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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복서’ 도은하, ‘복싱 악동’→엉뚱X발랄 복서로 변신! 극 활력 불어넣는 존재감

배우 도은하가 ‘순정복서’에서 톡톡 튀는 존재감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도은하는 지난 18일 KBS2 월화드라마 ‘순정복서’에서 ‘복싱 힙스터’ 조아라 역으로 출연해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엉뚱 발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아라는 한아름(채원빈 분)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그는 이권숙(김소혜 분) 그리고 최호중(김희찬 분)과 함께 한아름이 일하고 있는 술집을 찾았다. 서빙을 하러 왔지만, 시큰둥하게 대하는 한아름에게 "일부러 언니 보러 왔다. 주먹 세면 언니다. 그쵸 언니?"라며 해맑은 미소를 보여줘 웃음을 유발했다. 조아라는 최호중과 묘한 로맨스 기류까지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술집에서 취한 듯 최호중에게 안기는 것은 물론, 복싱 훈련 중 이권숙을 바라보는 최호중에게 "나도 좀 그렇게 봐주지"라며 "(나한테도) 관심 좀 가져라. 나도 황제 다이어트 복싱 선수다"고 말한 상황. 최호중 또한 싫지 않은 반응을 보여 향후 이들이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순정복서’ 초반 광기 어린 ‘복싱 악동’ 조아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도은하. 극 후반부 악동 이미지를 탈피하고 귀여운 면모를 보여줘 색다름을 더하고 있다. ‘순정복서’가 최종회까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도은하가 조아라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도은하가 출연하는 ‘순정복서’는 내일(19일) 결방하며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도은하 (1) 배우 도은하가 KBS 2TV 드라마 ‘순정복서’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한덕수 총리  "중대한 교권침해 생기부 기재 빠져…국회에서 논의 이어가야"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이른바 ’교권회복 4법‘과 관련해 "국회 논의에서 중대한 교권 침해 사항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게 한 규정이 포함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모든 학생의 인권이 고르게 존중받기 위해서라도 교권 확립과 교육 현장 정상화가 꼭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정부가 마련한 ‘교권 보호 종합 대책’이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를 앞두고 있다"면서 "이번 법안에는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민원, 교육활동 침해 행위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대한 교권 침해 사항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이 교권을 실효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인 만큼 국회에서 이에 대한 논의를 계속 이어가 주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노동조합의 회계 결산 결과 공표 의무를 명확히 하고 이를 세액공제 혜택과 연계하는 내용의 법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거쳐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또 "정부는 모든 경제 주체가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질서 하에서 자유롭게 경쟁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여기에 노동조합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조합도 국민의 세금 지원에 상응하는 책임을 다할 수 있게 되고 국민들도 노동조합을 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 총리는 추석 연휴에 대해선 "각 부처가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해달라"며 "교통과 수송, 재난과 치안 등의 안전 대책을 다시 한번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UN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한 총리는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사회에 우리의 기여 의지를 밝히고 자유와 연대에 입각한 국제질서 수호 의지를 분명히 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대통령이 차질없이 정상외교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각 부처에서는 순방 기간 국정 현안을 빈틈없이 챙기고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한 총리는 지난 11∼15일 체코와 폴란드를 방문한 것과 관련해 "체코와 폴란드 정상들을 만나 우리 기업과 국민이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고 상호 협력 분야를 원전과 방산, 인프라와 우크라이나 재건 등 다방면으로 확대하는데 뜻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axkjh@ekn.kr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싱어송라이터 김녹차 X 다운(Dvwn) 콜라보 신곡 ‘Last Train’ 19일 정오 공개

싱어송라이터 김녹차가 다운(Dvwn)과 손잡고 데뷔곡을 발표한다.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에 따르면 19일 정오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김녹차(greentea)의 첫 음반 ‘이 아쉬움의 끝엔 더 큰 사랑이 있어’가 발매된다. 클래프컴퍼니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다운(Dvwn)과의 협업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이 아쉬움의 끝엔 더 큰 사랑이 있어’는 그동안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고 활동을 기반으로 본인만의 생각과 스타일을 담은 솔로 음반이다. ‘Last Train’과 ‘Moonlight Love’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담긴다. 첫 타이틀곡 ‘Last Train’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다운(Dvwn)과 협업한 작품이다. 다운(Dvwn)은 노래 피처링뿐만 아니라 작곡과 작사에도 함께 참여하여 완성했다. 김녹차와 다운(Dvwn)은 기타리스트와 가수로 만나 함께 음악 작업, 공연 등을 했던 인연이 있었고 이번 김녹차의 첫 앨범 작업 소식에 다운(Dvwn)이 적극 지원 사격을 하며 제작에 많은 힘을 실어주었다. 특히 다운(Dvwn) 타이틀곡 ‘Last Train’ 라이브클립에도 함께 출연하며 곡에 대한 애정과 김녹차의 데뷔 앨범 성공 기원을 응원했다. ‘Moonlight Love’는 사랑하는 연인과 작별 없이 계속 함께 있고 싶지만, 짧은 순간의 헤어짐이 다음을 기약하게 하고, 그 기다림이 더욱 사랑을 키우는 원동력이 아닐까 하는 메시지를 노래하고 있다. 작별의 아쉬움을 말함과 동시에, 그 아쉬움의 근원인 ‘사랑’이 얼마나 누군가를 뛰게 하는지 음악에 담은 김녹차의 첫 번째 앨범 ‘이 아쉬움의 끝엔 더 큰 사랑이 있어’는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2023 콘진원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에 선정되고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김녹차는 실력파 아티스트 권진아, CHEEZE(치즈), 폴킴, 에일리 등의 공연 무대에서 기타리스트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아가고 있다. 다운(Dvwn)은 올해 발표한 싱글 ‘Highteen’을 비롯해 ‘lost’, ‘연남동 (Feat. lIlBOI)’, ‘기억소각 (Feat. 기리보이)’ 등 깊은 감성을 섬세하게 풀어낸 음악으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다.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에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팬들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김녹차의 타이틀곡 ‘Last Train (Feat. 다운(Dvwn))’, ‘Moonlight Love’는 19일 정오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과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음원과 라이브 클립 영상이 동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김녹차_라이브클립 싱어송라이터 김녹차가 다운과 협업해 신곡을 발표했다.클래프컴퍼니

넥센타이어-세종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넥센타이어가 세종대학교와 산학협업을 통해 진행된 ‘디자인 철학’ 전시회 ‘NEXUS’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미술 작가, 고등학교, KDM+(Korea Design Membership) 등과 다양한 디자인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에는 세종대학교 디자인이노베이션학과 학생들과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넥센타이어가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과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세종대학교 디자인이노베이션학과 학생들에게 창작물의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NEXUS’라는 주제로 열리는 전시는 ‘NEXT WITH US’의 줄임말로, 미래(NEXT)의 주역(US)인 개인, 지역, 공동체가 넥센타이어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넥센타이어의 디자인 철학인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궁극적인 아름다움’과 그 아래 세 가지 가치 체계인 역동성, 본질, 세련미를 바탕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학생들은 8개월 동안에 걸쳐, 디자인에 대한 리서치 및 컨셉 도출을 통해 넥센타이어 디자인 철학을 재해석한 다양한 시각물을 제작했다. 넥센타이어 디자인 실무자가 학교에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아이디어 교류 및 멘토링도 진행했다. 전시는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서울 마곡에 위치한 넥센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kji01@ekn.kr넥센타이어 ‘NEXUS’ 전시회는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구리시 현안사업 챙기기 팔걷어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18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대표의원 김정호, 광명1)와 시정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민생정책 발굴을 위한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회의는 백경현 구리시장 및 주요 간부들과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해 오준환 정책위원장(고양9), 이은주 기획수석(구리2), 이애형 수석대변인(수원10), 이혜원 소통협력수석(양평2), 오창준 청년부대표(광주3), 백현종 도시환경위원회(구리1) 등 7명, 김용현-이경희 구리시의회 의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리시는 이날 △국가유공자 등 보훈명예수당 지원 △노인 대중교통비 지원 △노인 목욕비-안경비-이미용 지원 △버스 공영차고지 건립지원 △주차장 확충사업 지원 등 민생과 밀접한 5가지 정책사업에 대해 제안했다. 국민의힘 구리시-경기도의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해 최고 예우를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하고, 65세 이상 취약계층에 대한 노인복지 증진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 확충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책 제안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경현 시장은 "국가유공자 처우개선 및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주차 공간 확충 등 사업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현안사업"이라며 "제안된 정책이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이에 대해 "찾아가는 정책회의를 통해 구리시 현안에 대해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오늘 제안된 정책을 적극 검토해 구리시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사진제공=구리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구리시 18일 정책회의 현장 경기도의회 국민의힘-구리시 18일 정책회의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구리시 18일 정책회의 현장 경기도의회 국민의힘-구리시 18일 정책회의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골드만 "엔화 환율 3년간 145엔 전망…일본증시 더 오른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일본 증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이 앞으로도 높은 수준을 보일 것이란 이유에서다. 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타타베 카즈노리, 부르스 커크 등 전략가들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회계연도(4월 1일∼2024년 3월 31일) 토픽스 지수의 주당순이익(EPS)이 12%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내년과 내후년엔 EPS가 각각 8%, 7%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또 올해 말 토픽스 지수의 목표치를 2500으로 상향 조정했고 12개월 전망치는 2650으로 높였다. 토픽스 지수는 지난 15일 2428.38로 장을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지난 18일 ‘경로의 날’로 휴장했다. 일본 증시 목표치가 이같이 상향 조정된 배경엔 엔화 가치가 앞으로도 오르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보고서는 "앞으로 3년 동안 엔화 통화가치가 상승할 것이란 이전 전망과 달리 향후 3년간 엔화 환율은 달러당 145엔대에 거래될 것"이라며 "이것이 목표치 변경의 가장 큰 이유"이라고 설명했다. 엔저 효과로 일본 증시는 올 들어 호황을 이어왔다. 올해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이 13% 가까이 오르자 일본 토픽스 지수와 닛케이225 지수는 28% 가량 상승했다. 엔화 가치 하락은 일본 수출품의 가격 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져 기업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블룸버그는 일본 증시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낙관론을 지목하면서 토픽스 지수가 다른 글로벌 지수들에 비해 더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골드만삭스는 엔저 현상에 이어 일본 인플레이션과 거버넌스 개혁이라는 두 가지의 구조적 변화가 일본 증시를 끌어올리는 또 다른 요인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는 "일본 증시에 대한 골드만삭스의 긍정적인 전망은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상승 랠리를 뒷받침할 것이란 시장의 전망치와 부합하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아울러 "유틸리티, 철강 등 자산대비 주가가 낮은 기업들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높은 테크, 제약 등보다 더 크게 상승하고 있다"며 "일본 가치주들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한국시간 19일 오후 12시 38분 기준,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47.76엔을 기록, 올해 최고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런 와중에 오는 21∼22일 예정된 일본은행의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마이너스 금리 기조 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최근 요미우리 신문과 인터뷰에서 임금 상승을 동반한 지속적인 물가 상승을 확신할 수 있는 단계가 되면 마이너스 금리 해제도 여러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일본은 현재 주요국 가운데 유일하게 단기금리를 -0.1%로 운영하며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회의에서 일본은행은 10년물 국채 금리의 상한 기준을 종전 0.5%에서 사실상 1.0% 수준으로 올렸지만 단기금리는 동결했다. 다만 이코노미스트들은 블룸버그 설문조사에서 이번 회의에서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엔화 일본 엔화(사진=로이터/연합)

남양주시,내달 4일부터 관내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관내 민자도로(수석호평도시고속화도로, 덕송내각고속화도로) 통행료가 정기통행료 조정계획에 따라 물가인상분을 반영해 인상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추석연휴 기간 시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업시행자와 협의해 통행료 인상 시기를 10월1일에서 4일로 조정키로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10월4일 00시부터 수석호평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는 소형 100원, 중형 300원, 대형 400원 인상된다. 덕송내각고속화도로는 서별내영업소 중형 통행료가 기존대로 유지되고 소형, 대형, 동별내영업소 전차종 각각 100원씩 인상된다. 통행료 조정은 민간투자법과 실시협약에 따라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반영해 정기적으로 조정한 사항으로,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라 통행료 인상 요인이 발생하면서 통행료 조정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손오제 도로건설과장은 "추석연휴 기간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방안을 강구했고, 사업시행자와 협의한 결과 통행료 인상시기를 늦출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행료 인상에 대해 도로 이용 차량의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홍보방법을 통해 안내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민자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료도로법에 따라 명절기간(9월28일~10월1일) 동안 국토교통부에서 지정-고시한 (민자)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통행료가 감면되지만 남양주시 관내 민자도로는 시도(市道)로서 명절 통행료 면제대상에서 제외된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관내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내역 남양주시 관내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내역. 사진제공=남양주시

서울에너지공사 "회원가입 한번에 모든 전기차 충전기 이용 서비스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서울에너지공사(사장 이승현)가 회원가입 한 번으로 국내 전체 전기차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EV이음’ 사업을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기차 운전자는 서로 다른 전기차 충전기 업체의 충전기로 전기차를 충전할 때마다 해당 업체의 회원으로 가입해야 해 불편하다는 불만을 제기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서울에너지공사는 전기차 운전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회원가입 한번으로 모든 전기차 충전기 업체의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서울에너지공사는 EV이음 서비스 출시를 위해 환경부와 업계와도 협력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난 14일 환경부, 85개 전기차 충전사업자와 ‘전기차 충전시설 로밍서비스 EV이음 협약’을 체결했다. 전기차 화재 예방·대응 기능이 있는 충전기를 보급해 화재 안전성도 강화한다는 내용도 협약에 담겼다. 이승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충전 활용 가치를 높이고 서울시민들의 편익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QR결제 및 예약 충전 등 시민 편의를 위하여 많이 고민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wonhee4544@ekn.krclip20230919122730 이승현(왼쪽) 서울에너지공사 사장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지난 14일 서울 동대문구에서 열린 ‘전기차 충전시설 로밍서비스 EV이음 협약식’에 참석, 서명식에 서명하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

KB증권,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미국주식 서비스 업계 최초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국내 업계 최초로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미국주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이렉트인덱싱’이란 투자자가 직접 주도해 투자 목적, 투자 성향 등에 적합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설계해 투자하고 관리할 수 있는 초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다. 지난 4월 출시한 국내주식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에 이어 해외주식 투자가 대중화에 맞춰 미국주식 서비스를 추가로 오픈했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미국주식 서비스에서는 기존 출시된 국내주식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고객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길잡이가 될 다양한 ‘프리셋(투자테마 등에 따른 사전 구성된 예시 포트폴리오)’을 제공한다. KB증권은 다양한 프리셋 중에서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메가트렌드를 선별해 ‘KB’s Pick’을 통해 제공한다. 특히 글로벌 메가트렌드인 ‘AI 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글로벌 반도체 테마’, ‘AI 인공지능 & IOT 사물인터넷 테마’ 뿐만 아니라 최근 각광받는 엔비디아, 테슬라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테마 등 다채로운 프리셋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코로나19나 암 신약 개발 등 인류의 생명과 관계된 기술주 중심의 바이오테크 관련 기업들로 구성된 ‘생명공학기술 테마’ 등 다양한 미국주식 프리셋을 활용해 일반 투자자도 전문가 수준의 전략형 주식 포트폴리오를 쉽게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해외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고객들도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미국주식 서비스 이용 시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통해 원화를 증거금으로 환전수수료 없이 간편하게 통합 거래할 수 있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미국주식 서비스는 24시간 자유롭게 전략을 저장할 수 있으며 실제 투자는 미국주식 정규장 시간에 가능하다. 최소 투자금액은 500만원(국내주식은 100만원), 자문보수는 연 1.6%로 분기별 후취된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는 KB증권 MTS ‘KB 마블(M-able)’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 미국주식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예정된 투자자문계좌의 투자자문수수료와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 시행한다. 신동준 KB증권 WM투자전략본부장은 "다이렉트인덱싱은 상품이 아닌 전략을 사는 서비스로, 상상하는 모든 아이디어를 구현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자 특징"이라며 "올 연말에는 대면으로 고객을 컨설팅해주는 일임형 다이렉트인덱싱 대면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KB증권이 국내 업계 최초로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미국주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KB증권

조용익 부천시장, 시정연구원 설립 전면보류 선언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은 19일 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부천시정연구원 설립 조례 부결 관련 기자회견에서 "시정연구원 설립을 전면 보류하겠다. 이에 따른 모든 책임은 국민의힘 부천시의원에게 있다는 사실도 분명하게 밝한다"고 천명했다. 또한 "막연히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시정연구원 설립을 반대하는 국민의힘 부천시의원들 행태는 반대를 위한 반대로밖에 볼 수가 없다"며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소속 시장이 추진하는 핵심 정책을 무력화시켜 이에 따른 정치적 반사이익을 취하려는 의도라면, 시정 운영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조용익 부천시장이 19일 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부천시정연구원 설립 조례 부결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내용 전문이다. 시민 여러분, 부천시장 조용익입니다. 참담합니다. 시정연구원 설립이 결국 불발됐습니다. 국민의힘 부천시의원들의 시정에 대한 발목 잡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막연히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시정연구원 설립을 반대하는 국민의힘 부천시의원들의 행태는 반대를 위한 반대로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소속 시장이 추진하는 핵심 정책을 무력화시킴으로써 그에 따른 정치적 반사이익을 취하려는 의도라면, 시정 운영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시민 여러분, 우리 부천시는 위기인 동시에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기업의 유출은 부천시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존립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대장 신도시, 영상문화산업단지, 종합운동장 일원 역세권 개발, 1기 신도시 재개발 등은 우리 부천의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입니다. 시정연구원은 부천의 대전환을 열어가는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시정연구원 설립을 통해 부천의 미래 100년을 대비하는 정책 비전을 수립하는 일은 부천시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급하고도 절실한 과제입니다. 자치단체장이 어느 당 소속인지, 재정여건이 넉넉한지 여부를 떠나 지역 특성화 발전전략을 통해 자치단체 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선택인 것입니다. 재정 자립도가 20%대에 불과한 포항시를 포함한 여러 자치단체에서 시정연구원 설립에 고군분투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시민 여러분,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그때를 놓치면 더 이상 그 일을 할 수 없거나, 더 큰 대가를 치러야 할 수도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시정연구원 설립을 좌초시킨 국민의힘 부천시의원들의 행태는 심히 유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는 한 시정연구원 설립은 더 이상 추진할 수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시정연구원 설립을 전면 보류하겠습니다. 또한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은 국민의힘 부천시의원들에게 있다는 사실도 분명하게 밝힙니다. 아울러 어떠한 경우에도 부천 대전환을 통해 다시 뛰는 부천, 활력 있는 부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3. 9. 19. 부천시장 조용익kkjoo0912@ekn.kr조용익 부천시장 부천시정연구원 설립 조례 부결 관련 기자회견 조용익 부천시장 19일 부천시정연구원 설립 조례 부결 관련 기자회견 진행.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부천시정연구원 설립 조례 부결 관련 기자회견 개최 부천시 19일 부천시정연구원 설립 조례 부결 관련 기자회견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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