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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식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상북도의회 이철식 의원(경산)은 18일 추석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경산시 자인면에 소재한 ‘하늘손요양원’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으로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 준비했다. 이철식 의원은 "올여름은 전례 없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여름나기가 쉽지 않았음에도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우리 도의회에서도 지역에 소외되고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복지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산=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철식 의원 위문시설 방문 이철식 의원이 위문시설을 방문 했다.(제공-경북도의회)

글로벌 영상통화 플랫폼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영상통화 플랫폼 '뷰챗'(View chat)이 인도네시아 현지 서비스를 런칭했다.소셜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전문업체 메이트네트웍스는 자사의 소셜 디스커버리 앱 뷰챗의 인도네시아 유저 기반의 웹 버전을 출시했다고 19일 전했다.인도네시아는 인구 약 2억8000명(세계 4위 규모)로, 소셜 앱 시장의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나라로 평가된다.메이트네트웍스는 인도네시아 모바일 광고 플랫폼 캐시트리(대표 김진호)와 제휴해 뷰챗 로컬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사용자 편의성, 결제 용이성, 뷰챗 앱 연동성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웹 서비스부터 운영된다고 설명했다.전우호 대표는 "뷰챗은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팬 커뮤니케이터를 연계해 주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현재 실시간 누적 연결 수가 1억 콜을 훌쩍 넘어섰고 매출은 경기침체에도 매년 50% 넘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컨텐츠 차별화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로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면서 글로벌 시장을 리딩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뷰챗 앱은 만 19세 이상의 이용자라면 누구나 원스토어와 애플 스토어,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웨스팅하우스 제기 지적재산권 소송 각하…韓 독자 원전 수출 길 열리나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의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출의 꼬인 실타래가 풀려가는 모양새다.18일(현지시간)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미국 법원에 낸 한수원의 폴란드 원전 수출 관련 소송이 각하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전 수출 통제권이 전적으로 자국 정부에 있다는 이유를 들어 웨스팅하우스에 소송 자격이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다만 미국 법원은 핵심 쟁점인 지식재산권 부분에 대한 판단은 유보했다. 이에 따라 한국과 미국은 물론 발주처인 폴란드 정부와의 협상이 향후 원전 수출의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19일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소송이 각하된 것 외에는 수출과 관련해 진전된 사항이 없다"며 "소송 각하가 바로 수출로 이어진다고 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수원도 신중하게 후속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2030년까지 원전 수출 10기’라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달성을 위해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와의 분쟁 해결이 중요한 상황이다. 한수원은 작년 8월 3조원 규모의 엘다바 원전 건설 사업 수주에 성공한 데 이어 폴란드와 체코에서 추가 원전 수주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한수원은 체코에 한국형 원전 ‘APR1400’의 수출을 타진 중인데, 웨스팅하우스가 APR1400의 원천 기술은 자신들의 기술이라며 미국 정부에 수출 통제를 요청하면서 불거졌다. 원전 업계에서도 APR1400을 둘러싼 두 회사 간의 법률 다툼은 사실상 양국 정부 차원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한미 원전 기업 간 법률적 다툼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양국 정부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소송 합의, 취하는 물론 미국과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는 방안도 원론적으로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는 "신한울 3·4호기 외에 국내 신규 원전 건설이 없는 만큼 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해 정부가 실리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단독이든 공동이든 일단 수주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UAE(아랍에미리트연합) 때는 원전 4기 건설 비용 20조원 중에서 우리가 19조원, 미국이 1조원 정도 받았다. 당시에는 협상이 잘 이뤄졌다. 이번에도 그런 협상을 빨리 이끌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지난해 10월 말 폴란드 민간발전사인 제팍(ZE PAK) 및 폴란드국영전력공사(PGE)와 협력의향서(LOI)를, 산업통상자원부와 폴란드 국유재산부는 정부부처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폴란드 퐁트누프 부지에 한국형 신규원전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제팍과 폴란드 민간주도 신규원전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안으로 구체적인 사업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한수원 관계자는 "폴란드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조만간 공사금액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등 구체적인 방안이 도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제까지의 건설 실적이라든가 이런 걸 보면 다른 나라들은 정확한 예산에, 약속한 시기에 준공을 한 곳이 하나도 없다"며 "우리는 얼마에 한다고 하면 딱 그 금액으로 맞춘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신한울 1호기 같은 경우에 당초 약속한 딱 5조원에 완공했다. 그런 나라가 없다"고 강조했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지난 3월 기자와 만나 "폴란드 외에도 ‘원전 수출 10기’ 목표 달성을 위해 네덜란드, 핀란드, 벨기에, 카자흐스탄, 베트남,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과도 원전 수출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유럽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도 한국형 원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에너지 안보 위기가 한국 원전업계에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켜서 탈원전 정책으로 무너진 한국 원전 산업을 부활시키겠다"고 말했다.한수원과 국내 원전 업계는 개발 초기에는 웨스팅하우스 도움을 받았지만, 현재 수출을 추진하는 APR1400은 이후 독자 개발한 모델인 만큼 미국의 수출 통제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또한 결국은 한국과 미국이 상호 협력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jjs@ekn.krUAE 바라카 원전 전경.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매개체 전파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참진드기 분포지도 작성을 통해 SFTS 대응체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고도화 사업은 SFTS 발생 고위험 지역을 조기에 예측하고 효율적 예방 체계 구축을 통해 감염 취약계층의 사망률을 최소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SFTS는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13년 첫 환자 발생 이후 지난해까지 총 1697명이 발생했고, 그중 18.7%인 317명이 사망했다. 사망률은 고령층에서 높았고 주요 감염 요인으로는 텃밭 작업, 야외활동, 농작업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북지역에서는 최근 3년간(2020~22년) 81명의 환자 가운데 20명이 사망해 발생 대비 사망률이 24.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조기 진단과 환자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다. SFTS 위험도 조사는 도내 환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참진드기 분포 지도 작성, 참진드기 중 병원체 변이 유전자 분석, 숙주동물 대상 항체 보유율 조사 등을 종합한 예측정보를 관련 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위험지역의 선제적 방역, 주민 예방 홍보를 위한 위험 대응 모델을 구축한다. 손창규 경북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 안전을 위해 향후 표본감시 지역을 지속 확대하고 바이러스 유전체 정보 분석, 질병관리청과 연계한 공동 역학조사를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갑질 근절을 위한 ‘직급별 갑질예방 교육’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정순한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정보원)은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13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총 13회(총 712명)에 걸쳐 직급별 갑질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영상교육으로 진행했던 과거와 달리 국민권익위원회 출신을 비롯한 4명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공직자 행동강령 변경사항과 이해충돌 방지법 개정사항 등 최근 제도 변경사항에 대한 설명을 하였고 타 기관의 다양한 사례 소개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해 직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직원들의 직급별?업무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은 참여직원들의 만족도가 94점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정보원은 연초부터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 청렴 취약분야 자체 점검, ‘맑은 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나가고 있다. 노대명 정보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MZ세대 이해하기, 갑을 관계 입장바꿔 생각하기 등의 활동으로 근무하기 좋은 직장, 상호간 존중하며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정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이하 "법"이라 한다)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ㆍ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정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사업의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 지원 및 품질 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임직원들이 교육을 듣는 모습/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임직원들이 교육을 듣는 모습/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고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영전환 개소

전북 고창군이 19일 고창읍 월곡꿈에그린커뮤니티 광장에서 직영 전환에 따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고창경찰서, 고창교육장 등 청소년 유관기관장, 학교지원단,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상담사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92년에 문을 열고 30여 년 동안 청소년 상담, 긴급구조, 자립, 의료지원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왔다. 하지만 급속하게 변하는 상황 속에서 다양한 유형의 위기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상담 필요성이 커지면서 고창군이 지난 7월 1일자로 직영으로 전환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 청소년안전망 운영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지역자원의 충실한 연계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맑고 건강한 고창군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청소년안전망사업의 일환인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2차 청소년복지심의회를 개최하고 선정된 12명의 대상자에 대해 9월중 의료비 및 생활지원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창=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식 2 19일 고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식. 제공=고창군

시큐어앱, 몸캠피싱 24시간 무료상담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디지털 성범죄 보안 업체 ‘시큐어앱’은 IT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여 피해자 구제에 앞정서고 있다고 19일 전했다. 시큐어앱은 몸캠피싱 피해자들을 위해 24시간 상담 센터와 업계 유일 24시간 출장서비스센터도 함께 운영 중에 있다. 늦은 저녁 및 새벽시간에도 피해자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조속한 피해 해결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몸캠영상 유포 차단을 집중적으로 모든 인원이 투입해 각 팀별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몸캠피싱 범죄는 이성을 가장한 협박범이 온라인 채팅, SNS, 커뮤니티 등을 통해 피해자에게 접근하고 적당한 기간 피해자와 소통하며 친밀감을 형성해 경계심을 무너뜨린 뒤 음란 영상 통화, 페이스톡 등을 통해 해당 영상을 녹화하여 확보하고 악성파일 설치 유도로 금전을 갈취하는 범죄를 말한다.이러한 피싱 조직들은 대부분 해외에 위치하여 범죄를 발생시키고 있으며, IP를 우회하여 활동하기 때문에 검거 및 추적이 어려운 상황이다.시큐어 앱 임한빈 대표는 “몸캠피씽 피해자들 대다수 몸캠피씽에 대한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몸캠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언급하였다.출처를 알 수 없는 파일, 스토어를 거치지 않은 apk 프로그램은 다운받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평소 개인의 보안에 신경을 쓰는게 피싱범죄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2023 가을힐링음악회’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정순한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0일(수) 오후 5시30분부터 중곡동 보건복지행정타운 야외무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가을힐링음악회 ‘9월의 심쿵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가수 이상우, K2 김성면, 김성환, 바리톤 이응광, 크로스오버 국악가수 권미희, 발달장애인 성악가들로 구성된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이 출연한다. 또한, 윤혁진 예술감독의 지휘로 ‘카르멘 서곡’, ‘쇼스타코비치 왈츠’ 등 가을과 어울리는 5곡의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연주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르텔필하모닉오케스트라 주관으로 열리며, 하나은행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행사를 후원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광진구 지역주민,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 임직원, 광진구 지역인사 및 유관단체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다. 정보원 노대명 원장은 "올해는 더 친근하고 다채로운 음악으로 가을힐링음악회를 준비하였으니 힘든 시기, 또 한 고비를 지나온 지역주민들과 입주기관 직원들이 힐링하며 희망을 충전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의 힘이 되는 공공기관이 되고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국민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디지털플랫폼 전문기관인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021년 11월, 중곡동 보건복지행정타운으로 신청사를 이전한 후 광진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판로지원 및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게 펼쳐나가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이하 "법"이라 한다)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ㆍ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정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사업의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 지원 및 품질 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 ▲[2023 가을힐링음악회 포스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2023 가을힐링음악회 프로그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 노대명 / 사회보장정보원 사이트 자료]

경북도," 해외시장 개척 집중 투자...내년 농식품 수출 10억달러 달성"

최근 전 세계적으로 K-열풍이 불면서 K-푸드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다. 미국에서는 냉동 김밥이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고, 한국 라면 수출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그야말로 K-푸드 전성시대라 할 수 있다. 경북도는 K-푸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농식품산업 구현을 위해 2024년 수출 확대 전략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금이 경북 농식품 세계화의 적기라고 판단하고 국제경쟁력 강화를 통한 해외시장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복안이다. 2022년 8억 2000만달러를 기록한 농식품 수출은 지난 10년간 3배 정도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이 12%에 달하는 등 지속 성장해 왔다. 도는 2024년 수출 10억달러 달성을 위해 농식품 생산 기반 강화, 글로벌 브랜드 육성, 안동소주 세계화 등의 정책과제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수출 농식품 생산기반 강화 농식품 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신설 및 증설, 시설현대화 자금을 기존 30억 원에서 2024년부터는 최대 40억 원까지 확대 지원(보조 30~50%)해 수출 농식품 생산 기반을 공고히 하고, 이를 통해 수출 100만 불 이상 기업을 2022년 현재 27개소에서 2030년까지 100개소 이상 육성할 계획이다. ◇수출 프런티어 기업 육성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의 선봉장 역할을 맡고 있는 프런티어 기업에 대해서는 지정 동판을 수여하고 시설·장비 현대화, 해외 판촉 등을 지원한다. 2013년부터 2022년까지 30개소를 지정했으며, 올해는 미국 Costco社에 사과와인 21만 불을 처녀 수출한 의성 소재 한국애플리즈를 지정했다.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WTO 농업협상(‘15년 나이로비) 결과 2024년부터 수출물류비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경쟁력 있는 수출 품목 발굴과 품질 향상, 위생·검역에 대한 정책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위생·검역 안전 규제 준수에 따른 농가소득 보전을 주요 내용으로 한 대체 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 육성 국제 기준을 선도하는 명품 브랜드 육성을 위해 해외 판매까지 품질 유지 및 구매동기 유발 등을 위한 디자인 개발 비용을 건당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하고, FDA·HALAL·ISO22000 등 국제적 통용성 제고에 필요한 국제 인증 취득 비용도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안동소주 세계화 안동소주 우수성 부각으로 세계 주류시장을 공략하고자 올해는 품질 인증제 및 등급 기준을 마련하고 BI(Brand Identity), 공동 주병을 개발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지역 전통주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세계주류박람회 참가,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관련 산업의 외연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해외에 직접 나가보니 한류 열풍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특히 K-푸드가 그 중심에 있을 정도로 한국 농식품의 인기가 좋다"면서, "농식품 수출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세계를 휩쓸고 있는 K-푸드 열풍을 우리 경북이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수출목표 경북도 농식품 수출액 추이

풀무원, 수산식품 원천기술 개발 잰걸음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풀무원이 첨단 수산 푸드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과 맞손을 잡았다. 풀무원은 지난 18일 부산시 기장군 소재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수산 푸드테크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풀무원과 국립수산과학원은 연구협의체를 구성해 ‘블루푸드 시장 선점을 위한 수산식품 원천기술 확보’라는 주제로 여러 첨단 수산 푸드테크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협력을 추진한다. 연구 목표는 미래 식량위기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김 육상양식 시스템 마련, 그린바이오 신산업 육성을 위한 수산세포배양 대체식품 개발과 수산세포은행 구축 등이다. 이를 위해 풀무원과 국립수산과학원은 △김 육상양식 맞춤형 품종개발과 영양물질 탐색 △수산세포배양·바이오 신기술을 활용한 연구 역량 확보와 어류 생산기반 연구 △수산물에서 분리한 유산균의 산업적 활용 연구 등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이상윤 풀무원기술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혁신적인 수산 푸드테크 연구인프라를 구축해 수산 신기술을 적용한 안심·안전 수산제품을 가까운 미래에 소비자에게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풀무원_국립수산과학원 지난 18일 부산 기장군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열린 첨단 수산식품 업무협약식에서 이상윤 풀무원기술원장(오른쪽)이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풀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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