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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로봇청소기 "G마켓·옥션 ‘한가위 빅세일’ 매출 1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로보락은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G마켓·옥션 ‘한가위 빅세일’에서 자사 로봇청소기가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로보락은 이번 행사에서 지난 4월 출시한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로보락 S8 Pro Ultra’(S8 프로 울트라)를 포함한 로봇청소기 3종과 무선 청소기 2종 등 인기 제품 5종을 최대 16% 할인한 가격에 판매했다. 이중 로보락 S8 Pro Ultra는 이번 한가위 빅세일에서 총 124억4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행사 전체 판매 제품 중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김서영 로보락 한국 마케팅 총괄은 "로보락은 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 프로모션에서 10회 연속 단일 제품 판매 1위, 브랜드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로보락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담은 제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에게 스마트한 청소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로보락 로봇청소기, G마켓옥션 ‘한가위 빅세일’ 판매 이미지. 로보락 로봇청소기, G마켓옥션 ‘한가위 빅세일’ 판매 이미지.

이스타항공, 청주-대만 하늘길 연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이스타항공은 오는 12월20일부터 청주-대만(타오위안공항) 노선에 매일 1회 일정으로 취항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첫 지방발 국제선이자 이달 초 취항한 김포-대만(송산공항)에 이은 두 번째 대만 노선이다. 청주에서 오후 11시35분 출발해 다음날 현지시각 새벽 1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대만에서는 현지시각 새벽 2시에 출발해 청주공항에 새벽 5시30분 내린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김포발에 이어 인천발, 청주발까지 국제선을 확장하며 국제 노선 안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취항으로 청주공항을 이용하는 충청권 지역민의 항공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자료]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미지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미지

김동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 부정부패 차단에 노력해달라"

경기 부천시가 제12회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7일 도청 다목적회의실에서 도정 열린회의에 앞서 ‘제12회 경기도 청렴대상’ 시상식을 열고 청렴도 향상과 부패방지에 기여한 도내 기관과 단체, 부서에 대해 상패와 시상금을 수여했다. 올해는 부천시가 기관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양시가 우수상, 수원시가 장려상에 선정됐으며 단체와 부서부문에서는 경기관광공사와 공동주택과가 우수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하천과가 장려상을 받았다. 기관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부천시는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예방적 시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시책으로 보조금 사업자의 공공재정환수제도 교육 수료를 의무화하고 전담신고 창구를 개설하는 등 공공재정환수제도의 이행력을 높였고 공직사회 갑질 근절과 내부신고자 보호를 위한 갑질 익명신고 창구 ‘부천시 청렴톡’을 운영했다. 단체부문 우수상의 경기관광공사는 피해구제, 부당행위 시정, 제도개선을 위한 청원제도의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반부패·청렴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부서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공동주택과는 각종 비리·부패 발생이 빈번한 공사·용역 등의 공동주택 관리 감사를 집중 실시하는 한편 감사 처분의 공정성과 감사 전문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모범이 되는 좋은 사례를 만들어주고 공직사회의 청렴 분위기와 의식 수준을 높여 고맙게 생각한다"며 "청렴은 공직자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덕목으로 청렴대상 시상을 계기로 이런 생각들이 한층 더 퍼져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최근 5년간 갑질 처벌 건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공무원의 갑질 등 청렴을 저버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원칙을 적용해 일벌백계하겠다"며 "조직 차원에서 부정부패 차단과 시스템 구축에도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7144529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청렴대상 수상기관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우리카드, 금융감독원 주관 ‘상생·협력 금융 新상품 우수사례’ 선정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우리카드는 자사 ‘상생금융 프로그램’이 금융감독원 주관 ‘상생·협력 금융 新(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상생·협력 금융 新상품’은 상생·협력 금융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한 금융회사를 격려하고, 금융권의 상생 분위기 활성화 목적으로 금융감독원이 시행한 공모다. 지난 25일 금융감독원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카드사로는 유일하게 우리카드가 선정돼 우수사례 영예를 안았다.우리카드 ‘상생금융 프로그램’은 카드업계 1호 상생금융 지원이며,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대상으로 약 2200억원의 혜택을 제공한다.금융 취약계층의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으로는 △자사대출 연체자 대상 7.5% 고정금리 대환대출 신상품 ‘상생론’ △신용카드·대출·할부금융 연체금액 감면율 10%p 확대 △연소득 2000만원 이하 고객의 카드론, 개인신용대출, 개인사업자 대출 신규 대출금리 4%p 인하(9.4% 고정금리 제공)가 있다.소상공인의 성공적 사업운영을 위한 영업 지원 강화 프로그램으로는 △영세·중소 카드 가맹점주의 카드 이용대금 1% 캐시백 △가맹점주 대상 상권·고객분석 리포트 및 마케팅·홍보 지원이 있다.우리카드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 이후에도 본 프로그램에 대해 면밀한 지원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며,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pearl@ekn.kr우리카드의 ‘상생금융 프로그램’이 금융감독원 주관 ‘상생·협력 금융 新(신)상품’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지역아동 친환경 교육 및 업사이클링 학용품 기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9월 26일(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친환경 교육 및 신학기 물품지원 전달식을 갖고 부산 원도심 저소득가정 아동 학업지원에 나선다고 27일(수) 밝혔다. 이번 지역아동 친환경 교육과 업사이클링 학용품 기부는 미래사회 주역이 될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활 실천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되었다. 기부 품목은 폐페트병 재활용 원사로 제작된 업사이클링 책가방과 학용품 세트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본부를 통해 부산지역 원도심(영도구·동구·부산진구) 저소득 가정 아동 1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우호 공사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 주역이 될 지역아동들이 탄소중립과 친환경 사회의 중요성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지역아동 친환경 교육 및 업사이클링 학용품 신학기 물품지원 전달식 모습. 사진=한국해앙진흥공사

황영웅, 직접 컴백 소식 알려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가수 황영웅이 직접 활동 재개 소식을 알려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황영웅은 27일 공식 팬카페에 "추석 연휴가 다 지나고, 점점 날씨가 쌀쌀해져 가을의 한복판에 이를 때쯤 제 첫 번째 미니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어렵게 준비한 이 앨범 소식을 여러분께 제일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다"며 "기다리신 만큼 실망하지 않을 좋은 노래로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팬들을 향한 추석 인사도 전했다. 그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보름달에 소원도 비시면서 소중한 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영웅은 올해 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결승 무대를 앞두고 학교폭력 등 과거 논란이 불거지며서 하차했다. 이후 공식적인 활동 대신 유튜브와 팬카페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해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황영웅이 컴백을 예고했다.유튜브 ‘황영웅 Tv’ 영상화면 캡처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예술중학교 들어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7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인천시교육청과 가칭 ‘인천예술중학교 유치(설립)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용 청장과 도성훈 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송도 8공구 A5블럭 약 2만㎡ 규모의 부지를 인천시교육청에 가칭 인천예술중학교 부지로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인천 예술중학교가 위치할 A5블럭이 현재 공동주택부지이지만 향후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통해 학교용지로 전환,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인천경제청의 결정은 쉽지 않았지만 A5블럭 중 일부를 학교용지로 전환할 시, 잔여부지에 대한 사업성이 떨어져 사실상 투자유치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예상되었기 때문이다. 인천경제청은 그러나 인천예술중학교가 건립되면 인천예술고등학교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경로가 확보되어 예술 인재의 타 시도 유출이 방지되고 송도의 과밀학급 완화에 직·간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A5블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회수입을 미래세대 양성을 위하여 기꺼이 포기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아트센터인천 2단계 건립과 맞물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글로벌 문화예술도시로 도약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 도성훈 교육감은 "수도권 최초로 공립 예술중을 설립하려는 계획에 인천경제청이 뜻을 함께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진용 청장은 "예술중 설립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특화된 예술교육환경을 구축, IFEZ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인천시가 교육도시로서 도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7143617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이 27일 함께 손을 잡고 있따. 사진제공=인천경제청

BC카드, 중소영세상공인 지원 위한 상생금융 지원안 발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BC카드가 경영 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영세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생금융 패키지를 발표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최다 가맹점(지난 6월 카드사별 상반기 공시 기준, 349만개)을 보유한 지급결제 프로세싱 전문 기업으로서 중소영세상공인에 특화된 구성으로 원활한 자금 조달과 경영 정상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설명이다.먼저 BC카드는 최대 11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투입해 중소영세상공인에게 오는 9월 말까지 제공하는 ‘가맹점 대금 입금 기일 단축 서비스’를 우선 연장한다. 통상 카드거래에 대한 매출전표 매입일로부터 2~3영업일이 소요되던 대금 입금 절차가 1영업일씩 단축돼 가맹점주는 보다 빠르게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또한 BC카드는 최대 1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휴일에 관계없이 가맹점 대금을 입금해주는 ‘365 입금 서비스’의 대상 가맹점을 기존 40만여 곳에서 최대 220만여 곳으로 대폭 확대한다. 이에 대상 가맹점주는 주말, 명절 등과 더불어 임시공휴일에도 가맹점 대금을 확보할 수 있다.BC카드는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서비스 ‘BIZ CREDIT’을 통해 중소영세상공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0억원 규모의 대출 우대 효과를 창출한다. 사업자 개인 신용도와 더불어 가맹점 사업에 대한 신용도도 통합 평가하는 등 신용평가 모델을 고도화한다는 설명이다. 나아가 BIZ CREDIT 고객사를 여타 금융기관으로 확대해 중소영세가맹점의 자금 조달 비용 부담을 지속 경감시켜 나갈 계획이다.한편 상환여력이 부족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도 리스케줄링(상환 회차 조정), 대환 등을 통해 원금 상환 부담을 경감시키는 방안도 추진한다. BC카드에 따르면 최대 300억원 규모의 대출 잔액에 대해 상환 부담 경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우상현 BC카드 부사장은 "지급결제 프로세싱 전문기업으로서 중소영세가맹점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경영 정상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BC카드와 제휴한 금융사와 함께 상생금융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BC카드가 경영 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영세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생금융 패키지를 발표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용인특례시, 훈훈하고 착한 한가위… 소외계층 위한 성금·선물 속속 답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용인특례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에 있는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지난 26일 성금 100만원을 처인구에 기탁했다. 처인구는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을 지역 저소득 한부모가정과 아동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같은 구 남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사읍 적십자 처인봉사회는 같은 날 지역 저소득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소불고기, 송편, 전 등 추석맞이 명절 음식 나눔을 진행했으며 이형주 처인구청장은 이날 포곡읍 삼계리의 장애인복지시설 ‘요한의 집’을 방문해 휴지, 세탁세제, 주방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기흥구 구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직원과 명절 음식인 소불고기, 잡채, 전, 송편 등을 조리해 지역 저소득층 32가구에 전달하고 덕담을 나눴으며 수지구 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들의 성금으로 초·중·고등학생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28가구에 신발 상품권 10만원권을 지원했다. 같은 구 풍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에 제철 과일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지난 25일에는 처인구 모현읍 능원리 세실어린이집 원생들이 ‘아나바다 시장놀이’ 수익금 69만원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처인구에 기부했으며 역삼구역 재개발사업 대행사인 주식회사 다우아이콘스도 처인구에 라면 369박스를 기탁했다. 같은 날 기흥구청에는 ‘기흥구청 어린이집’이 아이들이 모은 성금 총 82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부했으며 처인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차상위 독거노인 25가구에 송편, 고기 등 167만원 상당의 음식을 전달했다. 기흥구 동백1동에는 주민을 위한 음악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마을공동체인 뮤직코이노니아 예술공동체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이달 초 열렸던 ‘2023 동화마을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마련한 성금 91만원을 기탁했으며 기흥구 동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30가구에 과일과 스팸·참치 선물 세트를 지원했다. 아울러 수지구 상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과일상자와 두유를 전달했으며 기흥구 구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같은 날 홀로 어르신 20명에게 송편, 불고기 등의 명절 음식과 과일, 생필품 선물 세트를 지원했다. 수지구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해 명절 반찬 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한 지난 23일 영덕1동에는 수원영은교회 내 마을공동체 봉사동아리 영덕동마을쟁이가 지역 저소득층 70가구에 전해 달라며 총 250만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고 세트에는 송편, 과일, 동그랑땡, 부침가루, 식용유, 소고기뭇국, 김 등 7종이 담겼다. 이날 처인구 역북동의 대한적십자 역삼봉사회는 홀로어르신과 어려운 가정 40곳에 송편과 과일, 불고기 등 23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와함께 지난 22일에는 국방통합데이터센터에서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처인구에 기부했고 이날 수지구 죽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고추장 만들기 무료 특강에 주민자치위원과 수강생 등 25명이 참여해 만든 발효고추장을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했다. 아울러 지난 21일에는 마트킹 용인점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 50포를, 지난 18일에는 김량장동에서 커피전문점 ‘에그로커피’를 운영하는 송은희씨가 처인구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50만원을 처인구에 기부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 등 나눔을 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7134404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세실어린이집 원생들이 ‘아나바다 시장놀이’ 수익금 69만원을 처인구에 기탁했다. 사진제공=용인시 33 사진제공=용인시

부산항만공사, 항만 인근 지역 취약계층에 온(溫)정 전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추석을 맞이해 부산과 경남 창원의 항만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에 수산물을 선물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우리바다, 우리 수산물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행사’통해 지역복지관 20곳과 행정복지센터 4곳에 국산 갈치, 멸치, 김 등 수산물 선물세트 24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기부한 명절 선물은 BPA희망곳간 이용자, 저소득 가정 등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부산항만공사는 또,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떼서 기부한 액수만큼 회사가 더해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후원하는 어린이 18명에게도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관,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소통하며 우리 이웃들이 체감하는 ESG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항만 인근 지역 취약계층에 온(溫)정 전달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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