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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구마모토 노선 특가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은 구마모토현과 함께 인천-구마모토 노선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9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인천-구마모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여행객을 위한 합리적인 항공 운임을 제공한다. 우선 인천-구마모토 노선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총액 기준 11만4800원부터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며, 이 중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이와 더불어 할인코드 ‘구마모토’를 입력하면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15%의 즉시 할인이 적용되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코드는 스마트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된다. 또 왕복 항공권 결제 시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만원 할인 쿠폰은 1인 1회만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구마모토는 전통 맛집과 온천부터 골프 여행까지 남녀노소 취향에 따라 즐길 거리가 많은 매력적인 여행지다"며 "유명 관광지 외에도 다양한 숨은 명소를 탐방하며 규슈 소도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경험해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티웨이 티웨이항공은 인천-구마모토 노선 특가 이벤트를 다음달 9일까지 실시한다.

한국국학진흥원, 종가에서 국학자료 3천여 점 인수

한국국학진흥원은 최근 경북의 종가(宗家) 3곳에서 3천여 점의 국학자료를 인수했다. 영주의 선성김씨 백암 김륵 종가와 김륵의 차남인 번계 김지선 종가에서 2천여 점의 국학자료를 인수했고, 영덕의 재령이씨 존재 이휘일 종가에서 1천여 점의 국학자료를 인수했다. ◇경북 영주의 ‘천운정 종가’ 2천여 점의 국학자료 처음으로 기탁 영주 이산면 석포리의 천운정(天雲亭)은 백암(栢巖) 김륵(1540~1616)이 1588년(선조21)에 건립한 정자로, 그의 차남 번계(樊溪) 김지선(金止善, 1573~1622)이 물려 받아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까닭에 천운정 종가라 부르기도 한다. 이번에 천운정 종가에서 기탁한 2천여 점의 국학자료에는 김륵 때의 자료를 비롯하여 종가에서 오랫동안 보관해 온 고문서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전통이 깊은 종가인 만큼 자료들의 생산 연대가 16세기까지 올라가므로 현재 체계적인 관리 보존이 시급한 상황이다. 같은 날, 백암 종가에서도 주요 자료 몇 점을 추가로 기탁했다. 여기에는 1788년(정조12)에 김륵에게 내린 시호교지가 포함돼 있다. 백암 종가는 앞서 2004년에 ‘백암선생문집책판’ 137점을 기탁한 바 있다. 영덕의 존재 종가도 명서암(冥棲庵) 현판을 비롯해 근대문서 등 1천여 점의 국학자료를 추가로 기탁했다. 명서암은 이휘일(李徽逸, 1619~1672)이 독서와 강학을 하기 위해 지은 별당이다. 존재 종가는 2008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1천여 점의 자료를 기탁한 바 있다. ◇400년 이상 보존해 온 종가 유물들, 가치와 의미 남달라 이번에 인수한 자료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천운정 종가의 ‘산장고적(山藏古跡)’이란 제목의 필첩이다. 이 자료에는 금난수(琴蘭秀, 1530~1604), 금응협(琴應夾, 1526~1596), 조목(趙穆, 1524~1606), 김부륜(金富倫, 1531~1598) 등 김륵이 당시 교류했던 유명 인사들의 친필 시문이 수록돼 있어 종가 유물에 대한 보존과 전승의 역사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교지와 혼서지 등 몇 대에 걸친 인물들의 자료가 일괄로 남아 있어 자료적 가치가 높을 뿐 아니라 연구 활용의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한국국학진흥원 정종섭 원장은 "아직도 민간에서 보관하고 있는 자료들이 있다는 점에서 한국국학진흥원의 역할과 책임을 막중하게 생각한다. 또한 이번에 인수한 종가의 자료들처럼 보존과 전승의 역사가 오래된 자료들은 더더욱 체계적인 정리 보존 작업이 시급하므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미래형 자료관리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존재 종가’ 명서암 현판 인수 현장 ‘존재 종가’ 명서암 현판 인수 현장(제공-한국국학진흥원)

"건강보험료 환급금 달라" 지역가입자 발길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등으로부터 "건강보험료를 깎아달라"는 신청을 받고 실제 감액해 준 사례가 큰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보료를 꼼수로 회피하지 못하게 하려고 시행한 소득 정산제도가 뚜렷하게 효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소득 정산제도 시행 전후 조정 현황’에서 작년 9월 이후 소득 활동 중단이나 소득감소를 이유로 보험료를 감액 조정 받은 건수는 당해 4개월(9∼12월)간 32만 8303건(중복신청 포함)이었다. 이는 전년도 2021년 9∼12월 157만 2589건에서 80%가량 급감한 수준이다. 조정 소득금액도 14조 1394억원에서 5조 8090억원으로 59% 감소했다. 조정 소득금액은 부과된 보험료가 아니라, 국세청 연계 소득자료의 연간 소득금액을 말한다. 직장 건강보험료율(2022년 6.99%)을 적용해 감액 조정된 건보료 규모를 추정해 보면 3294억원에서 1354억원으로 대폭 줄었다. 이런 차이가 발생한 기준점인 지난해 9월은 공단이 소득 중심 건보료 부과 체계 2단계 개편을 적용한 시기다. 이때 그간 직장가입자에게만 적용하던 건보료 연말정산은 지역가입자와 월급 외 별도의 소득(이자, 배당, 임대료 등)을 올리는 일부 고소득 직장가입자에도 확대됐다. 이에 건보공단은 올해 건보료 감액 조정을 받은 지역가입자 등을 상대로 11월 확보하는 국세청 연계 소득자료를 바탕으로 보험료를 재산정할 예정이다. 정산한 차액은 올해 11월분 보험료에 부과하거나 돌려줄 계획이다. 실제 소득이 감소하지 않았는데도 줄어든 것처럼 거짓으로 보험료 조정신청을 해서 건보료를 감액받은 경우 다시 토해내야 한다는 말이다. 건보 당국이 지역가입자 등에도 소득 정산제를 적용한 것은 가입자 간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과 공평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소득 중심으로 건보료 부과 체계를 개편했다고는 하지만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에게 매기는 보험료가 다른, 이원화된 현실은 여전하다. 직장가입자에게는 당해연도 소득에만 건보료를 부과하지만, 지역가입자에게는 소득뿐 아니라 재산, 자동차에도 건보료를 매긴다. 문제는 지역가입자에 보험료를 거두는 소득은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등이 당해연도에 벌어들인 소득이 아니라 전년도 소득이라는 점이다. 건보공단은 지역가입자가 매년 5월 국세청에 전년도 종합소득금액을 신고하면 이 소득 자료를 10월에 넘겨받고 이를 토대로 매년 11월에 새로 산정한 건보료 고지서를 발송한다. 이렇다 보니 지역가입자의 소득 발생 시점과 보험료 부과 시점 사이에 짧게는 10개월, 길게는 33개월 시차가 발생한다. 경기 상황에 따라 프리랜서나 자영업자 등은 수입이 들쭉날쭉해서 전년보다 올해 소득이 적은 경우가 종종 생긴다. 건보공단은 IMF 외환위기 때인 1998년부터 전년도 소득 기준으로 매긴 건보료가 상당히 부담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관련 제도도 운영 중이다. 지역가입자가 폐업(휴업) 사실 증명원, 소득금액 감소증명원, 퇴직(해촉)증명원 등 자료를 제출하면 보험료를 조정해주는 제도다. 하지만 고소득 프리랜서 중 일부가 이런 조정신청제도를 악용해 건보료를 꼼수로 회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예를 들어 스포츠 감독 A씨는 2021년에 15억 3934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그렇지만, 조정신청을 거쳐 소득을 한 푼도 벌지 않은 것으로 인정받아 이듬해인 2022년 소득 건보료를 아예 면제받았다. 연예인 B씨도 2021년에 15억 3934만원을 벌었지만, 소득 조정을 거쳐 고작 연간 1320만원만 번 것으로 인정받아 건보료를 거의 내지 않았다. 이처럼 연간 억대 소득을 올리는 이들이 소득 조정제도를 편법으로 활용해 보험료를 피해 가는 일이 생기면서 건보공단은 적잖이 골머리를 앓았다. 건보 당국은 올해는 보험료 감면 신청으로 조정받은 일부 지역가입자 등을 상대로 소득 정산제도를 첫 적용 하되 앞으로 모든 지역가입자로 확대할지 여부는 신중하게 저울질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소득 정산제도 시행으로 5년간 1조 3567억원의 재정 누수 방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현재 직장가입자는 건강보험법에 따라 해마다 4월이면 건보료 연말정산을 해야 한다. 직장인 건보료 연말정산은 전년도 보수총액을 기준으로 우선 부과한 당해 보험료와 당해 실제로 직장인이 받은 보수총액을 바탕으로 산정한 확정 보험료의 차액을 그다음 해 4월분 보험료에 추가로 부과하거나 반환하는 절차이다. 정산과정에서 당해 월급 등이 오르거나 호봉승급, 승진으로 소득이 증가한 직장인은 건보료를 더 내야 하고, 임금이 깎인 직장인은 건보료를 돌려받는다. 정산보험료는 당해 내야 했던 건보료를 다음 연도 4월까지 유예했다가 나중에 내는 것으로 보험료가 일률적으로 오르는 건보료 인상과는 다르다. hg3to8@ekn.kr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제주항공, 워케이션 제도 시범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이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Work+Vacation) 제도를 도입하며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기존 사무실을 벗어나 관광지 등에서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제도를 내년 6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항공 본사 사무실을 활용해 워케이션 근무를 신청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제주도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제주도뿐만 아니라 부산, 일본 등 제주항공이 취항하고 있는 도시의 지점 사무실, 워케이션 센터 등을 활용해 워케이션 근무지를 확대하고 항공사 임직원들의 근무 특성을 반영해 정비사, 운항관리사, 승무원 등 스케줄 근무자들도 워케이션 제도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임직원 경험 개선과 소통 촉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호칭문화 변경, 복장 자율화, 불필요한 관행 없애기로 제주항공만의 조직풍토를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는 ‘주니어보드’ △부서 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FUN DAY’ 제도 △부서별 특성을 고려한 ‘조직풍토 개선 활동’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직원이 미래 경쟁력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조직문화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도 행복한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0913 제주항공 행복한 일터 만들기 앞장선다 (2)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오른쪽)가 제주도 본사 사무실에서 임직원들과 워케이션을 즐기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자생식물 가을꽃 전시회 개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21일부터 10월 9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3 자생식물 가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한수정은 사라져가는 자생식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고취시키고 생물다양성을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매년 계절별 자생식물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 제목은 ‘백두대간의 가을-꽃을 찾는 사람들(꽃.찾.사)’로, 구절초, 해국, 좀개미취 등 백두대간의 대표 가을 자생식물 10여종과 대형 종이꽃을 활용한 포토존을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은 경북 봉화 지역 가드너와 함께 조성한 야외 자생식물 모델정원에서 우리꽃이 주는 힐링의 시간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 내 ‘수목원디자인서비스’ 게시판에서 아름다운 우리꽃이 담긴 휴대폰 배경화면 이미지를 무료로 배포해 자생식물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구절초, 해국, 좀개미취와 같은 가을꽃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기획된 전시를 통해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추석 연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무료로 개방되며, 30일부터 10월 9일까지는 ‘2023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이, 10월 7일에는 백두대간 가든하이킹이 펼쳐진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가을-꽃을 찾는 사람들(꽃.찾.사)’ 포스터 가을-꽃을 찾는 사람들(꽃.찾.사)’ 포스터(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핀 구절초와 사진을 찍는 모습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핀 구절초와 사진을 찍고 있다.(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대한항공, 화물 분야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이 항공 화물 운송에 필요한 종이 운송장을 디지털 문서로 바꾸는 ‘전자항공 운송장(e-AWB)’을 의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에서 출발해 북미·유럽·일본 등 해외로 운송하는 일반 화물부터 전자항공운송장을 우선 적용한다. 전자항공운송장은 종이 운송장을 디지털 문서로 대체한 것이다. 기존에는 항공운송장과 부대서류를 출력·작성하고 접수 카운터를 방문하는 등 비효율적인 절차를 거쳐야 했다. 전자항공운송장을 이용하면 화물 접수부터 도착지 인도까지 전 과정이 간소화된다. 대한항공은 화물 운송에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화물 추적이 쉬워지는 등 운송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높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불필요한 절차와 비용을 없애 업무 효율도 높아진다. 종이 사용량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한다는 의미도 있다. 대한항공은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화물 고객사와 간담회를 열고 시범 운영을 마쳤다. 오는 12월까지 전자항공운송장 사용 계도 기간을 두고 내년 1월부터 한국발 화물 운송에 의무 적용할 계획이다. 향후 전 세계 지점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화물편으로 전자항공운송장 사용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업계의 디지털 문서화를 주도해 물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바꾼다는 의미가 있다"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전 세계 항공사에 전자항공운송장 사용을 강력히 권고해왔고, 대한항공도 국제 항공업계 정책에 발 맞춘 만큼 한국 항공 운송 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200422_인천화물청사 대한항공 보잉 747-8기가 화물을 싣고 있다.

김창환 현대차·기아 전무,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 회장직 선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현대차·기아는 배터리개발센터장과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을 겸직 중인 김창환 전무가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FISITA)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인이 FISITA의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ISITA는 전세계 38개국의 자동차공학회가 참여하는 자동차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기관 연합체다. 1948년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을 주축으로 설립된 이래 약 21만명의 글로벌 자동차 연구원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FISITA 회장은 전세계 자동차공학회의 이사회 및 위원회를 주재하는 역할을 한다. 또 FISITA가 주관하는 국제 학술대회에 주요 연사로 참가하는 등의 대외 활동도 수행한다. 현대차·기아는 김창환 전무가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동력원이 될 배터리 및 수소연료전지 분야의 리더로서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구 경험을 인정받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설명했다. 회장직 임기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이며, 이에 앞서 김창환 전무는 현재 FISITA의 회장인 마이크 앤더슨(Mike Anderson) GM 부사장과 함께 당선인(President-Elect) 자격으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창환 전무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전동화로의 전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글로벌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그룹의 핵심가치인 ‘인류를 향한 진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현대차 김창환 현대차·기아 배터리개발센터장과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을 겸직 중인 김창환 전무가 한국인 최초로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FISITA)의 회장직으로 선출됐다.

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발표회 개최

예천군은 12일 오후 3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발표회’를 개최했다. 총 5개 팀 27명의 젊은 MZ세대 공직자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보드는 지난 5월부터 전문 교수진의 지도를 받으며 새로운 사업과제 발굴과 계획서 작성, 조직문화 개선 혁신 활동 및 군수와의 소통 등 군정 발전을 위한 활동을 했다. 이날 혁신 주니어보드는 예천군 MZ세대의 창의적 아이디어, 조직문화 혁신, 청렴 공직사회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팀별 및 개인별로 새로운 정책 과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 주제로 ‘예천형 스마트 건강 경로당 구축’, ‘뉴트로 힐링 빌리지 사업’, ‘예천 최초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명품환경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환경교육센터 운영’, ‘CONNECTION 예천!!’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 이번에 발표된 정책들은 향후 해당 부서에 공유해 각종 공모사업 대응과 군정 시책을 위한 아이디어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군정 발전을 위해 혁신 주니어보드 단원들의 참신하고 도전적인 정책 아이디어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계속 발굴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혁신주니어보드 발표회 개최 예천군은 혁신 주니어보드 발표회를 개최 햇다.(제공-예천군)

여기어때, 인천 숙소 최대 30% 할인..."인천 관광의 매력 높인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인천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다음달 12일까지 인천 소재의 숙소와 지역 관광 상품권인 ‘인천투어패스’ 등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다음달 12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발급으로 인천 지역의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에 쓸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발급한 쿠폰은 최대 5만원까지 할인 가능하고, 당일 자정까지 사용해야 한다. 쿠폰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익일 다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체크인 기간은 11월 20일 이내로 설정할 수 있다. 인천 지역의 인기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인천투어패스’도 1만원 이상 상품에 한하여 5,000원 할인한다. 인천투어패스는 인천의 주요 관광지는 물론 유명한 카페와 맛집, 액티비티 등 다양한 시설을 정해진 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관광 패스이다. 이호근 여기어때 마케팅실장은 "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내 관광이 더욱 활발해 지도록 여러 지자체와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지역의 숙박 뿐 아니라 인근의 관광지나 명소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들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34

하루틴, 실속형 ‘리포좀 비타민C 패밀리팩’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건강 브랜드 하루틴이 리포좀 비타민C의 대용량 버전 ‘리포좀 비타민C 패밀리팩’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루틴 리포좀 비타민C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으로는 최초(22년 7월 건강기능식품 품목신고 기준)로 리포좀 공법을 적용했다. 리포좀 제형기술 적용으로 높은 흡수율을 자랑한다. 그동안 하루틴 리포좀 비타민C 3개월분의 틴케이스 제품과 단상자 형태의 1개월분 구성으로 나누어져 판매되었는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대용량의 ‘패밀리팩’ 상품으로 출시됐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패밀리팩은 총 200정으로 구성되어있다. 기존 리포좀 비타민C의 PTP는 6정으로 되어있었으나 패밀리팩은 1개의 PTP 당 10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본인 또는 온가족이 먹는 제품으로 구입 시 리필용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불필요한 포장을 없앴다. 1일 1정의 총 200일분으로 약 7개월분에 속하는 용량이며, 2인 가족 구성원이 함께 먹을 경우 3개월 가량 섭취할 수 있는 용량이다. 특히 하루틴 리포좀 비타민C는 리포좀 제형 기술을 보유한 미국 원료사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 미국산 프리미엄 비타민C 원료를 사용했으며 하루틴 건강루틴연구소‘와 ’우리그린사이언스‘가 함께 개발 및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걸친 ’리포좀 에이비맥스(Liposome ab:MAX)‘ 원료를 사용했다. 하루틴 브랜드 담당자는 "하루틴 리포좀 비타민C 스틱에 이어 패밀리팩까지 2개의 제품 모두 고객 의견을 귀담아 듣고 출시로 이어진 케이스다"며 "실속있는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루틴 스마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23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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