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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파주목 관아지 복원 용역보고 개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파주문화연구회가 14일 파주읍행정복지센터에서 ‘파주 문화유산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용역(파주목 관아지 복원 중심으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7월부터 진행 중인 연구용역은 조선시대 437년간 파주시 파주읍 파주리에 소재해 유지되던 행정관청 ‘파주목 관아지 복원’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및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나아갈 방향을 연구과제로 삼아 수행되고 있다. 중간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이익선-이성철-최창호-이진아 의원과 파주목 관아지 복원 추진위원회, 파주읍 사회단체장 및 주민이 참석해 연구수행기관 발표 내용을 청취하고 연구과제에 대한 질의응답을 갖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익선 대표의원은 "파주목 관아지 복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파주읍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사업"이라며 "파주목 관아지 복원을 위해 지역주민과 충분히 의논하고 문화유산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문화연구회는 문화유산 복원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문화유산 복원사업 벤치마킹을 진행해 파주목 관아지 복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파주문화연구회 14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파주문화연구회 14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홍천군, "한전은 송전선로 노선을 변경하라"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500kV 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군민이 요구하는 송전선로 노선 변경 및 일부 구간 지중화에 대한 주민의견을 반영해 줄 것을 중앙부처와 한국전력공사에 각각 요청했다. 또 주민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사람 중심의 500kV 송전선로 노선 변경 및 지중화’를 정식으로 전국 시장군수협의회에 건의하는 등 다방면으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2023년 초부터 실시한 서부구간의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 및 공람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결과를 지난 12일 공개하고 2025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환경영향평가서 본안 제출 및 실시계획 승인신청을 앞두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여건상 해당 노선에 대한 변경이 불가하고, 주택지 및 산악지를 통과하는 지중화는 기술적으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 ‘전원개발촉진법’에 따른 실시계획 승인 신청 후 주민 의견을 포함한 군의 의견이 관철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에 재차 의견을 표명하고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 한전에 어떠한 행정 협조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ss003@ekn.kr홍천군청 전경 홍천군청

홍천군, 공작산마을서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15일 영귀미면 공작산마을에서 선·후배귀농귀촌인의 만남의 자리 ‘홍천귀촌 탐방의 날’을 개최했다. ‘홍천귀촌 탐방의 날’ 행사는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예비귀농귀촌인에게 홍천군 귀농정책을 소개하고, 홍천군의 풍부한 농촌생활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최적 귀촌 홍천’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예비귀농귀촌인 100명과 홍천스테이(stay) 2기생 11명을 비롯한 영귀미면 노천리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귀농정책 소개, 마을동아리 축하공연, 귀농인 정착지 탐방 및 선배귀농귀촌인 초청, 지역 주민과 교류 활동을 운영했다. 2022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2년째를 맞이한 ‘홍천 스테이(stay)’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8개월간 영농, 농촌생활 등의 체험과 지역주민과의 교류기회를 제공해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7명의 참가자 중 4명이 홍천군에 정착했다. 홍천군은 지난 2016년 ‘전원도시 홍천 귀농귀촌 특구’로 지정돼 지난해까지 매년 꾸준히 2500명 안팎의 인구가 정착했다.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전원도시 정주 기반을 정비하고 귀농귀촌 체험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문명선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홍천귀촌 탐방의 날은 예비귀농귀촌인의 지역 내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촌체험 기회와 정보를 제공해 도시민의 성공적 정착과 새로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홍천귀촌 탐방의 날 홍천군은 영귀미면 공작산마을에서 지난 15일 ‘홍천귀촌 탐방의 날’을 개최했다.

영월군,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원거리 군민 편의 제공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군민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 운영을 지난 13일부터 덕상2리를 시작으로 재개했다.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은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과 더불어 교통이 불편하고 노인 인구가 많은 영월군 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지적 관련 업무(토지 지적, 소유권, 측량 등), 도로명주소 및 업무 등 각종 민원에 대한 접수 및 처리,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19회에 거쳐 64건 101필지에 대한 민원을 처리하여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선규 군 종합민원실장은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 운영으로 군청 방문 시 소요되는 군민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원거리 군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영월군 로고_1

김삿갓문화제 기념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영월 김삿갓면 조선민화박물관이 오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국민화공모전 수상작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영예의 대상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보배(전라남도 강진군)씨의 ‘곰봉산 동자신선들의 만찬’과 강원도지사상인 최우수상을 차지한 정주연(경기도 용인시)씨의‘책가도(10폭 병풍)’·홍성현(경기도 양평군)의 ‘천년의 기다림’등 수상작 전시회다. 또한 ‘2023 전국초등학생 민화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예진(인천 연화초등학교 6학년)군의 ‘파란 꽃병과 연꽃’등 70여점의 초등학생 수상작도 함께 전시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전통의 맥을 잇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석환 관장은 "국내 최초 민화 전문 공모전인 ‘전국민화공모전’은 국내 민화 공모전 중 가장 성공한 공모전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이를 통해 민화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기여하고 영월과 조선민화박물관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했다. 수상자 시상식은 전시 오픈식이 열리는 23일 오후 2시 개최할 예정이다. ess003@ekn.kr전국민화공모전 수상작(일반부 대상 김보배(전남)) 전국민화공모전 대상작인 김보배 작가의 ‘곰봉산 동자신설들의 만찬’[조선민화박물관 제공]

경콘진 지원 스타트업 유니컨, 45억원 규모 Pre-A 투자 유치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6일 경콘진이 주관하고 더넥스트랩과 스타트업리서치가 운영하는 ‘2023 NRP(New Reality Partners) 기업육성 프로그램’ 지원기업 유니컨이 45억원 규모 Pre-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콘진에 따르면 NRP 기업육성 프로그램은 경기도내 가상현실·메타버스 분야 기업에 개발자금과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24개사를 선발해 총 4억 8000만원을 개발자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유니컨이 개발한 ‘초고속 커넥티비티’는 데이터 전송 속도가 고속화되면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기존 커넥터-케이블을 대체할 차세대 무선 데이터 전송 방식이다. 반도체 회로와 전자기파를 활용한 이 솔루션은 현재 6Gbps(초당 60억 비트 전송) 속도에서 기존 문제를 해결, 동시에 우수한 신호 품질을 제공한다. 이 기업은 지난 2월 해당 솔루션의 엔지니어링 샘플을 출시했으며 최근 신뢰성 검사를 마쳤으며 솔루션은 AR 안경, 고해상도 카메라, 센서, 디스플레이 등 고속 무선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가상현실·메타버스 장비에 적용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투자는 L&S벤처캐피탈이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블루포인트, 비디씨엑셀러레이터를 포함하여 신용보증기금, 은행권청년창업재단,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 등이 참여했다. 김상진 경콘진 미래산업본부장은 "자금 지원과 투자 유치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2 사진제공=경콘진

평택도시공사, ‘블루수소 생산용 CO2포집‘ 업무협약 체결

평택도시공사가 지난 15일 평택도시공사 본사에서 ‘블루수소 생산용 CO2포집’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향후 SMR(Steam Methane Reformer)에서 발생하는 CO2를 블루수소 생산을 위한 고효율 CO2 포집 R&D 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이하 ‘R&D 사업’) 운영주체인 ‘이도’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평택도시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현대건설 △이도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일 81.5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청정 수소에너지로 가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수소생산기지의 블루수소 전환을 통해 탄소중립 정부정책에 부응하고 친환경 수소경제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관계 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성공적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블루수소 생산용 CO2포집’ 상호협력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김광신 몽골 외교부 前 문화대사, 북극성 최고 훈장 수훈

몽골 정부는 최근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김광신 몽골 외교부 前 문화대사에게 몽골국가 최고 훈장인 북극성을 수여했다. 북극성 최고 훈장은 몽골 정부가 몽골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수여하는 훈장으로 울란바토르 솜야바자르 시장이 몽골 대통령을 대신해 직접 서훈했다. 김 前 문화대사는 몽골 정부에서 임명하는 문화대사로 8년 동안 한·몽 문화교류 발전에 기여한 인물로 경기 남양주 몽골장학회를 설립해 25년간 128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거나 남양주문화관 설립으로 남양주 거리 1.3km 주소화, 남양주 문화촌 설립에 기여했다. 한편 김 前 문화대사는 상수도관망 세척 전문기업 ‘쎄니팡’ 질소세척 기술을 울란바토르시에 추천, 2018년 10월 시범 세척을 주선했다. 이에따라 ‘쎄니팡‘은 질소세척 기술로 울란바토르시 전체 상수도관망 세척과 23만 세대 공동주택 수도배관 질소세척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일 몽골정부 주관으로 착공식을 개최했으며 오는 19일부터 질소세척 정비사업을 시작한다. 김광신 문화대사 서훈자는 세계인은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권리가 있기에 세척 효과가 보장된 질소세척 기술로 세계 많은 국가가 상수도 관망을 관리할 수 있도록 ’쎄니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관심을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5235141 김광신 몽골 외교부 전 문화대사가 최근 몽골 정부로부터 국가 최고 훈장인 북극성을 서훈했다. 사진제공=쎄니팡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한강수계 규제완화 모색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의원연구단체인 ‘치수연구회’는 14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한강수계 기호현황 및 오염 발생 현황, 수질 개선에 관한 관리비용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치수연구회 회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재)국제도시물정보과학연구원 , 정책지원관 등이 참석해 현재까지 수행한 연구과제에 대한 중간보고와 향후 연구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수계 상류에 집중된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질관리와 식수원 안전 확보를 위한 규제 등 각종 환경규제로 인한 손실 추정액이 연간 11조 6000억원으로 강원도민이 받는 재산권 침해에 대한 규제 완화와 주민 피해에 대한 대책 및 해결방안 모색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깨끗하고 청정한 수계와 연계한 지역 관광자원화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용역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윤길로 치수연구회 회장(영월)은 "각종 환경규제에 따른 우리 강원특별자치도 손실 추정액이 11조 6000억 이라는 것에 매우 놀랐다"며 "지속적인 치수연구회 운영으로 한강수계기금 확대 논리 개발, 각종 규제완화 건의, 주민피해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 등 도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 역할을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ss003@ekn.kr강원도의회 치수연구회 창립총회 지난해 12월 8일 회장 윤길로 의원, 간사 전찬성 의원 그리고 정재웅·박관희·김정수·이무철·박대현·김용복·엄윤순·강정호·최종수·홍성기·박호균 의원 등 13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치수연구회가 창립총회를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구축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원주시티호텔 세미나실에서 학생맞춤형 통합지원 체계구축사업 선도학교 및 시범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육복지 지원사례’ 연수를 진행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구축 사업은 기존의 교육비 지원, 기초학력 지원, 다문화지 원, 장애학생 지원 등 사업별 학생지원을 통합해 지원한다. 통합지원으로 사업의 효율성 증대 및 위기 학생의 발굴부터 신청·접수·진단·지원·관리가 학생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하게 된다.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육복지안전망 내실화를 위해 △서울형 교육복지 운영사례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운영사례 △학생맞춤통합지원 컨설팅으로 구성했다. 교육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선도학교와 시범교육지원청의 역할 및 역량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금숙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선도학교 및 시범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가 안착되어 위기학생에 대한 조기 발굴과 맞춤형 통합지원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맞춤형 통합지원체계 구축 연수 15일 원주시티호텔에서 학생맞춤형 통합지원 및 교육복지 지원 사례 연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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