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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축제와 함께하는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 보건소는 15일 오후 청일면 농거리단지에서 열리는 횡성더덕축제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일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이 감염병으로부터 자신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예방수칙 실천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가을과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예방법을 홍보하고 예방물품을 배부했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야외활동이 빈번한 시기와 이동이 많은 추석 명절에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다"며 "이번 예방수칙을 캠페인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횡성군을 만들기 위함이니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했다. ess003@ekn.kr횡성군보건소_2 횡성군 보건소 전경[횡성군 제공]

횡성군,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홍보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2024년 1월19일부터 2월 1일까지 14일간 평창·강릉·정선과 함께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이하 강원 청소년대회)’를 개최한다. 횡성에서는 주요 경기종목으로 프리스타일 스키와 스노보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횡성군은 강원 청소년대회 인지도 제고와 붐업을 위해 제10회 청일더덕축제가 열리는 청일면 농거리 축제장에서 홍보부스를 17일까지 운영한다. 120여일 남은 올림픽 홍보영상 상영 및 눈 뭉치를 형상화한 뭉초가 행사장 개별 부스를 돌아다니며 이동 홍보활동을 한다. 메인무대에서 진행하는 청소년올림픽 퀴즈이벤트와 룰렛을 활용한 이벤트에서 횡성의 명품 어사진미 쌀도 제공해 경기장과 경기종목에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지난 둔내 고랭지토마토축제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진연호 군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축제뿐만 아니라 횡성한우축제, 안흥찐빵축제, 횡성군민체육대회, 횡성평생학습축제에서도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둔내 토마토축제, 뭉초와 함께_1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횡성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장 마련한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부스에서 뭉초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횡성군 제공]

이상일 용인시장 "진정한 리더에게는 책임 윤리가 중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공복리 실현을 위해 공직자가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면서 "틀을 깨는 상상력은 리더의 핵심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명지대학교 창조관에서 제6기 용인시 핵심 리더 과정 교육생 27명을 대상으로 ‘리더의 리더십과 상상력’이란 주제의 강연을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중간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장기 교육 중인 시의 6급 공무원들로 이 시장은 당시 입교식에서 이들을 격려한 이후 이날 두 번째로 만났다. 이 시장의 강의 골자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공복리 실현을 위해 공직자가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교육생들은 이 시장이 소개하는 세계적 미술작품과 유명한 정치 일화 등에 몰입하며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으로 강연을 즐겼다. 이 시장은 강의에 앞서 "저 역시도 시장으로서 상상력을 발휘하기 위해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며 "삼성전자 국가산단 유치의 경우도 용인을 세계적 반도체 도시로 만들기 위한 저의 상상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 시장은 이어 ‘상상력’의 대가로 칭송받는 천재적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황소머리’를 내세우며 본격적인 강의를 시작했다. 이 시장은 강의에서 "자전거 안장을 분해한 뒤 청동을 입혀 만든 단순한 조각품이지만 피카소 특유의 창조력이 집약된 예술작품"이라면서 "피카소는 ‘쓰레기도 예술품이 될 수 있다’고 했는데 이는 버려진 자전거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날카로운 상상력을 발휘해서 ‘황소머리’를 만든 피카소다운 말"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특히 "눈에 보이는 것과 인식하는 것의 다름을 깨닫고 일반적인 통념을 깨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2차원의 캔버스에 앞, 뒤, 옆면의 모습을 3차원으로 담아낸 피카소의 그림 ‘만돌린을 든 소녀’와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 ‘빛의 제국’, ‘이미지의 배반’ 등은 관습적 사고방식을 깨는 발상의 전환"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 ‘기억의 지속’을 보여주며 "더운 날씨 탓에 녹아내린 카망베르 치즈를 보며 흐늘거리는 시계를 상상해 그린 이 작품은 시간에 대한 인간의 고정관념을 세밀하게 관찰한 살바도르 달리의 통찰력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그림"이라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공직자들에게 관찰력과 상상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하기 위해 이순신 장군의 사례도 예로 들었다. 이 시장은 일본 나고야성 박물관에 전시된 거북선과 아타케 후네의 모형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순신 장군이 널빤지를 대서 상대의 배에 넘어가 싸우는 왜군의 전술을 간파해 거북선으로 대승을 거둔 배경엔 관찰력과 상상력이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한 중간 관리자급인 교육생들이 앞으로 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책임감 있는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선 지도자가 바른 판단력과 책임 윤리를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외교학에서 실패 모델로 통용되는 ‘뮌헨협정(1938년 9월)’은 히틀러의 흉계를 읽지 못한 영국 네빌 체임벌린 총리, 프랑스의 달라디에 총리의 우매함이 담겨 있는 유화정책"이라며 "뮌헨협정은 지도자의 판단력이 국가의 평화를 지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 덕목인지 설명하는 유명한 일화"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막스 베버의 책 ‘소명으로서의 정치’를 요약하면서 "리더는 공직을 이끌어야 하므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헌신하겠다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며 "하지만 신념이 아무리 옳다고 해도 결과가 늘 옳다고 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진정한 리더라면 결과와 과정에 대한 책임을 지는 책임 윤리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책임’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Responsibility’는 응답(Response)하되 능력(Ability)있게 하라는 것으로 생각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성과를 내는 것이라고 본다"며 "여러분이 책임 윤리를 가슴에 새기고 오만과 고정관념을 경계한다면 책임감 있는 리더로 성장하는 큰 자양분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선구자적인 사람을 향해 ‘더 퍼스트 펭귄(The first penguin)’이라고 말한다. 오늘 강의가 여러분이 앞으로의 공직 생활에서 ‘첫 번째 펭귄’이 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1년의 장기 교육이 여러분의 리더십을 일깨우는 가장 의미 있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되도록 남은 기간에도 학습에 충실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5231545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명지대 창조관에서 제6기 용인시 핵심리더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12-2-vert 사진제공=용인시

강수현 양주시장 ‘추석선물 우리 농수축산물로’ 동참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15일 어려움을 겪는 농축어민을 돕기 위해 우리 농수축산물 판매 촉진을 위한 ‘추석 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강수현 시장은 캠페인에서 "추석을 맞이해 올해 여름 폭염-수해 등 여파로 곤경에 처한 농축어민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우리 농수축산물 소비에 시민 여러분이 적극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추석선물 우리 농수축산물로’ 캠페인 참여 강수현 양주시장 15일 ‘추석선물 우리 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캠페인 참여. 사진제공=양주시

고흥군, 중국 원저우시에서 ‘고흥의 날’ 홍보

전남 고흥군이 지난 14일 중국 원저우시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 참석해 ‘고흥의 날’ 선포와 고흥 농수산물 홍보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치러질 이번 ‘고흥의 날’ 행사는 원저우시 어우하이구 패션특화단지에서 고흥 특산물 부스, 한국 먹거리 체험 등을 하는 중국 현지인 중심의 행사이다. 특히, K-POP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더불어 고흥군 농수산물 개척단은 이번 행사의 주빈격으로 참석해 고흥의 날 선포 및 고흥 유자, 석류, 김 등을 홍보하는 판촉행사 시간도 가졌다. 이날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은 3면이 바다로 유자와 김의 세계적인 주산지이며 더불어 미역, 다시마 등을 중심으로 전 세계 48개국에 수출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고흥 농수산물 가공품에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중국 현지 축제 참가자들에게 고흥을 홍보했다. 또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이문걸 중국 중소기업촉진위원회 주임은 인사말에서 "멀리 한국 고흥에서 참석해주신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고흥 농수산물 수출개척단에게 감사를 드린다"라며, "오늘 축제에 참석해주신 중화인민들이 고흥 유자와 김을 애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흥 농수산물 세계화를 위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서 중국 현지인들이 한국문화와 음식에 관한 관심이 상당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어 "우수한 고흥 농수산물이 중국시장에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판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지 로컬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이 지난 14일 중국 원저우시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 참석해 ‘고흥의 날’ 선포와 고흥 농수산물 홍보행사를 가졌다. 제공=고흥군

정선아리랑제서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영월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정선지구는 제48회 정선아리랑제가 열리는 지난 14일 정선을 찾아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제도 합동 홍보에 나섰다. 이번 합동 홍보는 강가람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 범죄피해자지원담당검사를 비롯한 센터직원 및 정선지구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묻지마 범죄로 불리는 이상동기 범죄 등 무분별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국민들의 공포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월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정선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국민고향정선의 최대 축제인 제48회 정선아리랑제를 찾아온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제도를 알리는 홍보를 전개했다. 엄오섭 영월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장은 "범죄피해자의 당당한 권리 홍보와 묻지마 범죄 사전예방 활동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구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영월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합동 홍보) 영월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정선지구회는 제48회 정선아리랑제가 열리는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14일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제도’ 홍보를 전개했다.

청소년·학부모 모두 만족

전라남도청소년박람회가 15일 전남도 동부청사 일원(순천시 해룡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소년 박람회는 ‘자연을 품은 전남! 미래를 향한 청소년의 비상!’을 주제로 16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22개 시군 청소년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박람회는 이름 그대로 ‘청소년’이 주인공이다. 청소년 주도로 열리는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되며, 청소년 기획단이 박람회 준비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박람회 홍보도 청소년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즈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진행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웹툰 디자인, 생명과학과 전공 체험 등 지난해보다 체험부스 20여 동을 추가해 총 120동 체험부스로 더욱 알차게 구성됐다. 체험 부스 외에도 방송인 및 작가인 타일러 라쉬의 청소년 토크콘서트와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의 부모·자녀 공감 소통 강연, 연예인 빌리의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돼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막한 청소년박람회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소년 로봇대회, 청소년 드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4시 폐막한다. 명창환 부지사는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이 다양한 재능과 끼를 맘껏 뽐내고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청소년이 능력을 발휘하도록 전남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청소년박람회1 15일 전남도 동부청사 일원에서 열린 전라남도청소년박람회. 제공=전남도

과천시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민소 대법원 상고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환경사업소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민사소송과 관련해 최근 수원고법으로부터 패소판결을 받음에 따라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원고법은 과천시가 시설물 설치계약에 따른 협력의무를 위반해 원고(이하 A업체)에 손해를 끼쳤다고 보고 6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대해 과천시는 고문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 자문 결과에 따라 추가로 법리 다툼을 벌여 최종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 상고를 진행했다. 과천시는 2012년 8월 하수슬러지 감량화 사업을 위해 A업체와 하수슬러지 처리시설물 설치 및 운영과 관련한 계약을 체결했다. A업체가 시설비 전액을 투자해 하수처리장 내 하수슬러지 처리시설물을 설치하고, 하수슬러지 처리 및 연료탄 제조 사업을 과천시로부터 위탁받아 20년간 운영해 투자비를 회수한 뒤 무상 양도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고 2013년 12월 하수처리장 내 1일 40톤 규모의 하수슬러지 처리시설물을 설치했다. 이후 2014년 2월 경기도가 종합감사를 통해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폐기물처리업 허가 미비 등을 지적하자, 과천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이행해(2016년 1월) 과천시가 사업시행자 지위를 득했다. 그러나 A업체는 폐기물처리업 사업시행자를 과천시에서 A업체로 변경하는 허가신청을 함에 따라 과천시는 관련법상 폐기물처리사업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 등으로 2016년 12월 이를 반려했다. 이에 대해 A업체는 별도 행정소송 제기 없이 계약상 협력의무 위반이라며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한 뒤 2020년 3월 민사소송을 처음 제기했고 2022년 2월 과천시가 항소, 2023년 7월31일 대법원에 상고했다. 김정운 환경사업소장은 "A업체 해당 사업 인허가에 대한 결과 보장 의무까지는 없지만 사업진행 방식과 각종 인허가 부분에 대한 자격여부 등 관계 법령 사전검토가 A업체를 포함해 양측 모두 미비하게 이뤄졌던 부분은 유감스럽다"며 "시에서는 당시 담당공무원에 대한 구상권 청구 및 핵심 쟁점에 대한 별도소송 등 법률적 후속 조치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과천시 환경사업소 전경 과천시 환경사업소 전경. 사진제공=과천시

무안군, 2023년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개최

전남 무안군이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군민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회는 지난 7월 말까지 접수된 주민제안사업 62건에 대하여 담당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4개분과(일반행정·농수산업·문화복지·산업건설) 민간위원들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심의하여 내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 심의위원들은 △세원안방조제 수문 확장공사, △일로읍 백련길 건강생활도로 관리 및 반려동물 공원사업, △각설이품바전승관 안내 디자인 사업, △회산백련지 맨발길 조성 사업 등 20건을 2024년 반영사업으로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거쳐 2024년 본예산안에 반영한 후 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편성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진정한 재정민주주의가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다양한 주민참여예산이 발굴되어 지역민들이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무안군 2023년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회의 사진 지난 11일부터 12일 이틀간 열린 무안군 2023년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회의 모습. 제공=무안군

[포토뉴스]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향기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9월이 되면 시흥 배곧생명공원 파란 하늘은 유난히 파랗고 유유히 흘러가는 구름이 무척 정겁게 다가온다. 하늘은 높아가고, 마음은 깊어가는 배곧생명공원에 일렁이는 억새가 가을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그네의자에 앉아 초가을 풍광을 즐기는 시민들 표정이 해사하다. 생명을 품은 도시, 시흥 배곧신도시에 조성된 생태공원인 배곧생명공원에 가면 다양한 야생화와 동식물을 만날 수 있다. 18개 다채로운 주제로 조성된 공원 곳곳을 걷다 보면 풍성한 가을추억이 한가득 쌓인다. 해질녘 서해 낙조와 반짝이는 도시 야경도 아름다운 볼거리다.kkjoo0912@ekn.kr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사진제공=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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