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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이?…GS건설, 검단 사고 후에도 주택사업 선전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인천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사고 후에도 GS건설이 주택사업에 선전하고 있다. 자이 브랜드 분양 단지들이 대체로 양호한 성적을 거뒀고 정비사업 시공권 해지 움직임도 나타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국토부가 10개월 영업정지를 추진하고 있지만 업계에선 영업정지 처분이 이른 시일 내에 적용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4월 발생한 인천 검단아파트 붕괴 사고 이후 순살자이라는 오명을 얻으며 브랜드 경쟁력을 잃을 것이란 우려를 받았지만 주택시장에서 여전히 굳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우선 분양 성적표가 나쁘지 않다. 지난 5월 공급한 경기 광명 ‘광명자이더샵포레나’는 평균 청약 경쟁률 10.5대 1을 기록했다. 6월 분양한 경기 파주 ‘운정자이시그니처’와 충남 아산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완전판매)에 성공했다. 강원도 원주에서 분양한 원주자이센트로는 미분양이 발생하긴 했지만 올해 원주 최다 청약자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달 8~9일 양일간 청약을 받은 ‘원주자이센트로’는 1·2순위 청약 결과 87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808건의 청약 신청이 접수돼 평균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대전에선 올해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최다 접수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지난달 29일 1순위 청약을 받은 둔산 자이 아이파크(숭어리샘 사업)에는 무려 4만8415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68.67대 1이다. 정비사업장에서도 자이의 타격감은 크지 않았다. 붕괴 사고 후 업계에서 우려했던 시공권 해지는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HDC현대산업개발과의 계약 해지 이후 올해 초 시공사를 GS건설로 바꾼 안양 뉴타운맨션 삼호아파트는 사고 이후 GS건설에 후속 대책을 요구하는 등의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시공사 변동 없이 내년 1월 착공에 나설 예정이다. GS건설은 올해 부산 시민공원 촉진 2-1구역 재개발 사업과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 성남 산성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반납했지만, 두 사업장 모두 공사비 분쟁으로 인한 계약 해지였다.현재 시공 중인 83개 현장에 대한 시공안정성 검증을 받으면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GS건설은 올해 △상계주공 5단지 재건축 △청량리6구역 재개발 △안산 선부연립1구역 재건축 △대전삼성5구역 재개발 사업 등을 수주하며 총 1조4488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또한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 재건축, 동작구 노량진 1구역 재개발 등의 수주를 노리고 있다. 가락프라자 재건축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 노량진 1구역 재개발에서는 삼성물산과 맞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가 10개월의 영업정지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은 GS건설의 향후 수주활동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다만 업계에선 영업정지 처분이 이른 시일 내에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영업정지 처분은 별도의 소명, 심의 절차를 거쳐 완료된다. 이 과정에서 GS건설이 행정소송을 통해 처분의 적정성을 다투게 된다면 실제 영업정지가 실행되기까지는 최소 2~3년의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이와 관련해 GS건설 관계자는 "아직 효력이 발생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수주 활동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GS건설이 검단 붕괴 사고 후에도 주택사업에서 선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비판적인 시각이 많이 존재하는 만큼 추락한 이미지가 완전히 회복되기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GS건설이 인천 검단 아파트 전면 재시공 결단을 내리는 등 신뢰 회복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주택사업이 비교적 선전하고 있다"면서도 "있을 수 없는 사고가 발생한 만큼 추락한 이미지가 완전히 회복되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zoo1004@ekn.kr인천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사고 후에도 GS건설이 주택사업에서 선전하고 있다. GS건설 CI.

원자력환경공단, 방폐물 복합처분시설 2단계 건설 순항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의 세계최초 방폐물 복합처분시설 공사가 순항하고 있다. 공단은 ‘2단계 표층처분시설 건설현장 안전문화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15일 2단계 표층처분시설 주요 구조물인 처분고 최초 콘크리트 타설을 앞두고 무재해 기원 등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다짐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단계 표층처분시설은 2024년 완공, 2025년 운영을 목표로 건설중이다. 행사에서 공단 및 건설 협력사 임직원 등 100여 명은 2단계 건설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안전 관련 법령 준수, 안전보건 최우선 및 예방 활동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안전문화 실천 결의문을 발표했다. 조성돈 이사장은 "1단계 동굴처분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2단계 표층처분시설을 성공적으로 준공하여 세계최초 방폐물 복합처분시설로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폐물 관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jjs@ekn.kr1 조성돈(왼쪽)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이 2단계 표층처분시설 처분고 최초 콘크리트 타설을 앞두고 협력사와 함께 안전문화 실천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에기평, 에너지기업 온라인 채용정보 종합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이 ‘탄소중립 에너지혁신기업관’을 이번 9월 14일부터 12월 14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에기평은 탄소중립 에너지R&D에 적극 참여중인 에너지기업과 우수인재를 연결하는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행중에 있다. 2021년부터 운영중인 온라인 채용관은 해마다 에너지기업 지원자가 대폭 확대되는 성과를 보임에 따라, 올해에도 잡포털 업체 사람인과 협력하여 마련됐다. 채용관에는 탄소중립 에너지R&D 참여 등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대기업부터 벤쳐기업까지 64개사가 참여중이며, 참여기업에게 기업 홍보콘텐츠 제작, 사람인 최적 인재검색서비스, F.I.T 인적성검사서비스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에기평은 이러한 채용관이 에너지산업에서 요구하는 우수한 인재와 혁신기업간의 연결 접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채용관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에기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jjs@ekn.krclip20230914132639

스트레이 키즈, 데뷔 5년 만 고척돔 입성...내달 콘서트 개최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5년 만에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고척돔 무대에 선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크레이 키즈가 10월21∼2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 ‘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 서울 스페셜-언베일 13’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의 고척돔 입성은 데뷔 5년 만이다. 고척돔은 국내 실내 공연장 중 최대 규모로 꼽힌다. 앞서 이들은 일본 후쿠오카, 나고야, 교세라 돔 투어 콘서트를 열었으며 내달 28~29일 도쿄 돔에서 투어 피날레를 장식한다. 또 지난 12일(현지 시간)에는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K팝’ 상을 수상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내달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JYP엔터테인먼트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 제주 재생에너지 특별점검 시행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정동희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추석을 앞둔 14일 제주본부를 방문해 제주지역 재생에너지 현안과 전력수급상황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시행했다. 정동희 이사장은 "이번 추석 명절과 임시공휴일을 잇는 긴 연휴 기간에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기간에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인한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에도 대응 할 수 있도록 전력수급 안정에 철저히 대비해달고"고 주문했다. 또한 "가을철 경부하 기간에 재생에너지 초과 발전에 의한 불가피한 출력제어가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육지계통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 계통사고로 인한 재생에너지 고장 확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력설비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여름 최대전력은 8월 3일 19시 1096메가와트(㎿)를 기록했다. 역대 최대전력인 2022년도 8월 11일 20시 1104㎿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이는 일찍 찾아온 여름 태풍 카눈(KHANUN)의 영향으로 기온이 하강하며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jjs@ekn.krclip20230914132451 정동희(가운데)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서 특별 점검을 하고 있다.

김윤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SNS 논란에 "정치적 입장 아냐"

밴드 자우림의 김윤아가 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SNS 글 논란에 대해 "정치적 입장 피력 아니다"고 해명했다. 소속사 인터파크는 14일 "김윤아의 SNS 글은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와 아쉬움을 표한 것이었음을 분명하게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치와 결부돼 논란이 되지 않기를 희망한다"며 "아티스트에 대한 지나친 비방이나 명예훼손, 모욕 등의 위법행위는 자제하여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윤아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IP 지구(地球)’라고 적힌 이미지를 올리며 "영화적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되기 시작한다. 방사능 비가 그치지 않아 빛도 들지 않는 영화 속 LA의 풍경. 오늘 같은 날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고 올렸다. 이에 대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장예찬 국민의힘 위원이 공개적으로 "개념이 없다", "정말 최소한의 과학적 지식도 갖추지 않은 굉장히 자극적인 선동"이라고 비판해 이들의 행동도 논란이 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밴드 자우림의 김윤아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SNS 글에 대해 해명했다.김윤아 SNS

키움증권,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키움증권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모집은 △경영관리 △리스크 △플랫폼비즈니스 △S&T(Sales & Trading) △IB/PI △IT △리서치 총 7개 부문에서 이뤄어지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또는 2024년 2월 졸업예정자이다. 24일 마감되는 서류접수 이후 1차(실무진)면접, 2차(경영진)면접을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초 입사하게 된다. 키움증권은 서류접수 기간 중 MZ세대 지원자들의 플랫폼 중 하나인 채용카페를 이용한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며, 자세한 정보는 키움증권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지원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키움증권과 함께 성장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yhn7704@ekn.krㅊㅊㅊㅊ 키움증권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키움증권

연극 ‘슈만’, 박상민, 이일화, 원기준 등 캐스팅 확정! 내달 개막!

연극 ‘슈만’이 호화로운 캐스팅으로 오는 10월 20일(금) 개막한다. 연극 ‘슈만’은 1800년대 독일 클래식 음악의 거장 로베르트 슈만과 클라라 슈만, 요하네스 브람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클래식 역사상 최고의 스캔들을 다룬 작품이다. 이번 무대에 국내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다. 독일 낭만파 대표 작곡가인 ‘로베르트 슈만’ 역에는 배우 박상민, 원기준, 윤서현이 캐스팅됐다. 박상민은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하여 ‘2010년 SBS연기대상 프로듀서상’, ‘2000년 KBS연기대상 우수연기상’, ‘1995년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1991년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1991년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 등을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배우로서 33년만에 연극 작품에 첫 출연한다. 원기준은 1994년 SBS 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2012년 문화예술인대상 대중문화진흥공로상’, ‘2008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드라마방송부문 우수상’, ‘2006년 MBC연기대상 남자신인상’을 수상하며, 서울예술전문학교 교수로도 재직한 바 있는 실력파 배우다. 윤서현은 1994년 연극 배우로 데뷔하여 연극 ‘리처드 3세’,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환혼’, ‘결혼작사 이혼작곡’, ‘소방서 옆 경찰서’, ‘녹두꽃’, ‘육룡이 나르샤’ 등에서 열연하며 꾸준히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실력파 배우다. 클래식 역사상 최고 미녀 피아니스트이자 로베르트 슈만의 아내인 ‘클라라 슈만’ 역에는 배우 이일화, 정재은, 채시현이 나선다. 이일화는 ‘2018년 KBS연기대상 여자 연작 단막극상’, ‘2017년 KBS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고,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연모’, ‘신사와 아가씨’와 영화 ‘영웅’, ‘탐정’과 연극 ‘미저리’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정재은은 ‘2014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어워즈 올해의신인상’을 수상하고, 뮤지컬 ‘영웅’, ‘바넘:위대한 쇼맨’ ‘모차르트’, ‘몬테크리스토’, ‘햄릿:얼라이브’와 연극 ‘두 교황’ 등에 출연했으며, 파워풀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가 잘 어우러진 실력파 배우다. 채시현은 뮤지컬 ‘나폴레옹’, ‘오캐롤’, ‘봄날은 간다’, ‘애드거 앨런 포’, ‘클림트’, ‘볼륨업’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다. 베토벤, 바흐와 더불어 독일의 3B로 손꼽히는 클래식 거장이자 슈만의 제자인 ‘요하네스 브람스’ 역에는 배우 최성민, 최현상, 장도윤이 캐스팅됐다. 최성민은 드라마 ‘학교’, ‘짠내아이돌’, ‘사생결단 로맨스’, ‘사랑이 오네요’, ‘고양이는 있다’, ‘그렇고 그런 사이’ 등에 출연하고, 예능 ‘호적메이트’ 등을 통해 가수 최예나의 친오빠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배우다. 최현상은 보컬그룹 ‘오션’ 출신으로 가수로 활동해오다, 뮤지컬 ‘썸머스노우’, ‘해를 품은 달’에서 주조연을 맡은 경험을 바탕으로 첫 번째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장도윤은 SNL코리아 크루로 활동하며 ‘2017년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예능부문 남자신인상’을 수상하고, 드라마 ‘따라바람’, ‘마이 스윗 디어’, ‘핀란드 파파’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연극 ‘슈만’의 연출은 ‘나폴레옹’,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오캐롤’ 등 대극장 뮤지컬 연출가 김장섭이 맡고, 극본과 음악은 ‘2022년 아시아웹어워즈 음악상’, ‘2016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아시아뮤직프로듀서상’ 등을 수상한 휘가 맡는다. 또 한국 최초로 세계4대 패션위크에 초청된 김보민 디자이너가 의상감독으로 합류해 완성도를 높인다. 이번 작품은 피에이치이엔엠(PH E&M, 대표이사 박병건)과 UMI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이우미)가 공동 제작한다. 한편, 연극 ‘슈만’은 10월 20일(금)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스콘2관에서 첫 공연을 앞두고, 오는 9월 19일(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공식 예매를 진행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슈만 연극 ‘슈만’이 캐스팅을 완료하고 내달 막을 올린다.피에이치이엔엠·UMI엔터테인먼트

레비, 솔로 가수로서 가능성 증명!…‘에이.아이.베’ 데뷔 활동 성공적 마무리

가수 레비가 데뷔 미니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레비(LE‘V, 본명 왕즈하오)는 지난달 18일 미니앨범 ’LE‘V 1st EP A.I.BAE(에이.아이.베)’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데뷔를 알렸다. 이후 다양한 기록들을 남기며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A.I.BAE’는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과 다변하는 세계 속에서 느낀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동명 타이틀곡 ‘A.I.BAE’는 무감각한 존재인 A.I가 사랑을 경험하고 새로운 차원에 눈을 뜬다는 독특한 서사가 내포돼 있다. 특히 한국어와 중국어 두 가지 버전으로 각 언어의 고유한 매력을 살려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레비는 ‘A.I.BAE’ 발매 당일 중국 SNS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가 하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에도 등장했다. 또한 ‘A.I.BAE’는 초동 판매량(한터차트 기준, 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5만 6천 장을 넘겼으며, 지난 8월 23일 한터차트 실시간 앨범차트와 뮤직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각종 음악방송에서도 레비의 존재감이 빛났다. 그는 지난달 25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SBS M ‘더쇼’, MBC M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에서 파워풀한 댄스와 안정적인 보컬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쇼’에서는 사전투표 2위를 기록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향후 레비는 일본과 중국에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6일 2회차 모두 약 1분 만에 전석 매진된 도쿄 이이노홀 단독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일본과 마카오의 총 3개 도시에서 ‘LE’V The First Fan Meeting TIME(레비 더 퍼스트 팬미팅 타임)‘을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소통한다. 한편, 레비는 그룹 엑소 출신 레이가 연예 기획사 크로모솜을 설립 후 처음으로 선보인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레비 가수 레비가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크로모솜

전자 바이올린 쟈스민 이진형, 미즈 비키니 오버롤 그랑프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최근 47컴퍼니 본사 특설무대에서 ‘제 28회 2023 WBC 워터바디 클래식’이 열린 가운데 쟈스민 이진형이 탄력 있는 몸매와 우월한 기럭지로 당당한 워킹을 하며 퍼포먼스까지 가미한 전자 바이올린 라이브 연주를 선보여 무대를 장악했다. 전자 바이올린 연주자로 활동 중인 그녀는 박사학위 취득 후 폭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며 다양한 분야의 사업과 강의를 병행하고 있는 지덕체를 겸비한 재원이다. 그녀는 이번 대회에서 비키니 모델 1위, 미즈 비키니 1위를 차지하면서 대회 2관왕에 올랐으며, 오버롤 그랑프리까지 거머쥐었다.47컴퍼니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퍼포먼스에 워터 밤이 더해졌으며 선수 및 관객들에게 라이프 스타일, 공동체, 즐거움까지 더해 이색적인 대회로 주목받았다. 아울러 지역 경제 발전과 피트니스 시장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쟈스민 이진형은 “23kg 감량한 것도 꿈만 같은데 피트니스 선수들이 지나온 대회에서 최고상까지 받아 영광이다. 건강한 모습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팀 케틀벨 식구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 앞으로도 늘 성장하는 멋진 연주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쟈스민을 피트니스 선수로 양성한 케틀벨아시아스포츠 대표 서병진은 “쟈스민 이진형은 개성 있는 전자 바이올린 연주에 엔터테인먼트 요소까지 갖추고 있어 무한한 매력이 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목표를 위해 긍정적인 모습 보이며 해내는 모습을 보고 피트니스 선수로 풍부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느꼈다. 멋진 음악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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