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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시교육감 "‘교권 존중’.. 공교육 바로 설 수 있어"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개인SNS를 통해 6일 교권 존중 문화 확립을 위해 대구광역시 교육청에서 시작된 ‘#믿어요 챌린지’에 참여했다. ‘#믿어요 챌린지’는 교육에 있어 학부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성숙한 학부모 인식을 통해 건강하고 신뢰가 넘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작한 학교문화 개선 캠페인이며, 교사, 학부모, 학생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챌린지에는 현재 이주호 교육부 장관 겸 부총리,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 등이 참여중이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선생님들의 수업과 생활지도 등 교권이 존중되어야 공교육이 바로 설 수 있다. 교사의 열정을 되살리고,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학부모가 믿고 맡기는 학교를 다시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재웅 부산 학교학부모회총연합회 회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하 교육감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동찬 부산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과 김민경 전 부산학교학부모회총연합회장을 지명했다. 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 “‘교권 존중’.. 공교육 바로 설 수 있 ‘#믿어요 챌린지’ 학교문화 개선 캠페인에 참여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사진=부산시교육청

뮤지컬 ‘유앤잇’, 英 런던 웨스트엔드서 쇼케이스 성료

뮤지컬 ‘유앤잇(You&It)’이 영국 런던 웨스트앤드에서 성공적으로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유앤잇’의 영어 버전 ‘유앤에이아이’(You&AI)를 공개하는 자리로, 사전 영상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웨스트엔드 현지 뮤지컬 배우 루미 서튼과 크리스토퍼 청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듀서 버트 핑크, 데비 힉스, 키키 스티븐슨 등 웨스트엔드 뮤지컬 인사들을 초청해 지난 1일 비공개로 진행됐다. 공연은 영국 현지 뮤지컬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피터 헌틀리가 공동프로듀서를 맡고, ㈜이지뮤지컬컴퍼니 대표 겸 뮤지컬 ‘유앤잇’의 작곡·작사가 이응규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이끌었다. 연출은 타니아 아제베도가 맡았으며 작가 겸 작사가 오서은의 원작을 작가 거스 고울랜드가 현지의 언어와 정서에 맞게 극본을 각색했다. 제너럴 매니저 제이미 채프먼 딕슨이, 무대는 사라 린 테일러 감독이 맡았다. 음악은 에이미 수 감독이 담당했으며 사운드 디자이너로서 루크 스와필드가 나섰다. 연출을 맡은 타니아 아제베도는 "언어를 뛰어넘는 음악의 힘과 의미를 다시금 느끼는 순간이었다"며 "한국의 감독과 영국의 배우, 제작진들의 협업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본과 가사의 현지화 작업을 맡은 작가 거스 고울랜드는 "AI가 우리 삶에 점점 스며들고 있는 이 시대에 ‘유앤에이아이’는 우리가 마땅히 고민해야 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지뮤지컬컴퍼니의 조아라 PD는 "‘유앤에이아이’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영미권 중기개발지원사업에 참여했다. 기대 이상의 호평으로 작품에 대해 더 큰 그림을 그리며 차년도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고 확신을 표했다. 이응규 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쇼케이스를 위해 영국 런던에 체류하며 직접 현지 배우 및 스태프와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그는 "이번 쇼케이스 공연은 ‘유앤잇’의 영미권 현지화 가능성을 엿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내년 웰메이드 K-뮤지컬 ‘유앤에이아이’ 전체 프로덕션을 웨스트엔드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뮤지컬 ‘유앤잇’이 영국 런던 웨스트앤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왼쪽부터)이응규 총괄프로듀서, 제이미 채프먼 딕슨, 거스 고울랜드, 피터 헌틀리, 크리스토퍼 청, 루미 서튼, 타니아 아제베도, 에이미 수, 조아라 PD.EG뮤지컬컴퍼니

경기도교육청, 국회연구단체 공동주최로 국회 토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6일 고등학교 산학협력의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고 학생 창업생태계 조성을 논의하기 위해 ‘학생도 창업, 고교도 산학협력 할 수 있다’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국회회관에서 열린 토론회는 이태규, 강득구, 강민정, 양금희, 이용빈, 임오경 의원이 참석했으며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했다. 순서는 ‘학생 창업 및 고교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구자억 서경대 교수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1인 창조기업을 세운 백현이(한국애니메이션고) 학생의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김희규 한국교원교육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구연희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 △황윤규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국장 △정석희 경기게임마이스터고 교장 △송인수 교육의 봄 공동대표 △신세일 창업진흥원 지역창업실장 △조용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공인지원실장이 참여해 고교창업과 산학협력 방안을 주제로 열띤 의견을 교환했다. 토론회에서는 △고등학교에서의 산학협력단 도입 필요성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이 보유한 지식재산권과 체계적 기술 관리 및 보호 방안 △학생 창업 지원제도 확산 △창업생태계 구축 마련 등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토론자들은 학생들의 창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제도적, 실질적 지원책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기업과 학교가 협력하며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함께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영상 인사에서 "학생들이 이상을 품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고 창업역량을 키워 나가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경기교육은 다양한 창업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산학협력 생태계가 튼튼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6161639 고교 창업 및 산학협력 관련 토론회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박진효 SKB 사장 "고객가치·BM·기술 혁신으로 재도약"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박진효 SK브로드밴드 사장이 취임 후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T-B) 시너지를 기반으로 SK브로드밴드의 또 한번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집중하겠다"고 6일 밝혔다. 박 사장은 "최근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인공지능(AI) 활용 분야가 산업 및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기존보다 더욱 강력한 T-B 시너지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갈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취임 후 구성원들이 새로운 것을 수용하는 마음이 크다는 것과 사업별 경쟁력이 잘 갖춰져 있다는 것을 느꼈다"는 소회와 함께 "과감한 시도와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자"며 세 가지 분야에서 혁신을 주문했다. 첫번째는 ‘고객가치 혁신’으로, 고객과 일상을 함께하는 ‘Life Companion(삶의 동반자)’으로 진화다. 인터넷TV(IPTV)는 단순히 TV나 영화 콘텐츠를 보여주는 서비스가 아니라 집에서 고객의 시작과 끝을 함께해야 한다며 AI 기술을 접목해 고객이 실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나자는 것이다. 두번째는 ‘비즈니스 모델(BM) 혁신’이다. 특히 본격적인 성장기에 들어선 DC 사업과 해저케이블 사업에 대해 규모 있는 성장을 이뤄내고 나아가 글로벌 확장까지 고려한 과감한 투자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사업자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또 다양한 미래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성장 모멘텀을 발굴하는 데 집중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할 것임을 다짐했다. 세번째는 ‘기술 혁신’으로,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도약과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 기반의 성장 역량 확보가 중요하며, 현재의 사업과 서비스에 기술 경쟁력을 추가한다면 AI, 양자암호 등 미래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Speak Out’ 문화 조성을 당부하며 다양성을 포용한다는 의미와 브로드밴드의 ‘Broad’를 합쳐 유연하지만 단단한 기업문화인 ‘Broad Way’를 추구하자고 덧붙였다. 박 사장은 "최고경영책임자(CEO)이자 파트너로서, 또 같은 동료로서 성장을 위해 회사가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궁극적으로 회사의 성장을 통해 구성원이 성장하고 행복이 커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박진효 SK브로드밴드 신임 사장1(230721) 박진효 SKB 신임 사장.

"페이로 결제할게요"…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액 일평균 80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온라인 거래와 간편결제, 간편송금 등이 늘어나자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금액이 하루 평균 8000억원을 웃돌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간편결제서비스 이용금액은 일평균 845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6.9% 늘었다. 반기기준 간편결제 이용금액이 8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용건수는 13.4% 뛴 2628만건을 기록했다. 간편결제 이용 액수와 건수 모두 2016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19년 상반기 2876억원가량에 그쳤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며 4년 새 약 3배 늘었다. 간편결제서비스는 신용카드 정보를 휴대전화에 미리 저장하고 공인인증서 없이 비밀번호나 지문인식 등 방법으로 간편하게 결제하는 서비스다. 삼성페이 등 휴대전화 제조사를 비롯해 은행 및 신용카드사들이 주로 제공한다. 전자지급결제대행(PG) 이용액은 1조184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0% 뛰었다. 이용건수도 2510만건으로 8.1% 늘어났다. PG서비스는 전자상거래상 구매자로부터 대금을 수취해 판매자에게 최종적으로 지급되도록 지급결제정보를 송.수신하거나 그 대가를 정산 대행 또는 매개하는 서비스다. 상반기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 이용액은 1조원에 달했다. 선불전자지급수단 이용액은 일평균 97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 이용건수는 2875만건으로 같은 기간 8.6% 늘었다. 선불전자지급수단은 계좌 연동을 통해 미리 충전한 선불금으로 상거래 대금이나 교통요금을 지급 및 송금하는 서비스다. 교통카드를 비롯해 네이버페이 머니 충전 등이 이에 해당한다. pearl@ekn.krclip20230906160614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간편결제서비스 이용금액은 일평균 845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6.9% 늘었다.연합

가스공사업협의회, 제89차 정기회의 개최…"제도개선·혁신 노력 약속"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회장 김영태)는 6일 대전 서구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회의실에서 ‘제89차 가스공사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영태 회장, 홍석호 부회장 등을 비롯해 전국 대표 간사 총 20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가스협의회 발전기금 현황 △가스공사업 시공능력평가 △가스공사업 현황 △2023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추진 △건설산업기본법 주요 개정 내용 △중대재해 예방 전국 순회 설명회 일정 안내 △KGS 코드(Code) 상세기준 제·개정 주요 내용 등의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가스공사업 미래 발전전략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사업비 지출 의결의 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영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2대 가스공사업협의회 출범 후 전국 간사님과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어느 때보다도 사업추진의 원동력을 얻고 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가스법 제·개정 등 다양한 제도개선 및 혁신을 위한 노력을 통해 가스회원사를 위한 가스공사업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youns@ekn.kr111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회장 김영태)가 6일 대전 서구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회의실에서 ‘제89차 가스공사업협의회’를 열고 있다. 222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 회원들이 6일 정기총회 후 업계 발전을 기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기도-도교육청-도의회, ‘1회용품 줄이기’ 합동캠페인 진행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가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1회용품 없는 경기융합타운 조성을 위해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도에 따르면 캠페인은 경기융합타운 입주기관들의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제한과 1회용컵 반입 금지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염태영 경제부지사, 이경희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김종석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1회용품 줄이기 함께해요’ 홍보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1회용품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직원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수원시가 추진 중인 배달앱 연계 음식배달 다회용기 운영 사업 홍보도 진행됐다. 도는 청사 주변에 다회용기 사용 배달 음식점이 늘어나는 대로 직원들에게 다회용기 사용 배달음식 사용을 권장할 계획이다. 도는 레드팀(도민 입장에서 경기도정을 뒤집어 보며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도정 혁신 조직)의 제안으로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제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올해 1월부터 청사 내 1회용 컵을 다회용 컵으로 전면 전환하고 4월부터는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 금지를 시행했다. 또 부서 내 1회용품 사용 여부를 매월 점검하고, 회의·행사 시 1회용품 사용 금지를 제도화하는 등 1회용품 사용 감소 확대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1회용품 사용 절감을 위해 노력한다면 사회 곳곳에서 자발적 환경보호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도민들도 1회용컵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에 따르면 국내 18개 프랜차이즈 카페와 패스트푸드점의 1회용품 사용량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평균 연간 약 7억 8000만 개에서 2021년 약 10억 2000만개로 급증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6160201 1회용품 없는 경기융합타운 조성을 위해 합동 캠페인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영주시는 6일 오전 10시 148아트스퀘어 다목적실에서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3년 지역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남서, 조훈)가 주관했다. 행사는 관내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종사자, 읍·면·동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해 사회적 약자 돌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복지인들을 위로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영주’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는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축사, 특강, 사회복지 윤리선언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평소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주지역자활센터 이소현 △영주시니어클럽 김판호 △영풍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박선영 △ 사랑지역아동센터 이인숙 대표가 시장 표창을 받았다. 행사에 이어 ‘사회복지인, 자신을 돌보다’라는 주제로 강정아 남원사회복지 관장의 사회복지인을 위한 자기 돌봄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 표창 수상자들은 "먼저 2023 지역사회복지대회 유공자표창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동참하고 많은 사람들이 복지사회를 위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복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종사자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여건 속에서도 긍지와 보람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질 높고 따뜻한 복지 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는 6일 이철우 도지사가 주재하고 도청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모두 참여하는 2024년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규시책 보고회는 지난 6월 이철우 지사가 직접 밝힌 민선8기 향후 3년 도정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과제와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지사가 밝힌 민선8기 3년 운영방향은 △대학에 대한 투자로 지방시대 실현 △4대 분야(에너지, 신기술, 농업, 관광) 대전환 △배터리,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로 대표되는 국가전략산업 선도역량 강화 △통합과 개방의 새로운 사회 이행 △재난으로부터 안전 확보 △공항경제권 확보를 포함한 6가지 과제다. 특히, 최근 구미와 포항의 국가첨단산업 특화단지 지정, 신규국가산단 후보지 3곳 선정 등 산업지형도가 바뀌고 있는 가운데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시책들과 농업대전환을 포함한 푸드테크 등 식품산업 육성에 관한 시책들도 보고됐다. 대학에 대한 투자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한 새로운 공동체 사회로의 진입을 위한 정책들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재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대학이 단기취업을 위한 불법체류 통로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한 후 입국-교육-정주로 이어지는 ‘해외유학생 Non-stop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정착을 확대한다는 방안도 제시됐다. 민간자본의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각 분야별 방안들도 활발하게 보고됐다. 이와 관련해 산업시설용지의 적기 공급과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사업들이 보고됐으며, 영상 콘텐츠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관광활성화 방안도 보고됐다. 앞서 이철우 도지사는 간부회의를 통해 "정부예산 증가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서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더불어 민간투자 활성화에 대한 묘수를 찾아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번 보고회에는 97건의 새로운 과제들이 보고됐으며 제안된 사업들은 민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며, 국가투자예산 사업화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지사는 "민간과 힘을 합쳐 지역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투자예산을 확보하는 전략과 함께 민간의 투자도 더 많이 이끌어내야 한다"라며, "모든 실국이 투자유치실이라는 생각으로 연구하고 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동북권(경북·대구·강원)의 소프트웨어 분야 청년 인재들이 참가하는 ‘2023년 동북권 공공데이터 활용 지역사회 문제 해결 해커톤 대회’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김천혁신도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2023년 동북권 공공데이터 활용 지역사회 문제 해결 해커톤 대회’는 동북권(경북/강원/대구) 내 거주하는 대학생 및 일반인이 3~4인으로 팀을 구성해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무박 3일간의 본선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동북권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관련한 SW서비스 및 플랫폼을 개발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커톤(HACKATHON)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한다는 의미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의 SW개발능력을 향상시키고,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또 이번 경연대회에 입상한 총 7개팀에게는 상금 총 700만 원과 함께 과기정통부에서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하는 전국 공모전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창업 희망 시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 내 창업 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이번 행사가 열리는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2020년 과기정통부 공모사업에서 경북도 동북권 AI·SW 인재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 동북권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산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 권역 평가에서 1위(2회)·2위(1회)를 달성해 3년 연속 국비 인센티브 총 66억 원을 추가 확보한 바 있다. 강은희 경북도 4차산업기반과장은 "이번 대회는 미래新산업을 이끌어갈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업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경북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 교육을 강화해 미래 AI·SW 핵심인재 양성에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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