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박성준

mediapark@ekn.kr

박성준기자 기사모음




에스티엔, 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와 야간 홀로그램 표시장치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9.20 15:58

23524234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에스티엔은 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와의 공동연구 끝에 개발한 부이형 야간 홀로그램 표시장치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해상 및 육상에서 긴급 상황 발생 등으로 안전 주의가 필요한 경우 해상의 경우 부력을 이용해 해상에 떠있는 형태의 빛을 내는 장치로 위치 표시를 하고 있다. 기존의 장치는 가시거리가 짧아 먼 거리에서는 이를 인지하기가 어렵고 수면상의 높이가 낮아 야간 및 기상상태 등의 외부환경에 따라 식별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에스티엔의 ‘야간 홀로그램 표시장치’는 이러한 기존의 해상 안전표시장치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되어 LED 홀로그램을 활용하여 야간에 식별력을 높이고 손쉽게 상황별 안전문구를 변환할 수 있는 특징으로 먼 거리에서도 쉽게 식별이 가능하여 안전 주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또, 친환경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하여 무게를 경량화하고 장시간 작동을 유지할 수 있게 개발되었으며, 해상 부유 시 기울어짐 및 넘어짐 방지 기능과 주변의 조도를 측정하는 조도 센서를 장착하고 모든 방향에서 분사되는 높은 수압의 물로부터 보호되는IP X6의 높은 방수 등급을 지녀 외부로부터의 위험요소를 방지하였다.

김원효 대표는 “에스티엔은 환경 측정 설비업의 전문성과 사업성 강화를 위해 2021년 5월 3D프린팅 전문기업 ㈜케이랩스에서 분사·신규 창업한 수상 및 해양 관측 기구 장치 모니터링 시스템 전문기업”이라며 “에스티엔의 핵심 기술력을 기반으로 스마트 도시의 수생태계 관측 분야를 선도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해양 IoT 기술의 중심이 되겠다”고 전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