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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광명시에 공급하는 ‘광명센트럴아이파크’가 전 세대의 계약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지난 7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했으며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의 정당계약기간 동안 분양 세대 중 93%의 계약이 이뤄졌다. 이어진 지난 4일 무순위 청약 시작 이후 15일 계약에도 고객들이 대거 몰리며 무순위 계약 시작 5일 만에 모든 세대의 계약이 완료됐다.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지난 8월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도 22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319건이 접수되며 1순위 평균 18.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2동 일원에 조성되는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지하 3층, 지상 36층, 총 11개 동 1957가구 규모로 구성된 단지로 2025년 하반기 입주 예정이다. 광명 뉴타운 중심부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전용 39㎡ 타입부터 113㎡ 타입까지 총 10개의 타입으로 폭넓게 구성된 특화설계가 적용된 대단지로 이전부터 많은 실수요 고객들이 견본주택을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입주민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되었으며 넓은 조경면적 및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최대 약 99m의 동 간 거리를 확보하며 일조권 확보와 사생활 보호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이 많은 고객의 적극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HDC IoT 시스템이 적용된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에너지 절감과 스마트 기술을 동시에 적용했다. 세대 내 조명, 난방, 환기 등의 제어를 비롯해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며, AI 옵션을 선택하면 음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LED 타입으로 적용된 세대 내 조명은 기존 조명 가구 대비 50%의 전력만을 사용해 에너지 절감에 효과적이며, 공용현관에는 안면인식 기술이 적용된 로비폰이 설치되고, 세대에는 지문 인식 기술이 적용된 도어락이 적용돼 편의성과 안전함을 보다 높였다.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광명 뉴타운 내 중심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주변으로는 도보 5분 거리의 광명사거리역을 비롯해 철산역, 서부간선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중심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다. 아울러 도보 1분 거리에는 광명초 및 병설유치원이 있으며 개봉초, 광명중, 광명고 등 주요 학군과 철산 학원가도 도보 10분 거리 내에 있다. 또한 단지 근처의 광명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영화관, 마트 등 광명역사거리 상권이 형성되어있으며 철산 로데오거리도 도보 1km 거리에 위치해 서울과 광명을 동시에 아우르는 더블 생활권이 조성되어있다. 이에 더해 안양천, 목감천, 대웅산, 도덕산 등 청정자연과 현충근린공원, 너부대근린공원 등도 단지에서 도보 1km 이내에 위치하는 등 분양 이전부터 상품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현재 열기가 높은 부동산 시장 중 하나인 광명지역에서 아이파크만의 차별화된 설계와 뛰어난 입지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라며 "HDC현대산업개발의 제1원칙인 안전?품질을 최우선으로 시공해 입주민들께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광명 뉴타운의 중심을 잡는 랜드마크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daniel1115@ekn.kr사진1 (4)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광명시에 공급하는 ‘광명센트럴아이파크’ 견본주택을 방문한 고객들의 모습. HDC현대산업개발

KB국민은행, SK ESG 우수 협력사에 지속가능연계대출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19일 서울 종로구에 자리한 SK서린빌딩에서 SK그룹과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확대와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민은행은 상호협력의 첫 번째로 SK ESG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속가능연계대출(SLL)’을 제공할 예정이다. SK가 ESG 플랫폼인 ‘클릭(Click) ESG’를 통해 기업의 ESG 수준을 진단해 등급을 부여하면 국민은행이 ESG진단 등급과 연계해 최대 1.4%포인트(p)의 금리 우대를 지원하는 대출 상품이다. 또 유망 분야의 친환경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SK협력사를 공동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은행이 선정하고 SK의 추천을 받은 SK협력사는 최대 2.7%p까지 금리 우대를 적용하는 ‘KB유망분야 성장기업 우대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민은행과 SK그룹은 SK협력사에 ESG 컨설팅을 지원하고,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KB굿잡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ESG 경영 확산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양해각서를 통해 지속가능연계대출과 친환경 우수기업에 대한 금융 혜택을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ESG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국민은행 19일 서울시 종로구에 자리한 SK 본사에서 진행된 양해각서 체결 행사에서 조경목 SV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동발전·인천 중구, 지역 친환경에너지사업 확대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인천 중구청과 친환경 에너지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남동발전은 20일 인천 중구청에서 중구청과 ‘인천광역시 중구 친환경에너지 자립기반 구축’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 중구는 최근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인구가 늘고 있어 에너지 수요 증가가 예측됐다. 이에 중구청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계획 시범사업에 선정, 현재 중장기 지역 에너지정책 목표 및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남동발전은 지방자치단체와와 협업해 탄소중립정책 기반의 에너지 보급 확대와 더불어 인천시 중구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상생지원사업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 지자체와 에너지 공기업이 협업하는 지역 에너지정책구축사업이 앞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분산에너지정책에 부응하는 새로운 롤모델로 뽑힐 것으로 기대됐다. 이상규 남동발전 부사장은 "앞으로의 중장기 에너지수급계획은 공급안정성과 친환경성 뿐 아니라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이 중요한 만큼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친환경에너지정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시너지효과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wonhee4544@ekn.krclip20230920160406 20일 인천 중구청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중구 친환경에너지 자립기반 구축’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왼쪽부터) 문형모 한국남동발전 실장, 강천구 인하대 교수, 이상규 남동발전 부사장, 김정헌 인천 중구청 구청장, 김주환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국장, 나종배 인천광역시 안전관리과장.

‘로컬파이오니어위크 2023’ 개최...10월 3일까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수도권, 강원, 제주지역 청년들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와 로컬파이오니어스쿨 프로그램의 성과를 나누는 로컬 페스티벌 ‘로컬파이오니어위크(Local Pioneer Week) 2023’이 열린다.올해 첫 선보이는 ‘로컬파이오니어위크 2023’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일까지 12일간 서울 연남장과 파크먼트 연희 등 연희동 일대에서 열린다. 로컬파이오니어스쿨의 성과를 비롯해 로컬 브랜드 아카이빙, 토크 콘서트, 아이디어 피칭 토너먼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로컬파이오니어스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청년친화형 ESG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로컬 아이디어를 창업이나 취업 등 비즈니스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교육 프로그램이다. 로컬 콘텐츠 기업 ‘어반플레이’와 IT서비스 기업 CJ올리브네트웍스는 로컬 비즈니스의 기초와 실무를 배우고 디지털 역량까지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다.지난 6월을 시작한 ‘로컬파이오니어스쿨’은 수도권과 강원, 제주지역 청년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지역 거점 공간에서 로컬 및 디지털 전문가 특강, 멘토링, 로컬 브랜드 현장 탐방(케이스스터디)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CJ올리브네트웍스는 IT서비스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디지털 마케팅 및 커머스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하여 청년 창작자의 성장을 도왔다. ‘로컬파이오니어위크 2023’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하는 메인 프로그램과 위크 기간 동안 열리는 상시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상시 전시 프로그램 ‘Local Pioneer School 2023 : 로컬의 시대’는 우리나라 로컬 씬의 역사와 브랜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대한민국 로컬 브랜드 발전사를 정리한 ‘로컬의 시대’, 로컬파이오니어스쿨 교육과정을 담은 ‘아카이빙’, 골목길 경제학자로 알려진 모종린 교수가 진행하는 BLC zone 등으로 이루어졌다. ‘파이널9’ 섹션에서는 4개 권역에서 선발된 로컬파이오니어스쿨 우수 참여 9개팀의 톡톡 튀는 창업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다. 이번 ‘로컬파이오니어위크 2023’ 메인 프로그램 ‘로컬파이오니어 피칭대회 파이널 no.9’은 우수 참여 9개팀의 비즈니스 아이디어 피칭 토너먼트로 22일 연남장에서 열린다. 교육 프로그램 기간 동안 완성한 창업 아이디어 성과물을 발표하고,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팀을 가린다. 23일 진행되는 토크콘서트 ‘로컬X디지털로, 2000년생이 온다’는 2000년생 전후의 로컬 브랜드 대표들이 모여 로컬 기업 창업과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만나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가 사회자로 나서며, 한복 정장브랜드 ‘리을’의 김리을 대표, 캠핑푸드플랫폼 채널 캠핑맨의 박재현 대표, 안은진 애니콩 대표, 박용범 동네티콘 대표가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취·창업 상담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 로컬 브랜드 팝업 스토어 ‘연희피크닉’, ‘로컬 파이오니어 워크 인 연희’ 등 어디서나 경험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 채워질 계획이다. ‘연희피크닉’에서는 세계 챔피언 전주연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부산 기반 커피브랜드 ‘모모스커피’와 감자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강릉 ‘감자유원지’를 만날 수 있다. 전문 도슨트와 함께하는 로컬 프로그램 ‘워크 인 연희’는 금옥당, 사러가마켓 등 연희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로컬 브랜드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로컬파이오니어위크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진행한 로컬파이오니어스쿨 참여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곳곳의 로컬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페스티벌 ‘로컬파이오니어위크 2023’을 마련했다”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지역과 어우러지는 사업을 계획한 청년들이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성장해 진정한 로컬의 선구자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로컬파이오니어위크 2023’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취창업 상담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와 로컬 투어 프로그램 ‘워크 인 연희’, 토크콘서트 ‘로컬X디지털로, 2000년생이 온다’ 참가는 로컬파이오니어스쿨 링크트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달고나 고졸 채용박람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20일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취업 연계형 직업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2023년 달고나(달콤한 고졸채용 나도할래) 고졸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교 취업 정책과 기업 지원 정책을 통해 인재 채용 및 취업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오는 22일까지 3일간 수원메쎄 전시관 2홀에서 진행하며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도내 109개 직업계고 학생, 교사, 학부모가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포스코 등을 비롯한 도내외 기업 채용관 및 홍보관 △고교취업 지원 및 홍보를 위한 정책관 △13개 직업계고 체험관 부스 등을 운영 중이다. 채용박람회에서는 기업 면접과 상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취업 지원을 돕는다. △경기 진로직업 정책포럼 △직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선배와의 대화 △창작자(크리에이터) 초청 강연 △취업 성격유형검사(MBTI) 등의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설계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채용박람회 개최로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기업발굴과 채용 지원, 고용 취약지구 및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안정적인 취업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은 "달고나 고졸 채용박람회가 여러분의 진로 선택과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스스로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기업을 만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경기교육은 여러분을 응원하며 앞으로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채용박람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회식을 포함해 포럼, 초청 강연 등은 유튜브 공식채널 ‘경기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 동시에 참여 가능하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0160510 ‘2023년 달고나 고졸채용박람회’ 개막식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코인원, 빠른 주문 & 앱 호가창 주문 업데이트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고객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빠른 주문과 앱 호가창 주문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인원 거래 탭에 신설된 ‘빠른 주문‘은 자주 사용하는 주문 조건을 모아두어, 선택 한 번으로 빠르게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코인원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주문 유형을 분석해 총 6가지 주문 조건(△시장가 전액 매수 △시장가 전량 매도 △지정가 전액 매수 △지정가 전량 매도 △평단가 도달 시 전량 매도 △주문 취소)을 설정했다. 거래할 때마다 주문 방식, 수량, 금액 등을 세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편의성을 높였다. 코인원 웹에서는 단축키 활용으로 더 빠른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코인원 앱(App) 호가 탭에 ‘주문’ 기능이 추가됐다. 기존에는 호가창을 보고 거래 니즈가 생기면 다시 거래 탭으로 이동해야 했는데 호가 탭에서도 즉시 주문이 가능하도록 구현한 것이다. 원하는 호가를 터치하면 하단에 주문 패드가 생성돼 해당 호가로 가상자산을 사고팔 수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고객 편의성 강화를 목표로 지속해서 제품 기능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빠른 주문과 앱 호가창 주문 기능과 같이 코인원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거래 기능을 다양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인원은 올해 상반기 거래화면 인터페이스를 대폭 개편한 코인원 3.0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네이버 간편인증 추가 채널 도입, 간편 거래 서비스 론칭 등 보안 강화와 편의성 증대를 위한 서비스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이미지] 코인원_호가창 주문 업데이트 사진=코인원 제공

"인뱅 중저신용대출 비중, 잔액→신규 기준으로 바꿔야"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 대출 목표 비중 기준을 현재 잔액 기준에서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인터넷은행이 걸어온 길, 그리고 나아갈 길’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 교수는 "인터넷은행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말 목표 중저신용대출 잔액 비율을 설정했는데, 현재 잔액 기준은 경직적이고 중도 상환 등으로 비중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며 "경기 여건 등을 반영한 탄력적인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 변경을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담보여신 확대는 여신 포트폴리오 효과를 통해 안정적인 중저신용자대출을 취급할 수 있는 기반인 만큼 적극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강 교수는 원칙 중심의 감독체계 도입, 사업 다각화 관련 규제 개선 등 세부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이날 토론에는 박영호 BCG 파트너, 김은경 KCB 연구소장, 김시목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신진창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장, 박충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참석했다. 박영호 BCG 파트너는 인터넷은행의 혁신 방향과 관련 "금융적 상상력 기반의 글로벌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사업모델 기반의 새로운 인터넷은행 모델이 필요하다"며 "뱅킹 테크 솔루션 기반의 BaaS형 인터넷은행, 중소기업특화 인터넷은행, 글로벌로 진출하는 인터넷은행 등 새로운 모델로 혁신해야 하며 이를 위해 핀테크, 금융·비금융사, 정책당국은 새로운 경쟁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은경 KCB 연구소장은 "최근 2년간 인터넷은행의 대출 실적을 보면 취약계층의 금융포용, 이후 금융 생활의 소비자 후생 증대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된다"며 "건전성에 기반한 포용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보비대칭성 해소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혁신적인 평가모형에 대한 지속적인 발전 노력이 요구된다"고 했다. 김시목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법인·대주주에 대한 신용공여 금지, 비대면 거래방식 등 지나치게 엄격한 규제를 일부 완화해 인터넷은행이 좀 더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 측 토론자로 참석한 신진창 금융위 금융산업국장은 "인터넷은행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간편하고 신속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 이용 편의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며 "시중은행과 차별화되거나 금융소비자 비용 절감이 가능한 혁신적 서비스를 꾸준히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박충현 금감원 부원장보는 "인터넷은행 설립 취지가 적절히 구현되고 자율 경쟁이 제고될 수 있도록 리스크 중심 감독·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위부터)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전투 특화 제독 ‘척계광’ 업데이트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한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신규 제독 ‘척계광’과 새로운 해적 항해사 4명을 업데이트 했다고 20일 밝혔다. ‘척계광’은 전투에 특화된 S등급 신규 제독 캐릭터다. 전투 특화 제독 명령과 스킬을 보유한 ‘척계광’은 명나라의 무장으로, 외세의 침략에 고통받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군대를 육성하고 훈련서를 집필하고자 항해를 떠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연대기 클리어 시 제독 고유 의상을 지급하고, 회고록을 통해서는 다양한 고급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등급 항해사 존 호킨스, A등급 김조이, B등급 박타내, 이종무 등 새로운 해적 항해사 4명이 추가됐다. 선박 건조 중 취소 기능과 여관 내 일괄 회식 시스템도 업데이트 됐다. 또한 파견 전용 배치설정, 상회관리 기능 등 다양한 편의 시스템도 적용됐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콘텐츠 업데이트 및 다양한 정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ㅁ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전투 특화 제독 ‘척계광’ 업데이트 이미지.

전통시장서 농축수산물 사면 1만~2만원 온누리상품권 환급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전통시장에서 신선 농산물과 축산물, 수산물을 사면 금액에 따라 1만~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농축수산물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21∼27일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를 공동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일 국산 신선 농축수산물 등 구매 금액의 최대 30∼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다. 전국상인연합회 및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선정한 145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국산 신선 농축수산물 구매 영수증을 시장 내에 위치한 행사 부스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만원 또는 2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추석에는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 전통시장 수를 올해 설보다 확대했다. 할인행사 참여 시장 등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해수부는 지난 15일부터 전국 30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매일 개최하고 있다. axkjh@ekn.kr서울 시내의 한 전통시장 모습 서울 시내의 한 전통시장 모습. 연합뉴스

에스티엔, 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와 야간 홀로그램 표시장치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에스티엔은 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와의 공동연구 끝에 개발한 부이형 야간 홀로그램 표시장치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해상 및 육상에서 긴급 상황 발생 등으로 안전 주의가 필요한 경우 해상의 경우 부력을 이용해 해상에 떠있는 형태의 빛을 내는 장치로 위치 표시를 하고 있다. 기존의 장치는 가시거리가 짧아 먼 거리에서는 이를 인지하기가 어렵고 수면상의 높이가 낮아 야간 및 기상상태 등의 외부환경에 따라 식별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에스티엔의 ‘야간 홀로그램 표시장치’는 이러한 기존의 해상 안전표시장치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되어 LED 홀로그램을 활용하여 야간에 식별력을 높이고 손쉽게 상황별 안전문구를 변환할 수 있는 특징으로 먼 거리에서도 쉽게 식별이 가능하여 안전 주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또, 친환경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하여 무게를 경량화하고 장시간 작동을 유지할 수 있게 개발되었으며, 해상 부유 시 기울어짐 및 넘어짐 방지 기능과 주변의 조도를 측정하는 조도 센서를 장착하고 모든 방향에서 분사되는 높은 수압의 물로부터 보호되는IP X6의 높은 방수 등급을 지녀 외부로부터의 위험요소를 방지하였다. 김원효 대표는 “에스티엔은 환경 측정 설비업의 전문성과 사업성 강화를 위해 2021년 5월 3D프린팅 전문기업 ㈜케이랩스에서 분사·신규 창업한 수상 및 해양 관측 기구 장치 모니터링 시스템 전문기업”이라며 “에스티엔의 핵심 기술력을 기반으로 스마트 도시의 수생태계 관측 분야를 선도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해양 IoT 기술의 중심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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