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미성, ‘2023 여성발명엑스포’에서 휴대용 온열기 ‘와따시네’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성이 개발한 저전력 휴대용 온열기 ‘와따시네’를 ‘2023 여성발명엑스포’에서 선보였다고 21일 전했다. ‘와따시네’는 기존의 무거운 캠핑용 전기매트나 온수매트, 무시동 히터의 단점을 보완하고, 표면 열전도율이 높은 소재를 활용한 휴대가 용이한 충전방식의 온열기다. 할로겐 램프에서 발생되는 열에너지를 활용한 제품으로 높은 열을 발생하지만 전력소모는 매우 낮고, 내구성은 높아 3천~5천 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와따시네 제품 내부에 탑재된 할로겐 램프에서 발생되는 열에너지가 원통 외부로 전달되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원통은 열전도율이 매우 좋은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이러한 방식 덕에 더욱 낮은 소비전력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원을 켜고 5분 남짓의 시간이면 충분히 따뜻해지며, 10분이면 최고온도 60도까지 도달한다.또한 별도의 부가적인 충전 장치가 따로 필요 없이 가정용 전원이나 차량의 시거잭, 혹은 배터리팩 10Ah의 저전력(DC12V-27W)으로도 최대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 차안에서도 무시동 상태로 하룻밤을 보내기에 충분하다. 만일 전원을 사용할 수 없는 외부에서 사용할 시에는 파워뱅크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와따시네는 직류전기를 활용한 제품으로 일정한 전압과 흐름으로 발열하기에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시거잭과 어댑터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전자파 불검출에 대해서도 인증을 끝마쳤으며, KC전기안전확인과 전자파인증을 통해 안정성을 인증 받았다. 제품 내에는 온도 센서가 탑재되어 과열 시에는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며, 1~12시간까지 가능한 사용시간 설정 타이머, 고온경보 등 2,3 중 안전장치를 장착하였다. 이와 동시에 사전에 설정해 놓은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데, 설정온도에서 0.5도 이상 높아지면 작동이 멈추고, 0.5도 이하 떨어지면 다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소비전력을 최소화하고 화재 등의 안전사고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이규함 대표는 “와따시네는 가정에서든, 캠핑, 등산 등의 야외활동에서든 소비전력은 최소화하고 효과는 극대화하였기 때문에 최적의 온열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유로힐, ‘2023 코리아빌드위크’에서 디솔트 홈사우나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유로힐’이 ‘2023 코리아빌드위크’에서 프리미엄 홈사우나 디솔트(De-Salt)를 선보였다고 21일 전했다. ‘디솔트’는 개인용 저온 건식 홈 사우나로 다양한 소금을 사우나에 적용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천연재료인 편백나무 목재와 특허 등록되어 일본에 수출 중인 소금벽돌 등의 친환경 자재로 제작되었으며, 제작과정에서 본드를 비롯한 화학접착제가 사용되지 않았다. 이와함께 원적외선 합금열선 및 탄소열판 기술이 적용하여 열 효율성과 사우나 효과를 더욱 높였다.디솔트는 제품의 내부 마감재로 육각형태의 소금벽돌과 히말라야 암염을 사용했는데, 소금벽돌은 국내산 천일염을 분쇄하여 미세하게 만든 후에 고온/고압/고스팀으로 다시 강하게 압축해서 만든 벽돌로 많은 양의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한다. 히말라야 암염은 히말라야 산맥에서 채취한 천연 소금으로 핑크빛을 띄고 있으며, 제품의 내부 벽면과 바닥 등에 설치가 된다. 디솔트는 친환경 편백나무 내부 마감을 통해 피톤치드를 통한 삼림욕의 기능을 더했는데, 사용되는 편백나무 또한 최고급 품질의 목재를 사용했다. 일본 오카야마현에서 수령 70년 이상의 편백나무만 사용했으며, 목재의 건조/가공 과정은 모두 일본 현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초고속 합금열선 및 탄소열판이 내장재로 들어갔는데, 초고속 합금열선은 초정밀 극미세 발열선을 사용하고, 내부에 시공된 탄소열판의 열전도율도 매우 높아 제품 가동 후 20초 내에 실내온도가 100°C까지 도달한다. 전기장치에 대한 전자파 적합 인증을 모두 완료했으며, 차단 보온장치를 통해 설정한 온도 도달 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으로 에너지 효율과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디솔트는 국내에서 대형 쇼핑몰과 가전 브랜드 매장을 통해 곧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 예정이며, 전국적으로 대리점 및 유통망도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스페스, ‘메가쇼 시즌1’에 헤어브랜드 ‘HAU’ 제품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뷰티케어 기업 스페스’가 ‘메가쇼 시즌1’에서 헤어브랜드 ‘HAU’를 통해 다양한 헤어 뷰티케어 제품을 선보였다고 21일 전했다. ‘하우(HAU)’는 스페스에서 출시한 뷰티 브랜드로 건강한 머릿결을 나이 상관없이 항상 유지하는 것을 브랜드 가치로 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하우의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하우 헤어팩이다. 펌과 염색 등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을 개선하는 제품으로 눈꽃송이버섯 추출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눈꽃송이버섯에는 콜라겐과 비타민b 성분이 풍부하고, 리놀산, 베타클루칸, 식물성 히알루론산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강력한 보습과 풍부한 영양을 제공해 건조하고 손상된 두피와 두발의 유분 및 수분의 밸런스를 맞춰 탄력하고 윤기 있는 두피로 만들어준다. 안다인 대표는 “이중 실링 강화 특허를 받은 전용 헤어캡 안에 풍부한 영양이 담긴 고농축 천연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손상된 모발과 케라틴과 두피를 집중적으로 복구시켜주는 헤어 케어 제품이다. 큐티클 재생과 윤기 및 볼륨감을 크게 높여준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또 다른 제품인 하우 망고샴푸는 비타민과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고,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망고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스페스는 이밖에도 하우 프리미엄 헤어 세럼 제품도 함께 생산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두피의 각질 및 비듬 등이 많이 발생하는 민감성 두피에 특히 좋고, 건조한 모발을 윤기있게 가꾸어준다. 또한 전성분 EWG 그린등급의 99% 샴푸로 미세먼지를 흡착시켜 제거해주는 기능이 탁월하여 유해물질로부터 두피와 모발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신보-광주광역시, 지역특화 스타트업 지원 사업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광주광역시와 스타트업의 수도권 편중현상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글로컬(Glocal)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영찬 신보 이사와 직원,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광주지역 대표 스타트업 육성 기관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비수도권 전용 스타트업 보증제도 신규 도입 △금융·비금융을 연계한 융·복합지원 등 통합지원체계 구축 △비수도권 스타트업 투자유치 활성화 노력을 통해 글로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스타트업 육성 시책사업 선정기업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특화 스타트업을 신보에 추천하고, 정책자금 배정 우대, 스타트업 매칭과 네트워킹 구축을 지원한다. 한영찬 신보 이사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하는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의 첫걸음을 국내 AI(인공지능) 산업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는 광주시와 내딛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신보는 향후 5대 광역지자체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방주도 균형발전의 촉매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신용보증기금 20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글로컬(Glocal)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서 한영찬 신용보증기금 이사(오른쪽),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스뱅크, 햇살론뱅크 출시 한 달 "10명 중 9명은 중저신용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토스뱅크는 지난달 인터넷전문은행 처음 출시한 ‘햇살론뱅크’가 출시 한 달 만에 약 1만5000명의 중저신용자와 저소득층 고객에게 1151억원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책서민금융 상품인 햇살론뱅크는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이용한 후 대출을 잘 갚아 신용도가 개선된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6개월 이상 이용했거나 현재 이용 중인, 또는 정상 완제하고 부채 또는 신용도가 개선된 고객이 대상이다. 토스뱅크는 한 달간 약 1만5000명, 하루 평균 600명(영업일 기준)의 신용 개선 의지가 있는 중저신용자와 저소득층에게 햇살론뱅크를 지원했다. 햇살론뱅크 고객 97.8%는 중저신용자로 나타났다. 햇살론뱅크를 이용한 차주의 연간소득 분포는 2500만원 미만 45.6%, 2500만~3500만원 37.7% 등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의 서민금융층이 83.3%를 차지했다.햇살론뱅크의 주 사용층은 가정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중장년층인 4050대 이상으로 비중이 57.7%에 달한다. 연령별로는 20대 14.3%, 30대 28.0%, 40대 28.9%, 50대 이상 28.8%다. 또 토스뱅크는 향후 햇살론뱅크를 이용한 고객 신용점수를 트래킹하고 신용점수 상승 효과를 측정해 신용등급 상승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용개선 의지가 있는 중저신용자의 금융 지원과 은행권 안착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햇살론뱅크의 한도는 최소 500만원, 최대 2500만원으로 서민금융진흥원 보증한도 내에서 취급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3년 또는 5년으로 거치기간 1년을 선택할 수 있다. 상환 방법은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이다.토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전한 중저신용자와 더불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제1금융권 혜택에서 소외돼 온 금융취약계층을 포용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dsk@ekn.kr

현대차그룹, 뉴욕서 ‘부산엑스포 알리기’ 총력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18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 제78차 유엔(UN) 총회 고위급 주간에 맞춰 미국 뉴욕에서 아트카 20대를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yes@ekn.kr현대자동차그룹은 18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 제78차 유엔(UN) 총회 고위급 주간에 맞춰 미국 뉴욕에서 아트카 20대를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현대자동차그룹은 18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 제78차 유엔(UN) 총회 고위급 주간에 맞춰 미국 뉴욕에서 아트카 20대를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현대자동차그룹은 18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 제78차 유엔(UN) 총회 고위급 주간에 맞춰 미국 뉴욕에서 아트카 20대를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국제약, 애드파마와 ‘로우로제정’ 국내 마케팅 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동국제약이 유한양행 자회사 애드파마와 저함량고지혈증복합제 ‘로우로제정’의 국내 판매 및 마케팅 활동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애드파마의 로우로제정에 대한 국내 판매와 마케팅·영업을 맡게 된다.로우로제정은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치료제 중 선호도가 높은 로수바스타틴(2.5mg)과, 콜레스테롤 재흡수 억제제에제티미브(10mg)를 하나로 담은 저함량고지혈증 복합제로, 애드파마에서 직접 임상 1과 3상을 진행했다. 특히, 국내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2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에서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5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로수바스타틴 단독 투여군(36.9% 감소) 대비 우수한 효과를 보여줬다. 또한, 각 투여군간 이상반응 발현율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중대한 약물이상반응도 나타나지 않았다.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고지혈증 시장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게 사용가능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 애드파마와의 적극적인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경쟁력 있는 개량신약의 추가 협력 기회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초고가 아파트 시장도 ‘신고가’ 행진…올해만 ‘100억’대 거래 3건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부동산 시장이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초고가 아파트들에서도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초고가 아파트 시장에서는 ‘100억원’대 이상의 거래가 연이어 발생해 수요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21일 아파트 실거래가 빅데이터 아실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파르크한남’ 전용면적 268㎡는 지난달 17일 180억원에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신고가를 달성했다. 해당 거래는 국내 아파트 역대 최고 매매가 수준으로 파르크한남 동일 면적의 전고가는 지난해 4월 거래인 135억원이다. 국내 아파트 직전 최고가는 강남구 청담동 ‘PH129’ 전용면적 273㎡로 지난해 4월 145억원에 매매됐다.올해 들어 발생한 초고가 아파트의 신고가 행진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40㎡는 지난 3월 10일 110억원에 계약을 체결하며 지난해 5월 전고점과 같은 금액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 동일 면적의 종전 최고가는 2021년 5월 기록된 77억5000만원이다. 성동구 대장주 중 하나인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241㎡ 또한 지난달 22일 100억원에 거래되면서 기존 최고가인 2021년 9월 84억5000만원 대비 15억5000만원 오르며 신고가를 기록했다.여기에 더해 서울 초고가 아파트 중 일부는 최근 90억원대에 거래되며 ‘100억 클럽’ 입성을 앞두고 있다.강남구 도곡동 대표 주상복합 단지인 ‘타워팰리스1차’ 전용면적 301㎡는 지난 7월 31일 99억원에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종전 최고가인 2022년 5월 거래(87억원) 대비 12억원 상승해 신고가를 갈아치웠다.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06㎡는 지난 6월 28일 90억에 거래됐으며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면적 198㎡ 또한 지난달 18일 99억원에 계약을 체결하면서 100억 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처럼 초고가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는 것은 아파트값이 전체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 제한된 물량에 수요가 몰린 것의 영향으로 해석된다.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서울 내에서 50억원 이상에 계약된 아파트 거래량은 109건으로 지난해 동기(92건) 대비 18.5% 증가했다.서울 내 일부 상위지역 아파트 단지들은 재건축 영향으로 인해 가격이 급등하기도 했다.실제 지난달 신고가 상승액 1위를 차지한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3차’ 전용면적 161㎡는 지난달 28일 53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기존 최고가인 2019년 11월 36억원 대비 17억원 상승한 가격이다.여기에 더해 부동산 시장 상승세로 아파트 간 가격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어 양극화 심화에 대한 우려 또한 커져가고 있다.지난달까지 서울 내 15억원 초과 아파트 거래량은 4428건으로 전체의 17.5%를 차지해 국토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6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량은 전체 25.6%(6476건)를 차지하는데 그쳐 역대 최저치로 집계됐다.일부 전문가들은 이 같은 초고가 아파트 거래 증가 현상은 향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 서진형 공정주택포럼 공동대표(경인여대 MD상품기획비즈니스학과 교수)는 "양극화 심화로 주거수준에 대한 고소득자들의 욕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라며 "초고가 거래들은 향후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서 교수는 이어 "정부는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 마련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며 "거래세를 줄이고 보유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소유 중심에서 이용 중심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daniel1115@ekn.kr서울 내 초고가 아파트 단지들에서 ‘100억원’ 이상의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용산구 한남동 한 아파트 단지 전경. 파르크한남

탈핵단체 울산서 "노후원전 수명연장 중단·신규원전 건설 백지화"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2023 반핵아시아포럼과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2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후 원전 수명연장을 중단하고 신규 건설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울산은 전 세계에서 핵 발전소로부터의 위험이 가장 큰 도시로, 고리·월성 핵 발전소 등 원전 14기에 둘러싸여 있다"며 "세계적으로 인구 밀집 지역에 이렇게 많은 원전을 가동하는 지역은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고리 2·3·4호기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신청 서류가 이미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된 상태"라며 "고리 원전은 1978년부터 2020년까지 42년간 사고·고장 건수가 313건에 달할 정도로 문제가 많은 원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노후 핵발전소 수명 연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이상으로 핵사고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수명연장과 신규 건설을 백지화해 탈핵을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 반핵아시아포럼은 1993년 일본에서 시작해 아시아 각국에서 개최됐으며,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2012년 이후 11년 만이다. 이번 포럼에는 일본, 인도, 대만, 태국, 호주, 필리핀 등 8개국의 반핵 운동가들이 참가해 울산과 서울, 부산, 경주 등지를 방문한다. wonhee4544@ekn.krclip20230921150227 2023 반핵아시아포럼과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이 2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