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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GH 공공건축가’ 위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0일 서울스퀘어에서 ‘GH 공공건축가’를 위촉하고 공동주택 설계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공공건축가는 공공사업의 기획·운영 단계에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디자인 개선과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제도로 공동주택 등 사업에 적용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김찬중 건축가이자 더 시스템 랩(THE SYSTEM LAB) 대표와 장순각 한양대 교수, 이경훈 국민대 교수, 천의영 경기대 교수, 권경은 건축가이자 오피스경 대표 등 도시·건축 설계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축적된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GH가 시행하는 공동주택의 설계 과정에 조정과 자문을 담당하는 등 GH 공공주택 설계의 디자인과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계자문회의 대상단지는 동탄2 A76-2블록 등 3개 단지와 안양관양고 공공주택단지 총 4528세대로, 내년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후 순차적으로 착공해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GH사장이 30일 공동주택 설계자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제공=GH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진제공=GH

유정복,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해 건강하고 안전한 인천 만들 것"

인천시의 ‘2045 탄소중립 비전’과 기후적응 정책이 기후관련 국제포럼에서 소개되며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30일 ‘제8차 아시아·태평양 적응포럼(APAN)’에 참석해 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5일간 열리고 있는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의 주요 행사 중 하나다. 이 적응주간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도해 각 국가의 적응계획 수립·이행·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내외 기후적응 리더 74개국,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탄소중립 및 기후 적응정책’을 소개했다. 유 시장은 발표에서 ‘2045 인천시 탄소중립 비전’과 기후적응 정책을 강조했다. 이 비전은 시가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보다 5년 앞당겨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지난해 12월 시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가 공동개최한 ‘제2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에서 선언했다. 또한 이 비전의 실천 로드맵과 함께 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형 기후 적응대책으로 기후위기 적응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해수면 상승 전망과 대책연구, 5대 하천 자연생태하천 복원사업, 인천시민 안전보험, 유엔재해경감사무국(UNDRR) 협력방안 등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유 시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 가뭄, 폭염, 산불로 인해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추진해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특히 "기후재난은 강대국, 개발도상국, 그리고 남반구, 북반구 구분 없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면서 "기후위기 적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모두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300만 시민과 750만 재외동포를 품은 1000만 도시 인천도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0204719 유정복 인천시장이 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830204940 유정복 인천시장이 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에서 참석자들과 기후적응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원주공무원노조 창립2주년...민노총·전공노서 탈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은 창립 2주년을 기념해 조합원들에게 삼양식품 선물 세트를 지난 29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원공노는 2021년 민노총·전공노를 탈퇴해 독자노조의 길을 걷고 있다. 이번 창립기념일 선물로 향토기업 삼양식품을 응원하는 마음과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삼양식품 선물세트를 선물했다. 이는 작은 단위의 독자노조를 운영하며 지역 현실에 기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우해승 위원장은 "원공노는 조합원들의 결정으로 2년째 독자노조의 길을 걷고 있다. 조합원이 행복하고 지역 사회와 보조를 맞추는 활동을 늘 고민 중이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응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ess003@ekn.kr원공노 창립2주년 기념 선물 전달 원공노는 지난 29일 창립2주년을 기념해 삼양식품 선물세트를 조합원들에게 지급했다.

"80대 회장님" 위해 여경 부른 파출소장 되레 "부하가 근무태만"...회장은 검찰 송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80대 남성 A씨가 파출소장과의 식사 자리에 불려나온 여성 부하 경찰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검찰 송치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A씨를 지난 29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19일 서울 성동경찰서 금호파출소 소장(경감)이었던 B씨와 식사하면서 함께 나온 부하 직원 박모 경위 손을 잡고 포옹한 혐의(강제추행)를 받는다. 박 경위는 A씨가 ‘파출소장 비서’라고 부르며 과일을 깎게 했고 B씨가 A씨를 ‘지역 유지’로 소개했다고 주장했다. 또 박 경위는 B씨가 "A 회장이 승진시켜준대"라거나 "회장님 호출이다. 사무실에 잠깐 왔다 가라"는 등 문자를 보냈다고도 했다. 이밖에 근무 중에 실내 암벽 등반장으로 불러내기도 한 것으로 설명했다. 박 경위는 A씨를 경찰에 고소하는 한편 B씨도 강제추행 방조·직권남용·무고·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 등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고소했다. 박 경위는 지난 5월 서울경찰청에 진정을 제기했지만 B씨 징계는 직권 경고에 그쳤다. 반면 B씨가 박 경위 근무태만을 주장하며 ‘맞진정’을 내면서 박 경위가 감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결국 박 경위는 실명을 공개하고 피해를 폭로했다. hg3to8@ekn.krclip20230712213050 경찰 마크.연합뉴스

의정부문화재단 정책페스타 축제지평 확장…전국최초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문화도시 의정부에서 처음 시도한 가 시민의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정책이 축제를 만났을 때!’라는 정책페스타 슬로건처럼 도시정책이 어렵고 딱딱하지 않고 "우리 일상에 맞닿아있고, 축제처럼 누구나 가볍게 즐기며 실천할 수 있다"는 기획 의도는 잘 전파됐다. 시민과 전문가는 모두 "정책이 축제로 충분히 펼쳐질 수 있구나!"라고 평가해 새로운 형태 축제로 입증됐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소홍삼 의정부문화재단 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문화도시사업들이 시민에게 좀 더 친근히 다가가고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축제 형식을 도입했고, 정책을 사고파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호응이 좋았던 것 같다"고 평했다. 25일,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첫날 오프닝 프로그램 ‘문화도시락(樂)’은 진양혜 아나운서와 방송인 줄리안,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각각 ‘도시와 예술’, ‘기후와 환경’, ‘CRC와 디자인도시’를 주제로 펼친 토크쇼와 유사랑 퀸텟의 재즈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뮤직&토크콘서트로 운영됐다. 특히 정책페스타의 시그니처 콘텐츠인 ‘정책마켓’은 이색적인 실험과 시도였다. 정책마켓은 △정책마켓 부스 △청소년 도시메이커스 △정책경매 △정책어워드 등으로 구성됐다. 정책마켓 부스는 마트에서 장을 보듯 시민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사고파는 시장이다. 정책마켓은 환경-평화, 예술-문화, 안전-지원, 세대-지원, 공간-거리 등 5개 섹션, 총 30개 팀의 부스로 진행됐다. 정책 셀러들은 열정과 애정을 담아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홍보하고, 정책상품을 구매하는 시민도 즐기면서도 공감하는 정책에 의견을 보태며 진지하게 참여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기획된 만큼 어린아이와 함께 온 가족단위 시민도 많아 눈길을 끌었다. 유모차를 끌고 아이와 함께 방문한 시민은 "아이들에게도 정책상품(과일 모형)을 직접 골라 담아보는 색다른 경험이었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책경매는 정책을 경매에 부친다는 새롭고 실험적인 시도였다. 경매에 나온 정책상품은 총 10개 팀이고, 입찰자로는 의정부시장과 시의원을 비롯해 공무원, 의정부시 산하기관 관계자 등 30명이 참가했다. 경매는 입찰자들에게 300만원가량 가상화폐를 제공하고, 그 금액 내에서 경매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0개 정책상품이 모두 낙찰됐으며, 특히 시의원들이 경매 낙찰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면서 유쾌한 상황과 재미난 장면이 다수 연출돼 지켜보는 시민에게도 재미를 선사했다. 정책어워드에서 △올해의 판매왕 1~3등 △따뜻한 상상 △상상 그 이상 △정책경매 대상, 청소년 도시메이커스에 참여한 청소년들 대상 △행복한 상상 △기발한 상상 △기대 이상 등 상을 시상하며, 정책을 제안한 모든 시민을 응원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가장 많은 시민 공감을 받아 올해 판매왕으로 뽑힌 정책 아이디어 1등은 서영진님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첫걸음, 폐현수막 재활용 방안 마련’ 제안, 정책경매에서 최고가 낙찰된 정책경매 대상은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문화예술분과 강정님님, 이유정님, 황다원님의 ‘청년 문화동행 촉진을 위한 청년문화바우처 지원 정책’에 돌아갔다. 박희성 의정부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의정부시와 의정부시의회, 시민 모두가 적극 참여하고 협조해줘 이번 문화도시 정책페스타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향후에도 시민과 함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문화도시 의정부를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김포시 내년초 반려동물보건소 개소준비 ‘착착’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지원(기초검진 및 상담, 광견병 예방접종, 동물등록 등)을 비롯해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지원(일반지원 외 종합백신, 심장사상충 접종) △간단한 상담과 진단 △예방접종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시설과 의료 장비를 갖춘 ‘반려동물 보건소’를 내년 초 운양환승센터 내에 개소할 계획이다. 30일 김포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보건소는 진료실과 임상병리검사실, 조제실, 처치실, X-Ray실, 놀이실, 상담 및 접수실, 대기실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김포시민이 반려 중인 개나 고양이 등 동물을 대상으로 동물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려동물 보건소에는 진료, 예방접종, 진단-상담을 전담할 임상경험이 풍부한 수의사 1명이 채용돼 근무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국가유공자, 독거노인이 반려하는 동물 등 검진과 예방접종에 각별히 신경 쓸 계획이다. 하지만 유기-유실된 동물 구조나 진료는 하지 않는다. 반려동물 보건소 개소를 시작으로 김포시는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동물복지 실현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반려동물 보건소에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반려동물 행동교정, 소규모 건강강좌 같은 문화교실도 개설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반려동물 보건소가 동물 반려인의 거점공간으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농림축산식품부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대책’에 맞춘 실질적 정책 추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반려동물 보건소 운영을 통한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경감할 뿐만 아니라 동물 질병과 관련한 상담부터 진료, 진단까지 반려인 누구나 부담 없이 넘나들 수 있는 낮은 문턱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행복하게 공존하며 살아가는 김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OK금융, 다음달 KLPGA 정규투어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의 계열사를 보유한 OK금융그룹은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클럽72 하늘코스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OK금융그룹 읏맨 오픈(총상금 8억원)’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OK금융그룹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인 ‘OK금융그룹 읏맨 오픈’을 통한 갤러리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OK금융그룹 읏맨 오픈이라는 네이밍으로 새 출발한 이번 대회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최정상급 선수들과 OK금융그룹 계열사들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의 골프 장학 프로그램인 OK 골프 장학생(전 OK세리키즈) 출신 유수의 선수들이 대거 나선다. 박현경 선수(2기 OK 골프 장학생)와 임희정 선수(2기), 이예원 선수(5기), 황유민 선수(5기), 방신실 선수(6기) 등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유수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마추어 추천 선수로 국가대표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기대주이기도 한 김민솔(6기) 선수가 출전한다. OK금융그룹은 ESG 가치가 더해진 친환경 골프대회를 만들고자 ‘제로카(Zero Car) OK 챌린지’도 진행한다. 대회 기간 동안 갤러리 주차장은 운영되지 않는다. OK금융그룹은 공항철도 운서역, 화물청사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갤러리들의 이동을 도울 예정이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올해부터 OK금융그룹 읏맨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이번 대회는 LPGA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여자 골프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선수들과 KLPGA의 주축으로 활동 중인 OK배정장학재단의 OK 골프 장학생 출신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니 많은 관심과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대한민국 골프를 향한 갤러리분들의 응원 열기가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이자 골프대회 호스트로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케이

광주광역시, 국제인공지능전시회 ‘AI TECH+ 2023’ 개막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가 10월 문을 열고, 마음껏 실증이 가능한 실증센터를 내년 개관하면 많은 기업이 광주에 와서 데이터센터를 활용하고 실증센터에서 실증을 통해 기업의 몸집과 창의성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전시회인 ‘AI TECH+ 2023’ 개막식에 참석,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인공지능(AI) 융합산업이야말로 광주의 새로운 출구이자 새로운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광주는 인공지능(AI) 산업은 국가산업이지만 광주가 대신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나가겠다"며 "이번 전시는 많은 분들의 창의성에 기반한 교류와 토론을 통해 광주가 커지고 대한민국이 커지고 세계 인류에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AI와 함께하는 세상(A World with AI) 위드 AI’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최신 동향을 알아보는 ‘AI+X콘퍼런스’와 143개 기업이 246개의 전시부스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해외투자유치 및 바이어 상담회, 기술세미나 등 다채롭게 진행되며 일반관람객을 위한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AI TECH+와 함께 첨단농업기술전시회인 ‘그린 & 애그리테크 아시아(Green & Agritech Asia)’가 공동 개최돼 더욱 풍성한 전시회를 경험할 수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박홍재 전남도농업기술원장, 김나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종민 인공지능산학연협회 회장, 전시 참가기업 및 기관 종사자, 지역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막식에 전시장 주요 부스를 돌아보며 인공지능 기술과 제품을 체험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최근 첨단농업기술에서도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인공지능을 확인했다. 또 지난 1월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개막식의 기조연설을 담당했던 미국 존디어(John Deere)사의 무쿨 바르시니(Mukul Varshney) 아태지역 부사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 시장과 무쿨 바르시니 부사장은 인공지능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서로 논의했다. ‘AI TECH+’ 전시회는 오는 9월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리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30830 국제 인공지능 전시회(AI TECH+ 2023)_GJI5945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인공지능 전시회인 ‘AI TECH+ 2023’ 개막식에 참석해 내빈들과 광주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전시관을 둘러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광주광역시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가 최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기부금 100만원을 구례군에 전달했다. 30일 구례지사에 따르면 지사는 매년 농어촌 집 고쳐주기와 행복한 진짓상 등 지역민들과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정기적인 후원과 재능기부를 실시하는 등 지역 상생과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임성재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 지사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 살기 좋은 구례를 만드는데 동참해 지속적인 나눔경영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차상위 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구례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구례=에너지경제신문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ekn.kr구례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가 최근 구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한 모습. 제공=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

기업은행, ‘IBK창공’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데이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IBK창공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IBK창공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혁신·벤처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글로벌 벤처캐피털이자 액셀러레이터인 ‘500Global’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 해외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현지 경쟁력과 확장성이 뛰어난 B2B SaaS, AI 기업인 ▲딥블루닷(AI기반 고객관리), ▲호패(블록체인기반 인증), ▲프롬나드AI(AI기반 HR), ▲플랜바이테크놀로지스(AI기반 디자인SW), ▲프리베노틱스(AI 건강진단) 등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기업들은 4주간 진행되는 국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진단, 사업 목표(KPI) 설정, 사전멘토링 등 해외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를 시작한다. 이후 미국 실리콘밸리 ‘500Global’ 본사에서 약 2개월간 사업전략, 판로개척, 투자유치 IR,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 현지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500Global’ 관계자, 참여기업, 멘토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및 참여기업 소개, ▲해외진출 전문가 강연, ▲선배 창업가와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인태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국내의 혁신 벤처,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발기업이 해외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창공 29일 서울 강남구 마루 360에서 열린 ‘IBK창공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데이’에서 김인태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김경민 500Global 한국지사 대표(오른쪽에서 네 번째) 및 참여기업 임직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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