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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속철도 터널 화재 대응 훈련  ‘READY Korea’ 실시

경기 성남시가 행정안전부, SR과 합동으로 8일 새벽 2시에 재난 대응 훈련인 ‘READY Korea’ 첫 번째 훈련의 일환으로 ‘고속철도 터널 화재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READY Korea 고속철도 터널 화재 사고 대응 훈련은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비하고 재난 대응 태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소재 SRT 고속철도 율현터널 5km 지점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 발생을 가정해 실시됐다. 지하 터널에서 지상까지 승객들을 신속히 구조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구조, 대피, 이송, 사상자 지원’ 과정으로 실전과 동일하게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대형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합동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 행정안전부, SR와 중원경찰서, 성남소방서, 분당서울대병원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들은 재난 발생 시 ‘상황전파→대응기관 간 협업체계→위기대응기구의 적절한 가동’ 등을 중점 훈련했다. 이번 화재 사고 대응 훈련이 이루어진 율현터널은 SRT 평택-동탄-용인-성남-수서를 잇는 평균 깊이 50m의 총 연장 50.3km 최장 터널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재난 훈련으로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20734 재난 대응 훈련인 ‘READY Korea’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김명기 횡성군수, 군용기 소음 문제 해결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명기 횡성군수 명의로 원주비행장(K-46) 군용기 소음과 관련해 관계 당국에 소음피해 대책 마련과 블랙이글스 문제해결에 적극 임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서한문을 8일 공군참모총장에게 발송했다. 수십 년간 군용기는 물론 블랙이글스까지 더한 소음으로 지역주민들은 고통과 불편을 겪으며 헌법이 보장한 행복추구권을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 하지만 소음저감 대안과 블랙이글스 스모크 성분조사 등 협의 사항의 진행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김 군수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소음대책안을 마련하고 성실히 이행할 것과 1000일에 가까운 1인 시위와 건의에도 불구하고 답보 상태인 블랙이글스 문제의 조속한 해결 등 군(軍) 당국의 진정성 있는 노력과 의지를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군수는 "주민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고통과 피해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는 동시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주민과 함께 군용기 소음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음피해 대책안과 블랙이글스 이전 계획을 마련해 약속이행은 물론 이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소통창구를 열 것과 조속히 블랙이글스 스모크 성분조사를 시행하고 연내 친환경 스모크를 조기 도입해 불안해하는 주민들의 의구심을 하루빨리 해소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명기 군수는 "우리 횡성군은 앞으로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뿐 아니라 군민 전체가 하나가 돼 군용기 소음으로 인한 고통과 불편이 치유되는 그날까지 우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며 "공군참모총장은 이런 횡성 군민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 능동적이고 진정성 있는 의지와 노력을 보여주기를 군민을 대표해 강력히 요청한다"고 전했다. ess003@ekn.kr김명기 횡성군수_1 김명기 횡성군수는 8일 원주비행장(K-46) 군용기 소음과 관련해 소음피해 대책 마련과 블랙이글스 문제해결에 적극 임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서한문을 공군참노총장에게 보냈다.

존쿡 델리미트, 7년 연속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육가공브랜드 부문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종합 식품 기업 에쓰푸드가 운영하는 정통 델리미트 브랜드 ‘존쿡 델리미트’가 7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육가공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전했다. 국내 육제품 B2B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던 에쓰푸드가 2013년에 론칭한 존쿡 델리미트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킬바사, 슈바인학센, 잠봉 등 대표 제품을 거느린 정통 델리미트 브랜드다. 다양한 식문화를 선도해온 존쿡 델리미트의 노력은 단순히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 존쿡 델리미트는 자연에서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지속 가능한 식품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존쿡 델리미트는 2019년부터 팜프레시 웨이브(Farm Fresh W.A.V.E)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팜프레시 웨이브는 생산자와 제조자,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지속할 수 있고 건강한 먹거리 생태계 구축하자는 운동이다.팜프레시 웨이브의 웨이브(W.A.V.E)는 자연, 동물과 함께하는 농장(Welfare), 고객에게 생산정보를 공개하는 농장(Awareness),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장(Value),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농장(Environment)을 의미하는 것으로 팜프레시 지정농장을 선정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이 기준에 따라 선정, 협약을 맺은 농장은 사육에 관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농장의 신선함을 전달하며, 존쿡 델리미트는 해당 농장의 원료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와 연계된 제품으로 지정농장의 신선한 원료육만을 사용한 존쿡 델리미트 LESS를 비롯하여 신제품인 팜프레시 위 캔(WE CAN)과 팜프레시 잠봉, 팜프레시 전G베이컨, 팜프레시 모타델라, 팜프레시 부어스첸 등이 있다. 존쿡 델리미트는 현재까지 국내 4곳과 해외 2곳의 지정 농장과 협약해 보다 건강하고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협력 농장을 지속적으로 늘려 팜프레시 제품 라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상식에 참석한 에쓰푸드 제조부문 방태성 대표는 “존쿡 델리미트가 전 세계의 다양한 식문화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식품 생태계를 기반으로 제품에만 머무르지 않고 농장과 제조, 소비자 전체의 건강한 흐름을 이어나가 존쿡 델리미트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가 직접 한 해를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워드로 한국소비자포럼 주관으로 진행된다.

GH,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입주자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가 8일 도내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ㆍ보수 후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주택은 총 61호이고 도내 12개 시·군(고양·광주·김포·남양주·동두천·부천·성남·수원·안양·양평·이천·화성)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자격은 당해 세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50% 이하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기존의 70% 이하 요건보다 완화했다. 계약기간은 최초 2년, 재계약 요건 충족시 최대 20년까지 가능하고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에 맞춰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가 책정된다. 입주 신청 기간은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이며 접수 신청은 등기우편으로 가능한데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에 한해 예약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15732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GH

성균관대, 노벨상 수상자 Joachim Frank 교수 초청 특별 강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코로나 바이러스 등 다양한 의생명공학 연구를 선도할 ‘초저온 전자현미경(Cryo-EM, 크라이오이엠)’을 대학 내 공동기기원에 국내 종합사립대 중 최초로 구축했다. 성균관대는 오는 9월 18일 10시부터 경기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개소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생체분자의 고해상도 구조 결정을 위한 초저온전자현미경을 개발한 공로로 2017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Joachim Frank 교수(콜롬비아대)가 ‘Cryo-EM: Visualizing the building blocks of life in their native states’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초저온전자현미경 분야 국내 교수진들의 초청 심포지엄도 개최될 예정이다.이번에 도입된 Cryo-EM은 건물 신축비를 포함 130억원을 투입, 최첨단 300kV(킬로볼트) Cryo-TEM과 200kV Cryo-TEM 장비 및 초저온 생체시료 전처리를 위한 Cryo-FIB를 비롯한 보조 분석 장비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인프라를 도입하여 대학 내 연구자뿐 아니라, 외부기관에도 동일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전자현미경(EM, Electron Microscope)은 전자빔을 광원으로 하는 현미경 장비로 빛이 광원인 일반 광학현미경에 비해 수천 배 이상의 높은 해상도를 구현해 원자단위의 영상분석이 가능하며, 초저온 전자현미경(Cryo-EM) 기술은 단백질·미생물·세포 등의 시료를 극저온(-196℃)으로 동결시켜 투과전자현미경(TEM)으로 관찰해 원자 수준의 3차원 구조를 분석하는 최첨단 분석기술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포함한 신종 바이러스 및 생체 내 주요 단백질의 구조 규명에 활용되어, 신약 및 백신 개발 등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배터리, 태양전지, 촉매 등 저온상태에서 관찰이 필요한 다양한 재료분야의 연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Cryo-EM 장비 개발 및 단백질 3차원 구조를 원자 수준 분석을 통한 생화학분야를 새롭게 개척한 공로로 2017년 Joachim Frank 교수를 비롯한 3명이 노벨화학상을 받았으며, Joachim Frank 교수는 금번 개소식 행사에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성균관대는 금번 전자현미경동 신축과 300kV Cryo-TEM, 200kV Cryo-TEM 및 Cryo-FIB 등의 최첨단 연구 장비와 최신의 전처리 장비들을 보유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게 되었다. 또한, 성균관대 슈퍼컴퓨팅센터와 협업해 고해상도 영상수집 및 전산처리를 위한 클러스터도 구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내 우수 연구자원 및 해외 우수 연구인력 연계 바이오 융합 연구혁신 플랫폼 구축(뇌과학, 정밀의료진단, CNS연구, 줄기세포 등)을 통해 성균관대가 의생명 융복합 연구를 견인하여 신약개발산업 등 국가 난제 문제해결형 산·학·병·연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한편, 국내 Cryo-EM 보유 기관은 한국기초과학연구원(KBSI), 기초과학연구원(IBS),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부산대에서 운영 중이다. 성균관대는 앞으로도 최첨단 연구인프라 구축, 다양한 융합연구 활성화,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확장 등을 통해 글로벌 연구역량을 높혀갈 계획이다.▲ 성균관대 전자현미경동 (사진=성균관대)▲ 2017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Joachim Frank 교수▲ Cryo-TEM(왼쪽), Cryo-FIB

양주시 옥정중앙공원 드론라이트쇼 16일진행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9월16일 오후 6시25분과 10월9일 오후 5시50분 옥정중앙공원 잔디마당에서 200~300대 드론비행 향연이 펼쳐질 드론라이트 쇼를 진행한다. 이번 드론라이트 쇼는 일몰 전 10분간 열리며 각각 사랑 노래와 생명 탄생을 주제로 알록달록한 LED조명과 불꽃 등을 장착한 드론으로 붉은 노을빛 하늘에 수놓는다. 양주신도시 빌딩숲 사이 탁 트인 하늘 뭉게구름을 볼 수 있는 옥정중앙공원에서 여러 주제 퍼포먼스를 시민은 잔디마당에서 감상할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8일 "올해 처음 열릴 옥정중앙공원 드론라이트 쇼가 시민에게 사랑받는 양주시 대표 콘텐츠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과 공원 이용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옥정중앙공원이 도시공원 역할에 대한 시민 기대가 높아지자 옥정호수 음악분수와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AR동물원 운영 등으로 미래지향적인 도시공원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드론 비행도 공원 새로운 테마가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양주시 옥정중앙공원 드론라이트쇼 포스터 양주시 옥정중앙공원 드론라이트쇼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클래식컬 필라테스 에듀케이션(CPE) 안양지부 ‘달 필라테스’ 채택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클래식컬 필라테스 에듀케이션(CPE)이 경기 안양지부에 달 필라테스를 채택하여 CPE 안양 교육지부로서의 역할을 시작했다. 클래식컬 필라테스 에듀케이션은 PMA의 가장 까다로운 심사와 시험을 통과해야 발급 되는 ITTAP(International Teach Training Accreditation for Pilates) 인증 허가된 필라테스 전문학교다. 필라테스 교육 연맹으로 유일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 소재의 PMA는 조셉 필라테스 1세대 제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연맹으로써 세계 여러 곳에 PMA로부터 인증된 필라테스교육 협회들이 활동을 하고 있고, 클래식컬 필라테스 에듀케이션은 PMA로부터 ITTAP 인증을 획득해 다양한 지역에서 필라테스 교육생을 양성하고 있다. 금번 달 필라테스는 클래식컬 필라테스 에듀케이션 안양지부 역할을 맡게 되면서 박수현 대표 역시 지부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박수현 지부장은 달 필라테스를 통해 체형교정 및 통증개선과 산전산후 위주로 필라테스 지도를 해 왔다. 특히 클래식을 기반으로 하되 필라테스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 원활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모던도 적절히 적용하는 등 필라테스의 문턱을 자유롭게하고 있으며, 모든 소속 강사진들은 스탓, 바시, 클래식 등 국제 자격증을 보유해 보다 전문성 있게 구성되어 있다. 미국 현지의 클래식컬 필라테스 에듀케이션 강사진은 필라테스 창시자인 조셉 필라테스의 제자 ‘제이 그라임’에게 사사 받거나 파워, 로마나 등을 거쳐 마스터로 활동중인 다양하고 오랜 이력을 갖고 있는 강사진들로 구성됐다. 또한 클래식컬 필라테스 에듀케이션이 획득한 ITTAP 허가는 PMA에서 기준하는 엄격한 10가지 기준을 통과해야만 받을 수 있는 제도로써 ITTAP 승인을 받은 필라테스 교육학교는 NPCP자격을 갖고 있는 강사가 직접 교육을 해야 하고, 실습과 연습, 그룹 및 개인레슨과 이론, 실기 교육시간을 포함 550시간이 되어야만 하는 등의 요건을 갖고 있다. 박수현 지부장은 “클래식 필라테스, 빈티지 필라테스까지 필라테스라는 운동에만 전념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랜 임상과 경력으로 좀더 정통에 가까운 필라테스를 보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바카디코리아, 프리미엄 크래프트 버번위스키 ‘엔젤스 엔비’ 국내 최초 정식 런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카디코리아가 프리미엄 버번위스키 ‘엔젤스 엔비(ANGEL’S ENVY)’를 국내 최초로 정식 런칭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홈술, 혼술 트렌드와 더불어 국내 소비자들의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고려하여, 아시아 지역 중 한국에서 우선 출시를 결정하였다고 한다.'엔젤스 엔비’는 초대 버번위스키 명예의 전당 회원이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버번위스키 브랜드들을 만들어 낸 버번 업계의 전설적인 마스터 ‘디스틸러 링컨 헨더슨(Lincoln Henderson)’이 만든 브랜드이다. 엔젤스 엔비 버번위스키는 특별하게 선별된 ‘포트 캐스크’에서 피니쉬 숙성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바닐라, 건포도, 그리고 구운 너트의 노트는 물론 잘 익은 과일, 메이플 시럽, 쌉싸름한 초콜릿의 맛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마데이라 포트 캐스크가 주는 깔끔하고 달콤함을 피니시로 느낄 수 있다는 특징도 있다. 위스키는 숙성 과정에서 매년 5% 정도의 원액이 증발하는데, 위스키 제조업자들은 이것을 천사의 몫이라며, ‘엔젤스 쉐어(Angel’s Share)’라고 부른다. 반면에 엔젤스 엔비는 반드시 행해지는 피니쉬 숙성에서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이 완성된다. 이 6개월가량의 숙성 기간에는 증발되는 양이 많지 않기에 천사들도 맛보지 못해 질투하는 위스키라는 뜻에서 ‘엔젤스 엔비(ANGEL’S ENVY)’라는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엔젤스 엔비 증류소의 상징과 보틀(bottle) 디자인에 ‘천사의 날개’가 쓰이고 있다. 바카디코리아 관계자는 “버번위스키 시장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매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추세”라며 “엔젤스 엔비는 유니크하고 프리미엄한 희소가치 있는 위스키를 찾는 위스키 매니아층을 겨냥해, 한국 시장 런칭을 우선적으로 선택했다. 이번 기회로 엔젤스 엔비가 주는 프리미엄 버번위스키의 풍미를 빠르게 경험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바카디 코리아는 엔젤스 엔비를 전국 와인앤모어 매장에서 판매와 함께 국내 프리미엄 칵테일 바를 비롯해 다양한 루트로 판매처를 늘려갈 계획이다.한편, 1862년 쿠바에서 탄생된 바카디(Bacardi)는 쿠바 특유의 열정과 에너지, 자유로움을 표방하는 전 세계 판매 1위의 프리미엄 럼(Rum) 브랜드이다. 현재 200개 이상의 브랜드와 레이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 170여 개국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

LS마린솔루션, 아태지역 해저케이블 유지보수 사업자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S마린솔루션은 8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저 광케이블 유지보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LS마린솔루션은 이로써 연간 약 130억원의 고정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작년 매출(약 428억원)의 약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유지보수 대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저 케이블 19개 시스템으로, 총 연장 길이가 약 8만5000km에 이른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이다. 전 세계적으로 230개 이상의 해저 케이블 시스템이 200여 국가에 연결되어 운용되고 있다. 각국의 주요 통신사업자들이 아시아태평양을 비롯 북미와 대서양 등 지역별로 협정을 체결해 유지보수를 진행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우리나라의 KT를 비롯, 미국 AT&T, 일본 KDDI, 중국 차이나텔레콤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 5년 단위로 경쟁 입찰을 통해 유지보수 사업자를 선정한다. LS마린솔루션은 일본 선박 운용사가 독점하고 있던 아태지역 해저 케이블 유지보수 시장에 진출해 1997년부터 공동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승용 LS마린솔루션 대표는 "30년의 업력을 통해 각국의 주요 통신사업자들에게 신뢰를 쌓았다"며 "인터넷과 클라우드 수요 증가 등으로 해저 광케이블 구축이 확대되고 있어 사업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LS마린솔루션은 LS전선과 ‘제주 3연계 해저케이블 프로젝트’의 포·매설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최근 비금도 사업까지 수주하는 등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약 91억원을 투입해 포·매설 작업 설비를 현대화하고 선박의 추가 확보를 검토하는 등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LS마린솔루션의 해저 광케이블 설치선 '세계로' LS마린솔루션의 해저 광케이블 설치선 ‘세계로’

삼성전자서비스,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3 콜센터품질지수(KS-CQI)’에서 가전제품 부문 5년 연속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 2012년 조사 도입 이래 12번의 조사에서 11번 최우수기업에 선정된 대기록이다. ‘콜센터품질지수’는 54개 업종, 217개 기업을 대상으로 콜센터 서비스품질 및 고객 만족도를 측정해 발표하는 제도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주요 서비스품질 조사에서 1위를 석권하며 ‘국내 최고의 서비스 전문기업’임을 입증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가전, 모바일·IT 3개 부문 1위 석권에 이어 7월에는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가전, 컴퓨터, 휴대전화 전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신속하고 정확한 원격상담 △장애인 고객 맞춤형 상담 △고품질 기술상담 등 차별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전자제품 AS 업계의 원격진단 서비스 도입 및 발전을 선도해 왔다. 2000년 국내 최초 ‘IT(컴퓨터, 프린터 등) 제품’ 원격진단 서비스를 도입에 이어 휴대전화, TV, 가전제품(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원격진단 서비스의 실효성도 높아 고객이 서비스센터 방문 및 출장서비스 없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올해 TV 원격 상담을 이용한 고객의 96%가 출장서비스 없이 △설정 변경 △SW 업그레이드 등 원하는 조치를 받았다. ‘생활가전 원격진단 시스템(HRM)’으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원격 점검 받은 고객도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장애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 도입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1년 업계 최초로 ‘시각장애인 전문상담’을 도입했으며, 작년 3월에는 청각 및 언어 장애 고객을 위한 ‘수어 상담’을 시작했다. 상담 품질의 핵심 요소인 상담사 역량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전문상담도 제공한다. 소비자전문상담사, CS리더스 등 전문 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제품별 전문상담 스크립트, 상황별 공감 화법 등도 꾸준히 개발 중이다. 윤석한 삼성전자서비스 고객상담팀장 상무는 "삼성전자 제품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0908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 '2023 콜센터품질지수(KS-CQI)'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들이 ‘2023콜센터품질지수(KS-CQI)’ 가전제품 부문 최우수기업 선정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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