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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유화·현성기전, 영월 상동고 장학금 기탁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영월 상동고 운동부 학생 지원 장학금 기부가 줄일 잇고 있다. 지난 8일 상동고등학교를 방문한 김종수 제이에스유화 대표와 정희석 현성기전(주) 대표는 각각 500만원과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ess003@ekn.kr상동고 운동부 지원, 제이에스유화]) 김종수 제이에스유화 대표(왼쪽)가 상동고를 방문해 운동주 학생 지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상동고 운동부 지윈, 현성기전 정희석 현성기전 대표가 지난 8일 영월 상동고를 방문해 운동부 학생 지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영월관광센터,

[영월=월영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영월관광센터 내 ‘영히어로 스포츠 체험관’을 오는 16일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2021년 10월 개관한 영월관광센터는 강원 남부 폐광지역 4개 시·군 통합 관광을 위해 건릴한 센터로 탄광지역의 관광 루트를 설계하고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미디어 체험 및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이다. 군은 센터 내 3층의 활용이 적었던 공간인 컨벤션실을 활용해 가족 스크린 스포츠 체험시설(명칭: 영히어로 스포츠 체험관)로 리뉴얼했다. 이에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 기간을 가진 후 16일부터 정식 개관한다. 축구를 비롯해 농구, 핀볼, 피칭, 양궁, FPS, 점프점프 등 10여 종의 스크린 스포츠를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실내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스크린에 보이는 그림자와 똑같은 자세를 취해 벽을 통과하는 액션레이싱 게임은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 방법은 카운터에서 게임 횟수를 결정한 후에 선불로 계산하면 근거리 무선통신(NFC)이 가능한 목걸이형 카드를 지급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한 카드 반납 시 센터 내 푸드코트, 로컬푸드직매장(쉬어가게), 뮤지엄샵, 꽃차체험관, 카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관광센터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드리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영월만의 가치를 담은 랜드마크 공간으로 거듭나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영월관광센터 전경) 영월관광센터 전경[사진=영월군] 영히어로스포츠센터_1 영월관광센터 내 ‘형히어로 스포츠 체험관’[사진=영월군]

아이스파워, 이동 가능 드라이아이스클리닝 서비스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아이스파워가 강남 드림플러스 메인홀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 및 론칭 행사를 통해 이동 가능한 드라이아이스클리닝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아이스파워는 지난 8일 진행된 론칭 행사에서 이동가능한 드라이아이스클리닝을 통해 내연자동차와 전기자동차, 오토바이 등 모빌리티의 내외관 세척을 통해 차량의 성능향상과 안전확보를 위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알려진 요르단 페트라 내 문화재의 최고위원과 아이스파워가 유적 보존을 위한 세척작업 지원협약을 체결했다.아이스파워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99.9% 멸균가능한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라이아이스클리닝은 코로나 시대 이후 안전에 대해 민감해진 지금, 실내 멸균을 통해 서비스이용자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이스파워의 멸균세척 기술이 문화재 보존을 위해서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산군과 황새 권역 영농조합법인이 주최·주관한 제4회 예산 황새 축제가 전국 제일의 친환경 생태체험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예산황새공원에서 개최된 제4회 예산 황새 축제에는 체험 및 관람객 1만 6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는 황새 야생 방사를 시작으로 비공개 지역에서 황새를 탐방하는 ‘황새야 어디 있니’, 황새 먹이인 미꾸라지 잡기 체험, 습지 체험, 황새 옷 입고 황새처럼 날아보는 ‘짚라인’, 스탬프 투어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을 구워먹는 ‘황새에 꼬치다’, 친환경 벼를 직접 탈곡해서 쌀 도정까지 직접 체험 하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무엇보다 천연기념물 황새와 친밀감을 높이고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첫날 열린 예산 황새 방사 행사는 주요 내빈 20여 명과 지역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관내 초중등 학생 24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예산군 지역 음악인들의 클래식 공연과 스폐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황새, 자연 그리고 인간의 상상’을 주제로 한 마술공연은 많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야간에 진행된 반딧불이 체험도 큰 인기를 끌었다. 둘째 날은 벌룬 버블쇼가 펼쳐져 어린이들의 즐거움을 더했고 ‘예산 황새 전국 그림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48명의 어린이에 대한 시상식을 끝으로 축제를 마무리했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제4회 예산황새축제 전경 황새축제 개최 장면 (사진=예산군)

스마트스코어, “카카오VX 기술침해 끝까지 책임 물을 것”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골프 포털 서비스 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카카오VX를 상대로 제기한 부정경쟁행위 등 금지청구 가처분 신청에 대해 최근 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에 현재 진행중인 카카오VX와의 형사 및 민사 소송에 있어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10일 스마트스코어는 "이번 재판부 판결은 카카오의 실질적인 부정경쟁행위 및 불공정거래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판단 없이, '가처분'이라는 즉각적인 서비스 중단 행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만 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앞서 스마트스코어는 카카오VX가 자사 서비스를 모방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하고 가처분 금지를 신청한 바 있다. 소송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제60민사부는 카카오VX가 스마트스코어의 기술을 베꼈다고 보기 어렵고, 부당한 영업행위도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봤다.스마트스코어는 카카오VX가 자사 기술을 모방한 것 외에도 카카오VX가 무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거나 스마트스코어와 계약을 해지하는 골프장에 위약금과 추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영업을 방해한 불공정거래, 스마트스코어 관리자 페이지 해킹 등을 문제 삼고 있다. 박노성 스마트스코어 부대표는 "가처분 결과와 상관없이 현재 진행 중인 형사 및 민사소송을 통해 (카카오VX의) 법적인 책임과 혐의를 끝까지 가려낼 것"이라며 "올해 국정감사에서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 무단도용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수 있도록 모든 수단 방법을 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레노버, 태블릿 ‘탭 P12’ 국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한국레노버는 합리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체리슈머’ 증가 트렌드에 맞춰 높은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모두 갖춘 태블릿 PC ‘탭P12(Tab P12)’를 국내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탭 12는 더욱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신뢰할 수 있는 다채로운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고품질 디스플레이 및 오디오 시스템 탑재는 물론 뛰어난 휴대성과 다양한 기능으로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한다. 탭P12는 12.7인치 LCD 디스플레이와 2944 x 1840 해상도, 60Hz 주사율 등 생생한 화면 구현에 더욱 집중했다. Full-HD 디스플레이 대비 50% 더 높은 273 PPI 픽셀 밀도가 몰입감 넘치는 콘텐츠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JBL이 튜닝한 돌비 애트모스 적용 쿼드 스피커를 통해 풍성한 사운드까지 즐길 수 있다. 탭 P12는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미디어텍 디멘시티 7050 칩셋 탑재로 성능이 향상됨에 따라 저장 용량과 RAM 사양도 증가했다. 최대 8GB의 RAM과 128·256GB 스토리지 탑재로 더욱 빨라진 구동 속도는 각종 작업을 수월하게 돕는다. 최대 10시간 지속되는 1만200mAh배터리 탑재가 탑재되어 장시간 사용도 부담 없이 가능하다. 탭 P12는 스마트 학습 기능으로 학업, 각종 문서작업이 필수인 학생과 직장인에게 맞춤 설계됐다. 무료로 제공되는 노트 필기 앱 ‘네보’와 필기 계산기 애플리케이션 ‘마이스크립트 칼큘레이터’는 물론 옵션으로 제공되는 ‘레노버 탭 펜 플러스’ 스타일러스가 효율적인 학업 환경을 구현한다. 최대 4개까지 분할되는 스크린, 태블릿과 PC의 연동을 가능하게 하는 ‘레노버 프리스타일’은 멀티태스킹에 탁월한 환경을 제공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팬데믹 이후 소비자들은 점점 학습, 엔터테인먼트, 여가가 혼합된 생활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레노버는 능동적인 하이브리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탭 P12를 출시했다. 효율성과 이동성, 합리적인 가격 모두 사로잡은 제품인 만큼 최상의 멀티미디어 경험을 일상에서 향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0911 레노버_탭 P12(1) 레노버 태블릿 PC ‘탭 P12’

LG, 세계 주요도시 랜드마크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는 11일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의 글로벌 랜드마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LG는 지난 7일부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개최지인 프랑스 파리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에 나섰다. LG는 파리의 샤를드골 국제공항 내 6개의 대형 옥외광고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응원 문구를 선보였다. 샤를드골 국제공항은 파리를 비롯해 유럽 전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거쳐가는 관문으로 연간 이용객이 5000만명을 넘는다. 이번 광고에 부산(BUSAN)의 알파벳 5개를 이용해 부산의 다양한 랜드마크를 소개하고 전통과 현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부산의 매력을 소개했다. LG는 지난 6월 제172회 BIE 총회가 열렸을 때도 파리 샤를드골 공항 인근의 대형 옥외 광고판을 비롯해 총회가 열리는 이시레몰리노 지역 인근의 110개 광고판을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쇼팽 국제공항과 바르샤바 중앙역에서도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바르샤바 중앙역은 뉴욕 타임스스퀘어, 런던 피카딜리광장과 같은 폴란드의 랜드마크로 유동인구가 많다. LG는 뉴욕과 런던에서도 대형 옥외광고판으로 부산엑스포 유치전을 진행했다. LG는 "샤를드골 국제공항은 파리를 비롯해 유럽 전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거쳐 가는 관문으로 연간 이용객이 5000만명이 넘는다"며 "옥외광고를 진행해온 각 랜드마크의 유동인구를 감안하면 현재까지 연인원 2억명에게 부산의 매력을 어필한 셈"이라고 전했다.0911 LG 샤를드골공항 엑스포 LG가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공항에 선보인 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광고.

지역예술인·단체의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예술인 간 교류·협력으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2023 세종 민족예술제’가 16일부터 17일까지 세종중앙공원 솔숲 무대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이번 예술제는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세종지회(회장 조성환)가 주관하는 제7회 세종 종합예술제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예술로 나르샤’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공연·전시·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우선 9일 오후 1시 30분에는 세종 민족예술제 사전공연으로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다’라는 주제의 길놀이와 국악 공연과 지역 생활예술인 무대공연이 조치원 문화 정원에서 펼쳐진다. 오는 16일 오후 7시 세종중앙공원 솔숲 무대에서 ‘호수에 별빛이 내리면 미래로 나르샤’라는 주제의 개막식이 열려 ‘2023 세종 민족예술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개막식 축하 및 주제공연으로는 아프리카타악기 퍼포먼스, 퓨전국악, 전통연희, 현대무용, 비보이, 재즈공연 등과 함께 17일 오후 1시부터는 젊음과 미래, 한글을 주제로 국제 판소리 교류 공연 ‘소리 세계로 나르샤’와 국제 청년 춤 교류전 ‘춤으로 나르샤’가 세종중앙공원 솔숲 무대에서 잇따라 열린다. 국제 판소리 교류 공연은 프랑스 국적 젊은 소리꾼 마포로르와 아르메니아 헤본디얀 크리스티나, 세종시 원미혜 소리꾼의 판소리 콜라보가 고음반 연구회 노재명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어 국제 청년 춤 교류전에서는 유라시아예술단과 대한민국 젊은 춤꾼들이 우크라이나와 아르메니아 민속무용과 집시 춤 공연을 통해 기후 위기 극복과 평화를 염원하는 열정의 몸짓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번 예술제 기간에는 천연염색 특별전을 비롯해 판화 만장 설치미술 전시, 회화, 서예 캘리전, 소목공예, 도예 등 지역예술인의 다양한 기획전시와 체험행사도 계획되어 있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민족예술제_포스터(문화예술과)

황주룡 동두천시의원 "도로변 잡초제거 도시미관 필수"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황주룡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8일 열린 제323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은 시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라며 "동두천 자랑 중 하나가 겨울철 ‘제설작업’이 훌륭하다는 것인데, 우수한 행정력을 ‘도로변 잡초제거’에서도 발휘해 달라"고 제언했다. 또한 도로과와 공원녹지과에서 주관하는 잡초제거와 관련해 매년 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고도 잡초와 관련된 도로환경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제초작업에 들어가는 예산과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방법"으로 6개 방안을 제안했다. 6개 방안은 △전문 용역업체에 맡겼던 잡초제거사업 일부를 시민일자리사업으로 전환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합성수지 블록 등 신기술 자재로 교체 △‘내 집 앞 잡초제거’시민참여 유도 △계획 수립 시 관련부서 간 협업 △가로환경 민원 신속 대응-처리 시스템 구축 등이다. 황주룡 의원은 "깨끗한 도시환경은 곧, 동두천시민 자부심"이라며 제시한 방안이 효율적인 제초작업을 위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황주룡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8일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자타공인 모두가 인정하는 우리 동두천의 자랑 중 하나가 바로 겨울철 ‘제설작업’이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매년 겨울철 폭설이 내리고 난 후, 시 홈페이지에는 동두천시 제설작업 신속함과 완벽함에 대한 시민 칭찬이 자자합니다. 인근 시군 그 어디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동두천 제설 행정 능력은 정말 탁월합니다. 오늘 본 의원은, 겨울철 제설에서 보여준 우리 시의 우수한 행정력을 ‘도로변 잡초 제거’에서도 발휘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도로변 잡초 제거’는 곧 동두천 도시미관 개선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비가 많이 내렸던 여름이 지나갔습니다. 요즘 보도를 걷다 보면 민망할 정도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로 뒤덮인 인도가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단지 보도뿐만이 아닙니다. 하천변은 물론이고 자전거도로, 차도변까지 잡초가 무성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이렇게 무성하게 자란 잡초들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모기와 같은 유해곤충 서식지가 되며, 시민 보행안전까지도 위협하고 있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쾌적한 도시환경은 시민들의 기본적인 욕구이자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도시환경 쾌적함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더욱 세심한 관심으로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물론 장소를 가리지 않고 쉽게 잘 자라난다는 잡초의 자연적인 특성상, 관리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도로변 등 잡초 제거는 도시미관 개선의 필수과제라는 점을 힘주어 강조하고 싶습니다. 로드체킹과 현장출동 등 시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펼치고 계신 박형덕 시장님께서도, 잡초 문제를 비롯한 도시환경과 미관에 대한 시민 불편과 개선 희망사항을 많이 듣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2023년 도로과는 제초 관련 용역-공사예산 86,186천 원을 21개 구간 총 138,532㎡ 3회 제초에 집행하였으며, 공원녹지과는 관내 가로수 하부 잡초 제거 및 전정 공사에 총 195,000천원 예산을 들여 총 43,300㎡ 3회 관목 전정과 예초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신천 녹지 예초 및 관목 전정 공사로 하봉암교에서 양주시 경계, 동광교에서 양주시 경계 두 구간에서 269,000천원을 집행했고, 신천 자연형하천 정화사업으로 매년 4월에서 9월까지 신천변 제초작업에 기간제 근로자 12명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상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시는 잡초 제거에 상당한 예산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잡초와 관련된 도로 환경 민원은 끊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늘 해오던 것처럼 그냥 용역업체에만 맡기고 그때그때 땜질만 하는 방식에서 이제는 벗어나야만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해마다 반복되는 도로변 제초작업에 들어가는 예산과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자 합니다. 먼저, 그동안 전문 용역업체에 맡겼던 잡초 제거사업을 시민 일자리 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계획 수립 시에, 전문 용역이 필요한 사업과 단순 노무 사업을 구분하고, 전환이 가능한 용역 위탁사업은 ‘동두천시민 일자리 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제안합니다. 2021년,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식품부 및 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빙초산을 활용한 친환경 제초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식품용 산성 액체인 빙초산이 엽록소를 파괴해 광합성 기전에 장애를 유발하여 식물을 고사시키는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봄-가을 또는 잡초 발생 초기에는 1%, 여름 잡초에는 8% 농도로 사용하면 3일 이내 100% 제거할 수 있으며, 이 농도는 토양 pH 변화에도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이 검증됐다고 합니다. 생태계 오염에 대한 안전성도 확인되어, 많은 지자체에서 도입했거나 사용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도 친환경 잡초 제거 방안으로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인터로킹 블록 설치 인도에 발생하는 잡초 제거 대책입니다. 블록 간 틈새에서 자라는 잡초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합성수지 블록 등 신기술이 접목된 자재로 조금씩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내 집·내 상가 앞 잡초는 내가 제거한다"라는 선진 시민의식 고취를 독려하고, 각 동 새마을단체 등 여러 사회단체를 통한 자발적인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도 모색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시는 제초작업을 위해 용역비 등으로 매년 4억4천만 원의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예산과 인력이 들어가는데 비해서 잡초 문제가 나아지지 않는 것은 현행 제초작업 방식이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방증한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성격상 담당 부서가 도로과와 공원녹지과로 이원화되어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간 설정, 제초 시기와 횟수, 기간제 근로제 운영과 친환경 제초제 사용 등과 관련하여, 향후 사업 추진 시 도로변 및 하천을 담당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당해 연도의 제초 시기와 담당구역 등을 명확히 지정하여 효율적인 가로환경 개선에 한 팀이 되어 계획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잡초 제거 등 가로환경 민원에 바로 대응하고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주시기 바랍니다. 깨끗해진 도시환경은 곧, 동두천시민으로서 자부심입니다. 오늘 본 의원이 제시한 방안들이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kkjoo0912@ekn.kr황주룡 동두천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황주룡 동두천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홍성군, 홍주읍성 복원·정비 급물살 기대···국비 39억 원 확보

홍성군이 민선 8기 홍성 군정의 핵심 키워드인 홍주 읍성 복원·정비사업에 대한 문화재청 국비 39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본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이는 이용록 군수가 지난 7월 최응천 문화재청장을 면담하는 등 발로 뛰는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의 결과라 할 수 있다. 군에 따르면 국비가 반영된 사업은 ▲북동 측 성곽 복원 정비 ▲동남 측 성곽 발굴조사 ▲동남 측 성곽 복원 정비 실시설계 ▲치성 동측 성벽 정비 실시설계 ▲정밀 모니터링까지 5개 사업으로 지방비 포함 총사업비가 55억 원에 이른다. 이와 함께 최근 북서리 방앗간 주변 미매입된 부지매입을 완료하면서 서문지부터 북문지 구간, 북문지 동측부터 조양문 구간에 이르는 멸실 성벽 복원·정비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 군수는"국가 세수 감소로 인한 긴축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3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며 "우선적으로 멸실된 성벽 복원·정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멸실된 성벽 복원·정비를 위한 마지막 관문인 조양문 남측 구간 홍성농협 오관 지점 3필지의 매입 동의를 받은 후 농협 측에서 이전 장소를 물색 중이며, 국제열쇠 등 4필지는 토지수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1일(홍성군, 24년도 문화재청 국비 39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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