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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23 안양청년축제 ‘청년휴양지’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제4회 안양청년축제가 23일 시청 앞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안양청년축제는 기획부터 준비과정까지 청년들이 참여하고 청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슬로건으로 ‘청년휴양지’를 내걸었다. 이날 축제에는 범진-고양이 용사 등 12개 팀의 버스킹 공연이 연이어 펼쳐지며 청년들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청년상 5개 부문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지고, 연성대 K-POP과 재학생들 열정적인 축하공연과 냄윤성-유다빈밴드 등 공연이 청년들을 즐겁게 했다. 이외에도 VR 체험을 비롯해 칵테일 제조, 메이크업, 요가, 캐리커처, 홈트레이닝 체험 등 청년 취향을 반영한 23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방새롬 안양청년축제기획단장은 "많은 청년이 이번 청년축제 슬로건처럼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시 안양에서 청년이 더 크게 비상할 수 있도록 더 크게 꿈을 꿀 수 있도록 안양시가 언제나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제4회 안양청년축제 현장 2023년 제4회 안양청년축제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2023년 제4회 안양청년축제 현장 2023년 제4회 안양청년축제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2023년 제4회 안양청년축제 현장 2023년 제4회 안양청년축제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2023년 제4회 안양청년축제 현장 2023년 제4회 안양청년축제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2023년 제4회 안양청년축제 현장 2023년 제4회 안양청년축제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2023년 제4회 안양청년축제 현장 2023년 제4회 안양청년축제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김동연 "경기북부특별자치도·대개발, 대한민국 업그레이드 할 게임 체인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와 ‘경기북부 대개발’, 이 두 개의 트랙은 대한민국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김 지사는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북부를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르게 키우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글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성장이냐, 정체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서 키워야 할 때"라고 진단했다. 김 지사는 이어 "그동안 저는 경기북부가 가진 엄청난 잠재력을 강조해 왔다"면서 "‘중첩규제 완화’ 그리고 ‘인프라 구축과 투자’로 그 잠재력을 깨우겠다"고 잘라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와 ‘경기북부 대개발’, 이 두 개의 트랙은 대한민국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2040년까지 경기북부에 213조 5000억원을 투자하고 민간 자본을 유치해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을 매년 0.3%P 이상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경기북부에서만 연간 6만명, 전국적으로는 연간 36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비수도권까지 함께 성장하도록 하겠다"면서 "경기북부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동시에 교통, 의료, 주거환경 등 지역주민 삶의 질도 확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그 첫걸음으로 행정안전부에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주민투표를 요청한다"면서 "여러 의견을 듣고 주민의 동의를 구하겠으며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이 될 경기북부, 지금까지와 완전히 다르게 제대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5233408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5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선포식에 참석, 경기북부 대개발을 설명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55-tile 사진제공=페북 캡처

안양시 데이터 정책평가 3년연속 수상…과학행정↑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경기도 주관 ‘2023년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안양시는 2021년(장려상), 2022년(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며 과학행정 선도 도시로 부각됐다. 25일 안양시에 따르면, 서면심사를 거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발표대회에서 안양시는‘기습폭우로 인한 하천수위 변화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빅데이터 관계 분석 및 활용 사례’를 발표해 여타 도시 주목을 받았다. 안양시는 기후변화로 늘어나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근 도시를 포함한 관내 강수량, 하천수위, 피해현황 등의 데이터를 융합하고 관계성을 증명했으며, 도시침수 피해예방의 의미 있는 분석 결과를 도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분석 결과를 안양시는 다양한 침수예방 정책과 사업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예측해 과학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며 "특히 시민 안전을 위해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적극 활용하고 사전에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경기도와 시-군이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통한 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정보 교류와 데이터 정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청 전경 안양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대원제약 국산 12호 신약 ‘펠루비‘, 인도네시아 진출..."해외 공략 가속"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대원제약의 국산 12호 신약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펠루비 서방정‘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대원제약은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사인 PT인터바트(PT Interbat)와 펠루비 서방정의 완제품 독점 수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총 300만달러(약 4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5년이다. 펠루비 서방정은 국산 12호 신약 펠루비정의 복용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으로, 지난 2015년에 출시됐다. 소염진통제로 첫 선을 보인 후 외상 후 동통, 원발월경통 등 다양한 적응증을 추가하며 기존의 만성통증은 물론 급성통증까지 처방 영역을 확장해 왔다. , 그 결과 펠루비 시리즈는 국산 신약 중 드물게 연매출 약 400억원의 높은 매출을 올리는 제품으로 성장했으며, NSAIDs 계열 처방량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세계 인구 4위인 인도네시아는 아시아에서 의약품의 수요가 높은 나라로, 전체 아세안(ASEAN) 시장 규모 중 약 27%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21년 기준 약 30억달러(약 4조220억원)에 이른다. 펠루비의 해외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펠루비는 2년에 걸친 현지 임상과 실사를 통해 지난해 초 러시아에 진출한 바 있다. 대원제약은 러시아와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기점으로 올해 하반기 필리핀, 멕시코 등에서 신규 수출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베트남에 제품 등록 완료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으로 이뤄진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중남미, 동남아시아 등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백인환 대원제약 사장은 "펠루비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도 신약으로 분류된 만큼 이번 수출은 국산 신약을 해외에 알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인구 세계 4위 국가인 인도네시아 수출이 향후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의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ch0054@ekn.kr대원제약 펠루비 패밀리 대원제약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펠루비 패밀리’

[포토뉴스] 5일간 춤으로 통했다…안양춤축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춤으로 시민 일상을 뜨겁게 달구며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은 5일간 ‘안양춤축제’가 24일 성황리에 폐막하며, 내년을 기약했다. 시민참여형, 관광형 축제로 거듭난 안양춤축제는 댄스 경연, 랜덤 플레이댄스, 버스킹 공연 등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수도권 대표 춤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24일 저녁 9시 동안구 평촌중앙공원에서 시민과 함께 완성한 ‘시민커뮤니티댄스’와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추석을 주제로 밤하늘을 밝힌 ‘드론 라이트쇼’가 안양춤축제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폐막식에서 "올해는 시 승격 50년을 기념하고 100년 도약을 알리는 뜻 깊은 해이자, 안양시민축제를 안양춤축제로 선보인 첫 해"라며 "5일간 세대, 지역, 국경 등 경계를 허물고 소통해준 시민과 방문객에게 감사하고 그 열정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전야제인 20일 춤의 경연에는 10개 팀이 본선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승은 ‘저스트비크루’에 돌아갔으며, 2위는 ‘프로젝트 악’, 3위는 ‘벗’이 각각 차지했다. 올랐다. 23일 차 없는 거리에서 진행된 스트리트댄스 배틀 대회는 국내는 물론 일본 등 해외에서 모인 댄서 120명이 참가해 자신만의 다양한 춤을 선보였다. 우승은 박형빈(브라더빈)이, 뒤를 이어 이예은(Leever)이 2위를 차지했다. 폐막식 공연에는 22일 삼덕공원에서 열린 ‘제38회 안양시민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박은별씨가 빅마마의 ‘연’을 불러 의미를 더했고, 이태형 안무가가 이끄는 아트파머스가 ‘안양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춤의 무대를 연출해 시민을 감동시켰다. 시 승격 50주년 다양한 기념행사도 안양춤축제와 함께했다. 제38회 안양시민가요제, 피어라 청춘콘서트, 언제나 청춘콘서트가 시민과 만났다. 3일간 열린 음식문화축제도 인기를 모았다.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를 진행해 호평을 얻었다. 특히 참여 업소는 수익금 일부를 안양시에 기부해 축제 가치를 높였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24일 2023년 안양춤축제 폐막 선언 최대호 안양시장 24일 2023년 안양춤축제 폐막 선언. 사진제공=안양시 2023년 안양춤축제- 음식문화축제 2023년 안양춤축제- 음식문화축제. 사진제공=안양시 2023년 안양춤축제- 음식문화축제 2023년 안양춤축제- 음식문화축제. 사진제공=안양시 2023년 안양춤축제- 시민커뮤니티 댄스 2023년 안양춤축제- 시민커뮤니티 댄스. 사진제공=안양시 2023년 안양춤축제- 시민커뮤니티 댄스 2023년 안양춤축제- 시민커뮤니티 댄스. 사진제공=안양시 2023년 안양춤축제 시민커뮤니티 댄스 2023년 안양춤축제- 시민커뮤니티 댄스. 사진제공=안양시 2023년 안양춤축제- 랜덤 플레이 댄스 2023년 안양춤축제- 랜덤 플레이 댄스. 사진제공=안양시 2023년 안양춤축제- 스트리트댄스 배틀대회 2023년 안양춤축제- 스트리트댄스 배틀대회. 사진제공=안양시 제38회 안양시민가요제 대상 수상자 박은별 제38회 안양시민가요제 대상 수상자 박은별씨(오른쪽). 사진제공=안양시

휴젤 ‘웰라쥬’, 현대백화점 면세점 입점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의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가 현대백화점 면세점 동대문점에 입점했다고 25일 밝혔다. 휴젤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면세점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 ‘리얼히알루로닉 블루 100앰플’, ‘리얼히알루로닉 원데이키트’, ‘리얼히알루로닉 100크림’ 등 웰라쥬 베스트셀러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수분 라인과 진정 라인의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휴젤은 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0월까지 현대백화점 면세점 동대문점에서 웰라쥬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제품 1개당 앰플 마스크팩 1매를 제공할 예정이다. 휴젤의 웰라쥬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8월 중국 단체 관광이 재개되는 등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현대백화점 면세점 동대문점 입점으로 글로벌 소비자들과 접점을 한층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웰라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휴젤 웰라쥬 휴젤 웰라쥬 현대백화점 면세점 동대문점 매장. 사진=휴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법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및 고도의 자치권 확보를 위해 교육특례 발굴 활성화 방안 마련으로 강원특별법 개정에 박차를 가한다고 2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강원특별법 특례 발굴 총괄지원단’을 설치해 특례 발굴 추진 동력을 마련한다. 17개 교육지원청에 교직원·학부모·지방의원·시군청 협력담당 공무원 및 기타 전문가 등으로 ‘강원특별법 특례 발굴 지역별 협의체’를 설치·상시 운영한다. 또한 △강원특별법 개정 업무 유공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강원-제주-세종-전북과 특별법 개정을 위한 협의체 운영 및 협약으로 입법과제에 대한 중앙부처·국회 등에 대한 연합 대응 체계 구축 △지역사회와 연대 및 도청과 협력체계 강화 △다양한 정책연구용역 실시 및 역량 강화 연수 확대 운영 등 강원특별법 개정 기반 조성 등에 힘쓴다. 김금숙 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지난해 8월부터 강원특별법에 교육특례를 반영하기 위해 밤낮으로 달려왔으나, 특례 발굴의 한계와 중앙부처·국회 설득의 어려움 등의 난관이 있었다"며 "상시 협의체 운영과 특례 발굴 유공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으로 강원특별법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도 제고와 동기부여로 실질적인 지방교육자치 분권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도교육청 청사 전경사진 2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평창군의회, 동계청소년올림픽 대비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의회는 고성군에서 열리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25일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현장 방문을 통해 내년에 평창에서 열리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대비해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공유하고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심현정 의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강원특별자치시대, 세계, 인류의 미래를 산림에서 찾아 미래세대에게 산림을 보존해주는 인식의 전환에 대해 고민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 앞으로 있을 평창의 산림활용과 보존에 대해 평창군의회에서도 종합적인 검토를 추진해보겠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의회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벤치마킹 심현정 평장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7명은 25일 강원세계산림엑스포장 솔방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창군의회 제공]

정일섭 글로벌본부장, 추석 명절 맞아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상생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주문진 수산시장 및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등 특산품을 구입하고 인근 음식점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본부 직원뿐만 아니라 강릉시, 강원도립대학교,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에서도 참여, 65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전통시장 곳곳에서 상품을 구입하고 음식점을 이용했다. 조업을 하고 있는 어업인에게는 무선으로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정일섭 글로벌본부장, 최우홍 해양수산국장은 25일 이른 아침부터 강릉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 출어선 전체와의 무선 교신으로 안전조업을 당부하고 풍어와 만선을 기원했다. 또한 26일은 장애인 거주시설인 늘푸른마을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27일은 강릉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 봉사활동도 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본부는 매주 수요일을 ‘외식하는 날’로 지정해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고 목요일에는 전통시장에서 수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구입하여 가족과 함께 즐기는 ‘가족이 행복 하Day’를 권장하는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지역 소상공인들 사이에서는 제2청사가 개청하면서 직원들과 타지에서 업무차 방문하는 외부인들로 인해 매출이 증가했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정일섭 글로벌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글로벌본부 비전인 ‘상생과 균형, 함께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실현’에서 드러나듯이 글로벌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앞으로 제2청사 소재지인 강릉에 국한되지 않고 영동·남부권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글로벌본부, 해상조업 어업인 무선 격려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조업을 하고 있는 어업인과 무선으로 격려의 뜻을 전하고 있다. [글로벌본부 제공] 글로벌본부, 전통시장 장보기 김지태 강원도지사. 권혁열 도의장, 정일섭 글로벌본부장, 김홍규 강릉시장, 강릉시의장 및 시·군의원들과 글로벌본부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문진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글로벌본부 제공]

육군 제11기동사단 의무대, 홍천군 6·25 참천 국가유공자 의료 지원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육군 11기동사단 의무대는 제로타리3730지구 새홍천로타리클럽, 강원서부보훈지청과 함께 홍천군 거주 6ㆍ25 참전 국가유공자 18명을 대상으로 25일 의료 봉사활동을 했다. 기동사단은 2015년부터 민관군 협력으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무료 의료지원 활동으 해왔으나 코로나19로 중단됐다. 올해 다시 이어간다. 전문 군의관들이 혈압, 당뇨 등에 대한 기초 검사부터 한방치료, 내과ㆍ치과 등 다양한 분야에 꼼꼼하게 검진했다. 김지영 의무대장(소령)은 "나라를 지켜주신 국가유공자 분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우리 의무대 장병들의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ㆍ관ㆍ군이 함께 홍천 지역 국가유공자에 대한 의료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11기동사단, 국가유공자 의료봉사 육군 11기동사단 의무대 군의관이 6ㆍ25 참전 국가유공자에게 한방치료를 지원하고 있다.[육군 11기동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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