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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성수동서 ‘세븐틴 스트리트’ 개최..‘캐럿 소환’

그룹 ‘세븐틴’이 컴백을 앞두고 ‘세븐틴만의 축제’를 펼친다. 세븐틴은 공식 SNS를 통해 ‘세븐틴 스트리트 인 성수’ 프로그램 내용을 공개해 10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븐틴 스트리트’는 세븐틴만의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오프라인 이벤트다. 지난 4월 미니 10집 ‘FML’ 컴백에 앞서 서울 서초구 세빛섬 일대에서 진행됐던 첫 번째 ‘세븐틴 스트리트’에는 세빛섬 입장객 역대 최다인 15만명이 방문해 세븐틴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했다. 오는 10월 4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두 번째 ‘세븐틴 스트리트’는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되며 전시 체험, 아트월, 컬래버레이션 매장 등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내용은 위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세븐틴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에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을 발매한다.고지예 기자 kojy@ekn.kr그룹 세븐틴이 미니 11집 컴백을 앞두고 ‘세븐틴 스트리트’를 개최한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권광택 경북도의원,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상북도의회는 추석을 맞아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소외된 이웃들과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그 일환으로 경상북도의회 권광택 의원(안동2)은 지난 25일 안동시 임하면 소재 나천복지회 아름다운마을과 대성그린빌을 방문해 시설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표현하고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도 전달했다. 이날 권광택 의원은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시설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며 입소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의회 차원의 입법적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권광택 의원은 "이번 방문이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입소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전반적인 제도적 보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권광택 의원 위문시설 방문 권광택 경북도의원이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위문 방문 했다.(제공-경북도의회)

DB손해보험, ‘비욘드 핀테크 데모데이 2023’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18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비욘드 핀테크 데모데이 2023(Beyond Fintech Demoday 2023)’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비욘드 핀테크 데모데이는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의 사업 성과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핀테크기술지원센터에서 보육 및 지원한 블록체인 핀테크 스타트업의 사업 성장 내용을 국내 투자자들에게 공유하고,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도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4기에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해 6개월간 육성했다.이번 행사에는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4기 육성 기업 6개사, 한국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 핀테크 지원사업 참여 우수기업 5개사가 IR피칭을 하고, 이후 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진행했다.특히,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4기에 선정된 △리빌더에이아이(AI 비전 기술 활용 3D 콘텐츠 크리에이팅 솔루션) △맘프로젝트(3C ‘콘텐츠, 커뮤니티, 커머스’가 결합된 올인원 육아 플랫폼) △솔루투스(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보험분석 및 설계 솔루션) △십일리터(반려동물 진행성 질환 AI 홈케어 솔루션) △에이블테라퓨틱스(음성 데이터 분석 기반 비대면 치매 조기진단 솔루션) △인핸드플러스(스마트워치 및 AI 기반 복약관리 솔루션)는 회사의 핵심 서비스와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DB손해보험, 한국인터넷진흥원, 투자자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앞으로도 보험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인슈어테크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DB손해보험은 지난 18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비욘드 핀테크 데모데이 2023(Beyond Fintech Demoday 2023)’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비욘드 핀테크 데모데이 2023’에서 심진섭 DB손해보험 본부장(왼쪽에서 3번째)과 박상환 KISA 단장(왼쪽에서 2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추석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박용선 의원(부의장)은 지난 25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포항시 남구 연일읍에 있는 ‘다사랑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따뜻한 위문 활동을 펼쳤다. 경북도의회는 해마다 꾸준히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회복지시설에 도움이 될만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박 의원은 "모두가 행복해야 할 추석 명절에 더욱 마음이 쓰이는 주변 이웃들이 많다. 이분들 모두가 희망을 갖고 행복할 수 있도록 도의회가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시설관계자를 격려했다. 한편 다사랑 지역아동센터는 초, 중등학생 40여 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 시설 관계자는 "안 그래도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이 항상 부족한 실정인데 이렇게 위문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항=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박용선 의원 박용선 의원(제공-경북도의회)

이칠구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장,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당선

경상북도의회 이칠구 운영위원장(포항3)은 25일 세종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0대 후반기 제1차 정기회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에 선출돼 전반기 박환희(서울시의회운영위원장)회장의 뒤를 이어 제10대 후반기 운영위원장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이칠구 신임회장은 포항시의회 의원 및 6대 후반기, 7대 전반기 포항시의회 의장을 거쳐, 지난 11대 경상북도의회에 입성해 현재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아우르는 경험과 의장 및 위원장을 두루 역임한 경력을 바탕으로 후반기 운영위원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적임자라 평가받고 있다. 이칠구 회장은 "먼저 17개 시도 운영위원장님들을 대표하는 막중한 자리를 맡겨주셔서 감사한 마음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첫 인사말을 건네며, 10대 후반기 운영위원장 협의회를 이끌어감에 있어 "박환희 전반기 회장께서 추진해오던 사업들은 연속성을 가지고 추진해 나갈 것이며, 특히 지방의회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독립된 조직권·예산권 확보 및 정책지원관 확대 등 실제적인 조치들도 함께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하며 "지방자치의 가치를 실현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서도 17개 시도와 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또한, "의원 2명당 1명씩 채용된 정책지원관이 현재 각 시도에서 여러 형태로 운영하고 있지만, 정책지원관 평가에 대한 부분은 아직 많은 고민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며, "이를 위해 운영위원장협의회 차원에서 정책지원관에 대한 평가체계나 표준화된 매뉴얼을 개발하여 시도의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의회 전문성 향상을 위한 방안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의 협의로 1991년도에 출범해 현재 제10대 협의회에 이르기까지 17개 시도의 공동 이해사안을 협의하고 공동안건을 도출하여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장 당선 이칠구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에 당선 됐다.(제공-경북도의회)

해양에너지, 말바우시장 시장서 가스사고 예방 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해양에너지(대표이사 정회)는 지난 22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강석영 본부장)와 합동으로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가스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스사용량이 급증하는 연휴기간 동안 가스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명절대비 재래시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 및 사용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했다. 해양에너지는 말바우시장 내 가스 사용처를 대상으로 내부 가스시설·외부 입상관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휴기간 가스사용에 대한 요령을 안내했다. 차량에 의한 도시가스 시설 파손 예방을 위해 입상관에 반사판을 부착하기도 했다. 정광원 해양에너지 안전기술본부장은 "추석 명절대비 안전관리 종합 대책을 수립해 다중이용시설의 특별점검 시행 및 공동주택, 대용량 고객 등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홍보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며 "연휴기간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비상근무체계를 수립,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youns@ekn.kr추석 가스안전 캠페인 해양에너지,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가스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포커스] 고양시 시월은 축제 축제!…역사정취 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예년보다 긴 추석연휴 시작과 함께 고양특례시에는 축제가 열린다. 고양가을꽃축제, 창릉천코스모스축제, 고양호수예술축제, 고양시전국막걸리축제, 가을꽃부터 막걸리, 거리예술까지 다채로운 축제가 시민을 손짓한다. 또한 걷기만 해도 힐링이 절로 되는 역사문화 유적지는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고스란히 품고 있다. 지나가는 가을 하늘 아래 볼거리-즐길거리가 풍성해 가을이 더 매력적인 고양 현주소를 훑어본다. ◆ 가을꽃과 인생 벗하다…고양가을꽃축제, 창릉천코스모스축제 2023 고양가을꽃축제가 9월27일부터 10월9일까지 13일간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과 주제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메인 주제는 ‘비밀의 화원’으로 실내공간인 꽃전시관에 1000㎡의 몰입형 스토리텔링 공간이 조성된다. 또한 고양에서 생산되는 장미 등 품종별 화훼 작품을 중심으로 화려하고 신비로운 전시가 예정돼 있다. 야외구역에는 △시민참여 정원 △고양 플라워 마켓 △선인장 페스티벌 △어린이 놀이시설 △수상꽃자전거 체험 등을 운영한다. 곳곳에서 공연과 체험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야외 전시장은 무료, 실내전시관 입장료는 성인 6000원이고 고양시민은 50% 현장 할인 적용을 받는다. 36개월 이하 유아와 장애인, 사회적 배려대상은 무료다. 세부사항은 고양국제꽃박람회 누리집(flow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덕양구 강매석교공원에선 분홍 물결 코스모스를 즐길 수 있다. 10월21일부터 22일까지 2023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가 개최된다. 창릉천 하류 강매석교공원은 봄에는 유채꽃이,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각각 만발한다. 올해 축제도 추억의 사진 남기기와 다양한 행사를 함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스탬프-자전거 투어 △꽃차 시음회와 꽃 관련 체험 △노래자랑-제기차기-딱지치기 대회 △버스킹과 풍선아트 등이 준비된다. 상시로 플라워 마켓, 나눔-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돼 축제 흥을 돋울 계획이다. ◆ 색깔 있는 축제 매력 발산…고양호수예술축제-고양시전국막걸리축제 풍성한 거리공연을 즐기고 싶다면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있다. 10월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리고, ‘걷다보니 예술, 거리마다 무대!’를 슬로건으로 총 62개 팀이 참가해 106회 거리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백미는 불꽃 드론쇼와 불꽃놀이 공연으로, 10월7일부터 9일까지 일산호수공원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공중 퍼포먼스와 불꽃 드론쇼가 결합된 개막작 ‘호수 판타지아’(7일), 불꽃극과 불꽃 드론이 결합된 폐막작 ‘파이오니어, 비상(飛上)’(9일)과 함께 서커스, 마임, 마술, 거리무용, 인형극, 전통예술 등 국내외 최고 수준의 거리공연이 시민과 만난다. 세부정보는 고양호수예술축제 공식 누리집(gyla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 고양시전국막걸리축제가 10월21일과 22일에 이틀 동안 일산문화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가와지쌀의 도시 고양시, 맛과 멋을 빚다’를 부제로 올해는 고양시가 직접 축제를 주관, 주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약 80여개 업체가 참여할 계획으로 막걸리 주원료인 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고양시 특화농산물 가와지쌀 인지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막걸리 빚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이 함께 펼쳐지며, 라페스타 등 주변 음식점과 협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 문화유산 품은 힐링명소…행주산성-서삼릉 효릉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당시 행주대첩 전승지이자 호국정신이 깃든 고양시 대표 문화유산이다. 행주산성 대첩문을 시작으로 권율 장군 동상, 충훈정, 충장사, 대첩 기념관을 거쳐 정상 대첩비에 이르면 탁 트인 풍광을 누릴 수 있다. 행주산성은 오는 10월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살구꽃 피는 행주’는 자연과 공존을 배우는 생태 프로그램이고, ‘권율 장군과 행주대첩’은 행주산성 곳곳을 탐방하는 역사 프로그램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와 2시에 각각 진행되고, 해당 프로그램은 고양시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행주산성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에 꼽힐 만큼 야경 명소로도 유명하다. 오는 10월말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무료로 개방하고, 관람시간은 오후 6시~오후 10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9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 40기 중 출입이 제한됐던 마지막 왕릉인 서삼릉 내 효릉이 8일부터 개방됐다. 효릉은 조선 제12대 왕인 인종과 인성왕후의 무덤이다. 주변에 위치한 젖소개량사업소를 거쳐야 해서 출입이 제한됐는데 문화재청이 서삼릉 태실에서 효릉으로 이어지는 관람로를 개통해 문제가 해결됐다. 서삼릉 효릉 관람은 조선왕릉 누리집(royaltombs.cha.go.kr)에서 하루 3회(회당 30명) 사전 예약을 받고 있고, 해설사 안내와 함께 약 120분씩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022 고양가을꽃축제 주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022 고양가을꽃축제 주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2 고양가을꽃축제 2022 고양가을꽃축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가을꽃축제 포스터 2023 고양가을꽃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2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 2022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포스터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2 고양호수예술축제 2022 고양호수예술축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시대한민국막걸리축제 포스터 2023 고양시대한민국막걸리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2 대한민국막걸리축제 2022 대한민국막걸리축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행주산성 정상에서 내려다 본 야경 고양특례시 행주산성 정상에서 내려다 본 야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여전업권,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국내 9개 캐피탈사(신한,하나,KB,우리금융,IBK,메리츠,BNK,NH농협,DGB)가 ‘PF 정상화 지원 펀드’ 에 투자자로 참여해 총 16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설립한다.여신금융협회는 26일 업계 자율적으로 PF 사업장의 재구조화 등을 도모하기 위한 ‘여전업권 PF 정상화 지원펀드’ 출범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그동안 여전업권은 부동산 PF 시장의 연착륙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장 만기연장, 연체채권 매각 및 상각 등을 추진해왔으나 시장 자율조정 기능을 활용해 PF 사업장 재구조화를 더욱 촉진할 수 있도록 주요 캐피탈사(9개사)는 신규자금을 공급해 동 지원 펀드를 조성·운영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펀드 출자금(Equity) 1600억원에 재무적 투자자(FI)의 2400억원(예상)을 매칭해 조성한 자금(4000억원)을 투자유형별 하위투자기구에 투자하거나 직접 투자해 정상화 가능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금을 투입한다. 이후 펀드운용사(한투리얼에셋운용)의 PF 사업장 선별, 투자 타당성 검토 등을 통해 4~6개 사업장을 최종 선정하고 사업장별로 약 700억~100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운용사는 외부 자문기관으로부터 회계·법률 검토 등을 받은 후 현장 실사(due diligence)를 진행한다. PF사업장에 대한 투자 타당성 검토 및 민간투자자(재무적 투자자) 모집을 통해 10월 하순 이후 ‘1호 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다.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은 "민간의 힘으로 자체정상화 방안을 마련한 사례는 매우 이례적으로, 이번 펀드 조성이 성공사례로 이어지도록 참여자들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이준수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정부 지원책에 더해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시장 플레이어들이 신규 자금공급을 통해 사업장 재구조화에 나서 준다면 PF 시장 정상화와 주택공급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부실화 우려 부동산 PF 사업장의 재구조화를 위한 투자가 민간투자영역의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장 의견을 청취해 투자활성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여신금융협회와 함께 이번 펀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적극 해소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 여전업권 사례를 여타 금융권역에 전파해 전 금융권으로 확산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pearl@ekn.kr2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국내 9개 캐피탈사가 ‘PF 정상화 지원 펀드’ 에 투자자로 참여해 총 16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설립한다.

[동정]이철우 경상북도지사, 2023년 추석 도민께 전하는 메시지

2023년 추석 도민께 전하는 메시지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민족의 최대 명절 추석입니다. 이번 한가위는 폭우, 폭염 등으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맞이합니다. 재해 복구에 힘을 보태주신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힘든 시간을 굳건히 이겨낸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상북도는 민선 8기 1년간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바쁘게 달려왔습니다. 그 덕분에 지방시대는 윤석열 정부가 최우선 챙기는 국정목표가 되었습니다. 또, 경주, 안동, 울진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포항, 구미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제정 등 굵직한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준비는 끝났습니다. 경상북도는 정부와 함께 어려운 민생을 살리고 지방시대를 완성하는 데 속도를 내겠습니다. 그래서 어디서나 둥근 한가위 보름달처럼, 어디서나 국민 모두가 행복한 초일류국가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올 추석, 정든 고향의 품에서 경북의 멋과 맛을 듬뿍 담으시고 소중한 분들과 풍성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가스공사, 추석맞이 취약계층·중소기업 맞춤 지원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취약계층과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대구 본사와 전국 사업장 인근 지역 취약계층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전국 16개 사업장은 7일부터 약 4주 간에 걸쳐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쌀 1940포대를 전달한 데 이어, 취약계층·군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명절 음식, 선물 키트 등 맞춤형 물품을 제공했다. 대구 본사는 지난 8월 법인카드 포인트 4400만원 전액을 활용해 대구지역 사회복지시설 121개소에 쌀 1300포대를 지원했다. 이달에는 ‘걸음 기부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성금 1억5000만원을 대구지역 여성청소년, 척수장애인, 저소득 아동·청소년 등 1020명에게 전달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경기침체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원활하게 자금을 운영할 수 있도록 팔을 걷어붙였다. 2020년부터 건설대금 지급일을 청구일 기준 3일 이내로 단축해 운영하고 있는 가스공사는 이번 추석을 앞두고 시공사에 건설 대금을 조기 집행해 중소기업 경영 안정과 내수 살리기에 힘썼다. 특히 가스공사는 하도급 업체를 보호하고자 매년 적기 대금 지급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원도급사로 하여금 하도급 대금 지급 보증서와 근로자 임금을 적기에 지급할 수 있도록 시정 조치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공사의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이 중소기업에게는 경영 어려움 극복을 위한 활력소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 더 좋은 세상’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 여러분께 힘이 되는 든든한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youns@ekn.kr111 이정진 한국가스공사 상생기획부장(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대구지역 소외계층에게 지원할 성금 1억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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