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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경기관광공사 영성투어-MICE 유치 ‘맞손’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와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양평지역 상생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6일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관광 활성화 공동사업 발굴 △국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 △관광벤처 발굴 및 육성 △영성투어 상품개발 및 지원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 및 협력 △공공시설 활용 관광사업 발굴 △국내외 MICE행사 유치 및 개최 등이다. 전진선 군수는 업무협약식에서 "관광은 유-무형 자원의 연결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양평의 천혜자원과 접근성, 경기관광공사의 전문화된 콘텐츠와 축적된 관광 노하우를 결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용 사장은 "양평은 천주교-기독교-불교 등 3대 종교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장소들이 자리 잡고 있는 영성 관광 최적지"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평이 영성관광으로 다시 한 번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과 경기관광공사는 이날 협약 이후 영성투어, 외국관광객 마케팅, MICE사업 유치 등을 중점 추진해 양평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kkjoo0912@ekn.kr양평군-경기관광공사 6일 무협약 체결 양평군-경기관광공사 6일 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경기관광공사 6일 무협약 체결 양평군-경기관광공사 6일 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양평군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실감콘텐츠 체험전 ‘조선의 하늘과 땅’ 공개

첨성대, 천상열차분야지도, 앙부일구, 혼천시계, 혼개통헌의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과학문화재가 실감콘텐츠 영상으로 다시 태어난다.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오는 12일부터 실감콘텐츠 체험전 ‘조선의 하늘과 땅’을 선보인다. 이번 실감콘텐츠 전시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 사업에 선정돼 조성한 것으로 ‘천상열차분야지도’를 비롯해 실학적 과학 정신이 응집된 ‘혼개통헌의(보물)’, ‘곤여만국전도(보물)’, ‘혼천시계(국보)’ 등 다양한 과학 문화재가 실감 나는 영상으로 표현된다. 특히 360도 원형의 대형 LED스크린에서 파노라마처럼 상영되는 영상은 관람객에게 마치 우주여행을 하는 것 같은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계수나무 아래에서 방아를 찧어 불사약을 만드는 달토끼부터 우주를 향한 꿈과 희망을 담은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에 이르기까지 우리 선조들이 남긴 위대한 과학 발전의 발자취가 실감 영상으로 공개된다. 이 영상에는 앙부일구를 비롯한 조선 세종 대의 과학문화와 실학박물관 소장 혼개통헌의(보물)를 비롯한 실학시대 과학문화재를 자세하게 소개한다. 이밖에도 국보 혼천시계를 증강현실로 만날 수 있는 ‘AR-혼천시계’와 디지털 퍼즐게임을 즐기며 조선시대 세계지도와 세계인식을 배우는 미디어테이블 ‘내 손안의 곤여만국전도’ 등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AR-혼천시계’는 박물관에 전시된 혼천시계의 형태와 세부구조를 참고해 3D 데이터로 제작했으며 전시장에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실제 유물 위에 증강된 혼천시계를 감상할 수 있다. 혼천시계의 구조와 작동원리를 알려주며 속도감 있는 동작과 십이간지 캐릭터, 혼천의 주변에 펼쳐지는 우주 등 연출효과로 재미를 더했다. ‘내 손안의 곤여만국전도’는 곤여만국전도를 3가지 체험활동으로 재구성한 미디어 콘텐츠이며 곤여만국전도에 숨겨진 재미있는 사실을 알아보는 ‘곤여만국전도 알아보기’, 곤여만국전도에 그려진 대륙과 동물 퍼즐을 맞추며 즐기는 ‘곤여만국전도 퍼즐’, 마지막으로 곤여만국전도를 지구본에 입혀 입체감 있게 만든 ‘빙글빙글 곤여만국전도’가 있다. 입체 지구모형을 이리저리 돌려보면서 움직이는 동물과 배를 감상하거나 현재의 지도와 고지도를 비교 감상할 수 있다. 정성희 실학박물관 관장은 "조선시대는 최신 과학이라 할 수 있는 천문학에 큰 발전이 있었던 시대"라면서 "우리나라의 우수한 과학 문화재를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2 실감콘텐츠 체험전인 ‘조선의 하늘과 땅’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분양탐방] ‘미분양 거센 파고’ 인천서 제일풍경채 1440가구 분양, 흥행 성공할까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제일건설이 지난 7일 인천 계양구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급 단지 규모와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로 예비 청약자들로부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단지다. 인천에 미분양 파고가 거센 가운데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가 이 같은 격랑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1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는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옛 풍산금속 부지 A1·B1블록에 전용 59㎡~84㎡ 아파트 1343가구와 전용 53㎡~82㎡ 오피스텔 97실 규모로 조성된다. A블록은 아파트 777가구와 오피스텔 97실로, B블록은 아파트 566가구로 각각 구성됐다.지난 8일 방문한 견본주택은 수요자들이 북적북적 몰렸다. 방문객들은 모형도와 유니트를 꼼꼼히 살피는 모습이었다. 특히 견본주택 앞에는 분양권에 프리미엄을 더해 판매하는 이른바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들도 모여드는 등 인천 지역의 관심 단지임을 엿볼 수 있었다.견본주택에는 전용 75㎡A타입·84㎡C타입 등 아파트 유니트 2개와 82㎡B타입 오피스텔 유니트 1개가 마련돼 있었다. 특히 아파트 유니트에 견본주택 관람객이 몰렸다. 전용 75㎡A타입·84㎡C타입은 각각 거실과 주방, 안방, 침실 1·2, 욕실 2개 등으로 구성됐다. 75㎡A타입은 발코니확장시 작은방 하나에 시스템선반이 적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경우 기존 안방에 있는 드레스룸에 더해 또 하나의 드레스룸이 생긴다. 84㎡C타입은 확장시 작은방 하나에 드레스룸과 복도팬트리가 추가된다.인천 계양구에 거주 중인 40대 남성 관람객인 A씨는 "수납 공간이 많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넓어 보여 마음에 든다"며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데 청약 상담을 받아볼 예정"이라고 밝혔다.다만 입지는 아쉽다는 평가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인천1호선 작전역은 단지로부터 약 2㎞ 떨어져 있다. 도보로 20분 내외의 시간이 걸린다. 입주 후 배정받는 초등학교는 8차선 도로 사거리 너머에 있다. 약 800m 떨어진 거리로 도보로 약 15분의 시간이 걸린다.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59㎡ 4억3650만원 △75㎡ 5억3140만원 △84㎡ 6억1250만원이다.인근 단지와 비교하면 ‘e편한세상 계양더프리미어(2021년 준공, 1646가구 규모)’ 전용 84㎡는 지난달 5억9000만~6억4000만원에 거래됐다.인천에 미분양 한파가 거센 가운데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가 이를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인천에서 올해 청약을 받은 단지 중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을 한 단지는 ‘인천 검단신도시 AB19블럭 호반써밋’이 유일하다.다만 ‘더샵 아르테’,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 ‘인천시청역 힐스테이트’ 등 수요자들한테 외면받았던 인천 미분양단지들이 최근 속속 ‘완판’(완전판매)에 성공하면서 인천 분양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는 현재 청약신청자 인증자 전원(특별공급 및 1순위)을 대상으로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 흥행과 관련해 "인기가 쏠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초기 계약률은 저조할 것으로 보이고 점진적으로 계약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zoo1004@ekn.kr제일건설이 지난 7일 인천 계양구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사진은 견본주택 내 마련된 모형도. 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견본주택에는 전용 75㎡A타입·84㎡C타입 등 아파트 유니트 2개와 82㎡B타입 오피스텔 유니트 하나가 마련돼 있었다. 사진은 84㎡C타입 거실 모습. 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 위치도. 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연천수레울아트홀 ‘황치열x정인 콘서트’ 10월선봬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 연천수레울아트홀은 2023년 가을 기획공연으로 10월14일 오후 5시 를 준비했다. 이번 콘서트는 감성 끝판왕 특집 공연으로 한 편의 영화와 같은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을 넘어 중화권 전역을 뒤흔들고 있는 핫(Hot)한 보컬리스트 황치열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명품 가수 정인이 가을날 설렘과 함께 연천을 찾아온다. 티켓 오픈은 유료회원은 12일 14시부터, 일반회원은 13일 14시부터 시작된다. 관람료는 1층 6만원, 2층 4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연천수레울아트홀 누리집(sureul.com)에서 하면 된다.kkjoo0912@ekn.kr연천군 연천수레울아트홀 ‘황치열x정인 콘서트’ 포스터 연천군 연천수레울아트홀 ‘황치열x정인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이슈분석] ‘지분적립형’ 주택, 내 집 마련 역할할까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적금을 넣듯 주택에 지분을 늘려 내 집을 마련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경기도 광교신도시에 들어선다. 무주택자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서 내 집 마련의 진입장벽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분양가 10~25%를 초기 납부해 지분을 취득한 이후 20~30년에 걸쳐 4~5년마다 15%씩 납부해 나머지 지분을 분할 취득하는 형태다. 지분적립형 주택이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살펴본다.<편집자 주>◇ 초기자금 25%만 있으면 내 집 소유10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분형적립 분양주택은 분양가 5억원의 주택에 20년간 거주할 경우, 입주 시 분양가의 25%인 1억2500만원을 부담한 뒤 4년마다 나머지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는 방식이다.예로 정기예금이자율을 연간 2%로 적용할 때 분양 4년 이후에는 8100만원, 8년 이후에는 8700만원, 12년 이후에는 9300만원을 적금처럼 내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이자까지 치면 20년 거주할 동안 부담해야 할 총 금액이 5억9000만원이 된다.이와 관련해 최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분양가 5억원의 아파트를 초기비용 1억2500만원으로 취득할 수 있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내 최초이며, 주택은 광교신도시 내 A17블록에 적용된다. 600가구 중 240가구가 지분적립형 분양대상이다. 오는 2025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2028년 후분양으로 추진한다.GH에 따르면 지분적립형은 특별공급 40~50%, 일반공급 50~60%로 배정 예정이다. 거주 의무기간은 5년이며, 전매제한기간은 10년이다. 시범사업 후에 정책효과 등을 검토해 GH가 직접 시행사로 참여 중인 3기 신도시 등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인기 택지나 선호 입지에 조성된다면 수요자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종자금과 초기자금이 부족한 수요자가 양질의 주택 구입 기회를 갖는다는 점이 긍정적이다"고 말했다.다만 "아직 남아있는 지분에 대한 임대료와 장기분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금리수준이 관건이고, 100% 구입을 못하고 매각 시 양도차익을 공공기관과 나눠야 한다는 점을 수분양자가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수장 따라 달라지는 공공주택 사업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본래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서 3년 전에 실시한 바 있다. 당시 ‘연리지홈’이라는 브랜드로 "반의 반값 최초 취득"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공공주택을 분양하려고 했다.다만 추진하는 과정에서 김헌동 사장이 새로 왔고, SH공사는 연리지홈 대신 "반값 아파트"를 내세워 ‘건물분양주택’(토지임대부)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지분적립형 공공주택인 ‘연리지홈’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참고로 SH공사에서 지분적립형 주택을 추진한 김세용 전 사장이 바로 현재 GH공사 사장이다.아울러 경기도는 김세용 GH사장이 오기 전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지난 2020년 기본주택 정책을 발표해 이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본주택은 보통 30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장기 공공임대주택이 원형이지만, ‘분양’ 유형도 따로 있다. 이 역시 현재 SH공사의 토지임대부 주택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 전매제한이 10년인 것과 분양을 공공기관에 환매해야 하는 것, 3기 신도시 등에 지어진다는 것이 같다. 다만 기본주택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에서 이제는 추진 원동력을 잃고 흔적을 감출 모양새다.수장에 따라 상품이 변경되다 보니 정책 지속성에 물음표가 생길 수밖에 없다.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지분적립형 주택이 내 집 마련 수단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얼마 있지 않은 공급으로 생색내기에 그친다면 정책의 신뢰성이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kjh123@ekn.krGH가 적금을 넣듯 지분을 쌓아 내 집을 마련하는 ‘지분적립형 주택’을 광교신도시 A17 블록 600가구 가운데 24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 위치도. GH

연천읍이장協 ‘동두천~연천 전철’ 연천역사 방문…왜?

[연쳔=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 연천읍이장협의회는 연천역세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연천역사 신축공사 현장을 8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황영섭 연천읍장이 동행했으며,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연천역사 신축공사 현장소장 및 감리단이 그동안 추진경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안내를 진행했다. 임달수 연천읍이장협의회장은 연천역사 신축 공사현장을 둘러본 뒤 "연천역 신축공사 및 역사주변 정비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불편이 최대한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읍이장협의회 '동두천~연천 전철' 연천역사 공사현장 방문 연천군 연천읍이장협의회 8일 ‘동두천~연천 전철’ 연천역사 공사현장 방문. 사진제공=연천군 연천읍이장협의회 '동두천~연천 전철' 연천역사 공사현장 방문 연천군 연천읍이장협의회 8일 ‘동두천~연천 전철’ 연천역사 공사현장 방문

“아빠, 아빠 내가 찾았어요!” 美 7세 소녀 생일에 주운 놀라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미국에서 7세 어린이가 생일날 가족들과 주립공원에 갔다가 대형 다이아몬드를 발견해 화제라는 소식이 전해졌다.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아 애스펀 브라운(7)은 지난 1일 아칸소 머프리즈버러의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Crater of Diamonds State Park)에 방문해 2.95캐럿 황금빛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이 어린이는 당일 생일을 맞아 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공원을 방문했다가 다이아몬드를 찾아냈다. 다이아몬드가 생일 선물이 된 셈이다.어린이의 아버지 루터 브라운은 "애스펀이 더워서 잠시 앉으려고 울타리 옆에 있는 큰 바위로 걸어갔는데, 그다음에 내게 달려오면서 ‘아빠, 아빠, 내가 발견했어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이들 가족은 공원 측이 운영하는 ‘다이아몬드 디스커버리 센터’에 들러 발견한 보석을 확인했다. 이에 공원 직원이 다이아몬드가 맞다고 확인했다.공원 부감독관인 웨이먼 콕스는 "이 다이아몬드는 반짝이는 광택이 있고, 깨진 면이 없는 완전한 결정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올해 공원 방문객이 발견한 것 중 두 번째로 큰 다이아몬드라고 전했다.공원 측에 따르면 이 공원 방문객들은 매일 평균 1∼2개씩 다이아몬드를 발견한다. 올해 발견된 다이아몬드는 563개로 도합 89캐럿이 넘는다.1972년 주립공원이 되기 전에 이 땅을 소유하고 있던 농부 존 허들스턴이 처음으로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이래 총 7만 5000여개의 다이아몬드가 발굴됐다.방문객들이 보물을 찾을 수 있는 37에이커(약 15만㎡) 규모의 들판은 화산 분화구의 침식된 표면이다. 독특한 지질학적 특성으로 인해 다이아몬드 외에도 자수정과 석류석 등 보석들이 발견된다. 방문객은 입장료를 내고 공원에 들어온 뒤 이곳에서 찾은 보석을 가져갈 수 있다.hg3to8@ekn.kr미 아칸소주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에서 발견된 다이아몬드.아칸소 주립공원/연합뉴스

올해 추석보너스 주는 中企 11%↑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중소기업들이 올해 추석 자금으로 평균 1억 1560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중소기업 4곳 가운데 1곳이 명절 필요자금 부족을 겪고 있으며, 올해 추석 자금난 애로에 처한 비율은 지난해보다 0.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금 여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올해 추석 상여금 지급(계획) 비율은 지난해보다 11% 포인트 더 늘어났고, 지급액도 정액지급 기준 11% 늘어 1인당 평균 약 45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0일 발표한 ‘2023년 중소기업 추석자금 수요조사 결과’(8월 21일~9월 800개사 대상)에서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올해 추석 자금사정이 곤란하다’는 응답률이 26.9%로 집계됐다. ‘원활하다’(15.8%)는 기업보다 더 많았고, ‘전년 수준’ 응답은 57.4%를 기록했다 자금사정 곤란의 주원인(복수응답)은 ‘판매·매출 부진’(77.7%)이 가장 높았다. 이어 △인건비 상승(36.7%) △원·부자재가격 상승 (33.0%) △대금회수 지연(11.6%)이 뒤따랐다. 은행, 정책금융기관 등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조달 여건이 지난해 추석 대비 원활하다는 응답은 16.1%로 곤란하다는 응답 14.0%보다 다소 높았으며, 전년 수준이라는 응답이 69.9%로 조사됐다. 은행을 통한 자금조달 시 주요 애로사항(복수응답)으로 △높은 대출금리(41.6%) △과도한 서류 제출요구(6.5%) △대출한도 부족(5.8%)의 순서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별다른 애로사항이 없다는 응답은 52.5%에 해당했다. 또한, 중소기업들은 올해 추석자금으로 평균 1억 1560만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가운데, 필요자금 대비 부족자금은 평균 1280만원으로 전년 조사결과 대비 필요금액(1억 5700만원)과 부족금액(2200만원)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족한 추석자금 확보 방안(복수응답)으로는 △납품대금 조기회수(44.4%) △금융기관 차입(20.4%) △결제 연기(19.4%) 순이 꼽혔고, 마땅한 대책이 없다는 응답은 25.9%로 나타났다. 추석 상여금 지급 계획으로는 중소기업 2곳 중 1곳(48.3%)이 ‘계획 있다’고 응답해 상여금 지급 비율이 지난해(37.3%) 대비 11.0%포인트 증가했다. 상여금 지급 수준도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정률 지급 시 기본급의 50.0%에서 올해 53.7%(+3.7%p)로, 정액 지급시 1인당 40만 2000원에서 올해 44만 7000원으로 11.2% 상승했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추석 자금수요 규모 감소는 적지 않은 중소기업이 긴축경영을 바탕으로 수출감소와 내수부진에 대응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며 "고금리·유가상승 등 어려움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정부가 내수진작과 수출 지원 확대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중기중앙회 추석 자금사정 조사 중소기업중앙회의 추석 자금조달 여건 관련 조사 그래프. 사진=중소기업중앙회

[포토뉴스] 시흥시 거북섬축제 오늘 폐막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올 여름 대미를 장식할 진짜 축제가 왔다. 9일부터 시흥시 시화MTV 거북섬 일대에서 ‘거북섬축제’가 열렸다. 축제 첫날, 관람객은 오전부터 요트투어, 카약, 바나나보트 등을 즐기며 서해안을 만끽했다. 흠뻑쇼를 모티브로 한 댄스요가와 버블쇼 더해진 마술공연은 가족단위 관람객을 사로잡았다. 노을이 지고 사위에 어둠이 내려앉자 신나는 음악과 맥주가 거북섬을 가득 채웠다. ‘시흥 거북섬 밤 페스티벌’이 열려서다. 이날 노라조와 키썸 공연에 이어 밤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화려한 폭죽놀이와 함께 EDM파티가 진행됐다. 키썸과 다나카도 출동했다. 10일, 오늘도 웨이브파크 메인 광장에선 ‘시흥 거북섬 밤 페스티벌’이 진행된다.kkjoo0912@ekn.kr2023 시흥시 거북섬축제 현장 2023 시흥시 거북섬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 시흥시 거북섬축제 현장 2023 시흥시 거북섬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 시흥시 거북섬축제 현장 2023 시흥시 거북섬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 시흥시 거북섬축제 현장 2023 시흥시 거북섬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 시흥시 거북섬축제 현장 2023 시흥시 거북섬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 시흥시 거북섬축제 현장 2023 시흥시 거북섬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 시흥시 거북섬축제 현장 2023 시흥시 거북섬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 시흥시 거북섬축제 현장 2023 시흥시 거북섬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경기문화재단, 경기시민예술학교 참여자 2차 모집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경기시민예술학교 의 참여자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재단에 따르면 성인 예술교육 브랜드 ‘경기시민예술학교’에서 올해 추진하는 는 ‘기록’을 주제로 하는 4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강연과 디지털미디어 워크숍은 참여자 모집이 마감돼 이미 진행 중이며, 드로잉과 움직임(소마틱스) 워크숍은 오는 10일부터 11월까지 수원과 부천의 주요 문화예술공간에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가 다양한 예술의 형식으로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는 행위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기록의 관점과 방식에 따라서 기록이 단순히 기억을 대체하는 수단을 넘어 그 자체로 자신을 표현하는 예술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내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드로잉 프로그램 은 기획자 김탕이 진행하는 참여형 워크숍이다. 김탕 기획자는 예술교육활동가이자 기획자로, 사진과 드로잉, 전시 등 예술교육 기획, 운영과 더불어 ‘아트포틴즈’와 ‘퓨처랩’, ‘순환랩’ 등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젝트의 디렉터를 역임하며 기획자이자 교수자로서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 워크숍을 통해 참여자는 그림 솜씨와 상관없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안내받으며, 매주 주어지는 주제에 따라 하루 한 장 10분 드로잉이라는 루틴을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추적해보는 경험을 가질 수 있다. 프로그램 모집인원은 15명이며 내달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차로 진행되며 평일 퇴근 시간대를 고려해 저녁 시간인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 장소는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문화예술교육LAB이다. 이어 내달 진행되는 움직임(소마틱스) 프로그램의 제목은 로, 달라라 강사가 진행하는 참여형 워크숍이다. 달라라 강사는 소마틱스 센터 ‘달라라 탄력원’을 운영하는 소마틱스 전문가로 ‘2021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아트 프로젝트’ 공동 디렉팅,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아카이빙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몸담고 있다. 소마틱스를 주제로 하는 본 워크숍에서 참여자는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몸, 몸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기분을 기록하면서 몸과 기분의 균형을 유지하는 감각을 스스로 체득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 모집인원은 10명이며 내달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되고 프로그램 진행 장소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에 위치한 소사공간이다. 20대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다양한 예술 매체를 통한 기록 행위로 자신을 통찰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간략한 자기소개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기술하여야 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0115415 경기시민예술학교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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