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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협력사 대금 조기지급…1750억 규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2600여개 협력사를 지원한다. 21일 한화에 따르면 △㈜한화 225억원 △한화솔루션 225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30억원 △한화시스템 69억원 △한화오션 450억원 등 1750억원에 달하는 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될 예정이다. 51억원을 들여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해 사내 상주 협력사와 용역 직원 및 주요 고객들에게 선물로 증정한다. 지역사회복지관과 봉사센터를 통해 기초수급세대 등 소외계층에게 식료품·도시락·힐링 용품 등이 담긴 후원물품도 전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비전·한화정밀기계·비전넥스트 등 판교에 사업장을 둔 4개사의 임직원들은 지난 20일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한화와 함께하는 사랑의 한가위 희망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울산공장과 여수공장은 관내 행정복지센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족플러스센터로 20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전국 우수 농수산품 판매 프로그램 ‘아름드리’ 및 ‘비욘드팜’ 매장을 통해 지역 상품의 명품화와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연계된 백화점 5개사 등과 유통분야 바이어 공동 품평회를 개최해 중소상인 입점 검토 등 판로도 지원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협력사 입장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원자재 대금 등 운영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늘어난다"며 "예정된 자금을 조기에 현금으로 집행하면 협력사의 자금운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김승연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롯데렌터카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렌터카 부문 8년 연속 1위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롯데렌터카는 자사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렌터카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KCSI 조사 결과 롯데렌터카는 종합 점수 87.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롯데렌터카는 차량 예약의 편리함과 회사의 높은 신뢰도, 편리한 차량 대여 및 반납 절차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롯데렌터카가 KCSI 렌터카 부문 8년 연속 1위라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것은 당사 브랜드와 서비스를 사랑하고 성원해주신 고객들과 매 순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직원들 덕분"이라며 "친환경·ESG 트렌드 및 고객의 니즈에 맞춘 선도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94919_1695185993 롯데렌터카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렌터카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발베니 위스키와 협업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21일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는 특별한 고객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청담 쇼룸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와 협업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X 발베니 쿠킹·디너쇼’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구매 고객, 발베니 VIP 고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고객들은 유명 쉐프인 오스틴 강이 발베니 위스키에서 영감을 받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스팀오븐과 전기레인지로 만든 그릴 관자와 당근 퓨레를 즐겼다. 또 쇼룸 투어를 통해 혁신적인 성능과 장인정신을 담아낸 디자인을 앞세우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브랜드를 체험했다. 발베니는 1892년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증류소를 설립하고 전통 수제 방식으로 매년 소량의 프리미엄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다. 장인들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최고 품질의 싱글몰트 위스키라고 평가받는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청담 쇼룸은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을 직접 경험하고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LG전자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이루마와 함께 하는 콘서트, 가나아트와 협업한 작가들의 개인전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오승진 LG전자 한국전략담당 상무는 "‘요리에 진정성을 담다(True to Food)’라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이라고 말했다.0921 [사진1] LGE_시그니처키친스위트X발베니 LG전자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고객 초청 행사 모습.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추석명절 "즐겁지 않다" 여성·50대·자영업서 높게 나타나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올해 엿새 동안 이어지는 추석 명절이 ‘즐겁지 않다’는 응답이 성인 중 여성, 50대, 자영업중 중에서 높게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광주·전라와 제주 지역에서는 ‘즐겁다’보다 ‘즐겁지 않다’의 응답률이 3배가 넘게 나타났다. 추석 명절이 즐겁지 않은 이유로는 과반 이상이 경제적 부담을 꼽았다.에너지경제신문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상대로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추석연휴는 오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추석을 포함해 6일 동안의 연휴가 주어진다. 긴 황금 연휴기간 동안 어떤 기분이 드는지 물은 결과 ‘즐겁다’고 여기는 응답은 48.8%(매우 즐겁다 17.2%, 다소 즐겁다 31.7%), ‘즐겁지 않다’고 여기는 응답은 44.1%(전혀 즐겁지 않다 17.1%, 별로 즐겁지 않다 27.0%)로 양 응답간 큰 차이(4.7%p 격차)를 보이지 않았다.성별로 살펴보면 남자(39.7%)보다는 여자(48.3%)가 ‘즐겁지 않다’는 응답률이 더 높게 나왔다.연령대 별로 조사한 결과 ‘즐겁지 않다’에 답한 비율은 △50대(58.5%) △60대(49.6%) △40대(48.4%) △70세 이상(43.2%) △30대(33.7%) △18~29세(26.0%) 순으로 집계됐다.직업에 따라서는 △농·업·어업(65.2%) △자영업자(55.9%)가 ‘즐겁지 않다’에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고 △가정주부(50.6%) △무직·은퇴·기타(46.4%) △사무·관리·전문직(39.7%)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37.3%) △학생(19.1%) 순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주·전라 지역은 ‘즐겁지 않다’는 응답률이 69.2%로 가장 높게 나타나 ‘즐겁다’(22.9%)에 답한 사람보다 3배 이상 높았다. 제주 지역에서도 ‘즐겁지 않다’가 66.6%로 ‘즐겁다’(14.4%)에 비해 4배 이상을 웃돌았다.그 외 지역에서는 ‘즐겁다’와 ‘즐겁지 않다’의 응답률이 △서울(48.8%.44.1%) △인천·경기(56.3%/40.3%) △대전·충청·세종(50.6%/46.2%) △강원(47.8%43.2%) △부산·울산·경남(51.2%/42.5%)로 대체로 ‘즐겁다’가 더 높게 나타났다.추석 명절이 즐겁지 않다고 응답한 233명을 대상으로 즐겁지 않은 이유애 대해 물은 결과 ‘경제적 부담’을 선택한 응답이 54.7%로 압도적이었다. 세부 응답 계층별로 40대와 자영업에서는 추석명절이 즐겁지 않은 이유로 ‘경제적 부담’을 꼽은 응답이 각각 72.%, 70.8%로 70%를 상회했다.그 밖에 추석 명절이 즐겁지 않다고 응답한 나머지 이유들은 한 자릿 수의 낮은 응답 비율을 보였다. △‘명절 음식 등 차례 준비’ 8.6%, △‘명절 때 바쁜 업무’ 8.1%, △‘함께 할 가족 또는 친척이 없는 외로움’ 5.8%, △‘장거리 이동’ 5.4%, △‘가족 또는 친척들 간의 갈등’ 5.0% 순이다.추석 연휴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집에서 휴식’ 답변이 28.9%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가까운 가족 또는 친척 모임’ 28.1%로 높게 나타났다. 세부 응답 계층별로 살펴보면 가정주부가 ‘집에서 휴식’ 43.6% ‘가까운 가족 및 친척모임’ 30.6% 응답해 74.2%로 특히 높게 나타났다.지역별로 △광주·전라(35.3%)와 △대구·경북(33.1%) △서울(32.2%) △대전·세종·충청(29.6%)에서는 ‘집에서 휴식’이라고 답한 응답이, 인천·경기에서는 ‘가족/친척 모임’(33.1%)을 선택한 응답이 다른 계획보다 많았다.부산·경남·울산에서는 ‘휴식’(27.3%)과 ‘가족·친척 모임’(28.2%) 의견이 비슷한 비율을 보였고, ‘고향방문 및 성묘’는 대전·세종·충청(27.4%)과 대구·경북(25.8%)에서 다른 지역 대비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20대에서는 ‘근무 및 학업’(27.7%)을, 5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집에서 휴식’을 선택한 응답이 각각 33.7%, 39.9%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60대에서는 ‘집에서 휴식’과 ‘가족·친척 모임’의 응답이 30% 초반대로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남성과 여성 모두 ‘집에서 휴식’과 ‘가족·친척 모임’을 선택한 응답이 비슷한 비율로 가장 많았다.ysh@ekn.kr의뢰기관:에너지경제신문/조사기관:리얼미터/조사기간:2023년 9월 19일/표본수:전국 18세 이상 남녀 505명/조사방법:무선 및 유선 RDD/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올해 역대 최대 수주액 달성을 앞두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세계적 권위의 해외 바이오산업 행사에 잇따라 참가, 글로벌 수주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8~21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 권위의 바이오산업 콘퍼런스 ‘2023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BPI 2023)’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 등 모든 분야에서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세계 200여개 기업이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2700여명의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들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 스폰서로 참여해 전시장 내 단독 부스는 물론 전시장 메인 로비와 입구에 배너 광고를 설치했으며, 전시장 내 포스터홀에서 위탁개발(CDO) 등 독자 기술과 플랫폼을 디지털 포스터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홍보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인 60만 4000리터의 생산능력과, CDO 플랫폼, 항체약물 접합체(ADC), 메신저 리보핵산(mRNA) 등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행사 둘째 날인 19일에는 자넷 리 삼성바이오로직스 세포주개발그룹장이 ‘에스-초이스 세포주 개발 플랫폼을 통한 단백질 발현 극대화’를 주제로 위탁개발 플랫폼 경쟁력과 사업 비전을 발표했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지난 11~14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CITIC CLSA 투자자 포럼’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유일하게 참가하기도 했다. 이 포럼은 CLSA 증권사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투자자 콘퍼런스로, 각계 전문가의 발표 및 기업-글로벌 투자자 간 미팅이 이뤄지는 행사이다. 이 행사 기간 동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비전과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와 총 3213억원 규모의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 올해 역대 최대인 2조7000억원의 수주액을 기록 중이며, 올해 말 역대 최초 연간 수주액 3조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지난 6월 인천 송도 제4공장이 완전 가동한지 얼마 되지 않아 글로벌 톱 제약사들로부터 대량 장기계약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제5공장의 미래도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삼성바이오로직스 지난 18~21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3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BPI 2023)’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전시부스 모습.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헬로모바일, 아이폰15 출시 앞두고 자급제 사전신청 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아이폰15 출시를 앞두고 ‘자급제 꿀조합 사전신청 프로모션’을 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헬로모바일은 아이폰15 출시에 맞춰 ‘자급제+알뜰폰’ 트렌드 굳히기에 나선다. 알뜰폰 핵심고객층인 MZ세대(1980년~2000년대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시장 확대를 견인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헬로모바일에 따르면 공시지원금이 적은 아이폰 시리즈의 경우 젊은 층의 자급제 수요가 활발해 알뜰폰 요금제와의 시너지가 더욱 큰 편이다. 지난해 헬로모바일 유심 가입자를 기준으로, 아이폰14 시리즈 자급제 단말을 이용 중인 고객 중 2030세대 비중은 71%에 달했다. 아이폰15 출시 이후 자급제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라면 이날부터 누구나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헬로모바일 직영몰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후 LTE(롱텀에볼루션)·5G(5세대 이동통신) 구분 없이 원하는 유심 또는 eSIM 요금제(월 5000원 이상)를 선택해 사전신청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와 함께 헬로모바일은 사전신청 참여 고객 중 요금제 개통을 완료하고 아이폰15 자급제 단말기 일련번호를 등록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굿즈(선착순 2000명) △최대 10만원 상당의 상품권(50명 추첨) △에어팟2, 필립스 사운드바(30명 추첨) 등을 제공한다. 손기영 LG헬로비전 디지털마케팅담당(상무)은 "이번 프로모션은 고사양의 최신 아이폰을 선호하면서도 불필요한 통신비는 최소화하려는 실속파 MZ세대에게 후회 없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급제 프리미엄폰과 꿀조합인 알뜰폰 요금 혜택과 접근성을 지속 혁신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보도사진]헬로모바일아이폰15자급제꿀조합사전신청프로모션(1)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아이폰15 출시를 앞두고 ‘자급제 꿀조합 사전신청 프로모션’을 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우리동네 합창축제’ 23일선봬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특별기획 연주회 ‘우리동네 합창축제’를 오는 23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는 관내에서 활동 중인 5개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서기 때문에 화합과 연대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무대에 같이 서는 합창단은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과천 청춘시니어합창단, 과천시 공무원합창단, 합창단 과천음악이 있는 마을, 어울림 남성합창단 등 5개 합창단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최근 취임한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지휘자 박지운을 중심으로 나이 경계를 넘어 남녀노소 모두 ‘합창’에 대한 열의 하나로 아름다운 울림을 선보이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각 합창단은 기량과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개별 무대로 ‘바람이 분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바람의 노래’와 같이 친숙한 대중가요와 ‘밀양아리랑’과 같이 전통 민요의 합창 편곡 등을 선사한다. 특히 공연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아름다운 나라’, ‘과천찬가’를 함께 부르는 연합 합창으로 모든 합창단이 하나 되어 합창음악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과천시립여성합창단 관계자는 21일 "올해는 과천공연예술축제 프로그램으로 참가해 시민에게 나이의 경계를 넘어 하나 되어 음악으로 소통하며 교류하는 합창음악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자 한다.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특별기획 연주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1996년 창단된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은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전문여성합창단으로 합창음악 예술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동네 합창축제도 이런 목적에 부응하기 위해 열리는 연주회로 합창음악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기획된 특별기획 연주회다.kkjoo0912@ekn.kr과천시립여성합창단 '우리동네 합창축제' 포스터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우리동네 합창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립여성합창단 공연 현장 과천시립여성합창단 공연 현장. 사진제공=과천시

DB하이텍, 파운드리 생산능력 월 15.1만장으로 확대…시장 회복기 준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DB하이텍은 최근 8인치 파운드리 생산능력을 월간 15만1000장 규모로 확대하면서, 향후 시장 회복기에 대비한 선제적인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DB하이텍은 생산능력을 지난해 말 기준 14만장에서 1만1000장 늘렸다. 특히 경쟁우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전력반도체 중심으로 생산능력 확대해 시장 회복기에 더욱 빠르고 강한 반등을 노리겠다는 설명이다.전력반도체는 모바일, 가전부터 자동차, 산업에 이르기까지 응용분야가 다양하고 다품종 소량 생산을 특징으로 하고 있어 타 제품군에 비해 경기 변동에 안정적이다. 회복 탄력성이 좋아 경기 반등 시에도 빠르게 반응하여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DB하이텍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비해 선제적 투자를 진행했다"며 "장비 증설 이외에도 각 장비의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활동을 병행해 전체적인 생산능력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투자를 통해 DB하이텍 팹1은 9만1000장, 팹2는 6만장의 생산능력을 갖췄다. 팹1에서는 DB하이텍의 대표 공정 중 하나인 BCDMOS를 비롯한 전력반도체를 중점적으로 생산한다. 팹2는 BCDMOS 등 전력반도체와 이미지센서 등을 생산하고 있다.DB하이텍의 생산능력은 2014년 흑자전환 당시 9만6000장에서 현재 15만1000장으로 약 60% 확대됐다.DB하이텍.

아시아나항공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항공 부문 1위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자사가 ‘2023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9년 연속 ‘항공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서울시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KCSI 시상식에서 ‘항공 부문’ 1위 항공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1995년 항공 부문 고객만족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총 28회 평가 중 25차례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조사에서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후 늘어나는 여행 수요에 맞춘 국제선 운항 확대 △’여행세포 연구소’ 팝업스토어 등 여행심리 회복 캠페인 △호텔 · 금융 · 쇼핑 등 다양한 업종과의 제휴 이벤트 및 프로모션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ESG경영 실천 등으로 고객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꾸준한 여객 노선 네트워크 확대 △안전한 항공기 운항을 위한 운항 · 캐빈 승무원 훈련 지속 △자발적 탄소 상쇄 프로그램 제공 등 친환경 ESG경영 강화 △차세대 친환경 · 고효율 항공기 도입을 통한 기재 경쟁력 강화 등으로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 만족’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원유석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는 "9년 연속 최고의 항공사로 선택해준 고객에게 감사한다"며 "아시아나항공에 보내는 고객의 신뢰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아시아나항공 원유석 대표이사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서울시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KCSI 시상식에서 ‘항공 부문’ 1위 항공사로 선정됐다. 사진은 원유석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의 모습.

의성군, 제66회 의성군민체육대회 개최

의성군은 5만 군민의 대화합 한마당 축제인 제66회 의성군민체육대회가 10월 6일 의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의성군과 의성군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군민체육대회는 코로나19 이후 5년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경쟁이 아닌 군민들의 소통과 화합에 중점을 두고 개최된다. 1부 개회식 행사에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군민상 시상 △군민헌장낭독 △군민의날 스턴트 치어리딩 △인기가수 윤수현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의성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2부 체육대회 행사는 18개 읍면 선수단, 응원단, 의성군민 1만여 명이 참여해, 릴레이 달리기·애드벌룬 배구·줄다리기·단체줄넘기 등 8개 종목별 경기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단결된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3부 폐회식 행사는 인기가수 지원이 축하공연, 종합 우승 시상식이 진행되며, 전자제품 등의 푸짐한 경품 추첨도 마련돼 5만 군민이 하나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선수단과 의성군민을 비롯한 관람객을 위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해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의성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모든 스트레스를 풀고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많은 참여와 관람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군 군민체육대회 포스터 의성군 군민체육대회 포스터(제공-의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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