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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상생금융 상품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한화생명이 지난달 2030세대 청년들의 경제적 안정과 미래 자립기반 마련에 힘을 보태고자 출시한 ‘2030 목돈마련 디딤돌저축보험’을 오는 18일부터 온라인 다이렉트보험 채널에서 가입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 8월 보험업계 상생금융 1호로 출시한 ‘한화생명 2030 목돈마련 디딤돌저축보험’이 MZ세대라는 가입대상과 상품의 특성상 디지털·비대면 유입이 많을 것이라 예상하고, 다이렉트 채널까지 판매를 확대했다. 한화생명은 9월 중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보험 가입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상품권’을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지급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해당 상품은 결혼, 출산, 경제적 자립 등을 고민하는 2030세대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위해 5년간 연 5%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저축보험이다.가입대상은 만 19~39세, 총 급여액 7000만원 이하, 종합소득금액 6000만원 이하면 가입 가능하다. 월보험료 10만~ 50만원까지 가능하고, 추가 납입을 통해 매월 최대 75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5년 만기시점의 환급률은 110% 내외 수준으로, 월 보험료 75만원 납입 시 약 5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총 납입보험료가 4500만원임을 감안할 때, 연 100만원 가량의 수익(총 500만원)을 얻을 수 있는 셈이다.또한 보험가입 후 결혼 시 0.5%, 자녀 1인 출산 시 0.5%, 추가로 자녀 1인 출산 시 1%로 최대 2%의 보너스를 지급한다. ‘장애인, 저소득 한부모가정, 차상위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에게는 ‘상생할인’을 적용해 월 보험료의 1%(최대 5000원)까지 할인해 준다.해당 상품은 가입 후 1개월만 지나면 중도 해지하더라도 원금을 보장한다. 중도인출과 납입 일시중지 기능도 탑재해 편의를 더했다.보장내용으로는 보험기간 중 사망시 사망보험금으로 사망 당시 계약자적립금에 월보험료에 해당하는 금액을 더해 지급하며, 재해장해시에는 최대 1,000만원ⅹ장해지급률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장한다.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2030 목돈마련 디딤돌저축보험은 2030세대가 폭넓게 좋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입대상을 확대하고, 보험료 납입에 유연성을 더하는 등 청년들의 목돈 마련에 최적화 된 상품"이라며 "이제는 온라인 다이렉트보험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어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earl@ekn.kr한화생명이 지난달 2030세대 청년들의 경제적 안정과 미래 자립기반 마련에 힘을 보태고자 출시한 ‘2030 목돈마련 디딤돌저축보험’을 오는 18일부터 온라인 다이렉트보험 채널에서 가입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포토뉴스] 의왕시 중앙도서관 재개관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 중앙도서관이 16일부터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단장해 시민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의왕시는 이날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 중앙도서관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어린이 인형극, 버블 벌룬쇼, 포토존 등 부대행사가 진행되고 작은도서관 축제 등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선보여 참가자 호응을 크게 얻었다. 중앙도서관 노후시설을 개선해 시민 편의를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기 위해 의왕시는 총사업비 19억8000만원을 투자해 자료실과 예다움 리모델링, 냉난방시설 교체, 외부계단 및 방수공사 등을 실시했다. 특히 개방감을 위해 2층 문헌정보실을 확장하고, 노트북과 컴퓨터 존을 개선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단장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그동안 재개관을 기다려준 시민에게 감사하다. 양질의 독서문화와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도서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16일 중앙도서관 재개관식 주재 김성제 의왕시장 16일 중앙도서관 재개관식 주재.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6일 중앙도서관 재개관식 개최 의왕시 16일 중앙도서관 재개관식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6일 중앙도서관 재개관식 현장 의왕시 16일 중앙도서관 재개관식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6일 중앙도서관 재개관식 현장 의왕시 16일 중앙도서관 재개관식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6일 중앙도서관 재개관식 현장 의왕시 16일 중앙도서관 재개관식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정기선 ‘현장경영’ 메탄올 컨테이너선 ‘로라 머스크호’ 명명식 참석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덴마크에서 ‘현장경영’에 나섰다. 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차원이다. HD현대는 정 사장이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100TEU급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 운반선 ‘로라 머스크호’의 명명식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이 선박은 ‘AP몰러-머스크’가 HD현대에 발주한 19척의 메탄올 추진선 중 첫 번째다. 메탄올을 연료로 사용하는 첫 번째 컨테이너 운반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메탄올은 LNG에 이어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선박 연료다. 머스크는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그 첫 단계로 메탄올 추진선의 도입을 발표했다. 로라 머스크호는 지난 7월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출발해 약 2개월, 총 2만1500km의 항해 끝에 13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했다. 머스크가 ‘해운의 새 시대’를 연다는 의미를 담아 이번 명명식을 본사가 있는 곳에서 개최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정 사장도 명명식 참석을 위해 코펜하겐으로 이동했다.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로버트 머스크 우글라 머스크 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선박의 이름은 창업주의 아버지 피터 몰러가 구입했던 첫 증기선 ‘로라호’의 이름을 따 지었다. 선수와 선체에는 ‘제로(탄소중립)로 가는 길(All the Way to Zero)’이라는 슬로건을 새겼다. 머스크는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선박이 코펜하겐에 입항하는 모습과 명명식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하며 세계 첫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의 성공적인 출발을 전 세계에 알렸다. 정 사장은 최근 글로벌 선사와의 접점을 넓히고 국제 전시회 등에도 연이어 참석하는 등 조선·해운 시장의 친환경 신기술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다. 명명식 하루 전날인 13일(현지시간)에는 머스크 본사에서 오랜 유대관계를 이어온 로버트 머스크 우글라 의장과 만나 미래 협력 증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정 사장은 "로라 머스크호가 탄소중립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기술개발로 그린오션의 실현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오전에는 코펜하겐에 위치한 ‘만 에너지 솔루션’社의 연구개발(R&D) 설비를 참관했다. 공동개발 중인 암모니아 추진 엔진 현황을 살피는 한편 이 회사의 비야네 폴다게르 대형엔진(2-Stroke) 사업대표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사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린 ‘가스텍 2023’ 현장을 찾아 고객사들을 상대로 친환경 기술과 비전을 소개하기도 했다. yes@ekn.kr13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머스크 본사에서 만난 로버트 13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머스크 본사에서 만난 로버트 머스크 우글라 의장(왼쪽)과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세계 최초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세계 최초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로라 머스크호‘.

경기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 달성

경기도교육청이 17일 상업교육 정체성 확립과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린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대회에는 전국 상업계열 고교 학생 대표 1600여 명과 인솔 교사, 대회 관계자 600여 명이 함께 참가해 큰 성황을 이뤘다. 도교육청은 회계, 세무 실무를 비롯한 11개 경진 종목과 창업엑스포 등 4개 경연 전 종목에 32개교 125명의 학생이 출전했다. 개회식에는 김송미 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직업계고 교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상업 정보 홍보관 및 창업엑스포동아리 전시 부스를 참관하고 학생 참가자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그 결과 도 대표단은 올해 대회에서 금상 3개, 은상 16개, 동상 14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입상자들에게는 표창을 수여하며 특히 종목별 1, 2위 학생과 시·도별 유공 교원에게는 선진지역 견학의 특전을 부여한다. 김송미 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은 "경기도 학교 대표로 참가해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대견하다"면서 "대회 준비로 애써주신 지도교사와 관계자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 상업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힘써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7101103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SKT, 음성인식 AI로 ‘고요한M’ 편의성 대폭 향상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텔레콤은 청각장애인 기사 고용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고요한 모빌리티(고요한M)에 자사의 음성인식 인공지능(AI)을 적용, 고객들이 운행 중 이동 정보나 듣고 싶은 음악 등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업그레이드했다고 17일 밝혔다. 고객은 뒷좌석에 설치된 태블릿PC의 마이크 아이콘을 터치하거나 ‘아리아’를 불러 원하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입력된 곡 제목은 플로(FLO) 서비스와 연동되며, 태블릿PC와 블루투스로 연결된 차량 스피커에서 재생된다. SKT와 드림어스컴퍼니는 각각 NUGU 응용프로그램환경(API)과 플로 1년 이용권을 제공해 소셜벤처 코액터스의 서비스 비용 부담을 덜었다. 코액터스는 이번 고요한M 업그레이드를 통해 승객의 이용 단계에 따른 맞춤형 안내 기능을 추가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해 처음 이용하는 고객도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탑승 시에는 태블릿PC 화면에서 목적지를 안내하고, 도착지에서는 하차 안내와 함께 분실물을 주의하라는 메시지를 통해 운전자의 수고를 덜어준다. 태블릿PC 화면 각 버튼의 기능도 설명하는 등 직관적 사용 체계를 구성했다. 엄종환 SKT ESG Alliance담당은 "이번 고요한M 협업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AI의 효용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배리어프리 기술로 고객 모두를 이롭게 하는 AI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ojin@ekn.krSKT, 음성인식 AI로 고요한M에 즐거움과 편리함 더했다-1 SK텔레콤은 고요한M에 자사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AI를 적용, 고객들이 운행 중 이동 정보나 듣고 싶은 음악 등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업그레이드했다고 17일 밝혔다.

KT ‘AI 의료 선도도시 모델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휴마니타스와 ‘인공지능(AI) 의료 선도도시 모델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4자는 이번 사업으로 삼육서울병원의 유휴부지에 ‘첨단 AI 의료 기술·개발(R&D) 혁신밸리’(혁신밸리)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동대문구 응급 의료 체계 구축 △의료 데이터 확보를 통한 연구 개발 진행 △헬스케어 기업 유치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로 고용 기회 창출 등을 진행한다. 동대문구는 혁신밸리 개발 과정을 총괄하며 예산·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 더불어 수집된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민을 위한 보건 정책을 수립하고 정책 연구에도 협조한다. 삼육서울병원은 동대문구 내 혁신밸리가 위치할 유휴부지를 제공한다. KT는 혁신밸리에 AI·통신 등 융복합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구축한다. 의료 빅데이터 기업인 휴마니타스는 의료 연구 개발용 시스템과 데이터를 제공한다. 4자는 혁신밸리 준공을 2028년으로 목표하고 있다. 현재 각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사업추진단이 발족한 상태다.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은 "이번 사업에서 AI 의료 맞춤형 첨단 ICT 인프라 구축 등 전국 최초 사례를 다수 달성해 동대문구가 AI 의료 선도도시로 거듭나는 것을 돕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KT사진1]동대문구 의료 선도 도시 협약1 왼쪽부터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양거승 삼육서울병원장, 이명신 휴마니타스 대표가 지난 14일 ‘AI 의료 선도도시 모델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 CNS, ‘XYZ로보틱스’와 MOU…로봇 통합운영 플랫폼 사업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 CNS는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솔루션 기업 ‘XYZ로보틱스’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내 물류센터의 로봇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XYZ로보틱스는 △물류센터 입고를 위해 다양한 상품을 집어서 화물운반대(팔레트)에 쌓는 ‘팔레타이징’ 로봇 △화물운반대에 적재된 상품을 컨베이어 벨트 등 다른 장소로 옮겨주는 ‘디팔레타이징’ 로봇 △포장과 분류 등을 위해 개별 상품을 집는 ‘피스 피킹’ 로봇을 물류현장에 적용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LG CNS는 지난 7월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을 선보였다. 물류센터 운영자 관점에서는 △오토스토어 △무인운송로봇(AGV) △자율이동로봇(AMR) △분류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LG CNS는 이번 협약으로 XYZ로보틱스가 보유한 로봇 솔루션을 LG CNS의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에 새롭게 연동한다. 또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모든 로봇 솔루션을 고객이 필요할 때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해 활용하는 ‘로봇 구독서비스(RaaS)’ 형태로도 제공한다. 양사는 팔레타이징·디팔레타이징 로봇 등을 국내 이커머스 물류센터에 적용하는 사업에 착수했으며, 사업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 CNS의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에는 고객의 주문을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전환(DX)신기술로 실시간 분석해 상품의 분류와 이동순서를 최적화시키는 물류실행시스템(WES), WES를 바탕으로 로봇을 △제어 △모니터링 △분석하는 물류제어시스템(WCS) 등이 장착돼 있다. LG CNS는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과 ‘이음5G망’을 활용해 기존 주유소로 사용했던 약 50평 규모의 공간을 도심형 물류센터(MFC)로 용도 전환하는 개념검증(PoC) 프로젝트도 진행중이다. 개념검증은 기술이 어떤 방식으로 사업에 적용될 것인지에 대한 개념(Concept)을 사전에 실증하는 것을 말한다. 이준호 LG CNS 스마트물류사업부장(상무)는 "물류 자동화 시장은 이제 AI와 빅데이터를 적용한 DX 모든 프로세스에서 로봇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로봇 전환(RX) 시대로 접어들었다"며 "기업 고객들이 로봇을 쉽고 편리하게 도입하도록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과 ‘로봇 구독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A 이준호 LG CNS 스마트물류사업부장 상무(오른쪽)와 지아지 저우 XYZ로보틱스 CEO가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그룹 ‘청년 AI 전문가’ 6000명 양성 앞장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그룹은 ‘LG 에이머스(Aimers) 해커톤’을 16~17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LG 에이머스’는 지난해 하반기 인공지능(AI) 분야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한 LG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43개 팀, 108명의 청년들이 ‘LG 에이머스’ 마지막 일정인 ‘LG 에이머스 해커톤’에 참가해 주어진 AI 문제를 제한된 시간 안에 해결하는 경쟁을 벌였다. 이들은 747개 팀 1424명이 참가해 8월 한 달간 진행한 해커톤 온라인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이번 ‘LG 에이머스 해커톤’의 주제는 ‘온라인 유통 채널 제품 판매량 예측을 위한 AI 모델 개발’이다. LG그룹은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 모두 실제 온라인 쇼핑몰의 일별·제품별 판매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대회에 참가한 청년들이 이론을 넘어 실무 역량을 쌓으며 진로 선택과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LG 에이머스 해커톤’에 참가한 청년들은 주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3주 간의 제품별 판매량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LG는 대회 종료 후 제출된 코드를 심사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별도로 진행한다. LG는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과 최우수상(LG AI연구원장상) 등 최종 수상 3개 팀에게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참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총 상금 규모는 6000만원이다. LG는 대회 참가자 대상으로 LG AI연구원,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LG CNS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채용 박람회’도 이틀간 열었다. LG는 ‘채용 박람회’에서 채용 전문 컨설턴트의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와 함께 채용 시 우선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는 LG AI 인재풀(pool) 등록 기회를 제공했다. LG그룹 관계자는 "LG 에이머스에 참가한 청년들은 이론 교육뿐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데이터와 문제를 가지고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접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실전에 강한 실무형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1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LG 에이머스(Aimers) 해 1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LG 에이머스(Aimers) 해커톤’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

LG전자, 서울 롯데월드몰에 ‘스탠바이미 Go’ 팝업스토어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오는 24일까지 서울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통나무 산장 콘셉트로 체험 공간을 조성한 팝업스토어 ‘LG 스탠바이미 클럽’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LG 스탠바이미 클럽은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snow peak)와 협업했다. △캠핑 △테라스 △차박 등 캠핑용 테이블·의자 등으로 꾸며진 아웃도어 공간 속에서 고객은 LG 스탠바이미 Go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고객들은 LG 스탠바이미 Go에 탑재된 모닥불, 비 오는 날, 눈 내리는 산장 등 총 8가지의 테마 영상으로 캠핑 감성을 누릴 수 있다. 장작 타는 소리, 빗소리 등 20와트(W) 출력 스피커로 생생히 구현되는 테마 영상의 사운드는 주변 공간과 어우러져 캠핑 분위기를 더한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LG전자는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고 SNS에 방문 후기를 작성한 고객 가운데 심사를 통해 LG 스탠바이미 Go, 스노우피크 어패럴 등을 증정한다. 스탠바이미 Go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웨이브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BS마케팅담당 상무는 "캠핑 공간으로 꾸민 LG 스탠바이미 클럽에서 고객들이 스탠바이미 Go가 주는 경험을 직접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관람객들이 서울 롯데월드몰에 마련된 'LG 스탠바이미 Go' 팝업 관람객들이 서울 롯데월드몰에 마련된 ‘LG 스탠바이미 Go’ 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신한은행, 무인형 영업점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은행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디지털라운지’ 이용가능 시간을 1시간 늘리고 ‘이브닝플러스’ 영업점을 6개 추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디지털라운지는 실시간 화상통화를 통해 직원과 상담하고 업무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데스크’, 고객이 직접 계좌 신규·카드 발급 등 업무를 할 수 있는 ‘스마트키오스크’ 등 디지털기기로 구성된 무인형 영업점이다. 디지털라운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으나 18일부터 1시간 늘어난 오후 6시까지로 변경된다.이용가능 시간이 늘어나는 디지털라운지는 김포불노·석남동·산곡동 디지털라운지를 제외한 전국 63개 디지털라운지다. 이번에 제외된 3개 디지털라운지도 올해 안으로 다른 디지털라운지들과 동일하게 이용 가능 시간이 늘어날 예정이다.‘이브닝플러스’는 평일 오후 8시까지 금융상담과 업무처리를 할 수 있는 영업점이다. 이브닝플러스 영업점을 이용할 경우 오후 4시까지 대면창구와 디지털라운지를 모두 이용할 수 있고 오후 4시 이후에는 디지털라운지에서 상담과 업무처리를 할 수 있다.신한은행은 기존 강남중앙·여의도중앙·가산디지털·창원중앙 지점에 추가해 낙성대역·이대역·암사역·인천공항신도시·양주·반월역지점을 이브닝플러스 영업점으로 운영한다. 이에 신한은행 이브닝플러스 영업점은 총 10개로 늘었다.디지털라운지와 이브닝플러스는 모두 신한은행이 고객중심 관점에서 운영하는 특화 채널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디지털라운지 이용시간 확대 및 이브닝플러스 영업점 추가 운영을 통해 은행 방문 시간에 제약이 있는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라운지에는 2명의 컨시어지가 상주하고 있어 고령층 고객 등 디지털기기가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라운지의 업무 범위를 더 넓히고 채널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24Hours 7Days Everywhere Bank로의 진화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신한은행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디지털라운지’ 이용가능 시간을 1시간 늘리고 ‘이브닝플러스’ 영업점을 6개 추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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