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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폐플라스틱서 원유 뽑는 열분해사업 지원제도 개편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환경부가 폐플라스틱에서 원유를 뽑아내는 열분해사업 지원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해외 플라스틱 규제 등에 대비한 열분해사업 관련 제도개선 방안 연구용역을 현재 진행 중이다. 연구용역은 내년 초에 끝날 예정이다. 열분해사업은 ‘도시원유’ 사업이라 불리며 플라스틱 재활용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대안으로 꼽히는 사업이다. 환경부는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플라스틱을 열분해로 재활용할 시 지원을 늘리는 방향 등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 주최, 환경부 주관으로 19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폐기물 열분해 산업 육성 및 자원순환업 균형발전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열분해 산업 육성 정책에 대해 밝혔다. 김호은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과장은 토론에서 "시장에 직접 개입하기보다는 지원을 통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시장 형성을 유도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며 "폐플라스틱이 고품질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2차 선별 시설 지원을 추진 중이다. 종량제 봉투 안에 들어있는 플라스틱도 꺼내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선별 시설 지원도 시작했다.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지원금 차등 지원 등을 통해 사업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멘트업계의 폐플라스틱 처리에 대해서는 "올해 시멘트 수송로가 통합환경관리 대상으로 선정됐다"며 "통합환경관리 대상이 되면 일반 배출 오염 기준 적용을 받는 일반 시설보다 엄격한 배출 오염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앞으로 환경 관리가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로 "열분해산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여러 좋은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열분해사업 등 폐기물처리 사업 규모는 2050년에는 지금보다 100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서명원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교수는 세미나 주제발표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따르면 폐기물 분야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1710만톤에서 2050년까지 440만톤으로 70% 가까이 감축해야 한다. 여기서 170만톤은 에너지화를 통해서 감축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서 90∼100만톤 가량의 플라스틱 등 폐기물을 열분해·가스화를 통해서 처리해야 한다. 현재 폐기물 처리량이 약 1만톤임을 감안하면 관련 시장 규모는 100배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교수에 따르면 생활 플라스틱 발생량은 지난 2020년 160만톤에서 오는 2025년 128만톤으로 20% (32만톤) 줄어들 것으로 기대됐다. 지난 7월 윤석열 정부는 120대 국정과제를 발표하며 열분해사업 활성화 등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국정과제로 삼았다. 환경부는 폐플라스틱 열분해 처리율을 기존 0.1%에서 오는 2026년에는 10%로 100배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세미나 참석자들은 열분해사업장에서 화재와 폭발 등 안전규제 마련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시멘트 업체와 열분해 업체가 한정된 폐플라스틱 등 폐기물을 두고 갈등하는 것을 해결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장기석 한국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 전무는 토론에서 "시멘트 업계에서 폐기물 사용량을 꾸준히 늘려 폐기물 자원이 시멘트 업계에 쏠리고 있다. 열분해 업계는 폐플라스틱을 해외에서 사와야 하는 상황에 이르러 고사위기에 놓였다"며 "시멘트 업계에서 반입하는 폐기물 종류와 폐기물 처리 환경 보호 기준을 유럽 등 해외 수준으로 제한하고 시멘트업계와 자원순환업계, 열분해업계가 상생할 수 있게 논의할 수 있는 협의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wonhee4544@ekn.krclip20230919105850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 주최, 환경부 주관으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폐기물 열분해 산업 육성 및 자원순환업 균형발전 정책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이원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전국 각 지자체의 개발사업이 기후위기를 초래하는 ‘기후위기 악화정책’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실적 이행 결과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조차 부실한 것으로도 나타났다.19일 국회에서 개최된 ‘우리 지자체 기후위기 대응 성적표는?’ 정책토론회에서 신근정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 대표는 각 지자체의 에너지 정책 이행결과 및 온실가스 감축 실적 등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는 것은 물론, 기후위기 악화정책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신 대표 발표에 따르면 지역에너지계획에 연도별 이행계획과 평가 체계, 평가가능한 지표가 있는 곳은 충남, 충북 2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지표가 있는 곳도 대부분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정도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평가 시스템이 마련돼 있는 경우도 대부분 에너지계획 상 추진실적 점검을 제안하고 있으나 실제 평가와 추진실적 점검이 다음해 사업에 반영·보완되는지는 확인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조례상 탄소중립위원회의 역할에 점검 기능이 있으나 실제 위원회가 구성, 점검이 이뤄지고 있는지는 회의록이 공개되고 있지 않아 확인 불가능하다고도 전했다.에너지 정보와 정책성과에 대한 공개도 미흡하다. 각 지자체에서는 에너지 소비 현황을 통계 형태로만 공개할 뿐 감축 성과는 제대로 공개하고 있지 않으며, 이는 목표대비 실적으로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에너지 정책성과의 경우 에너지백서 형태로 공개돼 시민들이 쉽게 보기 어렵고, 목표대비 실적을 확인하기도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에너지 정책성과에 대한 이행점검의 경우 목표대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는 곳은 경기, 충북, 부산 세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평가는 △에너지 소비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 △효율 개선 △재생에너지 확산 △정보 공개와 시민참여 등에 대한 성과 검검 등이 이뤄졌다.전국 지자체별 기후위기 대응은 △지역에너지계획 수립(2019년)을 시작으로 △그린뉴딜 추진계획 발표(2020~2021년)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2022~2050년) △녹색성장탄소중립 이행계획(2023~2024년) 등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2019년부터 17개 광역지자체는 지역에너지계획, 기후변화대응계획 등 매년 다양한 이름의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나 지자체 계획에 대한 추진실적과 평가는 좀처럼 공개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행평가에 대한 제도적 근거가 부재한 것도 원인 중 하나이지만 막상 지자체가 계획은 수립해놓고 이를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하는 계획이 아닌 연구용역 보고서 정도로 간주하는 등 점검과 이행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지자체의 탄소중립 이행 방향과 정책 실효성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적 개선방안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신 대표는 기후위기 악화정책으로 강원도의 데이터센터 건립, 경기도의 신도시·국제공항개발·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 에너지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개발사업 등을 꼽았다.충청북도의 경우 약 9조200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되는 ‘충북 대전환 프로젝트’의 경우도 기존 계획 대비 더 많은 개발사업이 추가될 수 있을 것으로 염려되는 기후위기 악화정책으로 선정했다.아울러 △서산민항(충남) △새만금 신공항, 신도시(전북) △여수국가산단, 광양제철국가산단(전남) △가덕도 신공항 건설 및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구월 2지구 조성(인천)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울산신항 개발, 남부권 신도시 건설 등(울산) △산업단지 500만평 확장(대전)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K-2 공항후적지 개발(대구) △네이버센터(세종) 등의 사업도 기후위기 악화정책에 이름을 올렸다.youns@ekn.kr해상풍력단지.연합뉴스

광주도시공사, 2024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6건 확정

광주도시공사가 주민 의견을 반영한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 6건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영구임대주택 안심 가로등 설치, 골프연습장 야외 퍼팅장 시설 개선, 공사 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재난안전 예방교육 등 6건이며, 총 사업비는 4억 6천여만 원 규모다. 채택된 사업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 편성과정에서 주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여 예산낭비를 막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위한 제도이다. 공모에는 총 11건이 접수됐으며 최종 7건에 대해 소관부서의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 심의회를 거쳤다. 그 중 6건이 확정되어 2024년 공사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정민곤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복리 증진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공사 전경 광주도시공사.

영주시, 제7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개최

영주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북항공고등학교(영주시 풍기읍 소재)에서 ‘제7회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항공고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의 항공정비 분야 150여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단체별로 경연을 펼친다. 특히 올해 대회는 기존의 Premium Section(고등·대학·일반부) 외에도 항공기 비행전 점검(C-172) 등 4개 종목으로 구성된 Medium Section(고등·대학부)을 추가해, 일반인 외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확대 구성했다. 이번 대회 성적우수자 7명에게는 ‘2026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고등·대학부 우수자 12명에게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행하는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자격증이 부여되며, 고등·대학·일반부 우수자 5명에게는 티웨이항공 국내·외 항공권이 수여된다. 경북항공고에서는 대회에 앞서 선수들의 기량향상을 위해 3일간의 사전 훈련으로 선수들에게 항공기자재 등의 작업방법과 경기내용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항공정비분야 종사자 및 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주시는 통합신공항 개항에 대비해 지역항공산업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항공산업을 추진하고 있다. 항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항공정비기능대회를 통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3명을 배출했고, 출전 선수 중 한 명은 ‘2022 영국 런던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항공정비 부문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참가 선수들이 공정한 경쟁 이영재 하사를 비롯한 참가 선수들이 공정한 경쟁을 선서하고 있다(제공-영주시)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한양대 명예 공학박사 학위 받아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19일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발전과 기술 인재 양성에 공헌한 공로로 한양대학교에서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원그룹은 김 명예회장이 지난 2019년 퇴임 후 AI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명예회장은 2020년 AI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사재 500억원을 기부했다. 그룹 계열사인 동원산업은 2019년 한양대에 30억원을 기부해 ‘한양 AI솔루션센터’ 설립을 지원하기도 했다. 김 명예회장은 "많은 산업 인재와 지도자들을 길러내며 대한민국 성장 동력의 산실 역할을 해온 한양대에서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받게 돼 자랑스럽다"며 "한양대의 연구개발이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에 큰 바탕이 된다는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AI 기술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inahohc@ekn.kr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사진=동원그룹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보수사업 성공적으로 마무리

영양군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관내 취약계층 및 일반가구를 대상으로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에서 시행한 방충망 보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생활밀착형 행정을 기조로 민선7기에 신설한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문고리 수리에서 전동 스쿠터(휠체어) 수리까지 일상고충을 처리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9년 서비스 시행 이래로 군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민원 서비스로 자리잡은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평소 오도창 영양군수의 신념인 ‘감동행정’을 실현했다는 평이다. 특히 하절기를 대비해 방충망 수리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5월부터 현재까지 290가구의 방충망을 수리했고 아울러 전동 스쿠터, 전기 배선, 보일러, 배관설비와 같은 소규모 수리·정비 민원은 총 1599건을 처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의 삶 가까이 군민에게 언제나 도움의 손길을 전해 줄 수 있는 작은 행정을 시작으로,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행정을 실현해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처럼 군민들에게 다가가는 행정으로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이룩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생활민원바로처리반, 영양 군민 생활속 불편 해결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보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제공-영양군)

블루에티, ‘BLUETTI 태양광패널’ 브랜드위크 할인 프로모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전세계 3대 휴대용 파워뱅크 및 재생 에너지 솔루션 글로벌 브랜드 BLUETTI 회사는 올해 3월초 시작으로, 8월까지 다양한 용량의 파워뱅크와 태양광 패널을 출시했다고 19일 전했다. 블루에티 태양광 패널은 태양 에너지로부터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전력 공급 장치이다. 용량별로 PV120/PV200/PV350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높은 호환성으로 블루에티 파워뱅크 전 제품에 사용 가능하다. 또한 IP65 방수 기능을 탑재해 뛰어난 내구성 및 휴대성을 자랑한다.블루에티 BLUETTI는 9월 추석을 맞이하여 9월 11일부터 26일까지 브랜드 위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AC60, B80, 대용량 파워뱅크AC200MAX를 만나볼 수 있으며 태양광패널 제품을 원가 기준 최대 23% 할인 혜택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BLUETTI(블루에티)는 고성능의 청정 에너지 저장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가정과 전 세계에 친환경 에너지를 제공하자는 기업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INDIEGOGO에서 86억 펀딩, Energy & Green Tech 카테고리 1위, 2020년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경력이 있다. 또한 아웃도어 및 가정용 에너지 저장 장치(ESS)를 모두 사용 가능하게 한 첫번째 회사이며 전 세계 70여개 나라에 진출하였다.BLUETTI(블루에티) 파워뱅크는 내구성이 강한 리튬 인산철(LiFePO4)을 사용하며 시판 중인 기타 리튬이온 파워뱅크보다 안전하고 배터리 수명이 3배이상 길다. 다양한 출력 포트를 겸비하고 있음과 동시에, 다양한 충전-방전 및 환경 조건에서 안전한 작동, 성능, 배터리 수명을 보장하는 BMS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최병준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상북도의회 최병준 도의원(경주)은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19일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경주시 소재 안강사랑요양원 등 총 3곳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병준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종사하고 있는 복지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의회에서도 지속적인 나눔과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최병준 의원 위문시설 방문 최병준 의원이 위문시설을 방문 했다.(제공-경북도의회)

차주식 경북도의원, 추석명절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차주식 의원(경산, 교육위원회)은 19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인 ‘경산청소년 아침무료 급식센터’를 방문해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청소년 아침무료급식’ 전국1호점인 급식센터는 경산지역에 거주하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아침무료급식을 도시락으로 꾸준히 제공하고 지역 어르신께 무료급식을 배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차주식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복지시설의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역량을 모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함께하는 온정이 넘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차주식 의원 위문 시설 방문 차주식 의원이 위문 시설을 방문 했다.(제공-경북도의회)

인코어드 "풍력 발전량 예측 오차율 제주 10%, 육지 5% 이내 유지"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에너지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가 풍력 발전의 발전량 예측을 제주에서는 월평균 오차율을 10% 이내, 육지에서는 5% 이내를 3개월 이상 유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업계에서 달성하기 힘든 수치라고 알려졌다. 바람에 따라 발전량이 다른 풍력은 발전량 예측하기 태양광보다 어렵다고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인코어드는 풍력 발전량 예측 오차율을 낮추기 위해 기상데이터를 선별해 인공지능 학습 및 추론에 사용하고 국내 기상청뿐 아니라 해외 예보도 데이터로 활용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고해상도 기상예보 기술을 적용해 예측 정확도를 높였다. 인코어드는 이같은 풍력 예측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아이덤스(iDERMS) 가상발전소(VPP) 플랫폼을 서비스 중이며 전력거래소에서 운영 중인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 참여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란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전날 예측하고 예측량이 실제 발전량과 정확히 맞을 수록 현금 등 인센티브를 받는 제도다. 인코어드 관계자는 "현재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서는 10% 이내 오차율을 요구하고 있으며 6% 이내이면 시장에서 정한 가장 높은 정산금을 받을 수 있다"며 "현재 10% 이내 오차율을 지속적으로 만족하는 풍력사업자는 매우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이세용 인코어드 상무는 "내년 초 개설되는 제주 재생에너지 입찰시장에서 풍력발전 자원의 예측 정확도가 수익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보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발전량 예측기술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코어드의 iDERMS VPP를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 참여하고 있는 발전설비 용량은 이번 달을 기준으로 총 1800MW이고 발전설비 수는 총 1300개이다. wonhee4544@ekn.krclip20230919144936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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