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아세아항공전문학교, 예비역 육군 중장 장경석 장군 초청 안보특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재학생 대상으로 안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20일 전했다. 지난 14일 예비역 육군 중장 장경석 장군 초청 안보특강으로 ‘MZ세대 특성을 고려한 초급간부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초청 강연을 진행한 예비역 육군 중장 장경석 장군은 육군사관학교 39기로 임관하여 약 38년간 군에서 국토방위와 국가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하였으며 제 20대 육군항공사령부 사령관, 제26대 육군특수전사령부 사령관을 역임하신 분으로서 국가공무원의 길을 선택한 학생들에게 군 간부의 역할과 도전가치, 각종 야전부대 사례를 들면서 밝은 미래를 주도적으로 창출할 것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쳤다.학교 관계자는 “이번 초청 강연을 계기로 아세아항공 국방경찰계열 학생들이 철저한 목표지향적 자기관리를 통해서 군 장교 및 부사관, 경찰공무원의 진로로 반드시 진출하기를 기대한다”며 “명사초청강연 이외에도 학생들을 위해 부단한 교육시스템 계발과 다양한 학습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명실공히 항공 및 군사 분야 교육의 명문으로 더욱 자리잡는 학교가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능 및 내신 미반영으로 자체 적성검사와 면접, 신체검사를 통해 선발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대학, 전문대학 수시·정시 지원 및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경복대 취업률 이어 전문대 브랜드평판 ‘전국1위’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가 8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4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브랜드평판지수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7월25일부터 8월25일까지 실시한 국내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4549만4827개를 분석한 결과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는 경복대, 2위 서울예술대학, 3위 연성대 순으로 나타났다. 브랜드평판 전국 1위를 차지한 경복대 브랜드는 참여지수 20만7504, 미디어지수 41만8321, 소통지수 46만3419, 커뮤니티지수 58만5393로 총 브랜드평판지수 167만4638로 분석됐다. 5월부터 7월까지 브랜드평판에서도 경복대는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경복대는 6년 연속 수도권 대학 취업률 1위 달성, 교육부 발표 5년 연속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대학 선정,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링크3.0 사업에 선정, 의료보건계열학과 국가고시 100% 합격률 및 전국 수석 달성은 물론 남양주시와 다양한 민-관-학-연 지역상생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연이은 굵직한 성과로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또한 경복대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2년 취업률 대학정보공시(2021년 12월31일 기준)에서 79.8% 높은 취업률을 기록해 6년 연속 졸업생 2000명 이상 수도권 대학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경복대는 2017년 76.9%, 2018년 75.5%, 2019년 78.2%, 2020년 80.2%, 2021년 77.7%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바 있다. 공시에서 전문대 평균 취업률은 71.0%로 전년 대비 2.3%p, 일반대학은 64.1%로 전년 대비 3.1%p 각각 상승했다. 전문대 졸업자 취업률이 4년제 일반대학보다 6.9%p 높게 나타났다. 경복대는 높은 취업률 비결로 그동안 경복대만의 100% 취업보장형학과 완성을 위한 8400여개 산업체와 취업보장 협약, 현장실습졸업인증제 운영, 학생맞춤형 통합교육과정 운영, 지역사회 연계 산-학-연 협력 LINC 3.0 사업, 남양주시와 지-산-학 지역상생 협력 프로그램 운영, 취업 및 직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취업지원센터의 현장맞춤형 인재를 양성한 성과가 시간이 갈수록 기업과 학생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경복대는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2023 교육부 5년 연속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대학 선정으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됐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학생들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kkjoo0912@ekn.kr경복대학교 전경 경복대학교 전경.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학교 전경 경복대학교 전경. 사진제공=경복대

넥슨게임즈,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넥슨게임즈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질 개선에 앞장선 민간기업을 선정해 고용노동부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넥슨게임즈는 △신규 채용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복지제도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었다. 넥슨게임즈는 2022년 한 해 동안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로그래밍, 게임아트, 게임기획, 사업 등 다양한 직군의 인력을 대규모로 채용했으며, 그 결과 인력 규모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특히 신규 채용 인원 중 약 68%를 청년층으로 채용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2021년과 2022년에 실시한 정규직 전환형 인턴제도 ‘넥토리얼’에서는 대상자의 90%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올해도 300여 명 규모의 신규 채용을 진행 중이다. 또한,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도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단체상해보험 가입 대상 확대, 여가지원 프로그램 신설, 선택적 근로시간제도 보완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건강한 삶 및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강인수 넥슨게임즈 경영지원센터장은 "넥슨게임즈는 지속적으로 우수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는 한편, 근무 환경 및 복지 제도도 꾸준히 개선 중"이라며 "앞으로도 채용을 통한 기업성장을 이어가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왼쪽 왼쪽부터 강인수 넥슨게임즈 경영지원센터장과 양승준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장이 지난 19일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美 연착륙 기대감에 고개드는 ‘킹달러’…달러 강세 언제까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지난해 글로벌 경제를 크게 흔들었던 ‘킹달러’ 현상이 재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작년에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공격적으로 끌어올린 것이 달러 강세로 이어졌다면 올해는 미국 경제가 침체를 피해 연착륙할 것이란 기대감이 달러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다. 투자자들도 ‘약달러’ 베팅을 잇따라 철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달러 강세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미 달러화는 지난 두 달 동안 모든 주요 통화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며 급등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이어 지난 7월 중순부터 기록적인 8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왔던 ‘블룸버그 달러 스팟 지수’가 올해 연고점까지 올라왔다고 강조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 선물은 최근 약 6개월만에 105선을 돌파했다. 달러인덱스가 지난 7월 중순 99대까지 추락한 것을 고려하면, 불과 2개월여만에 달러 가치가 6% 가까이 급등한 셈이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오드리 칠드 프리맨 주요 10개국 수석 외환 전략가는 "순환적 강달러 요인들이 올 여름에 귀환했다"고 평가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대다수의 이코노미스트들은 달러화가 올해 내내 하락 흐름을 이어가리라고 내다봤다. 연준의 고강도 긴축 영향으로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져 올해부터 미국 금리가 본격 인하될 것이란 관측이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미국 경제는 유럽, 중국 등과 달리 침체에 빠지지 않았다. 심지어 지난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3.2%로 다시 반등해 인플레이션 재발 조짐이 일어난 것 아니냐는 우려로 이어졌다. 연준의 ‘더 높게 더 오래’(higher for longer) 기조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관측에 투자자들은 다시 달러화로 눈길을 돌린 것이다. 특히 이번 강달러 흐름의 경우 미국과의 금리차가 아닌 경제 성장 전망의 차이에 의해 주도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소시에테제네랄의 킷 적크스 전략가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지난 주에 기준금리를 또다시 올렸음에도 달러 대비 유로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자들도 약달러 베팅을 잇따라 철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말부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일 것이란 방향에 베팅한 주피터 자산관리의 마크 내쉬 펀드매니저는 최근 이러한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달러는 맹수같은 모습을 또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인플레이션이 잡히고 있는 동시에 경제 성장이 지속될 경우 달러화는 앞으로도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국계 한 자산운용사의 찰스 디벨 채권 총괄 또한 미국 경제의 견조한 회복세를 근거로 달러화에 대한 입장을 약세에서 중립으로 전환했다. 디벨 총괄은 "향후 6∼12개월에 걸쳐 달러화가 약해질 수 있겠지만 앞으로 3개월 동안엔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블룸버그는 킹달러의 귀환이 글로벌 경제에 파장을 다시 일으키고 있다고 짚었다. 대표적인 사례는 달러 대비 중국 위안화, 일본 엔화 가치가 크게 하락해 각국 당국이 시장에 노골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부분이다. 유엔 총회에 참석한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별도로 마련된 자리에서 "변동성을 완화한다는 목적으로 일본 정부가 시장에 직접 개입해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달러 강세는 미국 기업들의 해외 매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달러화가 8∼10% 상승할 때마다 미국 기업 수익이 평균 1% 타격을 입을 것으로 지난해 분석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신흥국들이 받게될 압박이 가장 클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는 "강달러로 인한 신흥국의 자본유출, 수입 및 부채 부담이 증가했던 2022년의 악몽이 신흥국 사이에서 재현되고 있다"고 전했다.달러화 달러화(사진=로이터/연합)

부산항만공사, ‘3DO 3DON’T 3GO’ 캠페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20일 초과근무를 줄이고 자유로운 휴가 사용을 권장하는‘3DO 3DON’T 3GO’ 캠페인을 중앙동 본사에서 시행했다. ‘3DO 3DON’T 3GO’ 캠페인은 쉴 때는 쉬고 일할 때는 일하는 조직 문화를 위해 지켜야 할 3가지(3DO)와 지양해야 할 3가지(3DON’T), 그리고 자유로운 휴가 사용을 위한 3가지(3GO)를 담고 있다. 캠페인에서 강조한 9가지는 초과근무를 줄이고, 자유로운 휴가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근무자, 관리자, 전 직원이 다함께 참여하고 개선할 수 있는 일상에서의 원칙들이다. BPA는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업무 효율화로 초과근무를 줄이기 위해 △집중 근무시간(9:30~11:30), △퇴근시간 PC-OFF, △부서평가 연계를 통한 초과 근무시간 관리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자유로운 휴가사용을 위해 △휴가사용 단위 단축(30분), △10일 이상 장기휴가 및 보상휴가제, △분기별 휴가사용 우수부서 포상 등을 시행하고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다양한 유연근무 제도와 여가친화 프로그램을 통해 일과 삶의 조화로 더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3DO 3DON’T 3GO’ 캠페인 실시 3do 3dont 3go 캠페인에 참여하여 직원들에게 다과를 나눠주는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오른쪽 두번째). 사진=부산항만공사

하나은행, 추석맞이 거래고객 대상 금리우대 쿠폰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10월 20일까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풍성한 추석 쓰리GO’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해당 이벤트는 금리 우대 쿠폰 받GO, 정기예금 가입하GO, 하나머니 받GO 등 보름달처럼 풍성한 혜택을 제공 한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은행의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 내 이벤트 페이지 통해 손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우선 하나은행은 이벤트 참여 손님을 대상으로 거래 실적과 관계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하나의 정기예금’ 금리 우대 쿠폰을 제공한다. 제공되는 우대 금리는 0.2%로, 금리 우대 쿠폰을 활용해 ‘하나의 정기예금’ 가입시 최대 4.1%(세전, 1년) 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또한, 하나은행은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5만 하나머니, 10명에게 30만 하나머니, 5명에게는 50만 하나머니를 지급한다.하나은행 관계자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속담처럼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추석명절을 맞아 손님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손님들에게 보름달 같은 풍성한 혜택 제공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효성 해링턴 진사, 안성 부동산 시장 훈풍 속 선착순 분양 ‘눈길’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효성중공업이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조건을 내걸고 경기도 평택대학교 바로 앞에 들어설 ‘해링턴플레이스 진사’ 992가구 중 잔여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 20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전용면적 74~100㎡, 2개 블록(1블록 355가구, 2블록 637가구) 12개 동 규모의 이 아파트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거주지역, 청약통장,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고, 동호수 지정도 가능하다.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발표에 따르면 고금리와 공사비 인상으로 인해 지난 6월 말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이 3.3㎡당 1613만 7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77% 올랐고, 수도권 3.3㎡평균 분양가는 2223만 원으로 1년 새 11%나 껑충 뛰었다. 효성중공업 측은 최근 분양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상대적으로 완화한 이 아파트 금융조건을 통해 분양가 인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 아파트는 대부분의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발코니 확장시 주방벽과 주방 상판 세라믹 타일, 광파오븐과 사각 싱크대, 거실과 주방 조명등(우물천장·디밍·감성조명), 복도와 거실 시트 패널 마감 등 다양한 옵션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계약금을 10% 납부한 계약자 대상으로는 현관 중문, 보조주방가구 등 유상옵션 품목을 서비스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단지 앞에는 안성과 평택을 관통하는 서동대로(38번 국도)가 위치하고,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광역버스 정류장 등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제4차 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안성에는 ‘수도권 내륙선’과 ‘평택~부발선’이 추진 중이며, 수도권 도로교통의 새 활력이 될 서울~세종고속도로(구리~안성구간)와 평택동부고속화도로가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이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양진초와 양진중, 용죽지구 학원가, 진사시립도서관 등이 인접하고 경기 남부 최대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안성’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 마트킹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의료, 정밀, 광학기기 등 첨단 지식산업 10개 업종을 중점 유치하는 안성테크노밸리(2024년 예정)와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2025년 예정), 스마트코어폴리스(2027년 예정)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안정적인 고소득 수요자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성은 최근 정부가 선정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7곳 중 국내 반도체산업의 기술자립화, 공급망 내제화를 위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용인~평택을 잇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완성하는 요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리적으로 맞닿아 있는 동일 생활권인 평택에는 반도체 산업을 지원할 평택지제역 3만3000가구 건설사업과 축구장 65개 규모(46만㎡/14만평)의 카이스트 평택캠퍼스(2025년 개교), 500~800병상 규모의 아주대학교 종합병원(2027년)등이 입주할 글로벌 지식기반도시평택 브레인시티(482만여㎡/146만평)도 추진중이다. 해링턴플레이스 진사 분양 관계자는 "주소만 안성일 뿐 실제로는 평택 생활권이면서도 4억 원대에 파격적인 조건으로 새집을 장만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안성 개발계획과 금리 인상 발표 후 견본주택을 찾는 발길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밝혔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급격하게 높아진 분양가와 고금리 기조로 인해 금융 등 분양 조건이 좋은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며 "연이은 개발계획 발표와 각종 산업단지 유치 소식으로 안성의 가치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효성 해링턴 진사는 인근 단지들과 비교해도 매우 유리한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kjh@ekn.kr안성 - 조감도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조감도.

‘아이들나라’로 대박친 LG U+, 이번엔 ‘부모나라’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부모 전용 서비스 ‘부모나라’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부모나라’는 기존 ‘아이들나라’의 부모 대상 서비스를 별도 분리해 확대한 서비스로, 육아에 대한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려 받은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2017년 인터넷TV(IPTV) 부가서비스로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를 내놨다. 지난해에는 이를 앱 기반 구독 서비스로 확대하며 아이들이 즐겨찾고, 부모가 신뢰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LG유플러스가 부모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파편화된 정보를 한데 모은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높았다. 가장 필요한 서비스로 ‘놀이 장소, 체험, 공연 등 놀거리 추천’을 꼽았으며, ‘올바른 육아 활동 가이드’가 뒤를 이었다.부모나라는 육아에 대한 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 고객을 위해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 등 무료 놀이 장소 정보를 모은 ‘놀이구조대’ △자녀-부모 성향 진단 기반 연령별 맞춤형 양육 가이드 △건강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게 할 대화법 △아이들나라 연계 워크지와 자녀 성장 리포트 등 부모 니즈가 높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오는 26일 선보이는 놀이구조대는 여러 사이트를 검색해야 얻을 수 있었던 무료 놀거리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위치를 설정하면 거리순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 △박물관, 도서관 등 어린이 프로그램 정보 △공원, 숲 체험원 등 놀이 장소를 추천한다. 이는 부모의 검색 시간을 줄여줄 뿐 아니라 실내외, 연령, 관심사에 맞춰 비용 부담 없이 자녀와 놀 수 있도록 돕는다.영재 발굴단 멘토로 널리 알려진 공부두뇌연구원장 노규식 박사와 함께 개발한 양육 가이드는 징징대는 아이 훈육, 감정 표현 연습, 분리 수면·손 씻기·배변 훈련 등 습관 형성, 숫자·과학·영어 학습 놀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이와 함께 성격유형지표 ‘MBTI’와 전세계 성격심리학자들에게 신뢰받는 성격이론 ‘빅(Big)5’를 토대로 만든 성향 진단 테스트를 진행하면 자녀 연령에 맞춰 매주 새로운 양육 가이드를 추천해준다.또한 아이와의 올바른 대화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육아 멘토로 알려진 이임숙 작가의 도서 ‘엄마의 말 공부 365’ 콘텐츠를 제공한다. 자녀가 숙제하기 싫다고 짜증 낼 때, 술래를 하지 않겠다고 우길 때, 너무 피곤한데 계속 놀아달라고 할 때 등 매일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며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따뜻한 말을 소개한다.아이들나라 콘텐츠와 연계된 워크지도 제공한다. 부모는 이를 활용해 자녀와 함께 콘텐츠 시청 후 핵심 개념을 반복할 수 있다. 워크지는 그리기, 색칠하기, 따라 쓰기, 선 긋기, 숫자 세기, 잘라 붙이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12가지 활동은 물론, 연령, 누리과정, 영어 레벨별로 구성되어 있다.기존 아이들나라의 ‘아이 성장 리포트’는 부모나라로 옮겨가면서 한층 강화됐다. 아이들나라 시청 활동 현황과 출석률, 영어 레벨 변화, 1달 배운 영어를 비롯해 과학기술·정서사회성·자연탐구·음악예술·언어인지·수리논리·운동활동 등 관심 영역을 분석해 자녀의 성장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1달간 배운 영어 단어와 문장 중 퀴즈에서 틀린 표현을 알려주어 자녀가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전무)는 "부모나라는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만든 서비스로, 파편화된 정보를 한데 모아 적재적소에 제공해 육아 시간을 줄여주는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양육의 전 과정에서 부모가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부모의 육아 경험을 혁신해 나가며 성장 케어 플랫폼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LG유플러스 홍보 모델이 ‘부모나라’를 소개하고 있다.

확 바뀐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키며 모든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퍼레이드는 ‘축제의 꽃’이자 하이라이트이다. 특히 올해 가을 펼쳐질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퍼레이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진행방식과 내용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동구는 오는 10월 충장축제 메인 퍼레이드를 구성할 관내 13개 동 주민과 13명의 작가가 만나 동별 ‘모뉴먼트(기념 상징물)’ 주제 선정을 완료하고, 마을 이야기와 추억을 담은 퍼레이드 모뉴먼트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 13개 동이 지닌 고유의 역사성과 콘텐츠를 담아낼 주제와 작가는 △충장동 ‘패션과 결혼식’(이조흠) △동명동 ‘동리단길 환승카페’(조유나) △계림1동 ‘헌책방과 문화’(송일근) △계림2동 ‘푸른 철길의 사계’(문병탁) △산수1동 ‘나무전거리’(윤용신) △산수2동 ‘청바지 퍼레이드’(유지원) △지산1동 ‘사과나무, 장미’(이정기) △지산2동 ‘지산유원지, 소풍’(박아론) △서남동 ‘길길마을’(전민준) △학동 ‘학동이 어매 소원 똬리(음선희) △학운동 ‘미술 여행’(엄기준) △지원1동 ‘개구리 마을’(박기태) △지원2동 ‘광주천’(안치홍)이다. 충장 퍼레이드의 전체 내용은 크게 4단계로 구성됐다. 퍼레이드 선두를 이끌 사전참여 퍼레이드 ‘추억은 방울방울’에 이어 국민 참여 퍼레이드 ‘빛 내려온다’와 메인 퍼레이드 ‘추억 나르다’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횃불 행렬과 함께 펼쳐지는 점화식 ‘불 사르다’가 대미를 장식한다. 사전참여 퍼레이드 ‘추억은 방울방울’은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버블 아티스트와 유랑단들이 5·18민주광장과 충장우체국 쪽에서 시민들을 메인 퍼레이드 장소로 이끌 예정이다. 국민참여 퍼레이드에서는 전국의 전문 공연 퍼레이드 팀들이 거리 퍼포먼스와 이동식 무대를 활용한 무대 공연을 펼친다. 메인 퍼레이드 ‘추억 나르기’는 동력 장치의 도움 없이 오로지 13개동 주민들의 힘으로만 모뉴먼트를 운반하는 장관을 선보인다. 금남공원에서 전일빌딩245(금남로 무대)까지 이동하며 모뉴먼트 제작과정을 영상으로 송출한다. 기억을 의미하는 모뉴먼트부터 제작과정의 추억까지 함께 공유하며 대동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구상이다. 퍼레이드의 하이라이트는 점화 구간에 모여 모뉴먼트를 태우는 ‘불 사르다’를 부제로 하는 점화 의식이다. 근현대사의 상징인 금남로에서 뜻을 모아 모뉴먼트에 불을 지피며, 좋은 기억은 추억으로 남기고, 잊고 싶은 기억은 잊힐 수 있도록 특별한 의식을 치른다는 복안이다. 김태욱 충장축제 총감독은 "올해 충장 퍼레이드는 주민들의 대동과 공동체적 협업을 가장 큰 원동력으로 두고 있다"면서 "추억의 모뉴먼트를 제작·공유·불사름 이 과정을 통해 19년 역사를 자랑하는 충장축제에서 미래의 충장축제로, 추억은 영원히 이어진다는 사실을 느끼게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충장축제의 퍼레이드가 특별한 이유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 낸 결실이어서다"면서 "축제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퍼레이드에 참여해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9.19 새로운 충장퍼레이드가 온다(사진1) 광주 충장축제 퍼레이드. 제공=광주광역시 동구

기보,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혁신성장 스타트업 지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지난 19일 충남 천안시 소재 충남 스타트업파크에서 ‘혁신성장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충청남도 스타트업파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보가 혁신창업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는 충남 스타트업파크와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기술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남 스타트업파크는 국내 1호 인천 스타트업파크에 이어 2020년도에 천안역사를 중심으로 그린스타트업 조성을 위해 선정되었으며, 실리콘밸리와 같이 창업벤처 생태계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개방적 혁신 공간이다.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우수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을 발굴하여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진흥원 추천 기업에 대한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해외진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충남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 △충남 스타트업파크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 참여기업 중 별도 추천기업이며,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95%) △보증료 감면(3년간 0.4%p) △매출실적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는 운전자금 보증금액 확대(1억원→2억원) △청년 테크스타보증 연계 지원 등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보는 우대보증 지원 외에 보증연계투자 추천, 기보벤처캠프 추천, 기술거래 및 기술보호지원 등 비금융 서비스를 포함한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충남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와 혁신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송재연 기보 충청지역본부장은 "기보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충남 스타트업파크의 혁신성장을 위해 진흥원과 협업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교류와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여, 충남 스타트업파크 우수기술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기보,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혁신성장 스타트업 지원 송재연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장(사진 오른쪽)과 김창수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사진 왼쪽)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