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위메이드, KLPGA 시즌 최강자 가리는 ‘위믹스 챔피언십 2023’ 연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위메이드가 ‘위믹스 챔피언십 2023’을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위믹스 챔피언십 2023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올해 마지막 슈퍼 이벤트 대회다.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20명과 초청 선수 4명 등 최정예 KLPGA 선수 24명이 참가한다. 총상금은 100만 위믹스(WEMIX)다. 이번 대회는 SBS골프에서 전 라운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운영부터 관람까지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다. 선수와 팬 모두 진일보한 웹3 기반 골프 대회를 경험할 수 있다. 위믹스3.0의 탈중앙화자율조직(DAO) & NFT 플랫폼 ‘나일’에서는 대회 입장권과 공식 기념품 등이 담긴 NFT를 선보인다. 나일의 마켓플레이스에서 10월 중 판매가 시작된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챔피언십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KLPGA 정규투어 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성장시켜 갈 계획이다. ‘위믹스 챔피언십 2023’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위메이드] 위믹스 챔피언십 2023 포스터 (1) 위메이드가 ‘위믹스 챔피언십 2023’을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위믹스 챔피언십 2023’ 포스터.

부영그룹 창신대, 2024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부영그룹의 지원을 받고 있는 창신대학교가 오는 15일까지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혓다. 이번 창신대학교 수시모집 인원은 12개 학과 총 362명 중 정원 내·외 339명으로, 진학어플라이, 유웨이어플라이 홈페이지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수시 모집 학과는 △간호대학 3개 학과(간호학과, 응급구조학과, 보건안전학과) △스마트휴먼대학 7개 학과(유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부동산경영학과, 중국비지니스학과, 식품영양학과, 미용예술학과, 음악학과) △스마트공과대학 2개 학과(디지털도시건설학과, 항공정비기계학과)이다. 창신대학교는 2024학년도 입시를 위해 학과를 전폭적으로 개편했다. 간호대학에 보건안전학과와 응급구조학과를, 스마트공과대학에 디지털도시건설학과를 신설하였으며, 기존 스마트융합공학부 항공정비기계전공을 스마트공과대학 항공정비기계학과로 변경하였다. 신설된 3개 학과(보건안전학과, 응급구조학과, 디지털도시건설학과)는 전문지식을 갖추고 다양한 문제를 개선하고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도시건설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성장동력인 스마트시티 분야의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과로서, 도시건설의 전통적 이론과 BIM, GIS, 드론 등 스마트 건설기술이 융복합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자격증 연계교육(건설 및 국토관리 분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수시모집 전형별 모집인원은 정원 내 △일반계고교(188명) △창신인재추천(108명) △지역인재(5명) △성인학습자(15명) △실기우수자전형(6명) 정원 외 △농어촌학생(10명) △기회균형(7명)으로 총 339명을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창신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zoo1004@ekn.kr창신대학교 전경 창신대학교 전경.부영그룹

블랙핑크, 14~17일 서울 홍대서 팝업스토어 오픈

걸그룹 블랙핑크가 서울 홍대 인근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YG플러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홍대 인근에서 팝업스토어 ‘본 핑크 팝업 익스피리언스 인 서울’(BORN PINK Pop-Up Experience in Seoul)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 베르디(Verdy)와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행사장에서는 티셔츠, 후드티, 모자,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포토존과 포토부스를 설치해 팬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베르디가 디자인한 토트백을 증정한다. 미국 팝업스토어에서 ‘완판’돼 화제를 모은 블랙핑크 전기 자전거 등 한정판 굿즈도 판매품으로 나온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걸그룹 블랙핑크가 14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 홍대 인근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YG플러스

미중 기술 전쟁 격화에 국내 부품·반도체 업계 긴장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미중 기술 전쟁이 격화됨에 따라 국내 부품 업계와 반도체 업계가 애플 아이폰향 매출 변동과 중국내 반도체 장비 반입 유예 조치 연장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은 공무원 및 국영 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애플 아이폰 사용을 금지하고 나섰다. 애플이 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15를 곧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중국의 ‘아이폰 금지령’은 아이폰15 흥행 변수로까지 떠올랐다. 실제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아이폰 판매량이 2억2000만~2억2500만대로 작년과 견줘 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전자 업체들이 타격을 입을 가능성도 높아졌다. LG이노텍,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은 국내 대표적인 아이폰 부품 공급사다. LG이노텍과 LG디스플레이의 경우 이번 신형 아이폰으로 상반기 부진을 씻고 하반기 재도약을 준비하던 하던 참이어서 더욱 우려가 크다. 특히 LG이노텍은 매출의 80% 이상을 애플에 의존하고 있다.이어 전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자국 보호주의를 바탕으로 이른바 ‘애국 소비’가 확산할 경우 삼성전자 역시 타격을 입을 수 있다. 다만 업계는 삼성전자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2% 미만으로 미미한 수준임을 들어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아울러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가 중국 화웨이의 신형 스마트폰인 ‘메이트 60 프로’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중 반도체 제재 속 SK하이닉스에 불똥이 튀었다. SK하이닉스는 즉각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에 신고하는 등 발 빠른 조치를 취하고 경위 파악에 나섰다.SK하이닉스는 "화웨이와 거래한 사실이 없다"면서 "미국의 수출 규제를 철저하게 준수한다는 것이 SK하이닉스의 확고한 방침"이라고 강조했다.미국 정부는 지난 2020년 미국 외 기업들도 미국의 기술과 부품을 이용해 만들었다면 화웨이로 수출하기에 앞서 미 상무부에서 승인을 받도록 한 바 있다. 이후 미국의 기술과 부품을 직간접적으로 활용한 제품으로 승인 대상이 확대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도 이때부터 화웨이에 대한 납품을 중단한 상태다.미국 상무부는 메이트 60 프로에 들어간 7나노 공정의 기린 9000S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미국 내에서는 대중 수출통제 실패 논란까지 나온다. 이에 대해 상무부는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걸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사건으로 중국에 소재한 한국 반도체 공장에 대한 미국 정부의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 유예 조치 연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앞서 미국은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를 발동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1년간 한시적 유예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이번 유예 조치는 다음달 11일 종료된다. 삼성전자는 낸드플래시의 약 40%를, SK하이닉스는 각각 D램의 20%, 낸드플래시의 40% 가량을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다.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과정에서 가장 큰 피해는 중국에 공장을 두고 있는 한국 기업들이 받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미국이 라이선스를 부여하더라도 언제든 중국에 대한 제재 강화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중국 내 비즈니스를 어렵게 하고 불확실성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미중 기술 전쟁.

이제는 ‘숙면’…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온수·카본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경동나비엔이 ‘숙면매트’ 시대를 선언했다. 12일 경동나비엔은 0.5도 초정밀 온도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최적의 숙면 환경을 제공하는 ‘나비엔 숙면매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나비엔 숙면매트’는 0.5도 단위로 조절할 수 있는 정밀한 온도제어 기술로 사용자에게 맞는 최적의 숙면온도를 선사한다. 따뜻함이라는 기능적 차원을 넘어 사용자의 숙면을 돕는 수면 파트너로서 매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나비엔 숙면매트’는 숙면매트 온수, 숙면매트 카본 두 종류로 출시됐다. 기존 온수매트를 ‘숙면’에 맞춰 더욱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카본을 소재로 한 매트도 새롭게 출시했다.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EQM595)’는 데워진 물이 매트 안을 순환하기 때문에 건조하지 않고 포근한 온열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듀얼온도센싱’으로 설정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분리난방 시스템이 적용돼 2명이 함께 사용해도 각자에게 맞는 최적의 숙면 온도를 구현한다. ‘워터케어시스템’이 적용돼 물을 깨끗하게 자동 살균해주고, 전용 키트 하나로 2분 만에 물을 쉽게 뺄 수 있다. 1mm의 얇은 두께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간편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나비엔 ‘숙면매트 카본(EME520)’은 편리함에 안전성까지 갖춘 제품이다. 분리형 어댑터로 전자파 생성을 최소화해 유해 전자파로부터 안전하다. 카본 성분이 함유된 열선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으로 복사난방이 이루어져 깊은 온열감을 전달한다. 0.5도 단위의 온도 조절은 물론,최초 가동 시 설정한 온도까지 더욱 빠르게 도달하는 빠른 난방 모드와 함께 분리난방 기능도 갖췄다. 7개의 열선으로 구성된 헵타코어 열선과 매트 전체 온도감지 열선을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 과열 및 화재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 고탄성 스펀지인 PU폼 소재를 적용해 세탁 후에도 변형없이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숙면을 돕는 ‘슬립케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슬립케어 시스템은 수면 중 체온변화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최적의 온도 변화를 구현하며, 자신의 수면패턴에 맞게 숙면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와 숙면매트 카본 제품 모두 3년 무상 AS를 제공한다. 이날 나비엔하우스서 ‘숙면매트’ 출시 기념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경동나비엔의 신제품은 매트가 단순한 보조 난방기구를 넘어 정확한 온도제어 기술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숙면온도를 구현해 수면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숙면매트’로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현대인의 숙제인 ‘잘 자는 법’을 연구하기 위해 진행한 많은 노력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적의 수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심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youns@ekn.kr[첨부이미지] 나비엔 숙면매트 카본 'EME520' 나비엔 숙면매트 카본 ‘EME520’ 이미지.

임영웅 콘서트, 객석으로 둘러싸인 360도형 무대 설치

가수 임영웅이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에 객석으로 둘러 싸이는 형태의 ‘360도형’ 무대를 설치한다. 임영웅은 내달 27일부터 6일간 서울 올림픽경기장 KSPO돔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공연장 앞부분에 놓는 일반적인 일(一)자형이 아닌 정중앙에 ‘ㅅ’자형 무대에 오른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무대 중앙에서 공연하는 임영웅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로 즐기게 된다. 통상 일자형 무대에서 정면 방향으로만 시선이 고정되는 한계를 해소하며 관람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 무대 뒤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더 많은 관객을 들이는 효과를 얻게 된다. 앞서 KSPO돔에서 ‘360도형’ 무대는 방탄소년단(BTS)과 아이유 등이 선보인 바 있다. 또 임영웅은 이번 전국투어에서 팬들에게 지역별로 NFC칩이 내장된 디지털 포토티켓과 콘서트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방석을 증정할 예정이다. 서울 공연 예매는 14일 오후 8시 오픈되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치열한 예매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콘서트에서 팬들의 관람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360도형 무대를 설치한다.물고기뮤직

"다양한 생성형 AI, 업무에 ‘이렇게’ 쓰세요"…기업 혁신할 삼성式 해법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을 조립해 국내 기업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미션입니다."(송해구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 삼성SDS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이한 국내 기업을 위한 해법을 내놨다. 여러 테크 기업들이 저마다 강점이 다른 초거대 언어모델(LLM)을 공개한 가운데, 삼성SDS는 다양한 LLM을 쉽고 간편하게 연결해 각 기업의 니즈에 맞게 쓸 수 있는 솔루션과 플랫폼을 출시했다. 생성형 AI 서비스도 기업 고객이 원하는 대로 쉽고 간편하게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12일 삼성SDS는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리얼 서밋(Real Summit) 2023’을 개최하고, 자동화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Brity Copilot)‘과 비즈니스 플랫폼 ‘패브릭스(FabriX)’를 공개했다. 황성우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은 본 행사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브리티 코파일럿과 패브릭스는 앞으로 업무 생산성 향상과 함께 업무의 틀까지 바꾸게 될 것"이라며 "오피스 업무의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 혁신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브리티 코파일럿은 현재 단순 반복 업무만 자동화하는 로봇공정자동화(RPA)의 한계를 벗어나 메일, 메신저, 영상회의, 데이터 저장 등 공통 업무 시스템에서 진행되는 지적 업무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솔루션이다. 삼성SDS에 따르면, 이 솔루션을 사내에 시범 적용한 결과 개발자의 개발속도는 30% 향상됐고, 성능 검증 속도는 2배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사관리(ERP) 운영에서 운영 업무 문서 작성 시간은 75% 줄었고, 고객 요청사항 대응 처리 자동화율은 60%를 달성했다. 송해구 부사장은 "우리가 오피스 업무에 있어 자동화 해야하는 영역은 창작과 계획, 조사, 분석과 같은 영역인데, 이제까지의 RPA 기술로는 해낼 수가 없었다"면서 "그러나 생성형 AI가 등장하면서 그간 못해왔던 부분을 메우는 역할을 하면서 이같은 업무에도 활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브리티 코파일럿과 함께 소개된 패브릭스는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와 지식 자산, 업무 시스템 등 정보기술(IT) 자원을 한곳에 모아 임직원들이 쉽게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다. 이용 고객은 카탈로그 형태의 목록에서 데이터와 생성형 AI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구형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기업들이 하나의 LLM만 쓰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며 "패브릭스를 통해 오픈AI의 챗GPT든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버X든 필요한 LLM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황 대표는 "삼성SDS 임직원들은 이미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지식을 축적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여정을 시작했으며 사내 테스트 결과는 매일매일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낸다"며 "기업이 생성형 AI를 도입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삼성SDS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황성우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이 1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리얼 서밋 2023’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정희순 기자)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인천도시재생축제’ 22일 개막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아트플랫폼 중앙광장 일원에서 ‘제3회 인천도시재생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천 관내 뉴딜 사업지 20곳의 사업 진행현황과 성과를 공유해 시민들의 도시재생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며, 축제홍보페이지와 iH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현황과 축제 관련 내용을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2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체험 프로그램, △도시재생 명사특강 △무대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도시재생 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늦은 오후에는 도시재생 영화제를 개최해 다가오는 가을밤을 물들일 예정이다. 이일희인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올해 3회로 열리는 축제를 앞으로도 지속 개최해 대표적인 도시재생 축제로 만들 것"이라며 "인천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도시재생의 의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2130539 ‘인천도시재생축제’ 포스터 사진제공=iH

한전-삼성,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지역 ‘보상·지원’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전력공사와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규모로 구축할 용인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의 원활한 전력공급을 위해 주변 지역과의 상생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전은 12일 산업통상자원부, 한전, 삼성전자 관계자들이 용인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를 찾아 2050년 10기가와트(GW) 이상으로 예상되는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전과 삼성전자는 전력망 적기 보강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지역 주민과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수용성을 확보하는 것인 만큼 전력 설비 주변 지역의 환경과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김태옥 한전 전력그리드 부사장은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전과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 전원 기반의 전력 공급망을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전력 설비 주변 지역에 대한 보상과 지원 현실화 등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와 한전은 우선 수소를 섞어 태울 수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를 산업단지 안에 건설해 산단 조성 초기에 필요한 전기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당장 삼성전자는 클러스터 조성 초기인 2030년까지 우선 0.4GW의 전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후 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서 수도권 선로 보강 경로를 용인을 거치는 방법으로 일부 변경하고, 기존 계획 대비 용량도 확충하는 방식으로 용인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정부와 반도체 업계에선 기업의 투자가 마무리되는 2050년에는 용인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에 약 10GW 이상의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 수도권 전체 전력 수요의 4분의 1에 해당할 정도로 막대한 규모다. 한전은 이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력 공급 확대와 경기 남부 지역 전력 계통 보강을 위한 ‘345킬로볼트(kV) 고덕-서안성 송전선로 건설 사업’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으로 경기 용인·안성·평택 3개 지자체를 지나는 23.5㎞ 구간의 송전선이 지상(10.2㎞)과 지하(13.3㎞)에 걸쳐 건설됐다.jjs@ekn.kr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감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감도 사진제공=용인시

HL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대규모 채용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HL그룹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HL만도와 HL클레무브, HL홀딩스, HL디앤아이한라 등 4곳이다. HL만도·HL클레무브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부품 개발 전문 인력을 모집한다. HL홀딩스는 유통·물류와 정보기술(IT)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인재를 채용한다. HL디앤아이한라는 데이터센터 구축 신사업에 필요한 건축·토목과 건설·디지털 융복합 인재를 찾는다. 서류 접수는 오는 24일까지며 HL그룹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공고 확인 후 지원하면 된다. 계열사별 중복지원 가능하며 선발 인원은 두 자릿수다. kji01@ekn.krhl HL그룹은 오는 24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