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영양군, ‘개인정보 보호 퀴즈대회’ 개최

영양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한 퀴즈대회는 2023년 개인정보 보호 주간(11일~15일)을 맞아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퀴즈는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OX문제와 단답형 문제로 다양하게 출제되어 최후의 1인이 선정될 때까지 문제를 푸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성적 우수자 8명(최우수상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에게는 영양사랑상품권도 상금으로 전달했다. 공무원들의 역량을 진단하고 개인정보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을 부각시킨 계기가 된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년 개인정보 보호 이벤트를 기획· 운영할 계획이다. 영양군수는 ‘개인정보는 우리시대의 가장 소중한 자산 중 하나로 그 가치를 지키는 것은 우리 공무원 모두의 책임’임을 강조하며 ‘이번 퀴즈대회를 통해 보다 더 나은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조성하고, 소중한 개인정보에 대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개인정보 보호 퀴즈대회 개최 영양군이 개인정보 보호 퀴즈대회를 개최 했다.(제공-영양군)

김태식 부산 북구의원 발의 ‘장애인 범죄피해 예방 조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북구의회는 김태식 의원(구포1·2·3,덕천2)이 대표 발의한 부산지역 기초지자체 최초의 장애인 범죄피해 예방 조례가 지난 13일 제266회 부산광역시 북구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부산 북구 장애인 범죄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는 장애인이 범죄피해 및 인권침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범죄예방 및 피해지원을 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담았다. 보건복지부가 발행한 ‘2021년 장애인학대 주요통계’에 따르면 장애인학대 신고건수는 4957건으로 전년대비 17.8% 증가했으며, 장애인 학대피해자 80% 이상은 의사표현이 어려운 지적장애인이었다. 또한 학대행위자로는 지인, 시설종사자, 가족 등의 순서로 피해자 주변인이 대다수를 차지해 장애인 범죄 예방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장애인 인식개선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었다. 특히 부산 북구의 경우 2022년 12월 기준 등록 장애인의 비율이 5.79%를 기록, 부산 전체 평균(5.31%)보다 높아 장애인 범죄피해 예방 조례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조례는 범죄피해 장애인을 위한 보호 및 지원, 장애인 범죄피해 예방 및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의 근거를 마련했으며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 및 범죄 피해확인 등을 위한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의무화를 명시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김태식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범죄피해와 인권침해로부터 보호는 물론,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장애감수성을 키우고 포용사회를 실현, 관내 장애인이 소외받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부산 북구의회 김태식 의원... ‘장애인 범죄피해 예방’ 조례 김태식 부산 북구의원

마을도시락 이락, ‘안성시 식생활 교육 지원사업’ 진행 중

‘마을도시락 이락’ 식생활 교육·체험 교육으로 어린이 건강에 앞장 안성시 식생활 교육 지원사업…어린이들에게 혜택 및 지역 로컬푸드 산업 성장 기여 최근 미래세대의 패스트푸드 섭취율이 증가하고, 육류 위주의 식습관으로 변화하면서 아동 비만이 하나의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바른 식생활습관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에서는 안성시 식생활 교육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안성시 식생활 교육 지원사업은 로컬푸드 농산물을 이용한 채식의 필요성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습관 유도 및 건강 증진을 위한 것으로, 올해 6월부터 12월 31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어린이집 지역 농산물 이용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등 50개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회적 기업 ‘마을도시락 이락’에서는 △어린이 식생활 교육 △로컬푸드의 이해 이론 교육 △로컬푸드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어보는 체험 교육 등을 마련해 안성시 어린이들을 위한 독특하고 의미 있는 요리 교육사업을 펼치며 지역 로컬푸드의 가치를 증진하고 있다. 이 교육사업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촉진함으로써 건강한 먹거리로 자리매김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마을도시락 이락은 안성시 자원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지역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동시에 흥미로운 요리 수업을 통해 식품 안전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마을도시락 이락에 따르면, 실제 참가한 어린이들 대부분이 고소한 감자와 신선한 야채를 이용해 함께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고 먹는 활동 등을 통해 즐거움을 느낀다. 그뿐만 아니라 열무물김치 등 생소한 야채는 아이들의 미각을 확장시키고, 지역 먹거리의 다양성을 경험하게 해주는 동시에 채소를 안 먹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섭취하게 한다. 채소를 안 먹던 아이가 채소를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식생활 교육사업의 보람인 것. 특히 어린이집 교육에서 이러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식생활 먹거리 지원사업은 어린이들의 영양 섭취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마을도시락 이락’은 지역사회와 지역 로컬푸드 산업을 함께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안성시의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한편, 사회적기업 마을도시락은 맞벌이 가정 및 취약 계층 아이들의 건강한 식사권 보장 및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주된 사업으로는 지역아동센터 급식 납품, 먹거리 사업 교육 등이 있고 행사 개관식, 페스티벌 운영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사회적 기업 '마을도시락 이락' 사회적 기업 ‘마을도시락 이락’(제공-마을도시락 이락)

레고랜드,가을 축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가을 시즌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한 ‘브린타스틱 어텀 페스티벌’을 내놓았다. 14일 레고랜드에 따르면 브릭타스틱은 레고의 ‘브릭’과 ‘환타스틱’이 합쳐진 레고랜드만의 용어다. 코리아의 ‘브릭타스틱 어텀 페스티벌’에서는 가을의 향이 물씬 풍기는 포토존부터 레고 브릭으로 호박 만들기, 댄스파티와 코스튬 콘테스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레고랜드 입장 후 바로 보이는 브릭스트릿 광장에는 ‘레고랜드 어텀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가을을 대표하는 옥수수, 콩, 밤, 호박 등 코스듐을 입고 작물을 수확하고 있는 레고 캐릭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테마파크 곳곳에는 스트릿 램프 배너도 배치돼 가을 페스티벌의 분의기를 물씬 풍긴다. ‘어텀 LEGO® 콘테스트’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수천개의 레고 브릭으로 나만의 LEGO 호박을 만들어 수확하는 컨셉이다. 브릭토피아에 위치한 빌드 앤 테스트에서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30분 사이 직접 만든 자신만의 레고 호박을 제출하면 오후 5시까지 접수된 작품 중 최고의 호박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이 주어진다. 레고랜드 캐슬 구역에 등장하는 몬스터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그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 사탕을 받을 수 있는 ‘밋더 몬스터즈’와 라이브 밴드 공연을 즐기고 거리 마술 쇼를 관람할 수 있는 미니 관악단인 ‘브라스 밴드’ 등 많은 공연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레고랜드는 이번 가을 페스티벌 기간 동안 ‘레고 캐슬’ 구역이 뱀파이어 백작, 스파이더 부인 등 몬스터들을 위한 특별한 장소로 변신한다. 몬스터들은 ‘뱀파이어 백작의 댄스파티’를 열어 몬스터들을 위한 협주곡 등 재미있는 공연을 오후 1시 30분, 4시30분에 레고 캐슬 스테이지에서 진행한다. 주말에만 댄스파티에서 ‘오늘의 몬스터 스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레고 및 몬스터 코스튬을 한 참가자가 스테이지에서 자신의 코스튬 스타일을 뽐내는 콘테스트이다. 몬스터와 가장 잘 어울리는 복장을 입은 13세 이하 어린이 3명을 선정해 순위별로 선물을 준다. 1위에게는 레고랜드 골드패스 연간 이용권, 2위에게는 레고랜드 1일 이용권, 3위에게는 레고랜드 한정판 후드티를 선물한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는 "이번 레고랜드는 황금연휴를 포함한 가을 시즌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특히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들을 통해 레고랜드에서 가족 모두에게 뜻 깊은 추억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브릭타스틱 어텀 페스티벌' 레고랜드 가을 시즌 ‘브린타스틱 어텀 페스티벌’ 런칭 포스터[사진=레고랜드]

안동시, 2023 국제백신산업포럼 개최

질병관리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2023 국제백신산업포럼’(International Vaccine Industry Forum 2023: IVIF 2023)이 오는 14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국제백신산업포럼은 2016년부터 매년 경북백신산업클러스터의 활성화와 백신산업 육성에 대한 산·학·연·관 공동 발전의 장을 마련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며, 코로나 여파로 2019년 개최 이후 4년 만에 열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신종감염병 대응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협업 전략’이라는 대주제 아래 기조 강연과 3개 세션의 주제별 발표가 이어진다. 기조강연은 태국 국립백신연구소 나콘 프렘스리(Nakorn Premsri) 소장이 ‘백신 안보를 위한 백신 제조 글로벌 파트너십’ 이라는 주제로 백신산업에 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연한다. 제1세션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고동규 기획관리부장을 좌장으로 ‘대유행 대비 백신개발 전략’이라는 주제 아래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성백린 단장이 ‘코로나를 전후로 한 백신 패러다임 변화:신속대응 백신 플랫폼’,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이기은 센터장이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대응을 위한 백신 개발 전략 및 추진현황’에 대해 강연한다. 제2세션은 안동대학교 임재환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백신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제적 협력’이라는 주제 아래 연세대학교 K-NIBRT 김성보 대외부단장이 ‘K-Bio 산업 발전을 위한 바이오공정 교육센터의 역할과 K-NIBRT 교육 프로그램의 최근 개발 방향’,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송석빈 실용화지원부장이 ‘동물세포 기반 백신전문인력 양성’에 대해 강연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국제백신연구소 송만기 사무차장이 좌장으로 나서 ‘글로벌 기술혁신과 백신산업 발전’이라는 주제로 SK바이오사이언스 박진선 실장 및 말레이시아(Pharmaniaga), 케냐(BioVax Institue), 인도네시아(Bio Farma)의 연사들과 함께 각국의 백신 개발 현황 등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안동시는 팬데믹에 대비한 백신산업 육성을 위해 ‘백신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선제적으로 공을 들여왔다.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등 연구기관,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등 비임상-임상-상용화 지원기관,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플라즈마 등 핵심기업, 지역 3개 대학 및 백신전문인력 육성지원센터 등 백신산업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과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안동에서 해외 백신 위탁생산에 이어 대한민국 제1호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해 백신 주권을 확보하면서 안동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백신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에 이어, 7월 보건복지부 글로벌 바이오 네트워크 캠퍼스 후보지 유치로 국정과제인 바이오헬스 강국 도약을 선도하며 국가 바이오·생명 산업의 허브로 도약해나갈 전망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2023 국제백신산업포럼이 국내외 백신산업의 미래지향적 협력방안과 발전 방향을 도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동이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중심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전주기 바이오산업 생태계 클러스터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2023 국제백신산업포럼 개최 안동시가 2023 국제백신산업포럼을 개최 했|다.(제공-안동시)

포스코홀딩스, 미국서 블루암모니아 사업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포스코홀딩스가 세계 최대 암모니아 생산업체 씨에프인더스트리즈와 미국 루이지아주에서 블루암모니아 사업을 추진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H2 MEET 2023’이 열리고 있는 일산 킨텍스에서 공동개발협약(JDA) 주요거래조건서에 서명했고, 생산 프로젝트의 계획 및 예산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씨에프인더스트리즈는 미국·캐나다 등에 암모니아 생산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900만t에 달한다. ATR 기술과 탄소 포집·저장(CCS)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루이지애나 블루암모니아 프로젝트가 기존 생산 방식 대비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90% 이상 저감할 수 있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보조금 혜택도 받을 전망이다. ATR은 천연가스를 연소시켜 수소를 생산하는 방법 대신 산소 주입을 통해 자체 발생하는 열을 이용,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이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블루암모니아를 국내로 운송한 뒤 수소로 전환, 수소환원제철 및 수소혼소발전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앞서 아르헨티나 YPF그룹과 태국 PTTEP 및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한 파트너들과 그린수소 사업 및 저탄소 솔루션 협업 등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MOU)도 체결한 바 있다.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총괄은 "미국은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글로벌 수소·암모니아 공급망 구축을 추진 중인 포스코그룹의 핵심 전략 국가 중 하나"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 내년 개설 예정인 국내 청정혼소 입찰 시장 참여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및 수소 생산 700만t 체제 구축을 위해 호주와 중동 및 북미 등을 중심으로 그린·블루수소 프로젝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spero1225@ekn.kr230914_포스코홀딩스 14일 크리스 본 씨에스인더스트리즈 CFO와 조주익 포스코홀딩스 수소사업팀장(오른쪽)이 JDA 주요거래조건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스페셜티 노조, 정기총회 및 창립 2주 기념 행사

SK스페셜티 노동조합은 14일 영주 선비세상 한음악당에서 노동조합 2주년 정기총회 및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기념일 행사에는 한국노총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과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 한국노총 경북북부지부 이천수 의장 등 노동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어려운 여건과 위기 속에서도 소임을 다해 회사의 성장과 도약·발전에 기여한 우수조합원에 대한 표창 및 상패 수여, 주요 내빈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기총회와 더불어 SK스페셜티 노동조합은 창립 2주년을 기념해 17일까지 4일간 선비세상에서 ‘SK스페셜티 패밀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선비세상에서는 드론쇼, 활쏘기 체험, 민속놀이, 공연무대와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막대풍선과 솜사탕을 나눠주는 등 다양하고 재미난 볼거리로 가족단위 조합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현민 SK스페셜티 노동조합위원장은 "지역상생 측면에서 이번 행사를 선비세상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조합원은 물론 많은 시민이 선비세상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K스페셜티는 지난 7월 28일 영주시와 총사업비 5,000억 원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STAXX(영주 경제속으로)프로젝트, 집중호우피해 주민을 위한 행복나눔성금 기부 등 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한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SK스페셜티는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는 바가 매우 큰 기업으로, 근로자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행사를 선비세상에서 개최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패밀리데이 기간 동안 많은 분이 선비세상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SK스페셜티 노동조합 2주년 정기총회 및 창립기념 행사장 전경 SK스페셜티 노동조합 2주년 정기총회 및 창립기념 행사가 영주 선비세상 한음악당에서 개최 됐다.(제공-SK스페셜티 노동조합)

의성군, 의성성냥공장 리모델링 공모 현장설명회 개최

의성군은 주민이 행복하고 관광객이 즐거운 문화관광 거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성냥공장 리모델링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지난 6일과 15일에 걸쳐 총 2회에 걸쳐 현장설명회와 현장 개방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번 성냥공장 리모댈랑 설계공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그리고 의성군이 함께 2021년부터 추진한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대지면적 15037㎡, 건축연면적 2567㎡로 신축과 증축(리모델링)이 동시에 이뤄지며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으로 설계비 6억 원, 공사비 97억 원으로 총 103억 원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의성에서 추진중인 의성성광성냥공장 문화재생사업은 운영주체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하드웨어가 조성되는 사업으로 시설에 맞춘 운영프로그램이 아니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계획과 시설이 이루어질 예정이라 더욱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1차 현장설명회와 2차 현장 개방은 설계 제안서 작성을 위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근대 산업유산과 흙벽돌로 이뤄진 공간조성을 위해 1차 현장 설명회에서는 발주처인 의성군의 설계방향과 그동안 축적된 공간과 건축 그리고 근로자와 주민의 아카이브 자료로 제공했다. 의성성냥공장 리모델링 설계 제안공모는 14일에 참가신청이 마감되며, 오는 10월 26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성냥공장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장기간 방치되어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힌 의성성냥공장을 의성의 관광자원화로 변화시켜 다시 한번 사람들의 기억에 불을 지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성냥공장 현장설명회 의성성냥공장 현장설명회를 개최 했다.(제공-의성군)

씨티그룹, 20년만 대규모 구조조정 나선다…주가부양 안간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국 내 3대 은행인 씨티그룹이 20년 만에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에 나선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대대적인 조직 개편으로 사업 구조가 △서비스 △시장 △은행 △자산 관리 △소비자금융 등 5개 부문으로 쪼개진다. 각 부문 책임자는 제인 프레이저 최고경영자(CEO)에게 직접 보고해 관리체계가 간소화된다. 또 전 세계 약 160개국의 사업을 관리하는 3명의 지역 책임자를 해임할 예정이다. 큰 폭의 감원도 예상되지만, 그 내용은 아직 불분명하다.아울러 씨티그룹은 관료주의를 없애기 위해 35개 위원회와 공동대표 체제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프레이저 CEO는 이날 뉴욕에서 투자자들에게 "힘들고 중대하며 어려운 결정을 했다"며 이 결정이 내부에서 인기를 끌지 못하고 몇몇 직원을 매우 불편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 주주들을 위해 해야 할 절대적으로 옳은 일"이라고 덧붙였다.이번 개편은 수년간 지속된 주가 하락을 되돌리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으며 프레이저가 2021년 초 CEO를 맡은 이후 수익을 개선하고 조직을 합리화하려는 전략의 또 다른 단계다.씨티그룹은 사업체를 매각하는 한편 당국의 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씨티는 내부 통제와 관련해 "오랜 결함" 몇 가지를 바로잡도록 요구한 규제당국의 2020년 동의 명령(consent order)을 여전히 처리하고 있다. 동의 명령이란 경쟁법 위반 사건에서 기업이 경쟁 당국과 시정조치에 합의해 조기에 사건을 종결하는 제도다.씨티그룹 주가는 이날 약 1.7% 올랐다. 프레이저 CEO 취임 이후 주가는 약 40% 하락했는데, 이는 해당 기간 미국 주요 경쟁사 하락 폭의 두 배 이상이다.미국 금융서비스업체 모닝스타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관한 리서치와 평가를 제공하는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 사업부의 전 세계 인력 중 10~12%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통신은 한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으나 구체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영향을 받을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서스테이널리틱스 홈페이지를 보면 1800명 이상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만큼 최대 216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모닝스타는 2020년 서스테이널리틱스를 인수했다.씨티그룹 로고(사진=로이터/연합)

부영그룹 지방 곳곳서 아파트 선착순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부영그룹이 지방 곳곳에 아파트 선착순 공급에 나서고 있다. 14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현재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1226가구, 임대)’,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1490가구, 임대)’, 부산신항 ‘마린애시앙(484가구, 분양)’등을 선착순 공급하고 있다. 이 단지들은 공통적으로 후분양 아파트로 공급되고 있다. 수요자들이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어 최근 건설업계에 발생하고 있는 하자문제에 자유롭다는 것이 부영그룹 측의 설명이다. 부영그룹이 태백에서 민간임대로 선보이고 있는 ‘포레스트 애시앙’은 태백 중심지인 황지연못과 가깝고, 황지자유시장,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주민센터, 태백시청 등 관공서도 가까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총 1226가구의 대단지로 1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2~28층 7개동 59㎡ 334가구와 84㎡ 316가구, 총 650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2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1~28층 6개동 59㎡ 576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10년 민간임대 아파트로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다. 이어 부영그룹이 광양목성지구에 민간임대로 공급 중인 ‘파크뷰 부영’은 8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고 보증금은 일반 전세 계약과는 달리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돼 있어 입주민들이 주거 부담도 덜 수 있다. ‘파크뷰 부영’은 총 149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1단지는 지하 1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84㎡ 724가구, 2단지는 지하 1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59㎡ 766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 중 현재는 1회차 물량인 1064가구(1단지 570가구, 2단지 494가구)를 공급 중이다. 부산신항만에서 공급 중인 ‘마린애시앙’은 부산신항에서 2014년 이후 10년 만에 공급되는 분양 아파트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3~25층, 6개 동, 총 484가구 규모다. 단지 별 세부 규모는 전용면적 59㎡ 140가구, 84㎡(A·B·C 타입) 344가구로 이뤄져 있다. zoo1004@ekn.kr부영 (사진 왼쪽부터)태백 포레스트 애시앙(임대),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임대), 부산신항 마린애시앙(분양) 전경. 부영그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