찰대학)과 7개 기업(LIG넥스원 등), 1개 협회(대한드론축구협회)로 구성됐다. 행사는 모두 3일간 9개 세션으로 진행되는데, LIG넥스원은 행사 2일차인 이날 열린 세션6에서 사이버전자전개발단 2팀 김강민 연구원이 ‘한국의 드론 위협과 대응체계’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또 상담회 등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 공공기관이나 국가중요시설에서 활용되고 있는 안티드론 시스템과 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유도무기, 감시정찰, 통신, 항공전자·전자전 등 방위사업 전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LIG넥스원의 안티드론 시스템 경쟁력을 중동 지역에 확실히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내무부, 미국 학계 관계자들과 인터폴을 비롯해 중국 공안도 참가했다. LIG넥스원 측은 "참가자들 각각이 자국 군과 경찰 등 정부기관에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중간관리자나 주요 간부이므로 참여 기업으로서는 잠재적 핵심 고객과 효율적인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사진 4 LIG넥스원 전자전사업부 2팀 피세찬 매니저가 ‘2023 한국-사우디아라비아 드론로드쇼’ 참가자를 상대로 LIG넥스원의 안티드론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슈&인사이트] 해외직구의 허와 실

아주 오래된 일이기는 하지만 홍콩의 백화점이 세일 기간에 맞춰 우리나라 주부들이 보따리 쇼핑을 위해 홍콩 여행을 다녀 오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몇 년전부터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기간에 해외직구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60대 할머니도 해외직구를 배워 제품 구매에 나서고 있다. 신용카드 회사들은 이같은 해외직구 특수룰 겨냥한 맞춤형 카드 상품 출시로 고객 끌어들이고 있다. 국내 유통업계가 소비 위축으로 어렵다고 하지만 해외 직구 시장은 여전히 ‘불황 무풍지대’다. 2013년 1조원 수준이던 해외직구 규모가 올해는 6조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직구 방법은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개인통관 고유번호를 사용해 직접 구매하는 해외직접배송,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한 제품을 배송대행지(배대지)를 통해 국내 주소지로 배송 받는 해외배송대행, 그리고 최근 대세인 구매대행이 있다. 요즘 네이버, 쿠팡, 11번가 등 국내 온라인 쇼핑 업체들은 자사 사이트에 해외직구 상품을 올려 소비자가 결제만 하면 해외직구가 가능토록 하고 있다. 명품 해외직구도 급성장해 올해 6월 전체 명품 매출중 해외직구 비중이 15%까지 올랐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해외직구에 열광하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상품 구매, 쇼핑 과정에서의 재미 등 복합적이다. 해외 직구는 유통경로가 길어 소비자 가격이 비싸지는 우리나라 유통산업 문제 해결과 지나치게 비싼 수입제품 가격 인하에 도움이 된다. 해외직구 시장의 성장과 함께 온라인 시장에서 해외직구를 둘러싼 국내 플랫폼 업체들의 경쟁이 날로 가열되고 있다. 로켓 해외직구 서비스, 3~5일의 빠른 배송, 편리한 통관절차 등을 내세우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국내 업체가 아마존과 연계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가 하면, 해외 온라인 직구 플랫폼 업체들이 한국어 서비스는 물론 원화 표시, 한국어 상담 제공 등 한국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전략으로 국내 소비자를 공략한다. 그러나 해외직구에는 ‘함정’도 많다. 제품자체는 가격이 싸지만 국제 배송비가 비싸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즉 국내 가격보다 비싸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해외 직구 제품중에는 우리 나라 소비자들의 체형과 선호 그리고 표시가 달라 구매 실패를 경험할 수도 있다. 미국 신발의 경우 치수 표시가 우리와 다르고, 국내 소비자가 미국 신발 볼의 크기 표시, 바지 길이 및 통의 크기 등도 차이가 있어 제대로 맞는 제품을 구매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반품을 하려면 구입비용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다. 한국 가격의 반값이라는 말에 가전제품을 구매할 경우 AS가 잘되지 않으며, 설치 비용을 별도로 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110 볼트를 사용하는 국가의 가전제품을 해외 직구로 구매하면 곳곳에 전압기, 일명 ‘도란스’를 달고 살아야 한다. 해외 직구로 가전제품을 구매 한 후 수입업체로 AS를 요청하면 구매한 곳으로 문의하라는 답변이 오기도 한다는데, 독일어도 모르는데 독일 판매처에 문의할 수 있을까? 어떤 소비자는 부품만 주문할 수 있게 해 달라로 요청하는데 "회사 정책상 안 된다"는 답이 들려온다는 지적이다. 어린이 장난감, 스케이트보드, 와플기기 등 해외 인기 직구 제품 중에는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종종 있다. 13세 이하 어린이용 제품의 경우 국산이든, 외국산이든 KC미인증 제품의 유통은 불법이다. 해외 직구 어린이용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납, 카드뮴 등의 기준치가 초과 검출된 제품, 유아가 삼킬 위험이 있는 작은 부품들이 포함된 제품, 낙하시험 도중 파손돼 내구력이 기준치에 부적합한 제품도 발견된다. 전성분표시제를 지키지 않은 화장품 유통은 국산이든 외국산이든 불법이다. 국내에서 의사 처방이나 약사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 국내에서는 위해 성분으로 취급되는 여러 성분들이 들어간 해외 직구 건강보조식품, 항우울제, 케톤뇨증치료제 등의 안전성 문제도 커지고 있다. 해외직구 증가와 함께 구매자의 개인통관 고유부호 도용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해외 직구에서 농수산물, 짝퉁, 장난감 총, 칼 등은 반입 불가이며, 6개를 넘긴 건강보조식품은 과세 또는 반품되며 배송비 포함 해외직구 액수가 15만원이 넘으면 과세 대상이 된다. 사업자가 실수요자인 것처럼 명의룰 도용해 면세로 통과 후 제품을 판매하면 밀수입에 해당하고, 특송물품을 원래 주소지가 아닌 곳에 배달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해외직구에 대한 맹종은 국내 제조산업과 유통산업의 위축으로 이어져 고용감소로 연결된다. 최근 해외직구 과소비를 빗대어 ‘예쓰(예쁜 쓰레기)’라는 신조어 마저 등장했다. ‘과유불급’(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이라는 말이 요즘 해외직구 광풍에 딱 맞는 말이다.허경옥 성신여대 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 교수

BTS 정국 ‘세븐’,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6주 1위 ‘韓 최장’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곡 ‘세븐’(Seven)이 미국 빌보드에서 또 한번 한국 아티스트로서 새 기록을 세웠다. 29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세븐’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기록은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서 최장 기간이다. ‘세븐’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도 6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지난주보다 두 계단 하락해 3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세븐’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과 ‘글로벌 200’ 차트에서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빅히트뮤직

양육비까지 외면한 ‘나쁜 부모’ 이름·나이·직업·주소까지...‘부랴부랴’ 납부 사례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들 95명이 새로 제재 대상자에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여성가족부는 제31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를 통해 이들 제재 대상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재 유형별로 보면 명단공개 4명, 출국금지 57명, 운전면허 정지 34명이다. 대상자는 2021년 7월 제재 이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021년 하반기 27명, 2022년 상반기 151명·하반기 208명, 2023년 상반기 291명 등이다. 제재 시작 이후 지난해 5월부터는 양육비 채무액 전부나 일부를 지급하는 사례도 나온다. 명단이 공개된 사람 4명은 3억 5200만원, 출국 금지된 사람 8명은 5억 9300만원을 지급했다. 운전면허가 정지된 양육비 채무자 18명은 총 5억 7500만원을 갚았다. 또 양육비 채무 일부를 이행하고, 나머지 채무에 대한 이행 계획을 확인받은 후 제재를 취하받은 채권자(명단공개 4명, 출국금지 11명, 운전면허 정지 24명)도 있었다. 제32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는 오는 10월 개최된다.hg3to8@ekn.kr여가부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명단이 매우 구체적으로 공개되고 있다.여성가족부 홈페이지 캡처.

용인시, 제2회 추경 3조5568억원 편성...1637억원 증액

경기 용인특례시가 30일 민생안정과 재해예방, 피해복구 등의 예산을 반영해 증액 편성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용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9월 8일부터 열리는 ‘용인특례시의회 제275회 임시회’에서 최종 확정되며 시가 상정한 추경 안은 올해 본예산 3조 2147억원 대비 3421억원 늘어난 3조 5568억원이다. 지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비교하면 일반회계는 1338억원 증가한 3조 875억원, 특별회계는 299억원이 증가한 4693억원이다. 시는 민생안정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지원(64억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32억원) △청년내일저축계좌(14억원) 등 3개 사업에 필요한 110억원을 예산안에 반영했다. 재해예방과 피해복구를 위해서 △하천 및 하수시설 유지보수(64억원) △도로시설물 유지보수(37억원) △교량 및 경관 유지보수(34억원), △터널 및 방음시설, 지하차도 유지보수(89억원) 등 47개 사업 예산 224억원을 편성했다. 국·도비 주요 사업은 △대덕사 전통복합문화체험관 건립(46억원), △스마트관광도시 조성(19억원)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14억원), △상현동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등10개 특별교부세 사업(39억원) 등 13개 사업, 118억원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시 주요사업인 △동백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50억원) △역북2근린공원 조성(90억원) △서용인IC~삼가교차로 U턴차로 확장공사(13억원) △처인구청 신축타당성 조사용역(1억 5000만원) 등 4개 사업 155억원과 도로개설에 필요한 예산 215억원, 국·도비 반환금 등 460억원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담겼다. 용인시 관계자는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이 의회에서 통과되면 민생경제 안정과 재해예방을 통한 시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산 편성은 시의 중점사업을 진행하고 생활인프라 구축사업에 균형있게 배분했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0080925 용인특례시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원주시설공단·호텔인터불고 원주,상권활성화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설관리공단은 최근 호텔인터불고 원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9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주)호텔인터불고 원주 이용객이 원주 소금산 밸리 이용 시 정상 입장권 금액의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원주 소금산 밸리 이용객이 ㈜호텔인터불고 원주 방문 시 중식당(드래곤차이), 라운지카페(로라글라머) 커피음료메뉴, 조식 뷔페(델리시오소)에서 일부 금액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조남현 이사장은"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원주시설관리공단, 호텔인터불고와 업무협약 조남현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호텔인터불고 원주와 최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릉시 성덕동, "우리 화면으로 상담해요"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시 성덕동은 민선8기 읍면동 창의 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화면으로 소통해요’ 사업을 시행한다. 30일 강릉시에 따르면 ‘우리 화면으로 소통해요’ 사업은 복지상담 및 각종 민원창구에 모니터와 키보드를 설치해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새로운 민원 상담 시스템이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특이 민원 대응을 위한 강화유리 설치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등으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고령의 어르신 및 청각 장애인, 민원 발생지역 확인의 경우 민원 안내와 상담의 한계로 인해 고성이 오가는 등의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성덕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민원인과 직원이 같은 화면을 보고 소통해 민원 상담 시 발생하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각종 정보를 시각적으로 쉽게 전달하여 정확한 안내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인순 성덕동장은 "시민들의 행정수요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직원을 비롯한 민원인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상담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성덕동 “우리 화면으로 소통해요” 민원 상담 시스템 운영 강릉시 성덕동은 복지상담 및 각종 민원창구에 모니터와 키보드를 설치하고 민원인과 직원이 같은 화면을 보고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민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2023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30일 메타버스, 실감기술(VR·AR·XR)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3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을 내달 13일부터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콘진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은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실감기술을 활용해 공공문제나 글로벌 기업의 과제를 해결하는 콘텐츠 개발 경진대회로 도내 개발자나 관련 산업 종사자라면 2인~4인으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모든 참가팀은 더 샌드박스 코리아, HD현대사이트솔루션, 롯데백화점 분당점 등 참여기업들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평가를 통해 우수팀으로 선정되면 총 15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경기콘텐츠진흥원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프라인으로 4년 만에 열리는 2023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을 통해 해외로 진출할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계를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은 내달 13일 대회를 시작해 15일까지 예선을 진행하며 이후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결선과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0075743 ‘2023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 포스터 사진제공=경콘진

남양주시 "장난감도서관 화도점 12월 준공"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화도-수동지역 영유아 가정이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도서관 화도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남양주형 보육정책 추진사업 중 하나다. 시는 지난 올해 2월 화도지역에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수요 및 건립 장소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을 남양주시는 진행했으며,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마석우리 593번지에 예산 5억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장남감도서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난감도서관 화도점은 △영유아 장난감 대여 △영유아 가족상담 및 치료상담실 △ESG 운영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기능 복합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남양주시에 주소를 둔 화도-수동-와부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족뿐만 아니라 관내 직장을 두고 미취학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노영광 보육정책과장은 30일 "장난감도서관 화도점은 아이에게 다양한 놀이경험과 가족이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과 교육 풍요로움을 추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난감도서관은 월 1만원 연회비로 1회 2점 장난감을 2주간 대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현재 다산-별내-진접-호평지구 장난감도서관 4곳과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수동, 와부, 조안, 화도) 1대를 운영 중이다. 장난감도서관 이용 문의는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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