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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 지방시대 주도 수소경제 대전환 비전 선포식’ 개최

경북도는 25일 포항공대 포스코 국제관에서 이철우 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손병복 울진군수, 도·시의회 의원, 지역대학교 총장, 포항 상공회의소 회장, 한국동서발전, 두산퓨어셀, SK에코플랜트, 에프씨아이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지방시대 주도 수소경제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2050 경상북도 수소경제 마스터플랜과 그동안의 주요성과 그리고 향후 중점 추진 사업순으로 발표했다. 경북도는 ‘수소경제 전환을 통한 지속 가능한 경상북도의 미래산업 선도’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3대 추진전략으로 ①수소산업 경쟁력 제고 ②수소생산·공급 기반 강화 ③생활 밀착형 기반 확대로 정하고 15대 전략과제를 수립해 지역 간 균형 있는 수소 산업을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수소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세부 전략과제로 수소연료전지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70개 기업을 유치하고, 수소 전문인력 3000명 육성, 수소전문기업 100개를 육성하고, 분산에너지원으로 건물 및 산업단지에 연료전지 1GW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아울러, 한국수소기술원도 함께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 수소생산·공급 기반 강화 세부 전략과제로는 수소복합터미널 구축, 수소배관망 구축 1000km, 하이브리드 청정수소생산 30MW, 주요 거점별 수소출하센터 및 청정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해 앞으로 열리게 될 본격적인 미래 수소시대를 대비한다는 복안이다. 세 번째, 생활 밀착형 기반 확대 세부 전략과제로는 수소도시 조성 10개소, 수소차 보급 10000대, 수소충전소 구축 35기, 국립수소과학관 설립 및 수소에코파크를 조성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수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수소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청정수소 생산벨트, 수소 특화지구 조성, 수소전문인재 육성 벨트 등 권역별 맞춤형 수소 생태계를 조성한다. 우선, 환동해의 풍부한 에너지자원을 중심으로 한 청정수소 생산벨트는 킬로그램당 3000원의 값싼 수소 생산을 목표로 원전과 재생e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청정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또 태양광 및 풍력, 수력 등 신재생을 활용한 수소 생산거점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국가 에너지 생산거점의 대동맥 역할을 한다는 복안이다. 둘째, 지역의 특화된 연료전지 및 수전해 산업을 중심으로 수소 특화지구를 조성하여 수소경제 육성의 발판 마련과 함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나간다. 미래 수소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수소복합터미널을 구축하여 해외 수소 수입 유통거점으로 육성한다. 이를 통해 사통팔달 수소 배관망을 구축해 도민이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에너지 정주 여건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 특히, 철강·자동차 등 지역 전통산업, 수소 혼소발전, 수소충전소 등에 공급하여 미래에너지인 청정수소 기반의 산업구조 전환을 착실히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셋째, 수소 전문인력 육성도 함께 추진한다. 에너지산업의 무한 경쟁 시대에 에너지 분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도내 대학과 혁신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주기에 필요한 인력을 적극 양성한다. 올해 7월, 전국 최초로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사업(1918억 원)과 연계해 에프씨아이, STX에너지 솔루션, SK에코플랜트 등이 참여 의향을 밝히고 있어, 청년 일자리 확보 차원에서 지역대학기업 간 맞춤형 수소 전문 인력양성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수소 비전 선포식을 통해 철강·자동차 등 전통산업 재도약과 미래에너지 신산업 선도를 위해 수소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하고, "에너지분권 실현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을 실현을 경상북도가 반드시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수소연료전지 산업 클러스터 조감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연료전지 산업 클러스터 조감도(제공-경북도) 수소경제 대전환 비전 선포식 수소경제 대전환 비전 선포를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전통시장서 ‘민생 氣살리기 현장 소통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5일, 27일 양일간 포항 죽도시장과 예천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와 ‘민생 氣살리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는다. 첫날인 25일에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로 직격탄을 맞은 국내 대표 수산물시장인 포항 죽도시장을 찾았다. 안전한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동해안 경북 대표 수산물인 오징어를 비롯한 돌미역, 다시마, 가자미, 고등어 등을 손수 구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죽도시장 회장단, 포항시장, 지역 도의원과 관내 수협장, 경북 수산업경영인 연합회장, 지역 공공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등 지역 인사 100여 명이 함께했다. 위축된 소비 심리로 인해 어려운 상황을 함께 나누고 극복해나가자는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먼저,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 이후 지역 민심과 시장 상황을 살펴보고, 행사와 연계하여 죽도시장에서 경북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해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이어 수산물 소비 심리 위축과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수산물 소비 촉진과 시장 안정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지사는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확대하고 안전성 강화와 어업인 지원 등 대응 방안을 적극 추진해 어민들은 청정한 바다에서 안전하게 조업하고, 국민은 깨끗한 우리 동해 바다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또한 "이번 추석은 폭우, 폭염 등으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맞이하는 명절이지만, 둥근 보름달처럼 모두가 행복한 초일류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겠다"라며, "올 추석은 정든 고향의 품에서 경북의 멋과 맛, 듬뿍 담으시고 가족 愛 고향 愛 만끽하는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7일에는 올여름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천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민들과 상인들을 위로·격려하고, 완전한 피해복구와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포항=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장보기 죽도시장 이철우 도지사가 죽도시장을 찾아 장보기행사에 참석했다.(제공-경북도)

LS 일렉트릭-CNCITY에너지, 분산에너지 시장 선점 위해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LS ELECTRIC(일렉트릭)과 CNCITY(씨엔씨티)에너지가 내년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을 기점으로 전개될 분산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해 손을 잡았다. LS일렉트릭은 25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CNCITY에너지(구 충남도시가스)와 ‘신재생 및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과 황인규 CNCITY에너지 회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체결식에서 양사는 내년 분산법 시행 전후 전개될 분산에너지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MOU에 따라 양사는 △미래 분산배전망 사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화지구 지정 추진을 위한 신규 사업모델 개발 △에너지 서비스 신사업 협력 △에너지 효율사업 협력모델 개발 등 협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CNCITY에너지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신재생 전력기술 보유기업을 파트너로 삼아 현재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에너지 자산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모델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LS일렉트릭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화지역 구축을 통해 구역전기사업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해외 분산 배전시스템 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 베드를 확보할 수 있는 ‘윈윈’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과 CNCITY에너지는 구역전기 사업을 대상으로 미래 분산배전망 운영시스템을 적용, 수익극대화를 위한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는 한편 열병합발전 에너지효율 개선 방안과 미래형 실시간 배전망 운영모델을 도출해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화지구’ 지정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그리드, 융복합스테이션, 배전급 ESS(에너지저장장치) 및 보조서비스 등 전기 신사업은 물론 고객을 활용한 다양한 에너지 서비스 사업, FEMS(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ZEB(Zero Energy Building) 등 에너지 효율사업 협력모델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황인규 CNCITY에너지 회장은 "LS일렉트릭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미래 에너지 환경에 적합한 인프라’ 개발에 집중하겠다"며 "더 나아가 넷 제로 분산전원을 주도하는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youns@ekn.krMOU체결 기념사진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왼쪽)과 황인규 CNCITY에너지 회장(오른쪽)이 25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신재생 및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독 파독 광부·간호사,경북도에 수재 성금 6000만원 전달

파독 광부 60주년을 맞아 심동간 (사)글뤽아우프 회장(69세, 울진)을 비롯한 파독 광부·간호사 등 25명이 25일 경북도를 방문했다. 재독 영남향우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지난 7월 경북 예천을 중심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로하기 위해 독일에서 모금한 성금 6000유로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회에 전달하는 등 모국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방문단을 맞이한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지난 1963년 123명의 청년이 이역만리 독일로 떠난 이후 금년이 60주년이 되는 해로,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위상을 높여주신 여러분들의 피와 땀을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특별히, 지난 7월 경북지역에 수해를 입은 도민을 위로하기 위해 재독영남향우회에서 직접 성금을 모아 달려와 주신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젊은 세대에게 경북인의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2007년부터 재독영남 향우회원 모국 방문 초청 행사를 비롯해 도내 모범 고교생을 독일에 파견하는 "차세대 글로벌리더 비전트립"과 해외 경북인 자녀를 초청하는 "둥지찾기"연수를 추진했다. 또한 매년 10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故 박정희 대통령 추모행사에 참가하는 광부·간호사 초청 행사 등 다양한 교류를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경북도의회에서 ‘경상북도 파독 광부ㆍ간호사ㆍ간호조무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 이를 계기로 한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광부·간호사들에게 합당한 지원과 희생을 기념하는 사업추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경북도는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파독 광부 간호사 경북도 방문 파독 광부·간호사 등 경북도를 방문 했다.(제공-경북도)

윤경희 청송군수, 추석 맞아 온정 넘치는 사회복지시설 위문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북작은자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 7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지역의 소외되고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눔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을 보살펴 주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도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윤경희 청송군수, 추석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윤경희 청송군수가 추석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위문 방문 했다.(제공-청송군)

세아홀딩스 "공정위 제재 유감…오해 해소 위해 최선 다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세아창원특수강·HPP에 과징금 32억7600만원을 부과한 것과 관련해 세아그룹이 유감을 표명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세아창원특수강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계열사를 부당지원했다는 혐의다. 세아창원특수강은 2016년 1분기~2019년 2분기 동안 CTC향 제품에 정상 할인액(㎏당 400원)을 상회하는 할인폭(㎏당 1000원)을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가 문제로 본 판매량은 4422t, 경제상 이익은 26억5000만원이다. CTC는 스테인리스 강관을 가공해 판매하는 업체다. 공정위는 2015년 92억원이었던 CTC 매출이 2016년 153억원으로 높아지는 동안 세아창원특수강의 CTC 대상 영업이익률이 저하됐다는 점을 들어 부당 내부거래라고 지적했다. 이태성 세아홀딩스 사장의 지배력 강화를 위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내놓았다. 이 사장은 2014년 HPP를 세웠고 HPP는 2015년 11월 세아창원특수강으로부터 CTC를 인수했다. 공정위는 이 사장 대신 법인에 대한 고발만 진행했다. 이 사장이 해당 거래를 직접 지시한 정황을 포착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세아홀딩스는 "이번에 문제가 된 CTC와의 거래는 2015년 이후 철강산업 위기 속에서 세아창원 특수강의 판매량과 공헌이익 극대화를 위해 도입된 것"이라며 "철강업에서 보편적인 영업방식인 물량할인(QD) 형태로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이어 "시장 가격 수준으로 책정됐기에 CTC만을 지원하기 위함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소명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를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근거 자료도 제출했다"고 강조했다. 2015년 당시 이 사장은 이미 세아홀딩스 지분의 35.12%를 보유했고 직계가족 포함시 50%에 달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지분 매입을 통해 지배력을 강화할 이유가 없었다는 점도 언급했다. 세아홀딩스는 "HPP의 세아홀딩스 지분 취득 재원 또한 CTC의 영업이익이 아닌 유상증자 등 개인 재원으로 이뤄졌다"며 "HPP가 취득한 세아홀딩스 주식은 9.35%(약 408억원) 규모로 공정위가 ‘부당행위로 인한 경제상 이익’이라고 주장하는 금액의 수십배에 달하는 만큼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또한 "공정위 의결서를 송달 받는대로 세부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회사의 입장을 성실히 소명하는 등 오해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국민 여러분 및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회사 구성원들께 심려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공정위, 기업집단 '세아' 의 부당내부거래 제재

큰사랑심리상담센터와 한국두뇌계발심리상담협회, 강서구 청소년 진로 페스티벌 참여

강서구와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청소년 진로 페스티벌이 지난 22일과 23일 방화근린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진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22일에는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10회 드림 JOB’이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23일에는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제6회 학부모 진로 JOB’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관내 공공기관과 학교, 기업 등 총 117개 기관이 운영하는 167개의 부스가 △Advance △Better World △Challenge △Discovery 등 네 가지 영역으로 나뉘 설치됐다. 드림 JOB이 열리는 22일에는 자유학기제를 보내고 있는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 3000여 명이 방화근린공원을 찾았다. 학생들은 평소에 관심이 있었거나 자신의 장래희망과 관련된 직종의 체험을 하며 부스를 운영하는 꿈멘토에게 진로 상담을 받기도 했다. 큰사랑심리상담센터와 한국두뇌계발심리상담협회는 ‘뇌과학과 심리:뇌파로 가는 자동차’ 부스를 운영했다. 큰사랑심리상담센터는 청소년의 우울·민감·불안 검사를, 한국두뇌계발심리상담협회는 뇌파로 움직이는 자동차 체험을 진행했다. 많은 학생들이 큰사랑심리상담센터의 부스를 찾아 검사를 진행하고 진지하게 상담에 임했다. 정지윤 원장은 "저희는 10년째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코로나 이후 불안과 우울이 높게 나오는 친구들이 많아져 걱정"이라며 "요즘 아이들은 중학교 1학년 때 갑자기 시험 성적이 매겨지다 보니 이때부터 학업과 진로에 대한 압박으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옆 부스인 한국두뇌계발심리상담협회 부스는 뇌파로 가는 자동차를 체험해 보려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학생들은 머리에 헤드셋 같은 기기를 착용하고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자동차를 움직여 보려 집중했다. 한 학생이 뇌파로 자동차를 움직이자 여기저기서 환호가 터져 나왔다. 성공한 학생은 "할머니랑 떡볶이 먹는 상상을 했더니 자동차가 움직였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큰사랑심리상담센터의 부스 체험을 마친 염경중학교 1학년 학생은 "요즘 공부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평소에 심리 쪽에 관심이 있어서 이 부스에 방문하게 됐다"며 "검사하면서 나에 대해 더 생각해 보게 됐고 선생님이 검사 결과를 보면서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알려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부스에서 학생들이 우울·민감·불안 검사와 상담 진행 큰사랑심리상담센터 부스에서 학생들이 우울·민감·불안 검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제공-맘스커리어] 이춘혜 강서진로직업체험센터장과 정지윤 원장 이춘혜 강서진로직업체험센터장과 정지윤 원장[제공-맘스커리어]

하나손보, 20~30대 커플여행객 타깃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20∼30대 커플 동반 여행객을 위한 신혼여행 전용 플랜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의 ‘신혼부부 여행자 플랜’은 해외여행자보험이 해외여행의 필수템이라는 인식과 동시에 가성비 있는 보장을 원하는 20∼30대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출시한 상품이다. 특히, ‘신혼부부 여행자 플랜’은 한번뿐인 신혼여행(커플 동반)시 일정 지연이나 물품 파손 등으로 인한 걱정을 해소시키고자 ‘항공기 및 수하물지연비용’, ‘해외여행 중 휴대품손해’, ‘해외여행 중 중단사고발생 추가비용’ 을 각 40만원, 200만원, 40만원 한도(고급형 기준)로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장한다. ‘해외여행중 중단사고발생 추가비용’은 여행 중 피보험자 및 여행동반 가족이 3일이상 입원, 사망, 천재지변, 전쟁등으로 여행 중단 후 귀국하게 되는 경우 발생하는 비용이다. 또한, 하나해외여행보험은 올해 4월 타인에 의한 물리적폭력으로 상해를 입고 이를 원인으로 재판을 진행한 경우 피보험자가 부담한 변호사선임비용을 보장하는 ‘해외폭력상해피해 변호사선임비 특약’ 으로 손해보험사 최초로 배타적사용권을 3개월 획득한 바 있는 독창적인 상품이다. 하나 해외여행보험은 하나손해보험 모바일 홈페이지 또는 원데이보험 앱(App)을 통해 언제든지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증가하는 해외 여행객들 중 연인 사이를 위한 특별하고도 하나뿐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여행에 꼭 필요한 상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0925174315 하나손해보험은 20∼30대 커플 동반 여행객을 위한 신혼여행 전용 플랜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화성시-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회, 당정협의회 개최

정명근 화성시장과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은 25일 향남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본예산 수립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서남부권 생활 환경 개선 관련, 중·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안건에서부터 주민의 일상생활에 편의를 더해줄 지역현안까지, 총 16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우선 서부권의 부족한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화성시 동서철도망 구축’에 대한 안건이 다뤄졌는데, 현재 실시 중인 ‘화성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에 해당 노선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하고 관계기관과 협의 시 당정이 공동대응,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협의했다. 이어 화성시 서남부권 인구 유입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택지지구 조성과 관련해서는 신규주택 공급에 대한 주민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2040년 화성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서남부권 전체의 균형 발전을 고려해 개발가용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남양천 친수하천 조성에 대해서는 지난 5월 남양천 친수시설 공사 1공구가 준공됐고 내달 2공구가 착공 예정이며 주민의 휴식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공사를 차질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계획구간에 추가해 남양천 지류 등을 정비하고 친수시설을 설치하는 3공구 사업에 대해 향후 주민 수요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하기로 했다. 남양지구와 향남2지구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관련해서도 논의됐으며 남양지구 주차난 해결을 위해 택지지구 내 공영주차시설 건립을 지속 추진하고 올 12월 완공되는 시청사 내 주차타워를 무상으로 개방, 주차난을 해소하기로 했다. 아울러 향남2지구에 건립 중인 하길리 공영주차장을 조속히 완공하고 장기적으로 도시개발에 따른 주차공간 부족에 대한 주민 의견을 고려해 증축을 병행 검토하기로 했다. 그외 △남양 어린이도서관 건립 △화성 서남부권역 지하차도 진입 자동차단시설 설치 △당하-오일 간 도로 확포장 공사 △새솔동 수변 정비 및 친수하천 조성 △화성시 서남부권 공원 쿨링포그 설치 △정남면 황구지천 둘레길 조성 및 편의시설 설치 △향남택지지구 육교 차양막 설치 △제부도 진입도로 개선 △화성시 걷기 활성화 △발안천 산책로 개선 등 지역 맞춤형 현안사업이 논의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추가 현안을 발굴하고 2024년 본예산 반영 또는 사업 추진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송옥주 위원장은 "인구 100만을 바라보는 화성시는 전국적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높고,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성의 미래에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며 "서부권 발전이 화성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당정이 함께 하고 오늘 논의된 안건을 차질없이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시장도 "재정자립도 전국 1위 화성시지만 그 이면에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서부권 도시환경도 있다"며 "지역위원회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특색에 맞는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동서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5174154 정명근 화성시장(좌)과 송옥주 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장(우)가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clip20230925174313 사진제공=화성시

임영웅, 가수 브랜드 평판 1위..‘압도적 인기’

가수 임영웅이 2023년 9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 트로트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 동시 등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가수 브랜드평판 2023년 9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임영웅, 2위 뉴진스, 3위 방탄소년단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또한 임영웅은 2023년 9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도 거머쥐며 압도적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3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임영웅, 2위 김호중, 3위 이찬원 순으로 분석됐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한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TOUR 2023’로 팬들과 만난다. 오는 10월 27~29일, 11월 3일~5일 총 6일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대구, 12월 부산과 대전, 내년 1월 광주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물고기뮤직 임영웅이 9월 가수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물고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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