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광례 씨 별세, 박상호(전 순천시의회 의장)·박상영·박상철(국회입법조사처장·전 경기대 부총장)·박은하씨 모친상, 엄춘희·이영란(순천시의원)·정은영(약사)씨 시모상, 안태원(의사)씨 장모상 = 21일 오후 7시34분, 순천 정원장례식장 VIP실, 발인 24일 오전, 장지 구례하늘공원
▲ 정광례 씨 별세, 박상호(전 순천시의회 의장)·박상영·박상철(국회입법조사처장·전 경기대 부총장)·박은하씨 모친상, 엄춘희·이영란(순천시의원)·정은영(약사)씨 시모상, 안태원(의사)씨 장모상 = 21일 오후 7시34분, 순천 정원장례식장 VIP실, 발인 24일 오전, 장지 구례하늘공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 기간(9월 28일∼10월 1일)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2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차 방문한 미국 뉴욕에서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계획안’을 재가했다. 이 계획안은 지난 19일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통행료 면제 대상은 이 기간 잠시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다. 오는 10월 1일 밤에 고속도로에 진입한 경우와 9월 28일 새벽에 고속도로에서 빠져나간 경우에도 통행료가 면제된다. 하이패스 이용자는 하이패스 차로 통과 시 자동으로 ‘통행료 0원’ 처리되며, 일반차로 이용자는 고속도로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받아 진출 요금소에 통행권을 내면 면제 처리된다. claudia@ekn.kr한·몽골 정상회담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몽골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청호나이스가 오는 10월 6일까지 추석명절을 맞아 인기제품을 최대 30% 할인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석 할인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얼음정수기와 커피머신이 결합된 에스프레카페를 포함해 △공기청정기 뉴히어로·A600 △비데 B600 △안마의자 MC-950W·MC-500W이며,이들 제품군의 인기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모션 기간에 행사 대상인 얼음정수기 커피머신·공기청정기·비데 제품을 구매하면 제품별로 렌탈료를 최대 월 1만 4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안마의자를 일시불로 구매하면 최대 156만원 가량 할인 적용을 받는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해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에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청호나이스 인기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kys@ekn.kr청호나이스 추석 할인 프로모션 청호나이스는 10월 6일까지 추석맞이 인기제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프로모션 홍보 이미지. 사진=청호나이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검사 독재정권의 폭주와 퇴행을 막고 민생과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당 공보국을 통해 배포한 입장문에서 "촛불로 국정농단 세력을 몰아내자 검찰 카르텔이 그 틈을 비집고 권력을 차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의 폭정에 맞서 싸울 정치 집단은 민주당"이라며 "민주당이 무너지면 검찰 독재의 폭압은 더 거세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의 부족함은 민주당의 주인이 되어 채우고 질책하고 고쳐주십시오"라며 "이재명을 넘어 민주당과 민주주의를, 국민과 나라를 지켜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또 "검사 독재정권의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 파괴를 막을 수 있도록 민주당에 힘을 모아 주십시오"라며 "당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을 수 있다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개혁적인 민주당, 더 유능한 민주당, 더 민주적인 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사력을 다하겠다"며 "역사는 반복되면서도 늘 전진했다.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의 입장문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후 처음 나온 것이다. 이 대표는 전면적인 국정 쇄신과 내각 총사퇴 등을 요구하며 시작한 단식을 23일째 이어가고 있다. claudia@ekn.kr박광온 원내대표와 대화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찾은 박광온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진이 물류산업의 미래인 자율운송 차량 상용화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한진은 지난 21일 자동차융합기술원(JIAT),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연구원,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자율운송 상용차 기업 실증 및 미래 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자율운송은 자율주행 차량을 통한 화물 수송을 뜻한다. 한진은 이 협약을 기반으로 자율운송 상용차를 실증할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행 기술을 고도화해 자율운송 물류산업의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진은 내년부터 2년간 자율운송 차량을 실제 육로 운송 사업에 투입해 안정성 등의 실측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 주행 테스트는 실제 화물을 적재한 자율주행 차량(5t)이 시속 60∼80km의 속도로 일반 도로를 달리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전북 군산특송통관장에서부터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까지 총 110km 구간이다. 비상 상황에 대비해 운전원 1명이 탑승하며 별도의 분석 장치로 운전자 표정과 긴장도 등 상황에 다른 안정성 정보도 함께 수집한다. 한진은 자율운송 정보체계 구축을 위한 물류 데이터도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은 한진의 데이터를 활용해 공간 정보 기반의 자율운송 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한진 관계자는 "현재 분야별 전문기관이 상호협력해 자율운송 상용화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단계"라며 "이번 협약을 토대로 물류의 미래가 앞당겨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한진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왼쪽 세번째)와 조현민 한진 사장(네번째) 그리고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 소상공인 등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857억원 규모의 상생 금융 지원안을 마련해 실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상생금융 지원은 △청년층 상생 금융 지원 △중소·영세 개인사업자 신규대출 지원 △취약 차주 채무부담 완화 △채무 정상화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우선 청년층과 중소·영세 개인사업자 대상 금리부담을 완화하고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2300억원 규모의 대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030 청년층 대상 8%~9%의 금리로 인당 최대 100만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300억원 한도로 운영하고, 소액대출 취급 고객 대상으로 신용등급 상향을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또, 중소·영세 개인사업자 대상 대출 상품인 ‘KB국민 개인사업자 대출’의 적용 금리를 1.5%p할인해 2000억원 한도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취약 차주의 채무부담을 완화하고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1500억원 규모의 채무부담 완화 방안도 마련했다. 연체채권이나 특수채권을 보유한 차주 대상 채무 감면 비율을 확대하고, 대환론 신규 고객 대상으로 적용 금리 2%p 할인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코로나19 특별금융지원 원리금 대출상환 유예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특별금융지원 제도 종료 후에도 대출 연장 및 유예 이자 분할 납부를 지원한다.상생금융 지원은 프로그램별 10월 중 실행 예정이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준비한 상생금융 지원안이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 소상공인, 취약 차주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국민의 행복생활파트너로 금융 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earl@ekn.krKB국민카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 소상공인 등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857억원 규모의 상생 금융 지원안을 마련해 실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가 발표한 ‘음악계 플래티넘 플레이어 25인’에 이름을 올렸다. 20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정국은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팝스타와 함께 K팝 가수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매체는 정국이 그룹 활동에 이어 솔로 활동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평가하며 솔로곡 ‘세븐’의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 기록을 언급했다. 한편 정국은 24일 오전 5시(한국 시각)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3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7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할리우드 리포터가 발표한 ‘음악계 플래티넘 플레이어 25인’에 선정됐다.BBC
![尹 지지율 32%로 소폭 반등…부정평가 다시 50%대 [한국갤럽]](http://www.ekn.kr/mnt/thum/202309/2023092201001346100065352.jpg)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9월 12∼14일)보다 1%포인트 상승한 32%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31%), ‘전반적으로 잘한다’(6%), ‘국방/안보’(5%), ‘결단력/추진력/뚝심’, ‘공정/정의/원칙’, ‘전 정권 극복’(이상 4%), ‘경제/민생’, ‘주관/소신’(이상 3%) 등이 꼽혔다.부정평가는 1%포인트 하락한 59%로 집계, 다시 50%대로 떨어졌다. 부정 평가 이유는 ‘외교’(15%),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경제/민생/물가’(이상 10%), ‘독단적/일방적’(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5%),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통합·협치 부족’, ‘소통 미흡’(이상 4%), ‘인사’(3%) 등이 거론됐다.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33%로 같았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직전 조사와 동일했고, 민주당 지지도가 1%포인트 올랐다.정의당은 4%,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9%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은 "주간 단위로 보면 진폭이 커 보일 수도 있으나, 양당 격차나 추세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최대 6%포인트) 내에서의 변동"이라며 "3주 전 범위를 살짝(1%포인트) 벗어나기도 했지만, 이내 되돌아왔다"고 분석했다.검찰이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200억원 배임),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800만달러 뇌물) 등의 혐의로 민주당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해서는 46%가 ‘정당한 수사 절차’라고 답했다. 37%는 ‘부당한 정치 탄압’이라고 했고, 17%는 의견을 유보했다.정당한 수사 절차라는 주장은 국민의힘 지지층(86%), 성향 보수층(74%) 등에서, 부당한 정치 탄압이란 주장은 민주당 지지층(72%), 성향 진보층(60%) 등에서 지배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경제 전망을 묻는 조사결과도 나왔다. 향후 1년 경제 전망을 묻는 질문에 ‘좋아질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7%로 나타났다. 55%는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 100%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3.4%였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사진=연합)윤 대통령 긍정·부정 평가 추이(사진=한국갤럽)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2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기술국장을 만나 새로운 교육 변화를 위한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과 슐라이허 국장은 △경기교육의 추진 방향 △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방향과 과제 △미래교육을 위한 도교육청과 OECD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슐라이허 국장님이 인공지능 발달에 따른 교육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시는데 경기교육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교육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정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슐라이허 국장은 디지털 기술의 중요성 못지않게 정서적, 사회적 분야의 교육 중요성과 학생의 자기주도성을 높이는 교육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슐라이허 국장은 또 "디지털 교육 개발과정에 교사의 적극적 참여 보장과 평등한 교육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면서 "학생의 정서적 결과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도 OECD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평가도구를 활용해 가시적으로 안내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임 교육감은 이에대해 "경기교육도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는 기초 기본 교육에 노력하고 있지만 정서적, 사회적 측면을 평가하는 시스템은 OECD에 배우고 싶다"며 "OECD가 갖추고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중 경기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만남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육 혁신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열린 2023 글로벌 교육 혁신 서밋(GEIS)에 이어 이루어졌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교육청 임태희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32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카드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추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신원시장을 찾아 과일·육류·채소 등 식료품을 구입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구입비용은 신한카드 등 금융권과 금감원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식료품은 구세군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금감원과 금융권은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신한카드는 신용카드 업계를 대표해 매년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신한카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나눔 행사가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일조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신한카드는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 경영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pearl@ekn.kr22일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을 찾아 식료품을 구입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문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이 원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과 함께 기념 촬영 중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