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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브랜드 옥된장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된장을 메인으로 하는 한식 브랜드 옥된장이 론칭한 가운데, 화제의 프로그램인 '맛판사'에 소개됐다. 옥된장은 된장을 된장전골과 소고기수육전골을 메인 메뉴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점심 시간 한정으로 김과 김치찜 등의 반찬 무한리필이 가능하며, 점심에는 된장전골에 맛있는 밥 한 끼 그리고 저녁에는 소고기수육에 술 한 잔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와 같은 옥된장은 지난 20일 방송된 iHQ 예능 프로그램 '맛판사'에 등장해 웨이팅을 부르는 맛의 양대산맥 대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고기삼겹 된장전골과 바지락 된장전골의 대결, 그리고 소고기수육무침과 소고기수육전골의 대결 등 메인 메뉴들의 대결이 이뤄졌다. 대결을 펼치던 중 맛을 판결하는 판사직인 탁재훈과 유튜버 히밥, 상해기는 맛을 비교하기에 앞서 맛있게 메뉴를 먹는 먹방을 보여줬다. 특히 탁재훈은 1시간 동안 진짜 식사만 하는 등 그 맛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줬고, 밥을 전기밥솥 째로 가져다 달라고 말해 옥된장의 메뉴 평가를 대신했다. 옥된장 측은 '맛판사' 출연 계기에 대해 서울, 경기권에만 있는 브랜드를 전국으로 알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주담대 경계령에 규제완화는 하세월…금융지주, 비이자이익 고민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가계대출이 치솟자 금융당국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감독 강화에 나서면서 은행들의 이자이익 상승 부담은 더욱 커지게 됐다. 금융지주사들의 비이자이익·비은행 강화의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다. 금융그룹은 금융회사의 비금융업 진출을 허용하는 방향의 금산분리 등 규제 완화를 통해 신사업 진출에 기대감을 걸고 있는데, 금융규제 완화 논의의 결론이 나지 않으면서 금융당국만 쳐다보는 형국이 되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 24일부터 은행권을 대상으로 주담대 취급 실태를 들여다보기 위한 현장 점검에 들어갔다. 최근 가계대출이 급증하자 은행권의 법규 준수 여부와 심사 절차의 적정성 등을 들여본다는 취지다. 점검 대상은 대출규제 준수 여부, 담보가치평가·소득심사 등 여신심사 적정성, 가계대출 영업전략·관리체계, 고정금리·분할상환 방식 등 질적구조 개선 관리현황, 가계대출 관련 정보기술(IT) 시스템 등이다. 은행권의 가계대출은 주담대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월 기준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1068조1000억원으로 4개월 연속 상승했다. 주담대 잔액은 역대 최대인 1031조2000억원을 기록했는데, 전분기 대비 14조1000억원 급증했다. 특히 8월 들어 50년 만기 주담대 수요가 급증하자 금융당국이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50년 만기 주담대 잔액은 지난 24일 기준 2조8867억원으로, 전월 말 대비 2조210억원 증가했다. 당국의 감독 강화에 은행들은 50년 만기 주담대 판매를 잠정 중단하거나 연령 제한을 두는 등으로 판매를 제한하고 있다. 경남은행은 지난 28일부터 50년 만기 주담대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했고, 농협은행은 2조원의 한도 소진이 예상되는 다음 달부터 판매를 하지 않는다. 다른 은행들은 만 34세 이하 등 연령 기준을 새로 마련하면서 대출 가능 고객에 제한을 두고 있다. 은행권 한 관계자는 "주담대의 경우 차주들이 만기까지 들고 있기 보다는 중도에 상환하는 경우가 많아 기존에 연령 제한을 두지 않았지만, 당국 기조에 따라 연령을 제한하기로 했다"며 "은행 입장에서는 고객이 줄어드는 셈이라 기대했던 이자 수익의 규모가 줄어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 부동산 시장 활성화 등이 맞물려 주담대가 늘어나고 있으나 당국이 확고한 입장을 보이면서 은행들은 가계대출 증가로 부담을 느끼는 상황이 되고 있다. 대출이 늘어나야 은행들은 핵심 이익이 늘어나지만, 지난해부터 이자장사 비판이 지속돼 온 만큼 은행들은 비이자이익을 확대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금융지주 입장에서도 은행 성장에 기대지 않는 비은행·비이자이익 강화와 비금융 진출을 통한 고른 포트폴리오를 갖춰야 하는 상황이다. 사업 다각화를 위한 선결 과제로 금융지주는 금산분리 등 규제 완화에 기대감을 걸고 있다. 단 금융위원회는 당초 지난 28일 금융규제혁신회의를 열고 금산분리 완화 등에 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추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기로 하며 발표가 무기한 연기됐다. 금융지주사들은 비은행 경쟁력 강화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면서도, 새로운 사업 진출에 필요한 금융규제가 개선되지 않는 것에 아쉬움을 드러낸다. 예를 들어 금융사들이 공을 들이고 있는 디지털의 경우 금융그룹 계열사 간 고객정보 공유 금지 항목을 없애는 등 규제 완화를 통해 그룹의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줘야 한다는 요청이 나온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국내 은행 산업은 포화 상태에 이른 데다 대출 확대에 대한 경계감도 커져 신시장에 진출해 사업 부문을 다양화하는 것이 금융그룹의 숙제"라며 "금융당국이 금산분리 완화 등 혁신을 강조하며 기대감을 키웠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결론이 나지 않아 금융사 입장에서는 당국만 보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dsk@ekn.kr금융위원회.(사진=에너지경제신문)

국립부산과학관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 참여기관 모집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이 과학문화 취약지역 및 사회 배려계층을 위한 이동형 과학관인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30일 과학관에 따르면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과학문화시설이 부족한 부울경 지역에 이동식 과학관을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되었다. 올해 행사는 10월, 11월 개최되며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자체 개발한 이동식 체험전시물과 메이커체험, 코딩로봇, 마블런챌린지, 4족 보행 강아지 로봇 ‘단디똑띠’의 시연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기관은 부울경 지역 내 과학관,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여 선정된다. 국립부산과학관은 행사 전반의 기획과 운영, 예산을 집행하고, 참여기관은 행사 장소 제공, 홍보 및 참가자 모집 등을 맡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9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2016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은 울산, 김해, 사천, 밀양, 거제 등 부울경 지역의 22개 기관에서 2만 8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권수진 국립부산과학관 과학문화실장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은 과학문화 체험의 기회를 나누고, 지역 차이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평소 과학 전시와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기관들에서 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국립부산과학관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 참여기관 모집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 이동형 전시물 모습. 사진=국립부산과학관

"중고등학생, 46%가 첫 거래 금융사로 인터넷은행·유스앱 이용"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중·고등학생의 46%는 인터넷전문은행이나 청소년 특화 앱에서 처음으로 금융거래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6~2009년생인 Z세대는 10명 중 7명이 최근 3개월간 모바일뱅킹, 핀테크 및 빅테크 앱을 이용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Z세대에서 모바일 앱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라는 평가다. 30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잘파세대의 금융 인식과 거래 특징의 이해’ 보고서에 따르면 알파세대를 포함한 잘파세대는 인생 주요 과업인 학업과 시험, 교우관계만큼 앱테크, 용돈 추가 마련과 같은 금융 이슈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잘파세대란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와 2010년 초반 이후에 태어난 알파세대의 합성어다. 1990년대 중반 이후 태어난 세대를 통칭한다. 잘파세대는 ‘금융/경제 교육이 주요 교과목만큼 중요하므로 조기 교육이 필요하다’라는 말에 68%가 동의했다. 하지만 금융 거래 시 연령제한, 용돈 부족, 금융지식/용어의 어려움으로 인해 금융에 대한 실천이 관심만큼 뒤따르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잘파세대 10명 중 8명이 용돈을 받고, 앱테크로 추가 용돈도 마련하며 받은 용돈의 일부를 남겨 규칙적 또는 간헐적으로나마 저축을 생활화하고 있다. 특히, 알파세대는 중고등학생보다 용돈은 적지만 더 많은 용돈을 남기고, 더 규칙적으로 저축하는 등 성실한 금융생활을 실천했다. 알파세대의 바른 금융생활은 부모의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알파세대는 금융 의사결정 시 본인(44%)보다 부모의 영향력(56%)을 더 높게 인식했다. 용돈 관리 시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알파세대의 81%는 소비, 지출 내역을 부모와 공유해도 거부감이 없었다. 심지어 이 중 3분의 1은 부모와의 공유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알파세대 10명 중 6명이 부모와 같은 금융회사를 거래하길 원하고, 실제 같은 주거래은행을 이용 중이다. 알파세대를 비롯한 Z세대에게 은행 브랜드를 제시하지 않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은행이 어디인지 물으면 대부분 전통의 시중은행 중 하나를 꼽았다. 향후 성인이 돼 축적된 자산을 예치할 곳 역시 대규모 시중은행을 우선 고려하며 금융기관의 신뢰와 안정성을 우선시한다. 그러나 중·고등학생들의 금융거래는 이들의 생각과 차이를 보였다. 중·고등학생이 가장 많이 인지하는 브랜드는 시중은행이 아닌 인터넷은행이었다. 처음 거래를 시작한 금융기관도 인터넷은행이나 유스앱이 46%를 차지했다. 청소년 특화 앱 출시 후 중고등학생의 거래가 앱 기반으로 급변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알파세대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브랜드는 인터넷전문은행이 아닌 시중은행이었다. 알파세대가 처음 거래를 시작한 곳도 시중은행이 75%에 달한다. 부모 동반거래 경향이 큰 알파세대는 여전히 모바일 금융기관보다 시중은행이 각인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Z세대의 금융거래에서 모바일 앱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최근 3개월 동안 잘파세대의 70% 이상이 모바일뱅킹이나 핀테크/빅테크 앱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 아직 금융거래 이슈가 많지 않은 알파세대는 자동화기기(ATM) 이용률이 가장 높고, 모바일뱅킹과 핀테크 앱은 20% 정도에 그친다. 모바일뱅킹 및 핀테크 앱 이용률은 중학생부터 급상승하고 있고, 이는 몇 년 후 알파의 모습이라는 진단이다. 중학생 이상 Z세대 10명 중 9명은 유스앱 이용 경험이 있고, 핀테크 앱에 대한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편이다. 앱 만족의 유발 요인은 메뉴 배치, 접근성 등 이용 편리성과 이벤트/혜택이 꼽힌다. 황선경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세대 관심이 MZ에서 Zalpha(잘파)로 이동해 가고 있지만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알파와 Z를 하나의 동질집단으로 묶어 해석하면 정교함이 떨어질 수 있다"며, "미래 은행의 기반 손님 관점에서 잘파세대에게 접근할 때 알파부터 시작해 시기별 변화 관리로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잘파세대 (자료=하나금융경영연구소)

금호건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금호건설이 오는 9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원에 분양을 앞둔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고 30일 전했다. 단지는 봉월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봉월로, 삼산로, 수암로 등이 만나는 공업탑 로터리를 통해 울산 시내, 외곽 어디든 이동이 가능하며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각종 산업단지로의 이동 또한 용이하다. 게다가 울산시의 숙원사업이었던 태화강역-신복로터리를 잇는 울산도시철도(트램) 1호선 건설사업이 지난 8월 23일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해 개통 시 단지와 인접한 공업탑 로터리 인근에 추진되고 있는 정차역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울산중앙초, 신정초, 월평중, 학성중, 울산공고, 울산서여중, 울산여고, 학성고, 신정고, 울산여고 등 울산 학군이 단지 변경 1km 이내에 있으며 문수로 일대에 학원가도 가깝다. 뿐만 아니라 롯데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대형병원 등이 차량으로 10분 이내로 도착 가능하며, 울산광역시청, 울산남구청, 울산지방법원, 울산 남부 경찰서,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가 단지 주변에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중앙 선큰광장을 비롯해 스크린골프장 및 골프연습장, 가족운동실, 피트니스센터, 비즈니스센터, 작은도서관과 맘스카페,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일원에 있으며, 9월 개관 예정이다.

부천시 ‘심곡본동 어울림복합센터’ 9월착공…주차난↓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심곡본동 주차난 해소와 주민지원시설 확보를 위해 추진되는 ‘심곡본동 어울림복합센터’ 조성 공사가 오는 9월 초 착공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심곡본동 어울림복합센터 조성은 2019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심곡본동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노후화로 인해 안전성이 크게 저하된 심곡본동 철골 공영주차장 재건축과 주민지원시설을 복합-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심곡본동 철골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건축물식 지하3층~지상4층 규모로 공영주차장(272면)을 조성하며, 가장 접근성이 좋은 1층에 주민지원시설이 들어선다. 공사 준공은 오는 2025년 4월로 예정돼 있다. 심곡본동 어울림복합센터는 기존 철골 공작물 주차장의 취약점인 차량 소음과 배기가스 등을 고려해 차폐-환기 시설을 갖춘 건축물로 건립될 계획이다. 또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우수등급) 등을 통한 이용자 편의성 향상과 랜드마크 기능을 갖춘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경관 향상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부천시는 기존 철골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위탁-운영기관인 부천도시공사와 연계해 (옛)소사구청 및 부천역 남부 제2호 등 공영주차장 승계 이용이 가능함을 기존 정기권 사용자에게 안내했다. 특히 (옛)소사경찰서 부지 등을 활용해 조기에 규모 있는 대체 주차장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부지 협의권자인 기획재정부와 재산관리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의에도집중하고 있다. 부천시는 이번 공영주차장 및 주민지원시설의 복합 건축으로 주차문제 해결과 동시에 주변 상권 접근성 제고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구도심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심곡본동 어울림복합센터 사업으로 공영주차장 확충과 주민지원시설이 새롭게 조성되므로 주차난 해소는 물론 주민의 지역 커뮤니티 활동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주차편의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심곡본동 어울림복합센터 조감도 부천시 심곡본동 어울림복합센터 조감도.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심곡본동 어울림복합센터 배치도 부천시 심곡본동 어울림복합센터 배치도. 사진제공=부천시

코레일유통, 철도역사 내 매장 ‘안전 가이드북’ 제작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전국 철도역 매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안전 가이드북을 전국 960여 개 철도역 매장 근무자들이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책자로 제작하고, 모바일 열람이 가능한 QR코드를 배포했다. 안전 가이드북의 주요 내용은 △실제 매장 안전사고 사례 △근무자의 안전보건 의무 △매장별 안전 위험요인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매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와 매장 유형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매장 근무자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안전 가이드북 제작을 통해 철도역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과 근무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상황 대처 요령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지난 2020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을 인증 받고 매 분기마다 비상상황대처훈련을 실시하는 등 안전경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철도역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과 근무자의 안전 제고를 위해 안전 가이드북을 제작하게 됐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안전사고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코레일유통, 철도역사 내 매장 안전 가이드북 제작 코레일 역사 모습. 사진=코레일유통

신세계 센텀시티, 헤어케어 전문매장 ‘다이슨 뷰티랩’ 오픈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몰 3층에 백화점 최초로 ‘다이슨 뷰티랩’ 매장을 28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다이슨 뷰티랩 매장은 기존의 매장과 다른 헤어케어 전문 매장으로, 에어랩, 슈퍼소닉, 코랄 등 다이슨의 모든 헤어제품을 만나보고 고객이 직접 하나하나 체험할 수 있다. 앞으로는 다이슨의 엑스퍼트들이 전문적인 제품 시연과 함께 모발 타입에 맞는 스타일링 팁까지 차별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뷰티 랩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케이스에 무료 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구매고객에게 라운드 브러시, 파우치, 에코백 등을 선착순으로 랜덤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센텀시티 1층 센텀 광장에서는 다이슨 헤어케어 제품의 스페셜 에디션인 ‘다이슨 스타일랩 센텀시티’ 팝업 스토어를 오는 9월 5일까지 열어, 톡톡 튀는 블러쉬 핑크, 만다린, 버디그리스 컬러가 적용된 다이슨 에어랩, 슈퍼소닉, 코랄 등 다이슨의 모든 헤어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자유롭게 사용해볼수 있는 스타일링 공간도 준비했다. 또한 팝업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럭키드로우를 통해 다양한 특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semin3824@ekn.kr신세계 센텀시티, 헤어케어 전문매장 ‘다이슨 뷰티랩’ 오픈 다이슨 뷰티랩 전경.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마스크걸’, 넷플릭스 비영어권 TV부문 주간 시청수 1위 기록

넷플릭스 국내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이 공개 2주 만에 전 세계의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30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마스크걸’은 이달 21∼27일 동안 총 740만 시청수(view)를 기록해 비영어권 TV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가 자체 집계하는 시청수는 작품 시청 시간을 총 러닝타임으로 나눠서 산출한 값으로, 7부작으로 제작된 ‘마스크걸’은 총 5080만 시간 시청됐고, 총 러닝타임은 6시간 53분이다. 지난 18일 공개된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밤마다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다가 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원작은 동명 웹툰이다.. 극중 김모미는 고현정과 나나, 신인 이한별까지 세 배우가 열연했다. 김모미를 짝사랑하는 회사 동료 주오남 역은 안재홍, 주오남의 엄마 김경자 역은 염혜란이 각각 연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넷플릭스 국내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이 비영권 TV부문 가장 많은 시청수를 기록했다.넷플릭스

부산항만공사 ‘우리 수산물 함께海’ 캠페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30일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이 직접 항만 인근 어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는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BPA에 따르면 이날 직원 10여명은 항만 인근 어시장인 다대씨파크와 진해 용원어시장을 각각 방문해 ‘BPA 희망곳간’에 기부할 수산물을 직접 시식도 해보고 구입했다. 시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또한 직원들이 직접 고른 국산 전어, 민어조기 등 400만원 상당의 수산물은 지역 곳곳에 설치된 BPA 희망곳간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BPA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항만 인근의 수산시장 소상공인을 돕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BPA는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하여 지난 6월 중복을 맞아 600만원 상당의 보양 수산물을 ‘BPA 희망곳간’에 기부하고 8월에는 ‘수산물 소비와 어촌·바다 휴가 활성화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어 29일에는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10개사와 함께 수산물 소비 촉진 동참 캠페인을 개최한 바 있다. BPA는 향후에도 임직원의 자매결연 전통시장 방문 캠페인,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과 함께하는 수산물 요리대회 등을 여는 등 소상공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강준석 BPA사장은 "직원들이 직접 시장을 찾아가 수산물을 구입하고 지역에 기부하는 활동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수산업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우리 수산물 함께海’ 캠페인 실시 우리 수산물 함께海 캠페인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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