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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작은 과학관 이동형 전시물 모습. 사진=국립부산과학관 |
30일 과학관에 따르면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과학문화시설이 부족한 부울경 지역에 이동식 과학관을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되었다.
올해 행사는 10월, 11월 개최되며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자체 개발한 이동식 체험전시물과 메이커체험, 코딩로봇, 마블런챌린지, 4족 보행 강아지 로봇 ‘단디똑띠’의 시연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기관은 부울경 지역 내 과학관,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여 선정된다. 국립부산과학관은 행사 전반의 기획과 운영, 예산을 집행하고, 참여기관은 행사 장소 제공, 홍보 및 참가자 모집 등을 맡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9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2016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은 울산, 김해, 사천, 밀양, 거제 등 부울경 지역의 22개 기관에서 2만 8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권수진 국립부산과학관 과학문화실장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은 과학문화 체험의 기회를 나누고, 지역 차이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평소 과학 전시와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기관들에서 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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