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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사이트]휴대폰 시장에 ‘공짜폰’은 없다

오래 전부터 정부는 이동통신 서비스 요금 인하와 소비자권익 향상을 위한 경쟁적 시장환경 조성 정책을 펴왔다. 대표적인 경쟁촉진 정책이 알뜰폰으로 불리는 MVNO사업자(가상이동망사업자)제도의 도입이다. 알뜰폰은 이동통신망을 가지지 못한 사업자가 기존 통신3사의 망을 빌려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MVNO 사업자들은 네트워크 투자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이른바 ‘반값 요금제’를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런 이점 때문에 알뜰폰 시장 점유율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실제로 2022년 말 기준 알뜰폰 시장점유율은 16.7%에 달한다. 정부는 알뜰폰 도입 외에도 5G 중간요금제 확대와 제4통신사 설립 등을 추진 중이고,이동통신 사업자들도 어르신·청년 요금제 출시, 중간 가격대 요금제 추가 등을 추진하며 값싼 요금 정책에 부응하고 있다. 문제는 최근들어 가계 통신비가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다는 점이다. 실제로 올해 1분기 가구당 통신비가 13만원을 넘어섰고 저소득층의 통신비 지출 비중도 15% 늘었다. 5G(5세대) 이동통신 가입자가 늘어나면서다. 여전히 이동통신요금제의 시장 가격이 높아 기본 단가를 낮추지 않으면 가계 통신비 인하 효과가 크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에 따라 데이터 단가를 낮추고,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늘리고, 사용한 만큼 요금을 내는 후불 요금제를 도입하는 한편 데이터 단가 공개를 의무화해 경쟁을 촉진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데이터 단가 후불 요금제를 도입하면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만큼 요금이 줄어 결과적으로 통신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가 3000만명이 가입한 5G 요금제의 하한선을 현행 월 4만원대에서 3만원대로 낮추라고 통신사에게 주문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5G 요금제의 기본 단가를 내려야 가계 통신비 부담을 확실하게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공공 와이파이의 경우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을 받은 통신사가 공익 목적으로 제공하지만 품질이 낮고 유지보수가 취약하다는 한계가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에서는 정부와 지자체가 기간통신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 무엇보다 이동통신시장에 경쟁 구조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소비 행태 변화도 중요하다. 소비자들의 선택에 따라 경쟁적 경쟁적 시장구조 형성, 요금 인하, 다양한 서비스 도입, 기업 혁신, 품질 향상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이동통신 시장을 들여다보면 소비행태는 여전히 무제한요금제를 선호,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자주 바꾼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 따르면 5G 서비스 가입자의 85%가 데이터 제공량보다 적은 데이터를 사용한다. 결국 이 같은 소비자들의 소비행태로는 요금 인하와 경쟁적 시장환경 조성은 요원하다. 요즘 인터넷에서는 요금할인 받아 기기 할부금 없는 자급제폰 사용. 가족 결합 할인제 이용 등 통신비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리점에서 비싼 요금제를 가입하면 지원금을 더 준다는 말에 24개월이나 36개월 할부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할부로 구입하면 할부 종료까지 통신사 이동이 불가능하며 무조건 해당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요금제만을 사용해야 한다. 다른 이통 통신사에서 저렴한 요금제를 출시해도 약정 때문에 옮기지 못한다. 이에 비해 제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하면 카드 혜택을 통해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구매 후 기존에 사용하던 유심칩을 넣어 사용하면 할부 이자를 줄일 수 있다. 다른 이동통신사에서 좋은 요금제가 나오면 쉽게 옮겨 탈 수도 있다. 무엇보다 요금제 혜택을 바라기에 앞서 자신의 휴대폰 사용 행태를 철저하게 따져보고 거품을 빼는 것이 중요하다. 휴대폰 시장에서 공짜폰은 없다.허경옥 성신여대 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 교수

원주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22일 오후 2시 원주 전통문화교육원 4층 다목적실에서 ‘원주시 도시재생 전략계획(변경) 수립(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재정비되는 도시재생전략계획에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정책 기조와 원주시의 도시여건 변화를 고려해 원주형 도시재생에 대한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주민들과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했다. 원주시는 공청회를 통해 원주시 도시지역에 대한 쇠퇴도 진단 및 여건 분석을 통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안)을 설명하고, 주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변경(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정원 도시재생과 과장은 "지속적인 도시재생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란다"며 "이번 공청회가 우리 시 원도심의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공청회에 많이 참여해좋은 의견을 제시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원주시청 원주시청 전경

원주시, 국내 처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장배 국제산악자전거대회’가 10월 21일부터 2일간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하는 가운데 열린다. 11일 원주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지피에스와 아시아엔듀로시리즈 주관으로 진행된다. 올해 네팔, 필리핀에 이어 열리는 세 번째 대회로 1·2차 대회의 결과와 3차 대회를 합산해 아시아엔듀로시리즈 챔피언이 결정된다.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엔듀로 종목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기존 임도와 산악자전거파크 코스를 활용하여 총 35.9km, 7개의 복합 스테이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산악자전거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단법인 지피에스 홈페이지에서 오는 15일까지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원주가 아시아의 산림 레포츠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다양한 산림 레저활동과 연계해 역동적인 숲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 시설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엔듀로 산악자전거 대회 포스터 원주시장배 국제산악자전거대회 포스터[사진=원주시]

원주시,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한 신규사업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대상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지원 분야는 △경영·브랜드·디자인 분야(유통, 온라인 마케팅, 판촉전략, 경영진단 등) △창업·사업화 분야(상권·입지 분석, 사업 타당성 분석, 정부 정책 등) △법률·기술 분야(인사·노무관리, 세무·재무관리, 특허·기술, 업종전환 등)이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사업장이 있고 업종별로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그 밖의 업종은 상시근로자 수 5명 미만인 소상고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업체당 3회 이내로 컨설팅을 지원하며, 20개 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 박명옥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해결방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나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원주시청 전경2 원주시청 전경

제8회 의료기기 채용박람회, 원주서 열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이 주최하고 강원지역혁신플랫폼, 디지털헬스케어사업단이 주관하는 제8회 의료기기 채용박람회가 지난 8일 원주시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렸다. 기업과 유관기관은 우수한 인재를 고용하고, 구직자와 학생들은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기업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이날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 주선태 식약처 의료기기정책과장, 김태영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장, 김학철 강원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기업 관계자, 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채용박람회는 기업채용관, 기업홍보관, 세미나관, 부대행사관으로 나눠 운영했다. 기업채용관에서는 38개 기업이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였으며, 세미나관에서는 의료기기 규제과학(RA)과 디지털헬스케어 소개, 취업특강 등을 진행했다.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은 "기업과 유관기관은 우수한 인재를 고용해 의료기기 산업의 선두주자가 되기를 바라며, 구직자와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본인의 역량을 키워 의료기기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제8회 의료기기채용박람회 제8회 의료기기 채용 박람회가 지난 8일 원주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됐다.

생보협회, ‘우수설계사’ 골든펠로우 인증식...1000명 선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생명보험협회는 이달 8일 신라호텔에서 ‘믿음주는 골든펠로우, 신뢰받는 생명보험’ 제7회 골든펠로우(Golden Fellow) 인증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증식의 주인공인 골든펠로우와 골든펠로우를 배출한 생보사 CEO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회 백혜련 정무위원장과 권대영 금융위원회 상임위원도 골든펠로우 인증자를 축하하고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골든펠로우 제도는 2017년 우수인증설계사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생명보험협회가 도입했다. 5회 연속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을 받은 생명보험설계사 중 장기근속, 보험계약 유지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하는 인증제도다. 도입 이후 우수인증설계사와 생명보험업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통해 업계 최고의 생명보험 설계사 인증제도로 인정받고 있다. 생명보험협회는 전년과 동일하게 골든펠로우 1000명을 선발했다. 이는 2023년 우수인증설계사 1만3104명 가운데 약 7.6%에 해당한다. 특히 우수인증설계사 인증대상이 되는 생명보험설계사 8만7653명 대비 약 1.14%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골든펠로우에 선발된 생명보험설계사는 높은 영업실적과 더불어, 높은 보험계약유지율, 불완전판매 0건 등 생명보험설계사의 가장 모범이 되는 자격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올해 골든펠로우로 선발된 1000명은 현재 소속된 생명보험사에서 평균 23.6년간 활동했다. 평균 연소득은 1억6643만원에 달한다. 보험계약 평균 유지율은 13회차(1년 이상) 99.1%, 25회차(2년 이상) 95.8%로, 높은 수준이다.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은 "골든펠로우와 같은 전문적인 모집인력은 우리 국민 삶의 동반자로서, 보험산업의 핵심자원이자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골든펠로우들이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생명보험의 가치를 전달해달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생보사 대표이사들에게 골든펠로우에 대한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요청했으며, 협회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백혜련 정무위원장은 축전을 통해 "보험설계사 최고의 영애를 안으신 골든펠로우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생명보험설계사 분들이 눈부시게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앞으로도 완전판매 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국회에서도 보험산업의 발전과 소비자보호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은 축사를 통해 "모집채널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보험설계사는 그 역할과 중요성이 결코 변하지 않는다"며 골든펠로우들이 전문성과 역량을 제고해 보험산업 성장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를 위해 금융당국도 모집채널의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보험업계, 설계사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골든펠로우 생명보험협회는 이달 8일 신라호텔에서 ‘믿음주는 골든펠로우, 신뢰받는 생명보험’ 제7회 골든펠로우(Golden Fellow) 인증식을 개최했다.

보험사도 퇴직연금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삼성생명은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자들이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할 수 있도록 ETF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ETF는 주식, 채권 등 여러 자산 형태를 모아 다양한 분야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펀드투자의 장점과 장중에서 매매가 가능한 주식투자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삼성생명 퇴직연금 DC형과 IRP가입자는 삼성생명 앱과 홈페이지의 ‘퇴직연금 ETF’ 메뉴를 통해 ETF 상품 매매가 가능하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삼성, 미래, KB, 한투 등 국내 대표자산운용사의 112개 ETF 상품을 라인업했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은 2차전지, 전기차, 헬스케어 등 다양한 섹터의 ETF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한편, 삼성생명은 퇴직연금 ETF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ETF와 TDF(타깃데이트펀드) 상품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 미래, KB, 한투 4개사의 상품가입 시 선착순으로 각 400명씩 총 16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제공되는 경품은 매수금액과 상품에 따라 2만원권, 3만원권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삼성생명 관계자는 "퇴직연금 가입자의 수익률을 높이는 동시에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ETF 출시 이벤트를 통해 고객님들의 다양한 상품운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와 더불어 경품의 행운까지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earl@ekn.kr삼성생명은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자들이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할 수 있도록 ETF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국제선 전 기간 할인전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이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인 ‘국제선 전 기간 할인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17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을 통해 국제선 총 37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며, 노선별로 탑승 기간이 상이하다. 우선 선착순 한정 이벤트 초특가 운임이 제공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호찌민 9만7600원~ △대구-다낭 11만9600원~ △대구-방콕(수완나폼) 13만1500원~ △청주-방콕(돈므앙) 12만1500원~ △인천-보라카이(칼리보) 12만4200원~ △인천-세부 11만4600원~ △인천-싱가포르 12만8400원~ △인천-괌 15만4890원부터 판매한다. 선착순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국제선’을 입력하면 노선별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5~10%의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되며, 일부 노선의 경우 이벤트 운임에도 적용된다. 할인 코드 적용 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발 △후쿠오카 7만2700원~ △도쿄(나리타) 14만9500원~ △다낭 15만600원~ △코타키나발루 13만400원~ △시드니 41만3580원~ △가오슝 11만1700원~ △몽골 19만7900원부터, 대구발 △오사카(간사이) 11만5800원~ △타이베이(타오위안) 8만8700원부터, 청주발 △오사카(간사이) 13만4800원~ △다낭 13만2600원~ △나트랑 14만1600원부터 판매한다. 또 카카오페이와 제휴카드(하나카드·우리카드·NH농협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2만원의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특가 운임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가을과 겨울에 제2의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을 위해 합리적인 운임의 국제선 전 기간 할인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이번 특가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힐링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Photo (6) 티웨이항공은 ‘국제선 전 기간 할인전’ 프로모션을 오는 17일까지 실시한다.

BTS 뷔, 첫 솔로앨범 ‘레이오버’ 韓日서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첫 공식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1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8일 공개된 ‘레이오버’는 발매 하루 동안 167만2138장 판매됐다. 발매 당일 밀리언셀러(100만 장)에 등극하며 K팝 솔로 가수 역대 첫 주 판매량 기록을 하루 만에 새로 썼다. 일본에서도 뷔의 솔로 앨범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8일 발매 하루 만에 22만1481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Slow Dancing)은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 정상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75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앨범 ‘레이오버’ 역시 65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며 세계적 인기를 자랑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BTS 뷔의 첫 솔로앨범이 한국과 일본에서 1위를 기록했다.빅히트뮤직

토요타, 아주대학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8일 아주자동차대학교에서 ‘렉서스·토요타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렉서스·토요타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렉서스와 토요타의 전동화 자동차 기술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시설이다. 아카데미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지난 2021년 체결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설립됐다. 해당 시설은 전체 면적 247m2, 총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2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실습장, 다목적 라운지와 고객 응대 실습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2층에는 40석 규모의 전용 강의장이 마련됐다. 학생들에게 실습과 이론을 함께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 올해 2학기부터 아주자동차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렉서스·토요타 전동화 트레이닝 정규 교과과정도 진행되고 있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렉서스 및 토요타 공식 딜러사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성적 상위자에게는 일본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이 토요타가 추구하는 탄소 중립을 위한 전동화 기술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토요타 이수훈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이 지난 8일 진행된 ‘렉서스·토요타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개관식에 참석하여 교육 시설 오픈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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