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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기존 보험료보다 최대 28% 저렴...배상책임보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메리츠화재는 기존보다 보험료가 최대 28% 저렴한 행사주최자 배상책임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해당 보험은 업계 최저 수준으로 보험료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인 행사주최자 배상책임만 가입할 경우 기존 대비 약 4%, 생산물배상책임특약과 주차장배상책임특약까지 함께 가입할 경우에는 28% 저렴하다.해당 보험은 심사프로세스를 개선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별도의 절차와 서류 없이 행사 개최 1시간 전까지 설문사항만 체크하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가입시간도 단축했다. 기존에는 10만명 이상의 행사일 경우 기존에는 손해보험사가 자체적으로 보험료를 산출할 수 없어 통계를 가진 재보험사와 개별적으로 협의해 보험료를 정했기 때문에 최소 1~2일이 지나야 가입이 가능했다. 반면 해당 상품은 메리츠화재가 자체적으로 보험료를 산출해 즉시 가입할 수 있다.메리츠화재의 배상책임보험은 생산물배상책임과 주차장배상책임을 특약으로 추가해 모든 보장을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다. 기존 행사배상책임보험은 음식물로 인한 손해와 주차장에서 발생하는 손해를 보장하지 않았다. 따라서 행사기간에 별도의 주차장과 식음료 시설을 운영할 경우에는 관련 보험을 따로 가입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상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전시?행사업계가 활력을 찾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합리적인 보험료와 함께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르투아, 대한민국 유튜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퍼퓸바디·헤어케어 제품으로 유명한 천사연구소 아르투아(ARTOIS)는 '2022 유튜버 어워즈 바디케어 부문을 수상에 이어 2023년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2023 유튜버 어워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레페리 데이터 연구소에서 개최한 행사로, 2022년 한해 동안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내의 모든 뷰티 유튜버들이 제작한 2만 5070개의 자발적/협찬 뷰티 콘텐츠에서 발생한 19만 5669건의 리뷰를 100% 전수조사로 시청 및 분석하여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그중 아르투아는 바디케어 부문에서 '라튤립 퍼퓸 바디로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수많은 뷰티유튜버들의 후기들로 선정된 결과라 뜻깊게 생각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르투아 바디로션은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조향하여 탄생한 향이 특징이며, 촉촉한 보습력과 끈적임 없는 제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향들과 제품군들로 고객들께 찾아뵙겠다며, 아르투아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KB국민은행, 서대문구 ‘K-Bee 도시양봉장’ 3호 개장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는 꿀벌 생태계 회복을 위한 ‘케이비(K-Bee) 프로젝트’ 일환으로 서대문구청 옥상에 ‘K-Bee 도시양봉장’ 3호를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도시양봉장은 지난해 4월과 올해 5월 개장한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옥상 K-Bee 도시양봉장 1호와 서울숲 K-Bee 도시양봉장 2호에 이어 도심 속에 조성된 세 번째 양봉장이다. 서대문구청은 메타세쿼이아 숲으로 유명한 안산과 인접해 있는 등 꿀벌 서식에 적합한 환경을 갖고 있어 세 번째 도시양봉장 장소로 선정됐다. 국민은행은 서대문구청 옥상에 양봉장을 설치하고 벌들을 위한 밀원식물을 심어 꿀벌들의 새 보금자리를 조성했다.새로 조성된 K-Bee 도시양봉장 3호에는 앞으로 꿀벌 20만 마리가 거주할 예정이다. 또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생태 체험 프로그램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국민은행 관계자는 "올해 그 어느 해보다 봄꽃이 빨리 피는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꿀벌 생태계는 여전히 위협받고 있다" 며 "앞으로도 꿀벌의 중요성을 알리고 꿀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서울 서대문구청 옥상에 조성된 ‘K-Bee 도시양봉장’ 3호.

하나은행, 수출입 기업 임직원 대상 ‘수출입 아카데미’ 전국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영업점을 통해 사전 신청한 수출입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수출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는 거래기업 실무자 및 임원들에게 수출입 업무 이론과 환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수출입 업무 관련 노하우를 제공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 8월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천안을 거쳐 9월에는 서울 등 4개 도시에서 현장 개최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133여개 기업 실무자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전에 궁금한 사항들을 접수 받아 현장에서 궁금증을 바로 해소해 주는 등 실무 위주의 강좌로 참석자들의 강의 만족도를 높혔다. 특히, 하나은행 소속 수출입 전문 강사는 물론 외부 초빙 관세사가 주요 연사로 참여해 ▲결제방식별 수출입금융 이해 ▲Incoterms® 2020 ▲수출입 통관실무 ▲수출입관련 외환거래 ▲환리스크 관리 및 FX시장의 이해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는 전 과정이 수준 높은 강의로 구성되어 기업 경쟁력 및 실무자의 업무능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며, "향후에도 참석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수출입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육과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은 7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수출입 기업 임직원들 대상으로 ‘수출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부 직원이 수출입 업무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보성산업, 300여개 기업에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보성산업이 11일부터 3일간 제주에서 진행되는 ‘2023 한국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에 참가해 ‘솔라시도 RE100 데이터센터 파크’를 소개한다고 8일 밝혔다. ‘2023 한국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은 올해 3회차로 재단법인 기업재생에너지재단(CREF)이 주최하며, 재생에너지 수요기업 및 공급기업, 금융, 로펌, NGO 등 재생에너지 관련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모여 산업 발전 방향, 제도 개선 등의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포럼에는 산업부, 경기도, 전남도, 제주도 등 정부기관 및 지자체와 국내외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정부기관 및 지자체는 RE100(Renewable Energy 100) 관련 정부의 지원 정책 및 지역별 기업유치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기업들은 각 사에서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알리는 민·관 협업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산업은 이번 포럼에서 ‘솔라시도 RE100 데이터센터 파크’를 집중 소개한다. 보성산업, 한양 등을 계열사로 둔 보성그룹은 전남 해남군 일대 약 2090만㎡(632만평) 부지에 新환경 미래도시 솔라시도를 조성중이다. 솔라시도가 위치한 해남군 일대는 국내 최대 일사량 보유 지역으로 태양광 발전에 유리한 기후조건을 갖고 있으며 인근의 염해농지와 간척지 등 활용 가능한 넓은 부지는 산림훼손 등 환경부담을 최소화하며 풍력, 태양광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 조성이 가능하다. 이러한 이점을 활용해 솔라시도에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단지와 재생에너지 기반 친환경 산업벨트가 조성될 계획이다. 산업벨트 내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1GW) 데이터센터 파크가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지난 8월에는 산업부와 전남도, 민간기업 7개사(보성산업, 삼성물산, LG CNS 등)가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는 재생에너지 전력 수급으로 기업의 RE100 달성 및 ESG 경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 지역 데이터센터와 차별화 된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분산에너지특별법에 따른 지역차등화요금제가 도입 되면 운영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기료 부담을 덜 수 있고, 사전 조성된 넓은 부지를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수도권 데이터센터에 비해 개발비용 측면에서 유리하다.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는 전남도에서 발전된 전력을 지역 내에서 소비함으로써 전력계통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어 데이터센터의 지방 분산을 위한 최적지로 손꼽힌다. 아울러 솔라시도에는 단일 발전소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발전설비 용량(98MW)과 세계 최대 용량(306MWh)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갖춘 태양광 발전소가 들어서 운영 중에 있으며 인근 염해농지를 활용한 태양광과 풍력발전 단지가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그룹 계열사인 한양은 지난 6일 세계 최대 그린에너지 개발·투자사인 CIP(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와 풍력, 태양광 등 전남지역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공동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보성산업 관계자는 "2023 한국 재생에너지 매칭 포럼은 국내외 많은 기업들에게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를 알리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RE100, 24/7 CFE(Carbon Free Energy) 달성을 목표로 하는 국내외 유수 기업들을 솔라시도로 유치해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h123@ekn.kr데이터센터 ㅇㅁㅇ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조감도. 보성산업

주멕스, 글로벌 트레이딩 대회 2023 ZWSOT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파생상품 전문 암호화폐 거래소 주멕스(Zoomex)는 글로벌 트레이딩 대회 2023 ZWSOT가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8일 전했다. 이번 2023 ZWSOT는 총상금 700만 USDT으로 역대 최대의 상금규모다. 팀전 참가자수는 총 102,345명으로 600만 USDT의 총 상금풀이 모두 해제되었다. 팀전 1등은 총 수익률 +2361.10%으로 86만 4000 USDT 상금이 출금가능한 자산으로 지급된다. 개인전 총 참가자수는 2610명으로 총 상금풀 40만 USDT 중 잠금 해제된 상금은 25만 USDT로 수상자는 총 25명이다. 럭키드로우 참여수는 총 9528번으로 친구추천, 입금, 거래량으로 추첨 기회를 획득할 수 있으며 총상금풀 50만 USDT 중 11만 5000 USDT가 잠금 해제됐다. 2023 ZWSOT 카피트레이딩 전은 올해 처음 진행한 대회로 총 538명이 참여했으며 총 상금풀 5만 USDT 중 잠금 해제된 상금 3만 5000 USDT가 잠금 해제되었다. 주멕스 마케팅 관계자는 “ZWSOT 대회가 참가자들의 높은 열정과 지원 덕분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자리를 빌려 ZWSOT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고, 수상자에게는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주멕스는 글로벌 파생상품 거래소로는 이번 ZWSOT 대회를 통해 실력 있는 트레이더가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고 신규 트레이더들과 함께 거래하며 원만하게 대회를 끝마쳤다. 또 주멕스가 신규 트레이더의 거래 실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경쟁의 장소이자 더불어 다른 트레이더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주멕스는 초보자도 쉽게 전세계 엘리트 트레이더의 거래 기법을 따라할 수 있는 카피트레이딩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엘리트 트레이더가 되면 최대 10% 수익 분배와 40%의 커미션을 받을 수 있다.

[분양 캘린더] 9월 둘째 주 전국 2639가구 청약 접수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이달 둘째 주 전국에서 2600여 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둘째 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2639가구(공공분양·공공임대·주상복합·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둘째 주는 전체 물량의 약 71%(1875가구)가 수도권에 집중됐다. 이번 주 서울에서 분양한 ‘호반써밋 개봉’(25.24대 1),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14.03대 1)가 높은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수도권 청약 흥행 흐름이 다음 주에도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수도권에서 분양에 나서는 곳은 ‘월드메르디앙 소사역’(120가구),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1343가구) 등 6곳이며 지방에서는 ‘부산범천2 LH 센트럴힐’(104가구)이 공급된다. 또 광주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중인 ‘운암산공원 우미린 리버포레’(660가구)가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 오픈 예정은 4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호반써밋 개봉’ 등 4곳, 정당 계약은 6곳에서 이뤄진다. zoo1004@ekn.krKakaoTalk_20230908_134651977 이달 둘째 주 전국에서 2600여 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이달 둘째 주 청약을 받는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NH농협은행, 오세훈 서울시장 초청 범농협 임직원 특별 강연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 서울본부는 7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초청해 서울 강동구 소재 농협서울본부에서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서울시 주요 정책과 방향’ 관련 범농협 임직원 대상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는 이석용 농협은행장 등 범농협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오세훈 시장은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포용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뻔하지 않은 펀(Fun)한 도시로 매력을 업그레이드시켜 서울을 세계 탑 5도시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이석용 행장은 "고객이 먼저 찾는 매력적인 은행으로 거듭나고 있는 농협은행과 오세훈 시장의 동행·매력특별시 서울 이념은 기본적인 가치와 비전을 공유한다"며 "서울시 정책과 방향에 발맞춰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7일 서울 강동구 소재 농협서울본부에서 열린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특별강연 이후 조은주 NH농협은행 서울본부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이석용 농협은행장, 홍명종 농협은행 준법감시인(왼쪽 네번째부터)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니젠, 오르비텍과 ‘식품 방사능 측정 기기’ 관련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식품안전 토탈 솔루션 기업 세니젠이 원자력 및 방사선 관리 전문 기업 오르비텍과 식품 관련 방사능 측정 기기 판매 및 분석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니젠과 오르비텍은 식품기업, 공공기관 및 온라인 분야에서 휴대용 방사선(능) 측정기인 ‘라디코(Radico)-2’의 판매 및 교정 서비스, 식품시료 성분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르비텍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현재 수행하고 있으며 오르비텍의 휴대용 방사선(능) 측정기인 ‘라디코-2’는 알파·베타 방사능과 엑스선·감마선 측정이 가능한 듀얼 기능이 있고 기존 유통되고 있는 제품들에 비해 높은 민감도 및 정확도를 가진 제품이다. 오르비텍의 방사능 분석기술과 방사선(능) 측정기를 세니젠의 유통망을 활용하면 보다 광범위한 현장의 방사선 안전에 대한 신속·정확한 검사 수행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게 세니젠 측의 설명이다. 박정웅 세니젠 대표이사는 "당사가 보유한 식품산업계의 폭넓은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오르비텍의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함으로써 소비자들이 걱정하는 식품의 방사능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니젠은 케이비제23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오는 11월 상장을 목표로 국내 식품안전 상장 1호 기업에 도전하고 있다.giryeong@ekn.kr세니젠-오르비텍 MOU 박정웅 세니젠 대표이사(왼쪽)와 정성현 오르비텍 대표이사가 8일 식품 관련 방사능 측정 기기 판매 및 분석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FG파트너스

우리은행, ‘소상공인과 상생금융’...동반성장몰 도입한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상생금융 실천 및 동반성장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 협력사의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동반성장몰은 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임직원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축된 상생형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동반성장몰은 현재 68개 기업과 148개 공공기관에서 도입해 운영 중이다.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동반성장몰을 도입해 중소기업과 상생할 예정이다.우리은행은 오는 27일까지 시행되는 ‘2023 황금녘 동행축제’ 기간 동안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을 구매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추천한 기업에 ▲금리 및 수수료 등 금융지원 ▲컨설팅 제공(재무, 세무, 경영, ESG) ▲비대면 상담 전용채널 운영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권 최초로 동반성장몰을 도입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소상공인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상생금융 실천으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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