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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이 부른 엠뷸런스에 실려가…단식 19일째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건강 악화로 인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당 대표실에서 단식을 이어가던 이 대표는 18일 오전 민주당이 부른 앰뷸런스에 실려 인근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달 31일 9월 정기 국회를 하루 앞두고 돌연 단식에 들어간 지 19일째다. hg3to8@ekn.kr'단식 19일' 이재명, 병원행 단식 중이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8일 건강이 악화돼 국회에서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연합뉴스

고양시 추석맞이 공영주차장 무료-주정차 허용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하고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연휴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주정차 금지구역에서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 주차장 무료개방은 9월28일부터 10월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장항제1~5공영주차장을 포함한 노외주차장 59곳, 노상주차장 9곳 등 관내 모든 공영주차장 및 시-구청 부설주차장, 호수공원, 행주산성 주차장이 무료 개방된다. 단, 민간 위탁으로 운영 중인 노상6권역(장항동) 주차장은 28일부터 30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고양시는 무료개방 기간에도 주차장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주차통합콜센터를 운영한다. 다만 현장관리자가 부재한 만큼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은 차량 도난 및 파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주정차 금지구역 2시간 이내 일시적 허용도 시행된다. 일반 도로구역은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4일간, 원당시장 및 일산시장 주변도로는 8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35일간 시행한다. 그러나 △소화전 반경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인도 등 6대 불법주정차 지역은 해당 기간에도 단속대상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8일 "코로나19가 독감 수준인 감염병 4단계로 하향된 상태에서 추석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6일이나 되는 황금연휴를 맞이해 귀성 행렬 및 나들이 차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적절한 주차 대책으로 시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삼송역 환승공영주차장 고양특례시 삼송역 환승공영주차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탄현 제1공영주차장 전경 고양특례시 탄현 제1공영주차장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군포시가족센터 개관…"아이키우기 좋은 군포 상징"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14일 군포시가족센터에서 하은호 군포시장과 이학영 국회의원, 이길호 군포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시가족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군포시가족센터는 총사업비 183억원(국비50억, 도비20억, 시비113억)을 투입해 지하2층, 지상4층 연면적 5,359㎡ 규모로 가족을 위한 육아, 돌봄, 상담,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SOC복합시설이다. 1층에는 영어가족도서관과 주민자치 돌봄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 2층에는 영유아를 위한 장난감을 대여하는 장난감도서관, 아이사랑놀이터와 방과후 초등생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가 조성됐다. 3층과 4층에는 군포시가족센터와 2010년 개소한 군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확장-이전해 앞으로도 가족을 위한 상담,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와 보육 및 육아사업을 지속 제공한다. 군포시가족센터는 개관식 다음날인 15일부터 정상 운영하며, 시설별 운영시간, 이용방법 등은 군포시가족센터와 군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개관식에서 "군포시가족센터는 도서관, 놀이터, 육아 돌봄 등을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군포시가족센터를 통해 다양한 가족 서비스를 지원해 군포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14일 군포시가족센터 개관식 개최 군포시 14일 군포시가족센터 개관식 개최. 사진제공=군포시

[오늘날씨 예보] 전국 월요일도 ‘우산 필수’…곳곳 우르르 쾅쾅 소나기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월요일인 18일은 오후까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경남권에서는 아침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 남해안·경남 동부 내륙 10∼60mm, 울릉도·독도 5∼30mm다. 수도권·충청권·전라권·제주도 5∼30mm, 강원도·경상권 5∼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높은 산지에서는 싸락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2.2도, 인천 22.8도, 수원 21.9도, 춘천 22.1도, 강릉 21.1도, 청주 22.9도, 대전 21.4도, 전주 22.7도, 광주 22.7도, 제주 22.9도, 대구 22.9도, 부산 22.8도, 울산 22.1도, 창원 2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측된다. hg3to8@ekn.kr거리를 적시는 가을비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가을비에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대통령 국정수행 "잘한다" 35.5%로 전주보다 1.2%p↓…40대서 가장 낮아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 비율이 한 주 사이 다시 소폭 하락하면서 35%대에 머물렀다.특히 40대 연령층에서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TK)를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잘못한다’는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오르고 국민의힘이 내리면서 격차가 10.7%포인트(P)로 벌어졌다. 민주당 지지율은 특히 40대 연령층에서 국민의힘보다 3배 이상 높았다. 무당층 비율은 20대·30대·50대에서 두자릿수를 기록했다.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주 조사해 18일 발표한 9월 둘째 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5.5%로 집계됐다. 전주 36.7%보다 1.2%포인트 내렸다.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에서 한 주 만에 1.3%포인트 올랐다가 다시 한 주 만에 오르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1.8%로 직전 조사보다 1.9%포인트 올랐다. 직전 조사에서 가까스로 50%대로 내렸던 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는 한 주 만에 다시 60%를 넘어섰다.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연구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와 민생 메시지에 집중한 지난 주 중반에는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상승하며 강세 흐름 지속의 기대감도 있었지만 지난 주 수요일 이후 윤 대통령이 지명한 장관 후보자들의 지난 행적과 발언이 재조명 됨에 따라 지난 주 후반에 약세를 보이며 주간 집계 전체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권역별로 보면 TK지역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부정 평가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광주·전라 70.3% △인천·경기 66.4% △대전·세종·충청 63.4% △서울 61.0% △제주 60.5% 등에서 60%를 넘어섰다.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 75.6% △30대 70.2%를 기록하는 등 3040세대에서 부정 평가가 70%를 넘어섰다. 또 △50대 66.2% △20대 65.2% 등에서도 부정 평가가 60%를 넘어섰다.이념별로 살펴보면 ‘중도’에서는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격차가 2배 이상 났지만 ‘진보’에서는 5배 이상 벌어졌다. ‘중도’에서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잘함 29.9% 잘못함 67.8%)가 37.9%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진보’에서는 평가 격차(잘함 15.0% 잘못함 83.7%)가 68.7%포인트 벌어졌다.배 위원은 "이번 주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오롯이 외교와 순방 활동 중심으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지난 주 북-러 정상회담에 이어 윤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 일정이 있다"고 내다봤다.다만 "대규모 계약 등 ‘세일즈 외교’와 관련된 경제 분야의 경우 지지율에는 직접적·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안보’ 관련 분야의 경우 여론 체감도가 떨어지며 이에 따른 직접적 반향은 바로 보이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광복절 전후부터 이어져 온 이념·역사 논쟁이 추석을 앞두고도 출구를 찾지 못했다는 평가 속에서 유엔 총회 연설 등으로 더 확전될 개연성이 농후하다"며 "이에 따른 지지율 변화도 주목된다"고 전망했다.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6.0%, 국민의힘 35.3%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1.8%포인트 올랐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1.5%포인트 내렸다.무당층의 비중은 12.0%로 전주 13.0%보다 1.0%포인트 낮아졌다. 특히 20대 16.7%·30대 17.2%·50대 13.6%로 두자릿수를 나타냈다.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5.7%P↑) △부산·울산·경남(4.5%P↑) △서울(4.5%P↑) △남성(2.7%P↑) △30대(12.6%P↑) △40대(9.9%P↑) △60대(2.6%P↑) 등에서 올랐다.국민의힘은 수도권 등 내년 총선에서 탈환을 노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내렸다. 전주 대비 △대전·세종·충청(10.0%P↓) △부산·울산·경남(5.5%P↓) △인천·경기(2.6%P↓) △서울(2.2%P↓) △30대(13.2%P↓) △40대(6.5%P↓) △60대(4.7%P↓) 등에서 하락했다.특히 민주당 지지율은 TK와 제주를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광주·전라 20%포인트 △대전·세종·충청 18.3%포인트 △서울 15.7%포인트 △강원 15.6%포인트 △인천·경기 15.3%포인트 △부산·울산·경남 4%포인트 차이로 민주당 지지율이 앞섰다.국민의힘 지지율이 앞선 곳은 △대구·경북 18.8%포인트 △제주 16.2%포인트 뿐이다.세대별로는 40대의 지지율 결과가 눈에 띄었다. 40대 정당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민주당이 63.8%, 국민의힘이 19.2%를 기록, 민주당이 44.6%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다. 전주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높았던 30대 역시 이번 조사에서는 민주당 46.7%, 국민의힘 32.2%로 뒤바뀌었다.배 위원은 "민주당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표 검찰 출석과 단식장 흉기 난동 등 일부 악재가 있었지만 예상을 넘는 단식 장기화와 이에 따른 지지층 결집이 뚜렷이 보인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주 이 대표 단식 진행 여부가 최대 고비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 내각 총 사퇴와 한덕수 총리 해임 제출안을 결의하면 주초부터 강 대 강 전선이 형성되면서 추석 여론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여야는 추석을 앞두고 이번 주부터 여론 장보기에 나설 전망이다. 배 위원은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의 경우 ‘외교-안보’ ‘뉴스타파 녹취록’ 등으로, 민주당의 경우 ‘후쿠시마 오염수’ ‘이재명 단식’ 등 이슈에 각자 불을 지필 것으로 전망된다"며 "추석 민심을 염두에 둔 여야 대치과 정국 전선이 가팔라 질 것"이라고 관측했다.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9월 둘째 주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율 조사의 기간은 각각 지난 11∼15일 닷새간, 14∼15일 이틀간이었으며 목표 응답은 각각 남녀 2505명과 1002명, 응답률은 2.3%와 2.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0%포인트와 ±3.1%포인트다.claudia@ekn.kr에너지경제신문 의뢰 리얼미터 조사(9월 2주차 조사기간 9월 11∼15일)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3년 9월 11∼15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05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2.3%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3년 9월 14∼15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2.5%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3년 9월 14∼15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2.5%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강원지회, 산림엑스포 입장권 구매

[강원=원강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가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입장권 1000만원 어치를 구매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종관 정보통신공사협회 강원도회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세계 최초로 산림을 주제로 하는 엑스포가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회원사 모두가 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입장권을 구매하게 됐다"고 말했다.ess003@ekn.kr한국정보통신공사, 1000만원 후원 안종관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강원지회장(가운데)이 지난 14일 김동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상임부위원장(오른쪽)과 입장권 구매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서 자율방범연합회 직무경진대회 개최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범현합회 직무경진대회가 17일 열렸다. 이번 대회는 강원자치도자율방범연합회가 주최하고 횡성군 자율방범대가 주관하여, 강원자치도, 강원자치도의회, 강원경찰청, 강원자치도교육청, 횡성군, 횡성군의회, 횡성경찰서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권혁열 강원자치도의회 의장, 김명기 횡성군수, 김영숙 횡성군의회 의장, 김도형 강원경찰청장, 이동권 횡성경찰서장,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의 연합대장과 대원 등이 참석했다.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전년도 우승기 반납, 선수 선서, 유공자 포상, 환영사, 축사, 경품 추첨에 이어 모든 대원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행사가 전개됐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자율방범연합회 직무경진대회 개최를 축하한다. 무엇보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첫 번째 대회가 횡성에서 개최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평소 지역 치안을 위해 매일 고생하는 모든 자율방범대원이 오늘인 이 대회에서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에너지를 충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범대 직무경진대회 (1)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범대 직무경진대회가 17일 횡성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범대 직무경진대회 (5)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범대 직무경진대회가 17일 횡성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횡성군 제공]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범대 직무경진대회 (3)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범대 직무경진대회가 17일 횡성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횡성군 제공]

강릉문화재단. 백교문학상 대상에 김진수씨 선정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효 사상 함양과 세계화를 위한 제14회 백교문학상 대상작으로 김진수(71, 서울)의 시 ‘홍게는 살아서도 붉고 죽어서도 붉다’가 선정됐다. 18일 강릉문화재단에 따르면 강릉문화재단과 백교효문화선양회가 개최한 ‘제14회 백교문학상’ 수상작들이 선정됐다. 대상작에 김진수의 시 ‘홍게는 살아서도 붉고 죽어서도 붉다’, 우수상 시 부문 전소영(50, 대전)의 ‘오죽헌에서’, 지연구(63, 경기)의 ‘숨’, 수필 부문 김동희(77, 강릉) ‘칠월의 태양’, 김이교(69, 부산) ‘밤꽃, 그리움으로 피다’가 각각 뽑혔다. 기성 문인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올해 백교문학상에는 전국에서 총 331편(시 275편·수필 56편)이 접수됐다. 지난해 대비 22.7% 증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6일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을 수여한다. 김후란 심사위원장은 "시를 마지막까지 읽는 동안 어머니의 삶의 비늘이 속속들이 부딪쳐오면서 뒤늦게 늦둥이나마 제대로 교육시키겠다는 결연한 의지와 그 실현에 감동했다"며 "어머니의 삶이 진솔한 한 편의 시로 응축된 작품"이라고 대상작에 대한 심사소감을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김진수 씨는 "당시 어머니의 맹목적 희생을 지켜보던 자식에겐 그 희생이 부담스러웠던 것도 사실"이라며 "향리에서 효와 사랑이 삶의 근본임을 일깨우고자 제정한 효(孝)문학상에 선정돼 자그마한 디딤돌 하나로 놓이게 되었으니 고마울 따름"이라고 당선소감을 말했다. 김진수 씨는 △ 2016년 계간지 신인상2019년 매일신문 시니어 문학상 시 부문 당선, 2020년 해양문학상 장려상 수상 △‘시와 그리움 있는 마을’ ·‘전망’ 동인 △시집 ‘설핏’(2018년), ‘꿈 아닌 꿈’(2019년) △동시집;‘달을 세 개나 먹었다’(2023년)를 발간했다. ess003@ekn.kr백교문학상 대상 김진수 제14회 백교문학상 대상 수상자 김진수씨

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 경기지부, ‘탄소중립 실천 세미나’ 개최

한국자동차 해체재활용업 협회 경기연합지부(지부장 백현종)는 최근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인류 보호를 위한 선도적 사명감과 대한민국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협회 홍석광 회장의 축하 메시지를 비롯하여 국회 국토교통부 김두관 의원, 홍기원 의원, 환경부 전용기 의원, 이석연 전 법제처장의 영상 축하 메시지, 박순현 대전지부장, 이막동 전북지부장, 임명택 협회 감사 등 각 지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진행됐다. 첫 연사로 나선 이차전지 융합 분야의 권위자인 한국폴리텍대학 손호인 교수는 초청 강연에서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재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한 회원사 대표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백현종 경기연합지부장은 "자동차 해체재활용업계가 자동차를 폐차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재활용함과 동시에, 환경을 보호하고 탄소배출 감소를 위해 리튬, 니켈, 팔라듐 등 10여 가지의 희귀 금속 자원을 회수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폐부품을 다시 재활용하거나 수출하면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 해체재활용업도 더욱 환경친화적인 산업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국내 자동차 자원순환 및 자원재활용 산업의 경제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한국 전기차 산업의 활성화와 관련하여, 전기차의 핵심 요소인 배터리는 이차전지의 주요 희귀광물을 재생산해내는 도시광산의 역할 수행을 하는 만큼 희귀금속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에도 과감한 투자를 통해 앞으로 80% 이상 기술이 급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대한민국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자동차 해체재활용업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경기도연합지부 회원사뿐 아니라 전국 자동차 해체재활용업계와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지속해 마련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백 지부장은 지난 2022년 국토부가 자동차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입법 예고할 당시 적극 반대 의사를 표명, 2022년 9월에는 국민신문고와 국토부에 민원을 제기를 시작으로 2022년 10월에는 국회의원회관에서 구독 서비스 반대를 위한 세미나를 열고 국회의원들과 환경부, 국토부 실무 관계자들에게도 해당 서비스의 부당함을 알려 무산시킨 바 있다. 현재 자동차 해체재활용업 협회는 전국에 15개 지부로 운영 중이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자동차재활용협회 백현종 경기연합지부장 백현종 경기연합지부장

[포커스] 시민일상 예술되다, 문화특별시 부천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시민 일상이 예술이 되는 문화특별시로 진화하고 있다. 2019년 국가 지정 첫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부천시는 시민이 문화 활동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참여 문을 대폭 넓히는 동시에 사람-도시환경-경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쏟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7일 "부천은 영화-만화-애니메이션-클래식과 같은 탄탄한 문화기반에 더해 일상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는 생활 콘텐츠까지 촘촘히 갖춘 도시"라며 "문화와 예술로 시민의 삶이 풍성해지고, 지역 활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문화도시 역량을 더욱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시는 문화정책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2001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부천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올해 출범 22년을 맞는 부천문화재단은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를 지향으로 삼고, 시민 참여와 소통을 통한 문화정책 수립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문화권 증진 △창의적 도시환경 기반 구축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 등을 이룬다는 청사진이다. 부천문화재단은 도시 단위 종합-중장기 문화사업을 기획하고, 지역 간 문화균형발전 및 다양성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간-콘텐츠-인재를 아우른 통합 지원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문화도시 주요 사업은 △문화적 지역재생 △문화도시 브랜드 구축 △사회적 문화경제 육성 등이다. ‘문화적 지역재생’은 지역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 일상과 밀접한 장소를 문화거점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의미한다. △문화도시 시민네트워크 △마을생활 연구단 육성 △시민참여형 생활디자인 △생활친화 문화공간 발굴 △악기 라이브러리 조성 등을 펼치고 있다. ‘문화도시 브랜드 구축’은 문화도시 부천 정체성과 이미지를 높여 공고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을 띠고 있다. △시민총회(시민주간) △이야기 콘텐츠 개발 및 이야기 페스티벌 △브랜드 캐릭터 개발(수다쟁이 와글이들) △문화도시 미래위원회(아동위원회) △0세 콘텐츠 개발(아기환영도시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 문화경제 육성’은 지역에 사회적 문화경제 기반을 조성하고, 창의인재 발굴-문화예술 시장 확대-사회적경제 가치 확산 등을 꾀한다. △지혜공유클럽(휴먼뱅크) △문화교환소 △도시예술투어 도시 사파리 △동네예술상점(아트페어) 등 시민-예술가-경제-교육이 한 자리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천문화재단은 올해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생활 속 문화예술-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6월부터 지속가능한 예술 유통플랫폼 구축을 위해 ‘동네아트페어’를 개최하고 있다. 지역예술가 작품이 원활하게 유통되는 동네시장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예술가의 지속가능한 창작활동을 위한 마케팅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동네아트페어는 관내 소비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장소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올해 8월에는 현대백화점 중동점, 이달에는 웅진플레이도시에서 행사가 열렸다. 오는 10월 19~22일에는 스타필드 시티 부천에서 개최한다. 예술 유통망을 더욱 넓히기 위해 다른 지자체와 협업도 전개한다.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선정한 부천시 예술가 50인과 인천 부평구 지역예술가가 함께하는 ‘부천-부평 아트페어(BBAF)’가 부평 협성원에서 오는 10월 25~29일 열린다. 제9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이 오는 10월 7~9일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부천중앙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부천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들이 무용-오케스트라-난타 등 다양한 공연과 회화-조각-공예-미술-사진 전시를 선보인다. 공예-디자인-미술과 같은 현장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23 도시 이야기 페스티벌’이 10월22일부터 11월25일까지 5주간 상동호수공원을 비롯한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릴레이 이야기 걷기 △이야기별 걷기 코스 △예술가와 하는 우리 동네 예술로 걷기 등 ‘이야기’와 ‘걷기’가 만난 시민축제로 펼쳐진다. 이야기 페스티벌은 이야기와 걷기를 통해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도시를 잇는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올해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생활 속 문화 콘텐츠를 시민이 직접 기획하는 ‘시민총회’를 페스티벌과 결합한다. 시민 500명 이야기를 담은 ‘시민 이야기 광장’이 행사 마지막 날인 11월25일부터 12월31일까지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 조성된다. 연말-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미디어아트-회화 등이 융합된 시민 이야기 나무가 잔디광장에 꾸며진다.kkjoo0912@ekn.kr문화도시부천 브랜드 캐릭터 '수다쟁이 와글이들' 문화도시부천 브랜드 캐릭터 ‘수다쟁이 와글이들’. 사진제공=부천시 2023년 5월 '클래식한 야시장' 현장 2023년 5월 ‘클래식한 야시장’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2023년 8월 ‘동네아트페어’ 현장 2023년 8월 ‘동네아트페어’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2022년 7월 '이야기 페스티벌' 현장 2022년 7월 ‘이야기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2022년 9월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 현장 2022년 9월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2023년 5월 ‘문화도시 아동위원회’ 발대식 2023년 5월 ‘문화도시 아동위원회’ 발대식. 사진제공=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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