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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북부, 성장잠재력 깨워 대한민국 발전 선도할 것"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2040년까지 17년간 총 213조 5000억원의 투자와 민간자본을 유치하고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을 연평균 0.31%p 끌어올리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첫 행정절차로 오는 26일 행정안전부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및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요청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 깨우다! 대한민국 성장 잠재력,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 묶여있던 경기북부 성장잠재력을 깨우고 대한민국의 신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행정적으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만들고 경제적으로는 북부 재개발을 추진하겠으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특별자치도 설치와 대개발의 방향은 같다"며 "오랫동안 경기북부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었던 규제를 완화하고 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투자를 유도해서 실천에 옮길 것이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성장 잠재력을 갖춘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한 쌍두마차"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장기 침체에 들어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신성장 동력이 필요하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단순히 경기남부와 북부를 나누는 분도를 훨씬 뛰어넘는다. 대한민국 경제에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 경제성장률 0.31% 달성 위한 3대 전략 추진...발전 ‘가속화’ 도는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연평균 0.31%p 증가’ 목표 달성을 위해 △3-Zone(콘텐츠미디어존(CMZ), 평화경제존(DMZ), 에코메디컬존(EMZ) 클러스터 조성 △9대 벨트(디스플레이 모빌리티, IT(정보통신), 국방·우주 항공, 지역특화산업, 메디컬·헬스케어, 그린바이오, 에너지 신산업, 미디어 콘텐츠, 관광·마이스) 조성 △경기북부 시군 인프라 확충 등 3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Zone’은 혁신 촉발을 위한 산업을 높은 밀도로 고도화하는 클러스터 조성 전략이다. 콘텐츠미디어존(CMZ)은 경기 서북부를 콘텐츠·방송미디어 산업으로 특화하면서 전시·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을 고도화한다. 이를 위해 고양 JDS(장항, 대화, 송산·송포동)지구 및 영상문화단지, 고양테크노밸리, 파주 출판단지와 연계하며, 킨텍스 제3전시장도 건립을 추진한다. 평화경제존(DMZ)은 평화경제특구·기회발전특구를 구체화하면서 통일 대비 평화 거점으로 조성하며 군수용 드론 산업 생태계 구축, DMZ와 주상절리 등 자연환경과 생태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를 만든다. 에코메디컬존(EMZ)은 기후·환경 보전과 함께 IT·바이오헬스 등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푸드테크 산업을 육성하며 연천, 고양, 파주, 남양주, 의정부로 이어지는 바이오클러스터와 구리·가평 푸드테크 집적지가 대표적이다. 3-Zone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지역에 맞도록 9대 전략산업 벨트로 세분화하는 ‘9대 벨트’는 파주 디스플레이단지, 의정부 바이오 첨단의료단지, 가평 탄소중립관광 시범지구, 고양·김포 가상현실·증강현실 및 메타버스 콘텐츠 플랫폼, 포천 드론특구, 김포 스마트 친환경도시 등 주요 사업들이 포함됐다. ◇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조기 준공 등 인프라 대거 확충 인프라도 대거 확충해 도로 분야에서는 격자형 도로망 구축, 핵심 도로망 집중 지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조기 준공을 추진한다. 서울-연천·동서10축 고속도로와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기착공, 양평-설악 고속도로 반영 등 국가 고속도로망 구축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5순환고속도로(경기북부 광역 고속화도로) 건설과 광덕터널, 동막~개야 도로 등 강원권을 연결하는 교류 협력 도로 건설에 따라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만든다. 철도 분야에서는 순환철도망 구축 및 GTX A·C 연장 및 D·F 신설을 계속 추진하고 통일시대를 대비해 북한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KTX, SRT 같은 국가고속철도를 파주, 연천까지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이를 위해 도는 2040년까지 17년간 213조 5000억원(인프라 43조 5000억원, 기업투자유치 170조)을 투자한다. 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설치되고 2040년까지 투자가 예정대로 추진된다면 대한민국 연평균 성장률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없을 때보다 0.31%p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경기북부 일자리 연간 6만명, 대한민국은 연간 36만명 증가 예상 경기연구원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대한민국 국내총생산(GDP) 예측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없이는 2023년 GDP 1997조 8000억원에서 2040년 2633조 5200억원으로 연평균 1.64% 성장한다. 그러나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설치돼 성장 엔진으로 작동한다면 2040년 2772조 9400억원으로 연평균 1.95% 성장해 성장률은 더 높아진다. 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통해 연평균 98조 1600억 원(대한민국 평균 GDP의 4.16%)이 추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연관 사업 파급효과 등을 통해 비수도권의 동반 성장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도는 또 이날 경기북부의 미래변화상을 4개 부문으로 나눠 제시했는데, 2040년뿐만 아니라 민선 8기까지도 함께 명시해 임기 내 구체적인 책임감을 담았다. 우선 ‘1시간 빨리! 길위의 시간은 줄이고 삶의 여유를 드리겠습니다’라며 고속도로 나들목 접근거리를 현재 10.8km에서 민선 8기에 10.2km, 2040년에 8km로 줄이고, 서울 도심 통행시간도 1시간30분에서 민선 8기에 1시간 15분, 2040년에 30분으로 줄인다는 내용을 제시했다. 이외 △매년 6만 개! 미래 산업을 이끌 유망한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일, 집, 쉼! 행복의 조건을 갖춘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생태관광 자원 개발! 세계적인 명소로 조성하겠습니다 등 일자리, 교육시설 확충,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등의 변화 지표도 정리했다. ◇행안부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및 주민투표 실행 요청 한편 김 지사는 오는 26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함께 정부서울청사에서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및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요청할 예정이다. 도는 국회 행안위에 계류 중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3건이 21대 국회 임기 만료 전 통과할 수 있도록 내년 2월까지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특별법 제정과 출범 준비 기간을 고려할 때 늦어도 올해 말까지는 법적 선결 요건인 주민투표가 이뤄져야 21대 국회 임기 내에서 특별법 제정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33 25일 오전 경기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image01 사진제공=경기도 image02 사진제공=경기도 image03 사진제공=경기도 34 25일 오전 경기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문희상 민관합동추진위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장군수, 경기도의원 및 도민 등 250여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로 삼성페이 하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네이버페이는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를 MST 기반의 삼성페이 현장결제 서비스에 결제 수단으로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앞으로 네이버페이 사용자는 BC카드 결제가 가능한 전국 오프라인 가맹점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보유 중인 네이버페이 머니와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측은 그동안 많은 네이버페이 사용자들로부터 네이버페이·삼성페이 결제 시 머니·포인트 사용에 대한 요구가 있었고, 이에 결제 수단을 기존 카드에서 더욱 확대했다고 했다. 사용자 혜택도 늘었다.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로 네이버페이·삼성페이 결제 시 ‘포인트 뽑기’를 한 번 더 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앱으로 결제하는 경우에도 포인트 뽑기가 추가돼 한 번의 결제로 최대 3번 포인트를 뽑을 수 있다. 또 10월 31일까지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로 삼성페이 결제를 이용한 모든 사용자에게 뽑은 포인트와 동일한 금액을 한번 더 보너스로 제공한다. 이 중 매일 무작위로 선정된 사용자 100명에게는 뽑은 포인트의 100배를 지급한다.사용자 편의를 위한 지원도 강화됐다.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를 활용한 삼성페이 결제 위젯 기능도 제공되며, 신용카드 이용이 제한적인 만 19세 미만의 네이버페이 사용자도 갤럭시 단말기가 있다면 삼성페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선불충전금인 네이버페이 머니로 결제하는 경우 결제처에 현금영수증 발급을 신청할 필요 없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삼성페이를 지원하는 갤럭시 단말기에서 네이버페이 앱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 앱은 오는 11월 중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QR결제·해외결제 등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서비스 제휴사인 BC카드와의 협업으로 제공할 수 있다. BC카드는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를 활용한 삼성페이 결제 프로세싱 업무를 담당한다. 네이버페이는 BC카드와 함께 연내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를 기반으로 한 국내·외 겸용 선불카드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가 전국의 모든 오프라인 BC카드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함에 따라, 앞으로 사용자들에게 더욱 선호도 높은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네이버페이는 사용자 요구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결제가 필요한 모든 순간에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서비스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

"모로코 지진 피해 지원" Sh수협은행, 송금수수료 면제·환율우대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Sh수협은행은 이달 초 발생한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모로코를 지원하기 위해 연말까지 모로코 지역 해외송금수수료 면제와 환율 우대 제공 등 모로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협은행은 개인과 기업고객 등이 모로코로 해외송금을 할 경우 송금 사유와 관계 없이 송금수수료 전액을 면제한다. 모로코 지진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송금하는 경우에는 송금수수료와 전신료 전액을 면제하고 환율우대 100%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모로코 지원 프로그램은 26일부터 수협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뱅킹(파트너뱅크)을 이용해서는 다음달 16일부터 서비스가 제공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수협은행은 최근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 지원 등 국내에서의 공익활동 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과 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해외국가에 대한 송금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을 실천하고,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수협은행 Sh수협은행.

두두아이티, 베트남 나트랑대학교에 사이버보안 최신예 훈련장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두두아이티가 ‘베트남 나트랑대학교 온·오프라인 사이버보안 훈련플랫폼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이를 통해 사이버보안 최신예 훈련장을 개소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베트남 나트랑대학교 온·오프라인 사이버보안 훈련플랫폼 구축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IBS 프로젝트다.개소식은 지난 8일, 학생, 칸호아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나트랑대학교 총장, 코이카 베트남 사무소 부소장, 베트남 정부 부처/기관과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무리 됐다.두두아이티는 기존 교실을 최신식으로 리모델링하여 사이버보안 훈련센터를 구축했다. 또한 훈련센터 운영을 위해 교육기자재 설치, 사이버보안 교육훈련 커리큘럼 및 콘텐츠(교재/강의자료, 실습콘텐츠) 개발/설치, 기개발된 온/오프라인 사이버보안 훈련플랫폼 설치, 교수진 역량 강화 일환으로 강사진 양성에 기여한 바 있다.나트랑대학교 총장은 이번 기념사에서 “현재 베트남의 많은 기관과 조직에서 사이버보안 전문가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사이버보안 훈련센터 구축이 사이버보안 전문가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7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고향 가는 길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대책기간 동안 총 4022만명(전년 대비 27% 증가), 1일 평균 575만명(전년 대비 9.4% 감소)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1일 평균 차량대수는 531만대(전년 대비 4.3% 감소)로 예상된다. 귀성 출발은 추석 전날(28일 목) 오전, 귀경 출발은 추석 다음날(30일 토) 오후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동 시에는 대부분 승용차(92%)로 이동하고, 그 외 버스, 철도, 항공, 해운 순으로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교통대책은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 귀성·귀경객 편의 증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교통안전 강화에 중점을 두면서 마련했다. 추석 전·후 4일간(9월 28일∼10월 1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면제하고, 대책기간 동안 대중교통(버스, 철도, 항공, 해운) 운행을 늘리며(1만430회, 78만2000석),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교통상황 등을 24시간 관리할 계획이다. 이윤상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 해 달라"며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혼잡 시간대를 피하기 위해 출발 전에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 주실 것"을 강조했다. kjh123@ekn.kr귀성여행길 분포 ㅇㅁ 귀성, 여행, 귀경 등 출발일 분포. 국토부

상위 10대 건설사, 3년간 시정명령·영업정지 총 14건 받아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상위 10대 건설사의 제재처분이 최근 3년간 1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유수의 대기업 건설사들이 건설산업기본법을 위반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시정명령과 영업정지 처분을 해마다 받고 있는 것이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분당을)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시정명령·영업정지 처분현황’ 자료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가 2020년부터 2023년 8월까지 최근 3년간 시정명령 처분 총 10건, 영업정지 처분 4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보면, 이들 10대 건설사는 시정명령 2021년 1건, 2022년 5건, 2023년 1~8월 4건 처분을 받았다. 영업정지는 2021년 2건, 2022년 2건이었고 2023년 1~8월에는 아직 0건이다. 그러나 올해 9월 현재 건설사 1곳이 영업정지 처분 절차 중에 있다. 회사별로 보면, 2021년 시정명령 L사 1건, 영업정지 P사·H사 각 1건, 2022년 시정명령 H사·D사·P사·G사·L사 각 1건, 영업정지 G사·H사 각 1건, 2023년 8월까지 시정명령 D사·S사 각 1건, H사 2건의 처분이 내려졌다. 10대 건설사의 처분 사유를 보면, 시정명령에서는 ‘건설공사대장 미통보’가 7건으로 가장 많았고, ‘하자보수 미이행’ 2건, ‘중대재해 발생’ 1건으로 나타났다. 영업정지에서는 ‘중대재해 발생’ 3건, ‘부실시공’ 1건이었다. 전체 건설사업자가 받은 제재처분도 지속되고 있다. 시정명령 건수는 2021년 1971건, 2022년 1744건, 2023년 8월까지만 1424건을 나타냈고, 영업정지 건수도 2021년 463건, 2022년 252건으로 줄어들었다가 2023년 8월까지 344건으로 작년 한 해 건수를 이미 넘어섰다. 국토부는 건설산업기본법 제81조에 따라 건설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 처분을 내리고, 같은 법률 제82조에 따라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고 있다. 최근 3년간 시정명령을 받은 건설사업자 중 가장 많은 처분사유는 ‘건설공사대장 미통보’(전체의 66.2%)였고, ‘건설공사 표시의 게시 또는 표지판의 설치 미이행’ 20.4%, ‘하도급대금 지급의무 위반’ 3.1% 등의 순을 보였다. 영업정지 처분사유 중에서는 ‘시정명령·지시불응’이 51.5%로 가장 많았고, ‘무등록업체에게 (재)하도급한 때’ 12.7%, ‘하도급대금 중 건설기계대금 지급의무 위반’ 7.5% 등의 순이었다. 국토부는 건설사의 지속적인 제재처분에 대해, 국세청과 유관기관 등과의 정보연계 구축, 키스콘 정보(건설업체 및 건설공사)를 교차 확인해 부실업체 조기경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병욱 의원은 "신도시 아파트 철근 누락과 주차장 붕괴 문제, 연이은 공사현장 안전사고 등 건설공사 중 시공 관리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시공능력이 높은 유수의 대기업 건설사조차 매년 영업정지·시정명령 등 제재처분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민 주거공간과 건설현장의 안전을 위해, 정부는 건설사의 시공 현장 안전 관리와 규정 준수 감시 체계를 고도화해야 한다"며 "‘사후약방문’이 아닌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건설사와의 항시 협력체계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kjh123@ekn.kr영업정지 건수 ㅇㅁㅇ 최근 3년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대기업 건설사 영업정지 건수 현황. 국토부, 김병욱 의원실

김병욱 의원, 경기도와 함께 ‘반지하 주택 해소 국회토론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김병욱 국회의원과 경기도는 국회의원회관 제 3 세미나실에서 민간전문가, 공무원, 언론 및 시민단체 등과 ‘반지하 주택 해소’를 위한 토론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강득구 ,김두관 ,김민기 ,김병기 ,김병욱 ,민병덕 ,민홍철 ,박상혁 ,한준호 국회의원이 경기도와 함께 공동 주최자를 했고 김병욱 의원과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민기 국토위원장 , 민병덕 , 박상혁 의원 등이 참석하여 반지하주택 해소를 위해 한 목소리를 내었다 . 행사를 주관한 김병욱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반지하주택의 경우 기본적으로 일조권 문제를 갖고 있고 상시적인 침수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안전 문제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선적으로 건축법 제53조(지하층) 부칙을 개정해 반지하주택을 신축하지 못하게 하는 법률에 대한 조속한 통과를 추진해야 하고, 건축법과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법을 개정해 반지하주택에 대한 정비를 촉진하기 위해 별도의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을 고민하고 도정법 개정을 통해 반지하주택에 대한 정비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며 반지하주택 해소를 위한 법령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함께 토론회를 주최·주관한 경기도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반지하 주택 문제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신림동 반지하주택 침수 사고에서 보듯 국가 전반에 더 이상 무시 할 수 없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됐으며, 반지하주택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며 반지하 문제 해결책 마련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토론회 본 행사에서는 경기연구원 남지현 연구위원이 ‘반지하 주택의 문제점 및 법령개정의 필요성’에 대한 주제를 발제를 진행했다. 남지연 연구원은 ‘재해에 취약한 반지하주택을 신속히 정비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반지하주택 밀집 지역 정비사업 기준 개선 및 용적률 완화’ 등 신속한 반지하주택 해소를 위한 법령개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기연구원 장윤배 공간주거연구실 선임연구원을 좌장으로 하여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신상영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한수경 건축공간 연구위원, 김대진 민변민생경제위원회 변호사, 이계삼 도시주택실장, 국토부 이상옥 도심주택공급협력과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자들은 기본적으로 반지하 주택 해소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가운데 법령개정의 합리적 방안에 대해서는 각자의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김병욱 국회의원은 토론회 이후 반지하주택 해소 관련 법 개정을 위한 법안 발의에 나설 예정이다. kjh123@ekn.krㅂ반지하해송 ㅇㅁ 반지하 주택 해소 국회 토론회 전경. 김병욱의원실

NH농협은행, 27∼28일 추석 귀향길 이동점포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의 금융편의를 위해 농협 성남유통센터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27∼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농협은행 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탑재된 차량이다. 무선통신망을 이용해 장소 제약 없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권 인출·교환, 계좌이체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명절을 비롯해 전국의 지역행사에 매년 100회 이상 현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사 지원, 금융소외지역에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등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 농업인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레이블-LG전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트랙스’ 개발 업무계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레이블 파운데이션은 웹3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트랙스’ 출시를 위해 LG전자 측과 업무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트랙스는 최신 버전의 LG 스마트 TV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트랙스는 고품질 음악 플레이리스트 콘텐츠와 스타일리시한 배경 이미지를 무료로 기는 서비스로, 청취 시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트랙스는 음악과 이미지를 통해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는 MZ세대 고객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레이블은 올해 안에 트랙스를 최신 버전의 LG 스마트 TV에서 출시할 계획이며, 트랙스 모바일 버전의 오픈 베타 서비스는 이날 시작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레이블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모든 이가 경제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기게’하는 레이블 미션의 시작점으로서, 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이를 현실화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레이블은 웹 3.0 기술을 활용한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트랙스’에 웹 2.0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웹 3.0과 웹 2.0을 아우르는 글로벌 음악 기업으로써 발돋움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5

핀크 리얼리, 매일 10만원 용돈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핀크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매일 10만원의 용돈을 증정하는 ‘리얼 토끼 잡고 용돈 받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리얼 토끼 잡고 용돈 받기’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8일 동안 하루에 한 번 10만원(1명)에 당첨될 수 있는 랜덤 티켓을 제공한다. 최대 80만원의 당첨금을 받아갈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리얼리 챌린지 탭에 위치한 ‘리얼 토끼 잡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 다음 리얼리워드 티켓 페이지에서 ‘토끼잡기’ 티켓을 여는 즉시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티켓은 하루에 한 번 지급되며, 오픈되지 않은 티켓은 자정이 지나면 사라진다. 여기에 기존 개최 중인 3가지 챌린지에 참가하면 챌린지 당 1개씩 소정의 리워드 금액을 즉시 획득할 수 있는 각각의 티켓이 매일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핀크 앱과 리얼리는 한가위를 주제로 꾸며진다. 로딩화면에는 복 주머니를 비롯한 보름달, 선물상자 등의 추석 상징 아이콘이, 리얼리에는 핀크머니를 들고 있는 ‘리얼 토끼’가 곳곳에 배치된다. 조현준 핀크 대표는 "즐겁지만 지출이 많은 한가위를 맞아 리얼리에서 매일 10만원에 당첨될 수 있는 리얼티켓을 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동안 하루에 한 번씩 리얼 티켓을 열어보는 설렘과 당첨되는 행운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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