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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지도 전국 ‘확산’ 추세...1년간 지지확대지수 1위 지속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실시한 광역단체장 지지 확대지수 조사에서 취임 이후 1년여간 계속해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지지도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확대지수란 당선 득표율 대비 현재 지지도의 증감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을 넘어가면 임기 초에 비해 지지층이 늘어난 것이고 100에 미달되면 지지층이 줄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14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올 8월 광역자치단체 평가에 따르면 김 지사는 확대지수 120.2점으로 2위 인천시장(90.7점)과 29.5점 차이를 벌이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자신의 득표율을 상회한 자치단체장은 김 지사가 유일하며 해당 분야 조사를 시작한 지난해 8월 이후 계속해서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이번 8월 광역단체장 긍정평가 부문에서 김 지사는 59%로 전월(55.5%) 대비 3.5% 포인트 상승해 3위를 기록했다. 특히 대부분의 단체장 긍정평가에서 ‘매우 잘함’이라는 응답이 ‘잘하는 편’보다 적게 나오는 반면, 김 지사는 ‘매우 잘함’이 33.7%로 ‘잘하는 편’ 25.3%보다 높게 나와 눈길을 끌었다. 8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에서도 경기도는 67.4%로 1위를 기록했으며 2위는 66.7%인 서울, 3위는 65.5%인 제주였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만 3,600명을 대상으로 7월 27일~30일, 8월 26일~31일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2%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52546410395_a935e9f423_b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2030 돈 빌리고 못 갚아" 인터넷은행 비상금대출 연체액 200억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2030세대들이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의 비상금대출 연체금이 200억원에 달했다. 특히 2030세대들의 연체 비율이 전체 연체금의 70% 수준을 차지했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등 3대 인터넷은행으로부터 최근 4년간 비상금대출 잔액과 연체 현황을 받은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 최근 3대 인터넷은행은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비상금대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서울보증보험을 통한 일종의 보증 보험 방식으로, 이 보증서를 받을 수 있는 개인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은행들은 신용등급(CB) 1~6등급을 대상으로 비상금대출을 내주고 있다. 대출 방식은 마이너스통장(한도 대출)이다.서류 제출과 심사를 간단히 하는 방식으로 대출을 집행하다 보니 비상금대출 금리는 높은 편이다. 13일 기준 금리는 카카오뱅크 연 4.795~15.00%, 토스뱅크 연 6.24~15.00%, 케이뱅크 연 6.01~15.00%이다. 추가로 연체한 경우 대출한 금리에 3%가 더 붙는다.문제는 최근 금리인상으로 인해 연체금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달 말 기준 3대 인터넷은행 비상금대출 잔액은 카카오뱅크 2조3069억원, 토스뱅크 1908억원, 케이뱅크 162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연체 잔액은 카카오뱅크 175억원, 토스뱅크 12억원, 케이뱅크 13억원이다. 인터넷은행 3사의 누적 연체금액은 200억원에 이르렀다. 제일 먼저 비상금대출을 판매한 카카오뱅크는 2020년 연체금이 25억원이었으나 지난달 6.8배 상승한 175억원을 기록했다. 연령별로 보면 20·3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약 70%를 차지했다. 카카오뱅크 175억원 중 123억원(71%), 토스뱅크 12억원 중 8억5500만원(71%), 케이뱅크 13억원 중 7억8200만원(60%)이 20·30대의 연체액이다. 윤영덕 의원은 "손쉬운 대출에 사회 초년생들의 연체가 증가하고 있어 대출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고금리·고물가에 경기침체까지 우려되는 만큼 정부 차원에서 정교하고 선별적인 금융지원정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dsk@ekn.kr자료=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압구정 아파트 47년만 50층 초고층 단지로…서울시 밑그림 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의 재건축 밑그림에 해당하는 지구단위계획이 47년 만에 만들어졌다.이미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재건축 계획이 확정된 2∼5구역처럼 신통기획을 신청하지 않은 1·6구역도 최대 300%의 용적률이 적용돼 최고 50층 안팎의 건물을 올릴 수 있게 됐다.서울시는 지난 13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안은 1976년 지정된 기존의 압구정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하면서 건축물의 용도, 밀도, 높이 등의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았다.앞서 2017년 11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보류’됐으나 지난해 11월 개정된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전환지침’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하면서 이번 심의를 통과했다.계획안에 따르면 창의적인 건축계획을 통해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되도록 이 지역을 특별계획구역 1∼6구역으로 나눠서 관리한다.특별계획구역 지침을 통해 지구 내 전체 아파트단지 차원에서 체계적인 정비계획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기존 아파트지구 내 상업 기능을 담당하던 중심시설용지는 주거용도를 도입할 수 있고 개발잔여지에는 기존에 허용하지 않던 비주거용도의 건축이 가능해진다. 단 중심시설용지 주거용도 허용은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며 주거용도 허용 시 발생하는 개발이익(지가 상승)을 고려해 5∼10% 범위의 공공기여가 필요하다.1∼6구역 모두 용적률은 기준 230%, 법적 상한 300%를 적용한다. 최고 50층 내외 건축이 가능한 수준이다. 시는 주민 재열람 공고를 거쳐 하반기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서울시 관계자는 "지구단위계획으로의 전환을 계기로 도시·사회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통합적 도시관리체계가 마련돼 주택공급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압구정 지구단위계획이 나오면서 신속통합기획에 참여하지 않은 1·6구역도 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1∼6구역 재건축이 모두 완료되면 총 1만466가구의 ‘미니 신도시’가 조성된다.아파트지구는 1970∼1980년대 고도성장기에 아파트를 집중적으로 공급할 목적으로 도입됐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단순하고 평면적인 제도 특성상 주상복합 건물을 지을 수 없는 등의 한계가 드러났다. 이에 서울시는 2017년 아파트지구를 일괄 폐지한 뒤 지구단위계획으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kjh123@ekn.kr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재건축 계획이 확정된 2∼5구역처럼 신통기획을 신청하지 않은 1·6구역도 초고층 50층으로 재건축할 수 있게 됐다. 서울 압구정 현대아파트. 연합뉴스

가스안전公, 굴착공사 안전문화 확산 나섰다…다자간 협력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건설기계로 인한 가스·전력·통신시설 손상 등의 안전사고 및 사회적 비용 발생 예방을 위해 총 10개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을지로 SKT 타워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에는 주요 사회기반시설 안전관리 기관인 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해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전력공사, 한국도시가스협회, 한전KPS, SK E&S, SKT, SK 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등이 참여했다. 협약은 지속 가능한 예방체계 구축운영을 위한 교육·홍보 분야 협력에 중점을 뒀다.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에 필요한 제반사항(교재개발 및 실행 등)을 비롯해 건설기계 조종사 대상 안전사고 및 시설물 피해 예방 홍보(정기검사 안내문 발송, 홈페이지 배너, 건설기계 단체 공문발송 등), 기타 안전사고 및 시설물 피해 예방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을 통해 안전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가스·전력·통신 분야 협약 기관의 안전예방 콘텐츠가 대한민국 건설기계 검사 및 조종사 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온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의 노하우와 체계적으로 취합, 홍보된다면 안전예방을 선도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건설기계와 관련 안전환경 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말했다.youns@ekn.kr사진1_MOU 건설기계로 인한 가스·전력·통신시설 손상 등 안전사고 및 사회적 비용 발생 예방을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한 총 10개 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을지로 SKT 타워에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리시 와구리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행!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 상권 활성화 홍보 캐릭터 ‘와구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에서 제작한 캐릭터의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개최된다. 7월10일부터 8월3일까지 참가작 공개모집 기간에 137개 캐릭터가 응모했다. 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30개 지자체-공공 캐릭터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첫 출전인 ‘와구리’도 당당히 본선 진출 대열에 합류했다. 본선은 대국민 투표점수 50%, 전문가 심사점수 5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데, 대국민 투표는 9월11일부터 10월20일까지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누리집(ourcharacter.co.kr)에서 진행된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이번 행사와 캐릭터에 대한 시민 관심을 유도하고자 와구리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온라인 투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와구리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이사장(구리시장)은 "구리시 상권 홍보 캐릭터인 와구리는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상권 활성화 사업을 홍보하고 있으며, 나아가 구리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성장하고 있다. 와구리를 응원하는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10월14일과 15일 양일간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캐릭터 상품 전시, 인형탈 퍼레이드 등 오프라인 부대행사를 열고, 11월 중 종합점수, 투표수 등에 따라 총 10점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구리시 상권활성화 캐릭터 ‘와구리’ 구리시 상권활성화 캐릭터 ‘와구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상권활성화 캐릭터 ‘와구리’ 구리시 상권활성화 캐릭터 ‘와구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상권활성화 캐릭터 ‘와구리’ 구리시 상권활성화 캐릭터 ‘와구리’. 사진제공=구리시

함평군, 대학생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원

전남 함평군이 대학생에 대해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함평군은 지역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도 하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앞서 지난 12일 2023년도 제2회 인재양성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어 하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선발요강을 확정했다. 하반기 장학금 지원 분야는 대학생 ‘지역인재’와 ‘성적우수’, ‘학업장려금‘ 3개 유형으로 선발인원은 225명이며 총 지원액은 4억8000만원이다. 특히 함평군은 올 하반기부터 전남 최초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원과 더불어 학업 장려금을 신설해 인재 양성에 힘을 더할 방침이다. 선발요강은 오는 18일 함평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10월 6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장학생 최종 선발은 함평군 인재양성추진위원회 심의회를 거쳐 이뤄지며 11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역 우수 인재가 함평군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등록금과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이상익 함평군수가 지난 12일 군청에서 2023년도 제2회 인재양성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고흥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200억 원 투입

전남 고흥군이 지난 13일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은 전국 39개소이며, 전남에서는 고흥군을 비롯해 나주시, 영암군, 곡성군 등 4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고흥군에 설치될 학교복합시설은 휴교 중인 고흥영주고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통합늘봄센터, 평생교육시설, 다목적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유아에서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는 지역복합시설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200여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학교 건물 리모델링 및 신축을 통해 오는 2026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관내 북부권역을 중심으로 문화·체육·복지시설을 아우르는 시설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학교복합시설은 그동안 수요는 많았지만, 마땅한 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활용도가 큰 공간이 될 것"이라며, "향후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특화된 학교복합시설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가 추진 중인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유휴부지 등에 설치한 체육관, 도서관 등 문화·체육·복지시설로, 올해 약 40개의 학교복합시설 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5년간 총 200여 개의 사업을 공모·선정할 계획이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고흥군 고흥군청.

신안경찰서, 찾아가는 학교폭력 범죄 예방 교육 ‘호응’

전남 신안경찰서가 지난 13일 암태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 예방 교실’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신종 학교폭력에 대한 발생 유형, 피해사례, 대처 방법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직접 퀴즈를 풀며 학교폭력에 대한 위해성을 스스로 판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학교 방문 횟수가 적은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학교예방활동을 통해 폭력 없는 지역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진행했다. 특별예방 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은 "학교 폭력의 문제점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며 "경찰관이 제복을 입고 교육해, 집중해서 학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병진 신안경찰서장은 "학교폭력 사안별 대응요령 등을 안내하여 학생들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신안경찰서 신안경찰서가 지난 13일 암태중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범죄 예방 교실’ 교육을 실시한 모습. 제공=신안경찰서

교통문제 해결하는 창업자들…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DB손해보험은 한국생산성본부와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의 발굴,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인 ‘교통·환경챌린지 5기’의 최종 5개팀을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DB손해보험과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기획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교통·환경챌린지’는 교통·환경 관련 사회이슈에 대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 지원 및 육성함으로써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사업이다.2019년 국내 금융업권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사업으로 올해로 5년차를 맞이했다. 그동안 선발된 소셜벤쳐를 통해 신규 고용창출 및 매출 증가 등 성과를 시현했으며 교통사고 예방,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배출 감소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2023년에는 교통·환경챌린지 5기 선발을 위해 지난 7월 3일부터 7월 28일까지 약 4주 동안 참가팀을 모집, 총 109개 소셜벤쳐가 지원했으며 서류심사와 1차 대면심사 및 PT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5개 소셜벤처를 선정했다. 선발 과정에는 DB손해보험과 한국생산성본부, 윤민창의재단, 언더독스가 공동으로 참여해 참가팀이 제안한 비즈니스 솔루션의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 및 사회적 가치 창출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최종 선정된 5개 소셜벤처는 △화물차 주차장 검색 플랫폼 ‘빅모빌리티’ △교통사고 위험 인지력 강화 XR 솔루션 ‘포그’ △모듈형 이산화탄소 자원화 시스템 ‘에이랩스’ △브랜드를 위한 B2B 중고마켓 솔루션 ‘마들렌메모리’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자원순환 솔루션 ‘어메스’가 선발됐다. DB손해보험은 5기에 선발된 소셜벤처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지원금과 법무, 세무, 회계, 마케팅, ESG 등 창업 핵심 역량에 대한 1대 1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교통환경챌린지를 통해 발굴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더 나은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바라며, 소셜벤처가 주도하는 공정과 상생, 창조와 혁신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earl@ekn.krDB손해보험은 ‘교통·환경챌린지 5기’의 최종 5개팀을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DB손해보험 박제광 부사장(오른쪽 여섯번 째)과 한국생산성본부 고영구 부회장(왼쪽 여섯번 째) 및 교통환경챌린지 선발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카카오뱅크 인증서로 알뜰폰 개통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뱅크가 인증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공공기관 로그인뿐 아니라 알뜰폰 개통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 카카오뱅크는 14일 ‘카카오뱅크 인증서’를 통한 알뜰폰 가입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핀다이렉트와 협업해 알뜰폰 유심 구매·수령 후 개통 신청서 작성 시 카카오뱅크 인증서로 본인확인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향후 납부정보 자동입력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메가박스와도 협력해 회원가입 시 본인확인 수단으로 카카오뱅크 인증서를 지원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3월 카카오뱅크 인증서 출시 후 전자민원센터 등 공공기관 중심으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핀다이렉트, 메가박스와의 협업으로 민간 범위로 서비스 영역이 본격 확대된다. 카카오뱅크 인증서는 기존 문자 등 휴대폰 본인확인과 공동인증서 방식에 비해 카카오뱅크 앱에서 생체인증 등으로 간편하게 본인확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정성도 갖췄다. 실명확인 된 고객 신분증을 확인해 인증서가 발급될 뿐 아니라 24시간 고객서비스 센터 운영, 통합 모니터링 센터 운영으로 실시간 장애 대응 체계를 확보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보다 다양한 공공·민간 영역에서 카카오뱅크 고객들이 편리하게 인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인증서는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인 만큼 편의성뿐 아니라 안정성을 갖춘 점이 특징"이라며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다 많은 영역에서 카카오뱅크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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