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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칼럼] 중국 디플레이션, 쉽게 볼 일 아니다

한국 경제에 또 다른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바로 중국 경제의 부동산시장발 디플레이션이다. 이 이슈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는 한국과 중국의 경기 동조성 때문이다. 우리의 대 중국 수출의존도는 2022년 기준 22.8%(홍콩 포함 땐 26.8%)로 수출 대상국 중 비중이 가장 높다. 그 다음인 미국은 16.1%에 불과하다. 중국 경제가 위기에 빠지면 한국 경제도 함께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이러한 중국발 경제 위기의 전이효과는 유럽 재정위기 직후에 경험한 바 있다. 2013~2015년 세계 경제성장률은 3.5% 안팎으로 안정세를 유지했지만,같은 기간 중국은 7.8%에서 7.0%로 하락했다. 당시는 경제 위기 수준은 아니지만 내부적인 조정 과정에 따른 경착륙을 경험했다. 이 여파로 우리나라의 대중 수출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경제성장률도 2013년 3.2%에서 2015년 2.8%로 둔화됐다. 당시 현대경제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감안할 때 중국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떨어지면 한국은 0.5% 포인트 하락압력을 받는 것으로 추정됐다. 지금은 한국 경제가 중국 시장에 대한 교역과 투자 의존도가 그때보다는 낮아져 당시 만큼의 경제성장률 하락은 아니더라도 일정 부분 연쇄적인 경기 둔화 압력을 받을 것은 분명하다. 최근 주요 투자은행(IB)들이 중국 경제성장률을 올해와 내년에 큰 폭으로 하향조정하는 분위기를 감안하면 앞으로 한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실물 경제의 동조성보다는 금융시장이다. 실물경제의 위기 전이는 그나마 다소 시차를 두기 때문에 최소한 준비를 할 시간적 여유가 있다. 그러나 금융시장은 거의 시차 없이 위기가 전이된다. 금융시장에서는 위기가 인터넷을 통해 빛의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금융시장의 전이효과가 우려되는 이유는 금융지표가 한 국가 경제에 대한 대외적인 평판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실제 중국발 디플레 쓰나미의 첫 번째 파도가 금융시장을 통해서 밀려 들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다소 진정되는 듯이 보이지만 주식시장에서의 동조성이 매우 높아졌다. 나아가 위안화와 원화도 최근에 부쩍 동조화가 강화되는 모습니다. 이러한 동조성은 시장에서의 단순한 공포 심리의 전이효과만으로 해석될 수는 없다. 중요한 정보를 가진 대규모 글로벌 자금들이 먼저 움직이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시장에서 중국 경제의 위기를 ‘강 건너 불 구경’식으로 취급해선 안되는 이유다. 무엇보다 한국 밖에서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정부 차원에서 비상조직을 가동하는 등 비상계획 마련이 급선무다. 정부가 지난 8월 20일 기획재정부 주도로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주요 정부 부처가 참여하는 ‘중국경제상황반’을 운영계획을 밝힌 건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여기에 그쳐서는 안된다. 정부 차원을 넘어 민·관 합동의 비상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한다. 여기에는 반드시 주요 금융기관이 참여해 협업 체제를 이뤄야 한다. 그리고 드러나지 않는 잠재적 위험을 관리·감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중국발 위기 효과가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도 있다. 코로나19발 경제위기 이후 다양한 중국발 리스크가 하도 많이 부상하면서, 중국 경제의 변동성에 한국 경제가 강한 내성이 생겼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시작되는 차이나 리스크는 그런 내성으로 감당할 수준을 훨씬 넘어설 것 같은 불안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사대우

‘취업률 79.8%’ 경복대,2024학년도 1733명 수시모집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는 2024학년도 26개 학과에서 2073명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수시1차에서 83.6%인 1733명을 선발한다.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은 총 2073명으로 정원 내 1788명, 정원 외 285명이다. 정원 내 모집인원 1788명 중 수시 1차에서 1448명(81.0%)을 모집한다. 정원외는 수시 1차에서 모집인원 제한이 없는 순수 외국인을 포함해 285명을 선발한다. 2024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주목할 사항은 학과 개편으로 의료복지과가 의료사회복지과로, 복지행정과가 사회복지상담과로 학과명을 변경했고,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전공별 모집에서 학과 입학 후 전공 선택으로 모집전형이 변경됐다. 정원 내 전형을 보면, 수시모집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구분된다. 일반전형은 학생부, 실기, 면접위주 전형이, 특별전형은 일반고, 특성화고, 특기자 및 대학 자체 전형으로 진행된다. 대학 자체 전형에는 성인학습자 또는 유경력자, 지역배려자, 사회배려자 전형이 있다. 특기자 전형은 수시1차에서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일반전형으로만 선발한다. 정원외 전형은 전문대 졸업 이상자, 기회균형, 순수 외국인 전형으로 진행된다. 성적 반영은 크게 학생부, 면접, 실기, 수능 성적을 반영한다. 학생부 본인 성적을 산출하고 싶다면 입학안내 홈페이지-입학도우미-성적산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석은 결석일수 중 미인정(무단) 결석만 반영된다. 전학과 모든 전형에서 최저학력 기준은 없다. ◆ 내년도 26개학과 2073명 선발…수시1차 1733명(83.6%) 모집 면접은 AI인적성검사로 AI평가와 면접관이 종합평가하며, 이를 성적에 반영한다. 면접 구성은 자기소개, 인성검사, 적성게임, 심층질문 및 학과별 특성화 문항으로 구성되며, 입학 홈페이지에 AI인적성검사 응시방법을 참고하면 된다. 임상병리과, 항공서비스과, 준오헤어디자인과는 AI인적성검사 후 학과별 특성화 문항을 대면면접으로 진행하며, 실용음악과와 공연예술과는 학과별 특성화 문항 대신 실기고사를 진행한다. 성적반영비율은 간호-보건계열학과와 유아교육과는 학생부 80%와 면접 20%, 항공서비스과는 학생부 40%와 면접 60%, 실용음악과와 공연예술과는 학생부 20%와 실기 80%를, 그외 학과는 학생부 70%, 출석 10%, 면접 20%를 반영한다. 전형일정을 보면, 수시 1차 원서접수가 9월11일부터 10월5일까지며, 면접은 AI인적성검사(온라인면접 포함) 방식으로 10월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고, 대상학과에 한해 대면면접은 10월11일, 실기고사는 10월13일에 진행된다. 지원한 모든 수험생은 반드시 기간 내 응시해야 한다. 경복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 장학혜택으로 입학성적 우수장학, 지역인재장학, 4차 산업인재 장학금을 지급한다. 입학성적 우수 1종은 학생부 성적 일반고 2.0등급 이내, 특성화고 1.5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전 학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2종은 일반고 2.5등급 이내, 특성화고 2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개 학기(1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입학성적 우수장학은 국가장학금 외에 생활지원 장학으로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이 학교생활을 충실하게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지역인재는 포천, 남양주, 의정부, 구리, 양주 지역고교 학생 중 4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학기(1년) 동안 등록금 50%를 지급한다. 4차 산업인재 장학은 국가장학금 수혜 학생 중 간호학과, 치위생과, 임상병리과, 물리치료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 신입생에게 국가장학금 차액의 수업료 전액을 입학 학기에 지급한다. ◆ 6년연속 수도권대학 취업률 1위…취업률 79.8% 고공행진 경복대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2년 취업률 대학정보공시(2021년 12월31일 기준)에서 79.8% 취업률을 기록해 졸업생 2000명 이상 대학 중 6년 연속 수도권대학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취업률 고공행진은 그동안 경복대만의 100% 취업보장형 학과 완성을 위한 8400여개 산업체와 산학협력, 산학연협력 LINC 3.0사업 운영, 취업역량 및 직무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춘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과 대학일자리센터사업으로 현장맞춤형 인재를 양성한 성과가 시간이 갈수록 기업과 학생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 취업률 1위 이어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전국1위’ 등극 경복대는 올해 8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4개월 연속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경복대는 지난 5~7월 브랜드평판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경복대는 6년 연속 수도권대학 취업률 1위 달성, 교육부 발표 5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링크3.0 사업에 선정, 의료보건계열학과 국가고시 100% 합격률 및 전국 수석 달성은 물론 남양주시와 다양한 민-관-학-연 지역상생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연이은 굵직한 성과로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한편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서울에서 진접역까지 14분으로 통학시간이 대폭 단축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 대학생활 만족도가 향상돼 입학자원이 대폭 감소한 상황에서도 우수 신입생 모집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kkjoo0912@ekn.kr경복대학교 전경 경복대학교 전경. 사진제공=경복대

시흥시의회 경기도 중부권의장協 정례회의 개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가 11일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 경기도 중부권7개시의회 의장협의회 제117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중부권의장협의회는 시흥-광명-김포-부천-안산-안양-군포 등 7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상호협력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간 정보 공유를 위해 2개월마다 도시를 순회하며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포-부천-안산-안양-군포 등 6개 시의회 의장과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 성훈창 시흥시의회 부의장 등 시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회의 시작에 앞서 중부권의장협의회는 시흥시의회 홍보영상 시청, 참석자 소개, 개회사 및 환영사, 기념품 증정 및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제116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협의회 회비 수입-지출내역 △경기도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 등 보고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접수된 3개 안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상호협력을 다짐하고 차기 정례회의는 김포시의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중부권의장협의회 부회장인 김포시의회 김인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의를 경기도 떠오르는 강자 시흥시에서 진행하게 되어 굉장히 뜻 깊다"고 말했다. 환영사에서 송미희 의장은 "서해안 빛나는 바다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오이도에서 중부권 의장님들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며 "서로 든든한 지원군으로 공조체계를 강화해 지역현안을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장협의회를 통해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중부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권했다. 한편 중부권의장협의회는 정례회의에 이어 시흥웨이브파크를 견학하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kkjoo0912@ekn.kr경기도 중부권 의장협의회 11일 시흥시에서 정례회의 개최 경기도 중부권 의장협의회 11일 시흥시에서 정례회의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경기도 중부권 의장협의회 11일 시흥시에서 정례회의 개최 경기도 중부권 의장협의회 11일 시흥시에서 정례회의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사진제공=시흥시의회

남양주시의회,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점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파악하고 건의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보다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자 총 35개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15곳을 점검했고, 복지환경위원회는 별내클린센터, 에코랜드 등 8곳을 확인했다. 도시교통위원회는 월문리 자전거도로 개설현장, 다산역 공사현장 등 12곳을 둘러봤다. 현장에 방문한 의원들은 관계자와 함께 사업현장을 면밀히 살펴보며 추진상 문제점은 없는지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감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수집한 자료들과 현장관계자들 의견들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가 내실 있고 전문성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사업현장 방문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7~8일 주요 사업현장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사업현장 방문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7~8일 주요 사업현장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사업현장 방문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7~8일 주요 사업현장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오늘날씨 예보] 서울·청주·대전·대구 등 아직도 낮 30도…전국 일부 빗방울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화요일인 12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늦더위가 이어지겠다. 하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오후부터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충남 북부에선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남권과 전북 동부, 경북 서부 내륙, 경남 북서 내륙, 제주도 산지에서도 곳곳에 5∼20㎜가량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2.4도, 인천 22.7도, 수원 20.3도, 춘천 20.1도, 강릉 23.1도, 청주 23.0도, 대전 20.9도, 전주 21.5도, 광주 21.6도, 제주 23.1도, 대구 22.4도, 부산 24.1도, 울산 21.6도, 창원 23.3도 등이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예보됐다. 서울·청주·대전·대구 등은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hg3to8@ekn.kr우리 가족 더위는 내가 책임진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파라솔을 들고 있다.연합뉴스

[포토뉴스] 제9회 의왕백운호수축제 성황리 폐막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9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제19회 의왕백운호수축제’가 3만여명 방문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의왕백운호수축제는 개-폐막식 공연을 비롯해 체험행사, 슈퍼문 소원빌기, 7080 퍼포먼스 댄스, 그림그리기 대회, 시민 열린무대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였다. 축제장 주변에는 의왕 대표 맛집들이 참여하는 먹거리장터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백운호수축제는 화창한 가을날 시민이 함께 즐기며 어울리는 화합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의왕백운호수축제가 수도권을 대표 축제로 진화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제19회 의왕백운호수축제 현장 2023년 제19회 의왕백운호수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제19회 의왕백운호수축제 현장 2023년 제19회 의왕백운호수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제19회 의왕백운호수축제 현장 2023년 제19회 의왕백운호수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제19회 의왕백운호수축제 현장 2023년 제19회 의왕백운호수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제19회 의왕백운호수축제 현장 2023년 제19회 의왕백운호수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제19회 의왕백운호수축제 현장 2023년 제19회 의왕백운호수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제19회 의왕백운호수축제 현장 2023년 제19회 의왕백운호수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제19회 의왕백운호수축제 현장 2023년 제19회 의왕백운호수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김용래 도의원, 강원특별차치도혈액원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용래 (강릉)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11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 헌혈홍보위원으로 위촉됐다. 김용래 의원은 지난 달 3일 헌혈의 집 강릉센터에서 헌혈 2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여받았다. 김 의원은 대한생 시절부터 꾸준히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김 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 헌혈권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기도했다. 김용래 도의원은 "헌혈홍보위원 위촉을 통해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헌혈 문화 확산과 헌혈자 예우 강화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김용래 의원 혈액홍보위원 위촉 김용래 강원도의원(오른쪽)이 11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 헌혈홍보의원으로 위촉됐다.

고양문화재단 신체극 ‘리틀 프린스’ 선봬…원작 어린왕자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9월16일부터 24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상주단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연극 를 선보인다. 새로운 레퍼토리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에 이어 안무가 심새인과 연출가 민준호가 다시 한 번 창작 콤비로 나서는 이번 작품은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를 극화해 2022년 6월 초연하고, 뛰어난 완성도로 재공연을 결정해 올해 ‘BEST PLAY’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고양 관객을 만난다.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는 깊이 있는 상징과 따뜻하고 시(詩)적인 메타포, 관계와 인생에 대한 성찰을 다룬 ‘어른을 위한 동화’로 평가된다. 이번 공연도 원작 특성을 살려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작품으로 제작됐다. 관객이 새로운 스타일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가 진행됐다. 특히 어린왕자가 각 행성을 떠돌며 만나는 어른들 행동과 심리를 현대무용과 아크로바틱의 다양한 양식으로 표현해내는 장면을 따라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공연은 작가 생텍쥐페리 과거를 회상하면서 시작한다. 사막에 불시착한 생텍쥐페리가 생존을 고민할 때, 운명처럼 어린왕자를 만난다. 하지만 어린왕자는 무대에 등장하지 않는다. 오롯이 목소리만으로 존재한다. 둘 사이는 어느새 가까워지고 어린왕자는 본인이 경험한 우주와 별, 그리고 그가 생각하는 어른에 대해 이야기한다. 속물적이고, 아집에 가득 찬 어른 세계가 어린왕자에게는 이상하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올해 공연은 초연에 비해 보다 압축적으로 정리해 어린왕자 이야기가 보다 더 재미있고 밀도 높게 진행된다. , , 홍지희 배우가 어린왕자 역으로 순수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며, , 마현진 배우가 생텍쥐페리 역을 초연에 이어 다시 한 번 맡아 어린왕자와 잊지 못할 만남을 준비한다. 또한 초연 멤버인 최미령, 강은나 배우와 새롭게 조원석, 이종찬 배우가 합류해 한층 새로워진 작품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는 경기문화재단 주관 2023년 경기예술지원- 공연장상주단체 지원을 받아 제작됐으며, 티켓은 전석 3만5000원으로 고양문화재단 회원 할인, 원작도서 소지자 할인, 24세 이하 학생 할인, 예술인 할인 등 관객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부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어린이에게 관심이 많은 두 편의 전시, 고양아람누리 기획전시 (9월17일까지 고양시립 아람미술관), 김포문화재단 기획전시 (9월24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와 공연 초대 이벤트 및 관람객 대상 20%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공연과 전시를 연계해 아이들 상상력과 예술체험을 극대화시키는데 관심 있는 관객이라면 이번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해 볼만하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리틀 프린스'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리틀 프린스’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리틀 프린스' 공연 장면 고양문화재단 ‘리틀 프린스’ 공연 장면.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강원특별자치도,내년 재해 예방 국비 예산 1000억원 돌파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도 재해 예방사업 5개 분야 138개 지구가 반영돼 올해 대비 39%(289억원)이 증액된 국비 1025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분야별 재해예방 국비 확보액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82지구 516억원 △재해위험개선지구 32지구 365억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8지구 117억원 △우수저류시설 및 위험저수지 3지구 27억원이다. 특히 급경사지 정비예산은 올해보다 무려 103% 증가한 516억원으로 내년도 55개 지구를 조기 준공할 수 있어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재난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의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은 신규 8개 지구 포함 총사업비 365억원을 확보(올해대비 15% 증가)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2024년 정부예산이 긴축 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올해 대비 재해 예방사업 예산이 39% 이상 증액된 성과는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김진태 지사의 신념’이 반영된 결과라고 전했다. 한편 김진태 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취약시설을 직접 다니며 점검하고, 태풍·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은 한걸음에 달려가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기 응급복구 추진은 물론 항구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해왔다. 김진태 지사는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재해 예방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투자할 계획"이라며 "상황관리 등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ss003@ekn.kr국비 확정 예산_1 강원특별자치도 내년도 국비 확정 예산표

홍천군, 내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주민이 직접 선정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오는 15일까지 2024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 투표를 실사한다고 11일 밝혔다. 투표 대상 사업은 204건의 사업을 접수해 담당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각 분과별 심사를 거쳐 최종 29건의 반영사업을 발굴했다. 이 중 올해 즉시 시행 가능한 7건을 제외한 총 22건의 사업을 주민투표 대상 사업으로 결정했다. 최종 선정된 투표 대상사업은 △순환자원회수로봇 설치사업 △광역BIS(버스정보시스템) 운영 △모바일 소식지 제작 △홍천군 난임 부부 교통비 지원 △성인을 위한 상담소 확대 등 지역주민이 더 나은 일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들이 포함돼 있다. 홍천군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팝업창 및 주민투표 설문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중복하여 사업을 선택하여 투표할 수 있다. 주민투표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군 의회 의결을 거쳐 2024년 홍천군 주민참여예산으로 확정된다. 한편 지난 7월 28일 홍천찰옥수수추제 기간에 현장 투표소를 운영해 59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정윤선 기획삼사실장은 "군민이 제안한 사업이 부서검토와 주민참여예산기구를 통하면서 다듬어져 주민투표에 올라오게 되었다"며 "곱게 빚어진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적극적인 주민투표 참여를 통해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주민투표 실시 1 홍천군은 지난 7월 28일 홍천찰옥수수축제 중 현장투표소를 운영해 2024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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