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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미국 뉴욕에서 ‘카이스트 테크페어’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카이스트(총장 이광형)는 이달 22일 미국 맨해튼 뉴욕대학교 킴멜센터에서 ‘2023 카이스트 테크페어 뉴욕(Tech Fair in New York)’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이스트 창업 생태계를 세계 무대로 확산하는 출발점이자, 창업기업의 기술 가치를 현지에서 실증해 투자 유치 및 글로벌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카이스트는 2018년부터 매년 국내에서 기술이전 설명회를 열어왔으며, 해외에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테크페어는 올해가 처음이다. 카이스트 기술가치창출원(원장 최성율)은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무역협회(대표 구자열, 이하 KITA)와 함께 지난 6개월간 시장 실증을 위한 고객사 및 투자사 발굴 등을 준비해 왔다. 교원·학생창업 기업을 중심으로 기술사업화된 7개사를 엄선해 이들 기술에 관심 있는 해외 기업을 세부적으로 연계했다. IT, 인공지능, 환경, 물류, 유통, 소매 분야 글로벌 다국적 기업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9월 현재 창업기업 기술의 시장성 여부를 테스트하고 있다. 장영재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창업한 ‘다임리서치’는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자동 물류 시스템에 최적화된 플랫폼 기술로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여러 로봇을 협업시켜 작업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협업 지능’ 솔루션이다. 인공지능 강화학습 기술이 적용된 물류 로봇이 공정 및 환경 변화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어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자체 개발한 디지털 트윈 기술과 결합해 적은 데이터로도 뛰어난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학생창업 기업인 ‘에니아이’는 햄버거 패티 자동화 장비 및 솔루션으로 햄버거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황건필 전기및전자공학부 졸업생이 창업한 로봇 키친 스타트업으로 로봇제어·설계·인공지능 인지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햄버거 패티를 자동으로 조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버튼만 누르면 설정된 조건에 맞춰 일정한 맛과 품질로 패티 양면을 동시에 구워낸다. 한 시간에 200개가량을 조리할 수 있어 인력난 해결은 물론 요식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22일 뉴욕대학교 킴멜센터에서 진행되는 테크페어에는 △카이스트로부터 원천기술을 이전받아 외부 물질 및 금속 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수질 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더웨이브톡’ △확장현실(XR)을 활용해 산업 현장을 원격으로 관리해 작업자의 기술 향상을 돕는 ‘버넥트’ △인공지능 빅데이터의 처리와 분석을 돕는 솔루션의 ‘다투모’ △기계학습 시스템의 오버헤드 제거 솔루션의 ‘베슬에이아이’ △발달장애인의 심리 안정을 돕는 공기주입식 조끼를 개발한 돌봄드림까지 미국 현지에서 시장 실증을 진행 중인 7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또한, 대전시가 지원하는 D-유니콘 프로그램에 참여한 2개사(플라즈맵·노타AI)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의 지원을 받은 2개사(엔젯·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현하고 있는 3개사(와이파워원·IDK 랩·인공광합성연구소)까지 총 14개의 카이스트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 및 벤처캐피털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한 자리에서 기업설명회를 연다. 이 행사에 앞서 참여 스타트업은 뉴욕 경제개발공사, 대형 로펌 등을 방문해 미국 정부 지원 프로그램 및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자문을 얻을 예정이다. 또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추구하는 스타트업 지원 투자기관과 뉴욕대학교의 원스톱 창업 지원 공간인 레슬리랩도 함께 들러 카이스트의 글로벌 기술사업화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최성율 카이스트 기술가치창출원장은 "카이스트는 글로벌 가치창출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카이스트의 기술로 창업한 스타트업들이 시장 실증을 훌륭하게 마무리해 글로벌 수요 확보 및 투자 유치에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테크페어NY 키비주얼 ▲ 2023 카이스트 테크페어 뉴욕 포스터 (자료=카이스트)

숭실대 HK+사업단, 2023년 제21회 콜로키움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단장 장경남)은 2023년 9월 13일 오후 3시 제21회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사업단의 콜로키움은 분기별로 한 번씩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사업단 아젠다 연구를 심화 확장할 수 있는 학술행사로 기획됐다. 이번 콜로키움의 주제는 이다. 강연에서는 1960~70년대 서울의 도시개발과 함께 도시 공간이 어떻게 확장·변형·이용됐는지 검토하고, 이촌향도로 이동한 상경민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서울이라는 도시 공간을 어떻게 실감했는지를 살펴본다. 이 강연은 도시 피지배층의 사회사 및 생활사를 통해 1960~70년대 경제성장기에 한국의 사회가 어떻게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형성되었는지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사업단의 콜로키움은 ‘문화의 메타모포시스’라는 본 사업단의 아젠다 관련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업단 외부 연구자를 초청, 콜로키움을 개최해 아젠다 연구의 방향성을 모색해왔다. 이번 발표 주제는 HK+사업단의 아젠다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사업단의 연구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사업단은 활발한 토론과 학술적 교류를 통해 연구원들의 연구가 심화 확장되기를 기대한다.숭실대 제21회 콜로키움 개최

성신여대, 국제학술대회 ‘WISA 2023’에서 2년 연속 최우수포스터 논문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일반대학원 미래융합기술공학과 김소희, 김민정(석사 2학년) 씨와 이일구 지도교수가 ‘제24회 국제정보보호응용워크숍(WISA)’에서 최우수 포스터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전했다. WISA(The World Conference on Information Security Applications)는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하고 과기정통부와 국가정보원이 후원하는 국제학술대회로 한국, 미국, 중국, 독일, 인도 등 글로벌 정보보호 관련 전문가 600여 명이 참여해 정보보안 동향을 함께 공유하는 학회다. 지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된 이번 학회에서 성신여대 이일구 교수 연구팀인 CSE Lab이 2년 연속 최우수 포스터 논문상을 받았다. 이번 학회에서 수상한 논문은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기 위한 솔리드 팟 기반의 의료데이터 공유 시스템(Solid Pod-based Medical Data Sharing System to Ensure Data Sovereignty)(제1저자 김소희, 공저자 김민정, 교신저자 이일구)’이다. ‘솔리드 팟(Solid Pod)’이라는 데이터 저장소를 통해 스마트 의료 환경에서 환자가 직접 개인 의료 데이터를 주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공유 시스템을 연구 발표한 내용이다. 특히 이번 논문은 다양한 의료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별 의료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데이터 무결성까지 입증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소희 씨는 "항상 열정적인 지도와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이일구 교수님과 공저자 김민정 학생 덕분에 즐겁게 연구하며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데이터 경제 시대가 도래하면서 데이터 주권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 이번 연구가 데이터 주권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일반대학원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이일구 교수가 지도하는 연구팀 CSE Lab은 2017년 신설한 이래 학부생과 석사생이 함께 팀을 이뤄 지속해서 정보보호, 보안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WISA 2022’ 최우수 포스터 논문 수상에 이어 올해 SCI급 국제 학술지 Computer Netowrks, Computers&Security 등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WISA2023에 참석한 성신여대 이일구 교수 연구팀 ▲ 성신여대 CSE Lab 대학원생 및 학부생들이 제주도에서 열린 ‘WISA 2023’에서 수상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3년 하반기 NCS 마스터 프로그램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3 하반기 NCS 마스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프로그램은 공기업 취업 준비하고 있는 학생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ZOOM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9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세종대 졸업(예정)자 뿐만 아니라 공기업 취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 내용은 △의사소통 및 문제해결 △응용수리 연산 △시간 및 예산관리 등 NCS문제풀이 과정을 포함하여 △공기업 채용 동향 및 기관별 준비 전략 △공기업 분석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현직자 동문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공기업 채용에서 NCS 필기 시험 전형이 중요해지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NCS 필기 전형 대비와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30910_(포스터)NCS마스터프로그램_지역청년

성균관대, 미래사회문제 해결하는 융합인재 양성 위한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 출범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총장 유지범)는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인구구조 분야 사업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지난달 29일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성균관대 행정학과 박형준 교수) 출범식을 갖고 급격한 인구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사회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균형적·포용적·혁신적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디지털시대의 가치와 규범 ▲기후위기 ▲위험사회와 국가전략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생활세계와 대응 ▲글로벌 사회와 선도형 문화예술 창신 등 5개 분야의 미래사회 변화 대응을 위한 인문사회 기반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성균관대는 주관대학으로 가천대, 건양대, 충남대, 한동대 등 참여대학들과 컨소시움을 구성, 앞으로 3년간 90억원 규모의 재정 지원받아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생활세계와 대응’ 분야 융합 교육과정 개발·운영, 교육 환경 개선, 융합형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대학들은 통합적인 관점(Holistic Integration)에서 상호 협력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인본주의적 사고로 대응하며 전문성을 함양하는 융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과정 혁신을 이룰 계획이다. 사업단은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성찰적 대응을 통해 조화와 상생을 실현하는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BRIDGE Builder형 융합 인재양성 모델’을 교육모델로 제시한다. BRIDGE 역량이란 ▲Balance: 균형 ▲Resilience: 회복력 ▲Inclusion: 포용성 ▲Diversity: 다양성 ▲Growth: 성장 ▲Engagement: 참여 등 저출산/고령화, 다문화, 지역활성화/재생, 사회갈등/사회통합,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6대 핵심역량을 일컫는다. 사업 1차년도에는 참여학과(행정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사회복지학과, 심리학과, 유학·동양학과, 문헌정보학과, 데이터사이언스전공 등)를 대상으로 교과 프로그램과 비교과프로그램 등을 계획된 교육과정에 따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과 협업 프로젝트 기반 학습(Collaborative Project-Based Learning)수업과 문제해결형 수업을 통해 인구 구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험적이고 협력적인 학습 방식의 교육방법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단장인 성균관대 박형준 교수는 "최근 저출산·고령화, 이주민 증가, 수도권 인구집중, 1인 가구의 증가 등 인구구조의 대전환 시기가 도래하였으며, 이를 통해 나타나는 지역간 격차, 수도권 삶의 질 저하, 세대 및 지역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회복력 있는 지역사회를 구축해야 한다"며 "학문·지역 간 경계를 뛰어넘는 융합교육을 통한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사회 내 통찰력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인재, 다른 지역 문화 세대에 대한 유대감을 지닌 포용적 인재, 다차원·종합적 문제에 대한 창의적 접근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여 조화와 상생이 실현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30910 성균관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 출범식 ▲ 성균관대는 지난 29일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 출범식을 진행했다. (사진=성균관대) 사업단비전 ▲ 사업단 비전 및 핵심역량 인재양성프로세스 ▲ 융합인재 양성 프로세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제조 (예비)창업자 위한 ‘BM 솔루션 컨설팅 프로그램’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종선, 이하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이 8월 한 달간 (예비)제조창업자를 대상으로 ‘BM 솔루션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예비)제조창업 20팀을 대상으로 창업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을 제공하여 창업 아이템 경쟁력 확보 및 사업화 전략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컨설팅 분야는 ▲시제품 제작 ▲제조 및 기술개발 ▲디자인 총 3개로 구성되었으며, 팀별 대면 컨설팅을 진행하여 비즈니스 모델 및 사업화 타당성 분석한 결과를 반영한 1:1 맞춤 사업화 전략 보고서를 제공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비창업자는 "저는 평소 처해진 상황에 맞춰 수익이 나는 것들을 급급하게 하고 있어 BM을 정리할 여력도 없고 어떻게 기준을 세워야 하는지가 어려웠었다. 이번 ‘BM 솔루션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의 진단을 받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김종선 단장은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초기의 위험 요소를 줄이고 사업화 전략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추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창업교육센터 ▲창업사업화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창업메이커지원센터 ▲ LINC3.0 사업 등 창업 전담 조직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운영 중이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의 창업자들에게 BM 솔루션 컨설팅 프로그램을 비롯한 소싱디렉팅 및 시제품 개발 지원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전주기적 지원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사업 중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 그리고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BM 솔루션 컨설팅 프로그램 창업자_삼케이스튜디오 ▲ BM 솔루션 컨설팅 프로그램에 참여해 컨설팅을 받는 삼케이스튜디오 (사진=서울과기대)

고려사이버대, ‘문화로 입문해서 기술로 완성하는 취업일본어’ 2차 묶음 강좌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는 K-MOOC 홈페이지에서 ‘문화로 입문해서 기술로 완성하는 취업일본어 강좌’의 2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9월 11일부터이며 강의 시작일은 9월 25일이다. 이번 강좌는 학습자에게 일본의 문화, 사회, 경제,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함께 그에 부합하는 일본어 구사력을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함으로써, 학습자는 학습을 통해 일본과의 비즈니스, 현지에서의 취·창업 시 활용할 일본어 능력을 키우게 된다. 강좌의 총괄은 고려사이버대학교 박연정 교수가 담당하며, 고려대학교 정병호 교수, 채성식 교수, 유재진 교수, 고마쓰 나나 교수가 참여한다. 학습자의 일본어 구사 능력을 고려하여 단계별로 구성된 이번 묶음 강좌는 ▲문화로 입문하기 일본어, ▲사회로 기초다지기 일본어, ▲경제로 실력쌓기 일본어, ▲기술로 고수되기 일본어 등으로 마련되어 초급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를 포괄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짜였다. ‘문화로 입문하기 일본어’는 일본에 대한 문화적 이해를 기반으로 일상 속 커뮤니케이션 및 핵심적 생활 일본어 표현을 습득하는 입문 과정이다. ‘사회로 기초다지기 일본어’는 일본의 사회적 배경을 이해하고 필수적 커뮤니케이션 문형 및 사회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일본어를 제공하는 기초과정이며, ‘경제로 실력쌓기 일본어’는 일본의 경제적 배경지식과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고 실무 일본어를 습득하는 활용 과정이다. ‘기술로 고수되기 일본어’는 일본의 산업별 현황 및 배경지식 습득, 직무별 특화 일본어를 제공하는 고급 과정이다. ‘문화로 입문하기 일본어’ 강좌와 ‘사회로 기초다지기 일본어’ 강좌의 학습은 9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경제로 실력쌓기 일본어’와 ‘기술로 고수되기 일본어’ 강좌는 9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수강을 원하는 학습자는 K-MOOC에 회원가입 이후 [강좌] -> [묶음강좌] 메뉴에서 ‘취업일본어’ 묶음 강좌를 검색하면 된다. 한편 고려사이버대 미래교육원은 평생교육원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교육부 주관 매치업 사업에 빅데이터 분야 교육기업으로 선정되어 ’빅데이터 분석(R머신러닝) 과정’ 및 ‘빅데이터 실무 전문가’ 과정을 개발하여 운영 중이며,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개발 사업에 참여하여 ‘AI(인공지능) 융합 스마트 HVAC(공기조화기술) 묶음 강좌’, ‘미래의 에너지’, ‘사고와 안전의 이해’, ‘일본취업과 기업문화’, ‘스마트재난안전관리 묶음강좌’ 등 사회적 변화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취업일본어 묶음강좌 홍보 포스터01

세종대, ‘2023 Job Festival 취업준비 함께하세종’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구직활동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잡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 기간동안 △잔디마당 행사 △삼성 GSAT 대비 특강 △기업탐방 △면접 스피치 △해외취업 전략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9월 19일 학생회관 옆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23 Job Festival 취업준비 함께하세종’에서는 △면접 이미지메이킹(퍼스널 컬러, 면접 헤어,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캘리그라피 △취업 소원 작성하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그램 및 추천채용 홍보 △고용노동부 정책 홍보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뿐만 아니라 취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잔디마당 행사는 별도의 참여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다른 프로그램은 세종대 학생경력개발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230909 세종대학교 페스티벌_포스터(QR)_1

LX고객센터, 콜센터품질지수 2년 연속 ‘우수’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부문 2년 연속 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LX공사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3년도 콜센터 품질지수 조사’(KS-CQI) 결과 우수기관 인증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콜센터품질지수는 60개 업종, 25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콜센터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종합 지표다. LX고객센터는 최근 ‘보이는 ARS’와 상담사 전용시스템인 ‘상담 어시스턴트’를 구축하여 지능형 콜센터로 새롭게 변신했다. 이로 인해 ‘보이는 ARS’를 모바일 지적정보플랫폼(랜디-i앱)과 챗봇(랜디톡)을 연계해 고객의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상담어시스턴트’를 도입해 상담에 최적화된 스마트환경 시스템을 구축했다. LX공사 오애리 지적사업본부장은 "AI와 상담사와의 유기적 연계 체계를 구현해 업무 효율을 높이면서도 전문 상담을 강화해 고객 만족이 아닌 고객 감동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콜센터 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가 대한민국 콜센터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고객 만족도 조사 및 전화모니터링 평가 결과 우수한 점수를 받은 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향후 1년간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는다. kjh123@ekn.krlx공ㅅ가 ㅇㅇㅁㅇ LX고객센터 직원들이 서비스 차별화에 노력한 결과 콜센터품질지수 2년 연속 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정은 열차, 북러 정상회담 위해 러시아로 출발"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열차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러시아를 향해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핵심 관계자는 11일 "김정은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열차가 블라디보스토크로 이동 중인 것으로 정보당국에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다른 고위 관계자도 "김정은이 평양을 떠나서 이동 중인 것 같다"고 확인했다. 김정은과 푸틴 대통령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고 있는 동방경제포럼(EEF) 등을 계기로 이르면 오는 12일 회담을 가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두 사람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날 경우 2019년 4월 북러 정상회담 이후 4년5개월 만에 같은 도시에서 재회하게 된다. 앞서 국방부는 김정은이 러시아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회담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김정은이 러시아 방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만약에 방문하게 되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은 갖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laudia@ekn.krclip20230911173509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7월 27일 ‘전승절’(6ㆍ25전쟁 정전협정기념일) 70주년 행사 참석차 방북한 러시아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군사대표단을 위해 연회를 마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연회장 입구 양옆에 김정은ㆍ푸틴 대형 초상화가 걸려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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