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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교육감, "학교폭력,예방과 교육적 해결 병행해야"

경기도교육청이 8일 경기남부경찰청과 함께 학교폭력의 예방과 화해관계 회복 중심의 교육적 해결로 교육공동체 신뢰를 높이기 위한 교육공동체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안양 신성중에서 열린 이날 공감 토크는 교육 주체별로 학교폭력에 대한 현실 진단과 예방을 위한 교육적 해결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 유튜브‘채널GO3’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해 교육공동체가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도록 운영했으며 다시 보기가 가능해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오늘 공감토크는 학교폭력 문제에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사안 중에는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 많으므로 교육공동체가 머리를 맞대고 의논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교육감은 이어 "오전 캠페인 푯말에 ‘입장을 바꿔 생각해 봐’는 말이 의미가 있었다"면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점만 교육이 잘 이뤄져도 학교폭력의 많은 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임 교육감은 또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을 위해 화해중재단을 운영해 학교 안 갈등 조정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남부경찰청과 학교전담경찰관, 교육공동체와 함께 협력하며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패널로 참여한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학교폭력은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 모두의 문제로 예방을 위해서는 학교뿐 아니라 사회공동체 전체가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한다"면서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교육 현장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 교육감과 홍 청장은 행사에 앞서 신성중-안양만안경찰서 연합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에 참여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위해 유관기관·지역사회와 함께 다각적 예방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12247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8일 공감토크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78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LG전자, ‘2023 콜센터품질지수’ 가전제품 부문 1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8일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3 콜센터품질지수(KS-CQI)’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LG전자는 4년 연속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가전제품 부문 평가 점수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기업은 업종에 관계 없이 전체 기업 중 평가 점수 최상위 10개 기업에만 부여된다. 콜센터품질지수 인증수여식에서는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 정연채 부사장이 최고상인 ‘BEST CEO’상을, LG전자 콜센터를 운영하는 자회사 하이텔레서비스 윤동인 대표가 ‘BEST CCO’상을 받는다. ‘콜센터품질지수(KS-CQI)’는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콜센터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는 지표다. 60개 업종, 255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 조사’와 ‘전화모니터링 조사’를 실시해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을 측정한다. LG전자는 ‘콜센터품질지수(KS-CQI)’ 평가 항목 전체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차별적인 혜택과 부가적 서비스를 평가하는 ‘부가적 서비스’ △상담사의 발음이나 속도, 소음 등을 평가하는 ‘물리적 환경’ △고객의 말을 경청하거나 친절한 응대 등을 평가하는 ‘친절성’ 등 항목에서 월등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LG전자가 상담 서비스 전반에 걸쳐 고객이 느끼는 불편한 점을 찾아 개선한 결과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구매한 고객을 위해 전담 상담사가 즉시 상담하는 ‘시그니처 전용 라운지’나 장애인, 시니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수어 화상 상담 △시니어 전담 상담 △영상 상담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호평받고 있다. 콜센터에 전화할 때마다 매번 다른 상담 컨설턴트와 연결돼 불편하다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직전 상담 컨설턴트 상담예약 ARS’ 서비스도 차별화 요소다. 또, LG전자는 지난 6월 △구매 △배송 △설치 △AS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하던 19개의 전화 상담 서비스 번호를 개인 고객(1544-7777)과 기업 고객(1544-8777) 각각 대표번호 하나로 통합했다. 기존에는 서비스별로 일일이 전화번호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면, 대표번호가 통합되어 제품이나 서비스의 종류에 상관없이 전화 한 통으로 모든 문의가 가능하다. 상담 컨설턴트의 역량 강화 교육도 최고 수준이다. LG전자는 제품의 고장 증상을 빠르게 이해하고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문제를 정확히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역량이 우수한 컨설턴트를 격려하고 동기부여를 위한 ‘스타 컨설턴트’, 인증 제도 등을 운영해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정연채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 부사장은 "콜센터 품질 최우수기업 선정과 ‘베스트 CEO’ 수상 영예를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편리하게 바꿔 고객 감동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0908 LG전자, ‘2023 콜센터품질지수’ 가전제품 부문 1위 8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콜센터품질지수(KS-CQI)’ 인증수여식에서 정연채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 부사장(왼쪽)이 ‘BEST CEO’ 수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尹 지지율 같은데 민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이재명 대표 단식 이후 큰 폭 올라 국민의힘과 동률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9월 1주(5∼7일) 실시된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34%로 8월 5주(8월 29∼31일) 조사보다 7%p 상승했다.이는 지난주에 8월 4주(8월 22∼24일) 조사보다 5%p 떨어져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가 반등한 수치다.국민의힘 지지도는 34%로 국민의힘은 3주째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지난 주 대비 정의당은 2%p 하락한 3%,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4%p 내린 28%를 나타냈다.이 대표 단식으로 진보층 지지가 민주당에 결집한 경향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차기 대권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도 이 대표에 대한 진보층 결집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보수층 결집 보다 강도가 셌다. ‘대통령감’을 묻는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 대표는 19%, 한 장관은 12%였다.홍준표 대구시장과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3%, 오세훈 서울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김동연 경기도지사·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였다.민주당 지지자(339명)들은 이 대표 45%, 이 전 대표 4% 등으로 선택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자(337명) 중에서는 한 장관 29%, 홍 시장 7%, 원 장관 5% 등이었다.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직무수행 긍정평가)은 33%로 지난주와 같았다. 부정평가는 58%로 1%p 내렸다.한국갤럽은 "작년 6월 이후 정당 지지도 변동은 주로 중도층에서 비롯하는데,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이들의 생각은 여당보다 야당에 가깝다"고 분석했다.이어 "요즘처럼 진폭이 클 때의 민주당 지지층은 상대적으로 연성(軟性), 진폭이 작은 국민의힘 쪽은 경성(硬性)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내년 총선과 관련해선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7%,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50%였다.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국민의힘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자는 36%, 민주당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자는 40%였다. 정의당은 7%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방식은 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 100%로 응답률 14.6%였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g3to8@ekn.kr촛불 문화제 참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뉴스

서울경제진흥원 대학생 서포터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대학생 콘텐츠 크리에이터 서포터즈 '스토리텔러 7기'를 11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스토리텔러란 서울경제진흥원의 다양한 사업행사를 직접 취재한 뒤, 블로그,숏폼 등 SNS 콘텐츠를 제작해 기관 주요 사업을 알리거나,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기관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대학생 서포터즈이다.올해 7년째 맞이하는 스토리텔러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총 111명의 스토리텔러를 배출했고, 이번 7기는 15명을 선발해 4개월 동안 5명씩 한 팀으로 총 3팀이 활동할 계획이다.스토리텔러 7기로 선발된 대학생은 서울시와 진흥원이 주최하는 행사를 직접 취재하고 SNS 콘텐츠를 만드는 '취재미션'을 수행하며, 진흥원 실무진과의 협업하는 '실무미션'을 통해 2호선 지하철 역사 내 행선안내기와 서울시내버스 등 서울시 주요 대중교통 옥외광고에 송출되는 콘텐츠도 제작할 수 있다.SBA 주요 사업 현장을 누비며 취재하는 '취재미션'의 경우 기존 블로그 콘텐츠 제작과 더불어 신규로 1분 이내 동영상 포맷인 숏폼 제작을 통한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쌓을 수 있다. 서포터즈가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콘텐츠의 경우 기관 공식 SNS 채널에 게재 될 예정이다.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실무미션'은 2호선 행선안내기와 지하철역 조명광고 등 시민과 가장 밀접한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SBA의 비전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 및 실행하는 것으로 스토리텔러 7기에 참여하는 서포터즈에게 이와같은 공공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스토리텔러에게는 소정의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하고, 4개월 동안 우수한 활동을 한 서포터즈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저작권 및 트렌드 마케팅 전문가 교육 제공 △수료자 전원 수료증 지급 △스토리텔러 맞춤형 굿즈 제공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스토리텔러는 11일 18시까지 모집한다. 콘텐츠 제작에 흥미가 있고 전국 대학교 재·휴학생이라면 전공무관하고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후 1차 서류평가를 통해 최종 스토리텔러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7기로 선발된 인원은 1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스토리텔러 7기 지원은 구글폼을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경제진흥원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서울경제진흥원의 실무진과 협업하여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 및 실현하는 실무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대학생 서포터즈이다"며 "젊은 시각의 진흥원 홍보 콘텐츠를 기대하며 스토리텔러가 공공기관을 대표하는 서포터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나금융, 의정부시와 ‘국공립 새시대 하나어린이집’ 개원식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7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와 함께 지역 내 민관 협력으로 건립한 ‘국공립 새시대 하나어린이집’의 개원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저출산 문제 극복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 금융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어린이집 100호 건립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농어촌 보육 취약지 30개소 ▲장애아어린이집 18개소 ▲복합 기능 어린이집 10개소 등 국공립어린이집 90개소와 ▲상생형 어린이집 5개소를 포함한 직장어린이집 10개소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국공립어린이집 총 90호 중 67번째로 개원한 ‘국공립 새시대 하나어린이집’은 1981년 개원한 ‘새마을 유아원’을 모태로 약 40여년간 공보육 향상을 위해 노력한 의정부 지역 내 어린이집이다. 건물 노후화에 따른 대체 신축을 검토하던 중, 2020년 하나금융의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에 선정돼 대체 신축하게 됐다. ‘국공립 새시대 하나어린이집’은 연면적 1126m², 정원 140여명 규모로 지어졌다. 어린이집 내 설치된 실외놀이터는 3층 규모의 어린이집 전층에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설계함으로써 아이들의 자유롭고 안전한 이동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또한, 다양한 층고를 보육실과 유희실 등 각종 공간에 적용함으로써 연령별 창의성 계발에도 중점을 뒀다. 하나금융은 이번 의정부시 ‘국공립 새시대 하나어린이집’을 포함해 전국의 보육 취약 지역에 총 67개의 국공립어린이집, 광주·둔산·부산·청라 등에 9개의 직장어린이집을 완공해 총 76개의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2024년까지 추가로 24개 어린이집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은 100호 어린이집 건립이 완공되는 2024년까지 약 1만명의 아동에게 보육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직접 고용되는 2000여명의 보육교사를 포함해 약 5500명의 직간접적인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저출산 및 경력단절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다.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7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와 함께 지역 내 민관 협력으로 건립한 ‘국공립 새시대 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 참석한 김동근 의정부시장(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김귀호 하나은행 의정부금융센터 지점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참석 내·외빈과 함께 축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외환거래 고객 대상 글로벌 외환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7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주요 외환거래 고객들 대상으로 글로벌 외환 세미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외환업무 전문가와 FX 이코노미스트가 글로벌 금융환경과 환율전망에 대해 안내하고 외환 주요상품을 소개하는 등 수출입 및 해외투자를 하는 외환거래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외환상품 및 시장전망에 대한 강연 외에도 업체별 1:1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업체 직원은 "외환을 거래하는 업체로서 항상 환율전망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는데 전문가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의 해외투자 등 글로벌 경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글로벌 투자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드리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환 자본거래 서비스 특화 채널인 ‘글로벌투자WON센터’를 통해 외국인직접투자 및 해외직접투자 등 글로벌투자 분야 전반에 대한 맞춤형 투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7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주요 외환거래 고객들 대상으로 글로벌 외환 세미나를 개최했다.

홍성군, ‘국가산단’ 2차 전지 등 신산업 유치 본격화

홍성군이 충남혁신도시 국가산업단지 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과 본격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8일 군에 따르면 미래 자동차·2차전지·AI·전기 전자·수소 산업 등 관련 업종 3,0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국가산단 입주와 투자를 권고하는 서한문과 안내문 발송했다. 서한문은 이용록 홍성군수의 ‘탄소중립’과 ‘친환경 관련 미래 신산업 혁신 거점 육성’이라는 청사진이 제시되어 있으며, 국가산단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 감면, 홍성군 이전 법인 지원방안, 기타 중소기업 지원 인센티브 사항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유치기업 지원시책과 충청남도청 소재지이자 충남혁신도시에 위치해 최적의 입지와 최상의 교통인프라를 수반한 내포신도시 국가산단의 특장점 등 홍성군의 매력적인 투자환경과 기업 맞춤형 지원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이용록 군수는 "미래 투자 이익과 성공을 위한 신사업 투자처로 기업 하기 좋은 도시 홍성과 내포신도시 국가산단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한편 기업 맞춤형 행·재정적 지원을 위한 만전을 다할 것"이라며 미래를 함께 선도할 기업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3월 국가산단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조성면적 약 235만㎥)는 26년 착공 30년 준공 및 분양을 목표로 조성계획 추진 중이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8일 (홍성 「국가산단」 2차 전지 등 신산업 유치 ‘시동’ ) 국가산업단지 조감도

친명 김두관 "尹 탄핵 얘기 야당이 안 하면 누가, 이재명도 경고"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친명계로 분류되는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당 일각에서 불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설에 거듭 힘을 싣고 나섰다. 김 의원은 8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대통령 탄핵은 여의도에서 미루고 미뤄온 얘기지만 국민들의 경고 목소리가 상당히 높다"며 "국회의원들이 민의를 전달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야당 의원이 대정부 질문에 이것을 못 하면 누가 하겠나"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최근 이재명 대표가 "국민의 뜻에 반하면 끌어내려야 된다"고 발언 한 데 대해서도 "그렇게(대통령에 경고한 것으로) 이해하셔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9일째를 넘기고 있는 이 대표 단식에는 "제가 단식장에 여러 차례 가봤지만 항상 위원님들하고 지지자들이 함께 계시더라"면서 "대여투쟁의 전면에 이 대표가 섰기 때문에 당내 결속은 상당히 효과가 있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비명계 일각에서 이 대표 단식에 싸늘한 시선을 보내는 데 대해서는 "단식으로 투쟁하는 방식에 대해 문제제기 하는 이원욱 의원 같은 분도 있기는 하다"고 긍정했다. 한편, 민주당은 윤 대통령 외에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이은 ‘장관 탄핵’도 거듭 추진하고 있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후 "이종섭 국방부 장관 해임을 건의하고, 당장 해임하지 않을 경우 탄핵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 장관이 위법한 방법으로 ‘채상병 순직 사건’ 관련 해병대 수사를 방해했다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앞서 민주당은 ‘해병대원 사망사고 TF’ 주도로 채상병 사망 사건 관련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특별검사) 법안’도 발의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이 특검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할 계획이다. hg3to8@ekn.kr질의하는 김두관 의원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한석인 작가 개인전 선봬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의회가 1일부터 27일까지 시의회 로비 1층 의정갤러리에서 한석인 작가 개인전 ‘가을을 물들이다’를 개최한다.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8일 "한석인 작가 꿈은 부모와 함께했던 정든 고향풍경에서 싹텄다"며 "전시작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이 주는 행복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석인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양주지부 회원으로 2018년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특선에 입상했다. 이번 전시에서 부모와 고향에서 쌓은 소중한 추억-경험을 풍경화로 표현한 작품 33점을 선보인다. 전시작은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듯한 일상에 지지고 삶이 너무 고단하고 다가오는 미래가 막막해서 지쳐있는 관람객에게 따스한 위안을 선물한다. 고향 땅과 바위에 먹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시작한 한석인 작품세계는 수채화인 ‘아버지에 강’, ‘엄마에 뜰’에서 절정에 다다른다.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포근한 색감으로 뒤덮인 강과 뜰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지게와 장독이 더해지며 작품은 관람객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한석인 작가는 전시작 중 대표작으로 ‘청혼’을 손꼽는다. 청혼 역시 가족과 자연에 대한 애틋함이 깊게 묻어난다. 작품 속 모란과 청사초롱은 부귀-영화를 상징하는데 시나브로 장성해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딸을 응원하는 마음을 그려냈다고 한다. 한석인 작가는 "내 마음 속 고향의 자연은 꿈결같이 신비롭고 감미로워 언제나 풍요롭다"며 "채울 때보다는 비울 때 마음이 더욱 풍요로웠던 경험이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도 그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한석인 작가 전시작 설명 한석인 작가 전시작 설명. 사진제공=양주시의회 한국미술협회 양주지부 회원 의정갤러리 방문 한국미술협회 양주지부 회원 의정갤러리 방문. 사진제공=양주시의회 한석인 작가 대표작 ‘청혼’ 한석인 작가 대표작 ‘청혼’(가운데). 사진제공=양주시의회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교권 지킴이 설명회’에서 특강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8일 오전 10시 부산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마련된 ‘교권 지킴이 설명회’에서 하윤수 교육감이 특강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초등 교장, 교육전문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하윤수 교육감은 교권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제작한 ‘교권 지킴이’ 리플릿 내용을 바탕으로 강의했다. 하 교육감은 △교사와 학교장의 민원 대응 방법 △교육청 법률지원팀의 악성 민원 대응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법률지원 △치료비·치유비 지원 내용 등을 설명했다. 특히 새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4학년도부터 교사 대면 상담은 사전 연락 후 실시할 것임을 전했다. 이는 미리 약속하지 않은 상담을 교사들이 거부할 수 있도록 해 악성 민원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으로, 2023학년도 하반기 계도기간 운영 및 ‘상담 사전 신청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도 밝혔다. 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 ‘교권 지킴이 설명회’에서 특강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의 ‘교권 지킴이 설명회’ 특강 모습. 사진=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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