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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파키스탄 수질관리 역량 강화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은 파키스탄 수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현지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워크숍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2030년까지 전 세계 사람에 깨끗한 물과 위생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유엔이 채택한 ‘SGD6’ 목표와 관련 KOICA의 추진 현황과 성과, 파키스탄 법률 및 행정 시스템 개선, 수질 시스템 강화 등을 주제로 유용한 정보와 의견들을 교환했다. 황규연 광해공업공단 사장은 "현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 제공될 수 있도록 KOMIR와 한국수자원공사이 보유한 수질 관리 역량을 파키스탄에 잘 전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onhee4544@ekn.krclip20230921141240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현지시각 20일 파키스탄에서 개최한 ‘파키스탄 수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에 참석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하나금융,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프로그램...5년간 300억 쏜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저출산 문제 극복, 상생금융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집에 5년간 총 300억원을 지원한다. 21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하는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프로그램은 하나금융그룹이 5년간 총 300억원 규모로 ‘주말·공휴일형 어린이집’과 ‘365(24시간) 어린이집’ 50개소를 선정하고, 양질의 보육 서비스 및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일과 가정의 양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먼저, 하나금융은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프로그램 가운데 민관(民官) 협력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은 200억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주말·공휴일형 어린이집’ 40개소를 선정하고 주말 및 공휴일 돌봄반 등을 확대 운영한다.이를 위해 하나금융과 보건복지부는 육아기 부모의 다양한 근로 형태에 따른 보육 수요를 파악해 전국의 틈새 돌봄 필요 지역을 발굴하고 주말·공휴일 특화 돌봄 서비스 제공 및 돌봄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날 서초구립 하나푸르니 반포어린이집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018년에 시작된 하나금융그룹의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프로그램을 통해 틈새 없는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고 대한민국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하나금융은 수요가 있는 지자체와도 별도 협력을 통해 총 100억원 규모로 10개소의 ‘365(24시간) 어린이집’을 확대하는 사업도 추진한다.하나금융그룹은 ‘365(24시간) 어린이집’ 사업을 통해 심야, 교대근무가 필요한 경찰, 소방공무원, 간호사, 자영업 등의 직종에 종사하는 부모들에게 정규 보육 시간 외에도 영유아 돌봄 공백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하나금융이 ‘365(24시간) 어린이집’ 희망 지역의 국공립어린이집을 공모하면 지자체는 심사를 통해 운영이 가능하고 조건에 부합하는 곳을 선정한다. 선정된 국공립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 및 해당 지자체와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특화 돌봄 프로그램 개설과 운영 등에 필요한 비용을 5년간 하나금융을 통해서 지원받는다.하나금융그룹은 저출산 문제 극복 및 상생금융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HANA 인생여정 지원’ 프로젝트 중 보육 틈새를 메우고 돌봄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한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하나금융은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프로그램 중 민관(民官) 협력의 일환으로 ‘주말·공휴일형 어린이집’ 40개소 선정 및 돌봄반 확대 운영 등을 위해 20일 오후 서초구립 하나푸르니 반포어린이집에서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사진 오른쪽)이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프로그램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尹 대통령, 회담장 2곳 열고 닷새간 39개국 정상 대좌…"외교사에 처음"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유엔총회 참석 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연쇄 양자 회담을 이어간 배경 뒤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치밀한 전략이 숨어 있었다고 대통령실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개최지 선정을 위한 무기명 투표를 두 달여 앞두고 지지를 최대한 끌어모으기 위해 회담 상대국을 선별해 1대1 맞춤형 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의중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이날 뉴욕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각국 정상들과의 양자 회담은 사전에 내용과 형식 면에서 치밀하게 검토한 전략에 따라 추진됐다"고 밝혔다. 엑스포를 계기로 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나라 위주로 상대국을 선별했으며, 정식 양자 회담, 1대1 오찬, 그룹별 오·만찬 등 형식을 심사숙고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양자 회담의 베이스캠프는 주유엔 대표부 건물로 정했다. 유엔총회가 진행되는 유엔본부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을 만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활용했다는 설명이다. 회담에 앞서 대표부를 통째로 엑스포 홍보관처럼 꾸미기도 했다. 2층에 회담장을 2곳 이상 설치해 양자 회담이 연속적으로 계속 열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각 정상이 대기할 수 있는 공간과 오·만찬 장소도 내부에 따로 마련했다. 1층 입구에는 대형 백드롭을 설치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김 차장은 "연속해서 개최되는 회담 일정이 밀리지 않도록 의전 요원들이 유엔본부 일대에 파견돼 상대국 정상을 제시간에 모셔 오는 첩보작전을 하루 종일 수행했다"고 전했다. 이런 총력 지원을 바탕으로 윤 대통령은 이날 하루에만 스위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키르기스스탄, 모리타니, 콜롬비아, 헝가리, 이스라엘, 태국, 불가리아, 그리스, 에스와티니 등 11개국 정상들과 회담을 했다. 전날까지 이틀 동안 17개국 정상을 만났고 22일 귀국 전까지 12개국 정상을 추가로 만날 예정으로, 닷새 간의 방미 기간 총 39개국 정상과 대좌하는 것이다. 이 중 몬테네그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산마리노, 북마케도니아, 부룬디, 모리타니, 에스와티니, 네팔, 아이티 등 9개국은 수교 이래 첫 정상회담이다. 이스라엘의 경우 총리나 대통령이 4번이나 한국을 방문했으나, 한국은 1999년에 고(故)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현지를 방문한 것이 전부라고 김 차장은 설명했다. 그만큼 ‘평시’였으면 굳이 만나지 않았을 나라들까지 회담을 조율했을 정도로 부산 엑스포 유치 외교전에 총력을 기울였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번 유엔총회 참석 전까지 총 58개국 정상과 99차례의 양자 회담을 가졌다. 이에 더해 환담 회수도 34차례에 이르렀다. 특히 이달 들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을 계기로 이미 20개국 정상과 양자 회담을 한 만큼 불과 한 달 만에 60개국을 채우는 ‘신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한 달 동안 60개의 양자 회담, 10개 이상의 다자 회담을 치른 대통령은 지난 100년 동안 세계 외교사에 없었던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다만 대통령실은 방미 전 "한 달 안에 가장 많은 정상회담을 연 대통령으로 기네스북 등재를 신청해볼 생각"이라고 했던 언급을 철회했다. 그만큼 전례 없는 강행군을 비유적으로 예고한 언급이었다는 취지다. 고위 관계자는 "기네스북 등재는 할 수 없다"며 "정치, 외교, 정무 문제는 기네스북에 등재하지 않는 게 원칙"이라고 말했다. claudia@ekn.kr정상회담 이어가는 윤석열 대통령 제78차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그리스 정상회담에서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와 기념 촬영을 한 뒤 자리에 앉고 있다. 연합뉴스

유럽해상풍력기업들, 정부에 정책 건의 "풍력발전촉진법 조속히 통과돼야"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에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추진 중인 유럽계 기업들이 풍력발전촉진법 통과와 풍력발전 계약 입찰물량을 미리 알려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는 한국 규제환경에 대한 유럽계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담고 있는 ‘2023년도 ECCK 백서 발간 기념 기자회견’을 21일 개최했다. 백서에는 자동차, 헬스케어, 식품, 주류, 에너지 및 환경, 보험 위원회의 대표자들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규제 관련 이슈 및 정부에 제시하는 건의사항을 발표했다. 위원회 대표자 중 문고영 ECCK 에너지 및 환경 위원회 위원장은 "보다 빠르고 예측 가능한 해상풍력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일원화된 인·허가과정과 명확한 주민동의 및 주민참여 가이드라인, 계통 접속에 대한 국가의 적극적 역할, 해마다 열리는 풍력입찰 선정 용량 사전 공지와 같은 제도적 장치들이 꼭 필요하다"며 "특별히 현재 국회에서 입법 추진중인 풍력발전보급촉진법이 조속히 통과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풍력발전 촉진법은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목표시)이 대표 발의한 ‘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안’과 같은 당 김한정 의원(경기 남양주시을)의 ‘해상풍력 보급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안’,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의 ‘해상풍력 계획입지 및 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말한다. 주로 풍력발전 인·허가 과정을 단축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들 법안은 아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풍력입찰제도는 풍력 고정가격계약 제도를 말하는 것으로 풍력발전사업자의 전력판매방식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은 9∼10월쯤 공고를 내고 풍력입찰제도 경쟁입찰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입찰에서 총 모집물량은 550메가와트(MW) 였다. 유럽해상풍력 기업들은 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느 정도 물량을 시장에서 흡수할 수 있는지 알고자 정부에 풍력입찰 물량을 미리 알려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문 위원장은 "해상풍력 산업은 조단위의 대규모 자본과 기술력이 투입돼 한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와 같이 경제 활력이 필요한 시기에 탄소중립으로 가는 국가적이고 또한 전 세계적 목표 달성에 큰 기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ECCK가 백서에 제시한 96건의 건의사항들에 대해서 코트라 외국인투자옴부즈만 사무소는 정부 관계부처와 협의해 검토 결과를 회신하였으며 이중 약 40%를 긍정 검토했다고 확인했다. ECCK는 계속해서 유럽계 기업들을 대변해 한국 정부와의 협력과 소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wonhee4544@ekn.krclip20230921111823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소속 각 위원회 위원장들이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규제 환경 백서’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 기념촬영하고 있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목포시, ‘친환경선박 미래와 전기추진 세미나’ 개최

전남 목포시가 지난 20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친환경선박의 미래와 전기추진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세미나가 국제해사기구(IMO)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선박 대기오염 환경규제 강화로 전세계 조선·해운산업의 친환경화 및 기술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되어 큰 의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조선·해운분야 정부출연연구소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주관했다. 다가오는 신시장의 환경 변화와 기술개발 동향을 살펴보고 산업계의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해 친환경선박 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등 지자체를 비롯해 국내 친환경선박 관련 기업과 연구소, 유관기관, 대학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1부는 미래의 친환경선박과 해사산업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과 관련 기술개발 방향, 목포 실증인프라 구축현황 발표와 함께 친환경선박 산업의 미래에 대한 전문가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2부는 선박용 전기추진 시스템의 개발 현황과 향후 전망, 수소연료전지와 배터리 등 친환경 연료 추진 기술, 실증인프라와 표준화 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국내 친환경선박 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전략에 대한 상호교류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국내 친환경선박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목포시에서 친환경선박 기술세미나가 개최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과 협업해 친환경선박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우리나라 조선·해운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글로벌 조선·해운 분야의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국가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남항을 중심으로 친환경선박 연구개발·실증·인력양성 등을 통합하는 국내 최초의 ‘친환경선박 클러스터’를 조성 중에 있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1.목포시, 친환경선박 산업 발전의 허브로 발돋움!(2) 지난 20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열린 ‘친환경선박의 미래와 전기추진 세미나’. 제공=목포시

수지 신작 ‘이두나!’, 10월20일 넷플릭스 공개

배우 배수지와 양세종이 주연한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이두나!’가 다음 달 20일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21일 이 소식을 전하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이 원작인 ‘이두나!’는 평범한 대학생 이원준(양세종 분)이 셰어하우스에서 인기 아이돌 생활을 접고 숨어 지내는 이두나(배수지)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그동안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로맨스는 별책부록’, ‘사랑의 불시착’ 등을 통해 로맨스 장르에 강점을 보인 이정효 감독은 "두 사람의 관계가 나아가는 과정을 어떻게 하면 시청자들이 좀 더 디테일하게 봐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캐릭터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짚어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배우 배수지와 양세종이 주연한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이두나!’가 내달 20일 공개된다.넷플릭스

기업은행, 조달청과 혁신 기술기업 글로벌 지원 MOU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조달청과 ‘혁신적 기술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혁신적 기술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유망 기술기업 발굴, △공공판로 촉진, △대출·투자유치 등 맞춤형 금융지원, △해외시장 진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조달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혁신적 조달기업에게 공공판로는 물론 금융 분야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기업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혁신제품, 우수조달물품 및 벤처나라 지정 조달기업에게 대출금리 우대나 금융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기업)’은 환율 우대와 외국환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수출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업은행은 ‘혁신제품 지정제도’에 IBK창공 혁신기업 및 유망제품을 추천해 혁신제품의 다양성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김성태 기업은행장은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당행 거래 유망 스타트업이 조달청의 ‘혁신제품 지정제도’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공공조달 서비스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사업들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IBK기업은행-조달청 혁신적 기술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김윤상 조달청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카드, 30일 0시부터 일부 결제 서비스 일시 중단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현대카드는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에 따라 오는 30일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홈페이지와 앱 서비스 및 일부 결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21일 밝혔다.우선 30일 새벽 4시부터 5시까지 승인(결제) 시스템이 일시 중단된다. 이에 따라 모든 온라인 결제, 앱카드 결제, 간편결제(Apple Pay, 네이버페이 등) 및 오프라인 결제(체크·선불·기프트카드) 이용이 제한된다. 단, 오프라인 가맹점에서의 신용카드 결제는 200만원 이내에서 중단 없이 이용 가능하다.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ATM 출금과 카드 이용 알림 서비스도 해당 시간 내 모두 일시 중단된다. 분실 신고는 거래승인 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시스템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는 30일 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홈페이지와 현대카드 앱, M몰 접속이 불가능하다. 이 시간 동안에는 카드 이용과 관련된 일부 서비스도 일부 중단된다. 포인트 사용, 한도 조회 및 변경, 특별 한도 신청을 비롯해 바우처 사용, 발레파킹,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도 일시 중단된다.추석 연휴 기간 중 중단되는 자세한 업무 및 이용 제한 시간은 현대카드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현대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을 조기에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earl@ekn.kr현대카드는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에 따라 오는 30일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홈페이지와 앱 서비스 및 일부 결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21일 밝혔다.

"차량 무상점검 해드립니다"…DB손보, 추석 특별 보상서비스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DB손해보험은 추석 특별 보상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 프로미카 월드점에서 차량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하고 현장출동 서비스 이용 고객 중 현장에서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코백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에 오는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전국 275개 프로미카월드점에서 특별 보상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 고객에게는 브레이크 오일 등 25가지 점검 서비스를, 특약 미가입 고객에게는 배터리 충전 등 기본 12가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현장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현장에서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 대상으로 차량 내부의 짐을 옮길 수 있도록 친환경 에코백을 제공하는 서비스(협력정비업체 입고 시)도 진행된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명절 전후 긴 연휴로 교통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하고 고객분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운행을 위해 올해에도 어김없이 추석 특별보상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pearl@ekn.krB손해보험은 차량 무상점검 등 추석 특별 보상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례군, ‘전기자동차 완속 충전기 지원’ 첫 시행

전남 구례군이 전기자동차 소유자의 충전 편의 제공을 위해 21일부터 가정용 완속 충전기 사업을 첫 시행한다. 구례군은 가정용 완속 충전기 15기를 보급하며, 충전기 종류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례군 소재 거주지 혹은 사업장에 충전기 설치 부지를 확보한 전기자동차 소유자 또는 2023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대상자이다. 완속 충전기 설치를 희망하는 군민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원하는 수행기관을 선택해 설치계약을 체결하고 지원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1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구례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구례군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순호 군수는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활성화하고 공공용 및 비공용 충전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공영주차장 전기차 충전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지난 3월 사업수행 업체를 선정하고, 공영주차장 30개소에 전기차 공공용 충전시설 61기를 설치하고 있다. 구례=에너지경제신문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ekn.kr구례군청 구례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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