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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SK 사회적가치연구원과 기업 기후적응시스템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연세대학교 기후적응 리빙랩 연구사업단(단장 이태동)이 SK그룹 비영리재단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손잡고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재난에 취약한 기업들에 기후 적응 솔루션과 시스템 구축을 제공하는데 앞장 선다. 28일 연세대에 따르면, 지난 25일 사회적가치연구원(원장 나석권)과 환경부의 ‘리빙랩 기반 지역 기후변화 적응경로와 공간계획 및 주체별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세대 기후적응 리빙랩 연구사업단은 리빙랩 기반 수요자 맞춤형 기후적응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후변화 위험관리 매뉴얼 구축 △기후적응 신기술 개발 및 제품 상품화 △기후적응 지표 창출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략 구축 및 시장가치 창출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사회적 가치 측정 △사회문제와 사회적 가치 학술 연구 지원 사업 △사회성과 인센티브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오는 2028년까지 기업 분야의 기후적응 리빙랩 기법 개발 및 시스템 구축을 선도적으로 이뤄낼 수 있도록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빈발하는 자연재해로 산업계 피해 규모는 매년 급증하고 있지만 정책의 수용성과 효용성이 높지 않아 재난 상황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공동인식에서 성사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업의 기후적응 리빙랩을 활용한 기후적응 실험 지원 △기업의 기후적응 기술 효과성 측정·교육·시나리오·사례 연구 등 협력 및 데이터 공유 △공동세미나 및 연구발표회 개최 등이다. 사회적가치연구원 나석권 원장은 "연구원이 그동안 축적해 온 사회적 가치 측정 방법론과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기후적응 전략과 기술의 효과성 측정·검증 연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기후변화가 기업에 미치는 위험 및 기회 요인을 파악하는 기후 시나리오 모듈 연구, 기후적응 리빙랩 교육 등을 통해 기후적응 대응과 인식을 높이는 데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연세대 이태동 연구사업단장도 "이번 협약은 단순히 기후위기 피해를 방지하는 차원의 접근이 아닌, 기후적응 분야를 선도적으로 개척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전략과 기술을 개발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연세대 지난 25일 열린 연세대학교 기후적응 리빙랩연구사업단과 SK 비영리재단 사회적가치연구원 간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이태동 연구사업단장(왼쪽)과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연세대학교

양평군 3개면 ‘채움사업’ 본격화…100억투입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민선8기 양평군이 역점정책으로 추진하는 ‘채움사업’이 25일 신호탄을 쏘아올리고 가속페달을 밝기 시작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날 단월면 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단월-청운-양동면 주민을 대상으로 채움사업 설명회를 열어 중점계획사항을 직접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움사업과 관련한 그동안 추진과정 및 향후 추진계획을 주민에게 알리고, 이에 대한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채움사업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3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책무’를 근거로 지역 간 균형발전과 지역 특성에 맞는 자립 방안을 추진한다. 양평군은 작년 12월 채움지역 지원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채움사업 기틀을 마련한 후 올해 9월 채움지역 선정 수립용역 결과를 반영해 단월-청운-양동 3개 면을 채움지역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면에는 100억원 예산범위 내에서 2년간 사업 발굴 및 설계(2023~24년), 5년간 사업이 추진된다(2025~29년). 전진선 군수는 "면장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실질적으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채움사업을 적극 발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예정돼있는 제3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계획과 양평군 채움사업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양평군 25일 채움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양평군 25일 채움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부산디지털대학, 말레이에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는 말레이시아에 온라인학습 솔루션을 전수한다. 28일 부산디지털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27일 아마누딘 바키 교육원(The Institute Aminuddin Baki Sabah Branch, Malaysia)과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원일 총장과 아마누딘 바키 교육원 카지야티 빈티 오스만(Khaziyati Binti Osman) 교육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디지털대학교는 말레이시아 교육 공무원들에게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의 하나로 개발된 빅데이터 프로세싱 분야의 온라인 학습에 관한 교육을 서비스하고, 해당 교육을 이수할 경우 이수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마누딘 바키 교육원 관계자들은 이날 부산디지털대학교 스튜디오를 방문해 온라인 교육용 콘텐츠 개발에 깊은 관심을 보였고, 향후 부산디지털대학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의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전수받기를 희망했다고 학교측은 전했다.부산디지털대학 말레이시아 교육원 mou 지난 27일 부산 주례동 부산디지털대학교에서 열린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식에서 최원일 부산디지털대학 총장(앞줄 오른쪽)이 말레이시아 아마누딘 바키 교육원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디지털대학교

尹, 원폭피해자와 한가위 오찬 "불편했던 한일관계가 여러분 힘들게한것 알아"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당일인 29일 일본 원자폭탄 피해 재일동포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고 이날 연합뉴스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오찬 간담회 환영사에서 "정부가 여러분을 모시기까지 78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너무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린다"고 말했다. 윤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함께한 오찬에서 "수만 명의 한국인들이 원폭 피해로 생명과 삶의 터전을 잃었다"며 "식민지 시절, 타향살이를 하며 입은 피해였기에 그 슬픔과 고통이 더욱 컸을 것"이라고 위로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오래도록 불편했던 한일 관계가 여러분의 삶을 힘들게 했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다"며 "정부는 동포 여러분의 아픔을 다시는 외면하지 않겠다. 이번 방한이 그동안 여러분이 겪은 슬픔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19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현지에서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히로시마 원폭 피해 동포들을 만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당시 피해 동포들에게 "오랜만에 고국에 와서 내 모국이 그동안 얼마나 변하고 발전했는지 꼭 한번 가까운 시일 내에 보시길 바란다"며 "제가 초청하겠다"고 한 바 있다. 이 같은 약속이 4개월 만에 실행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히로시마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자에 참배한 것을 언급하면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전쟁의 참화를 겪은 원폭 희생자를 추모하고,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양국 관계에 대해선 "한일 관계를 더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우리 동포를 잘 살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자유, 인권, 법치의 보편 가치를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인 일본과 협력하면서 역내, 그리고 세계 평화와 번영을 증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여러분의 아픔과 희생에 대한 위로는 오늘의 이 자리로만 그치지 않겠다"며 "정부는 국제사회에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 비전을 통해 여러분과 후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일본거주 원폭 피해자·가족 42명과 한국거주 피해자·가족 43명이 참석했다. kjh@ekn.kr윤석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복지·노동 현장 종사자 초청 오찬에서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양평곤충연구소 황경철 신임소장 선임…생태전문가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곤충연구소는 올해 5월 초대 소장이자 양평곤충박물관 명예관장인 신유항 박사 유고에 따라 그동안 공석이던 연구소장 및 명예관장으로 황경철(68) 전 동남보건대학교 교수를 임명했다. 29일 양평곤충연구에 따르면, 황경철 신임소장은 동남보건대학교 바이오환경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양평군 환경 및 곤충생태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도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 환경부 자연경관심의위원, 경기도 문화재위원, 경기도 환경분쟁조정위원 등으로 활동해온 환경-생태 분야 전문가로 유명하다. 황경철 소장은 "양평곤충박물관을 위해 힘써온 직원들과 함께 아름답고 맑고 청정하기가 이를 데 없는 양평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사람과 자연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한국 곤충 분야 최고 석학인 신유항 초대소장님 타계로, 곤충연구소에서 후보자를 물색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신임소장님은 향후 박물관을 훌륭히 이끌어갈 역량 있는 전문가이니, 군민께서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고 적극 성원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곤충박물관과 양평군립미술관은 29일 추석 당일에만 휴관하며, 나머지 연휴기간은 정상 운영한다. 양평곤충박물관 행사 및 이용 문의는 양평곤충박물관이나 양평군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황경철 양평곤충연구소 신임소장 황경철 양평곤충연구소 신임소장. 사진제공=양평군

美·中 고위당국자 워싱턴서 회동…11월 정상회담 논의한듯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미국과 중국의 고위 외교 당국자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회동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유력 외신을 인용해 29일(우리시간) 보도했다. 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와 쑨웨이둥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이 전날 국무부에서 회동했다고 발표했다. 밀러 대변인은 "양측은 소통 채널의 유지를 위한 계속된 노력을 포함해 지역의 현안들에 대해 솔직하고, 심도있고, 건설적인 협의를 했다"며 "이는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6월 베이징 방문 이후 이뤄지고 있는 (미중간) 많은 후속 협의의 하나"라고 말했다. 이번 미중 고위급 회동은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간의 양자회담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에서 이뤄진 만큼 관련 논의가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미 국무부는 이어 성명을 내 이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북한과 대만 문제 등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차관보는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논의하고 자유롭고 개방적, 탄력적이며 안전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측은 버마(미얀마)와 북한, 해상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며 "차관보는 대만해협에 걸친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국무부는 이번 회동이 잇단 고위급 접촉에 이어지는 것이라면서, 양측은 협력 분야뿐 아니라 차이점을 보이는 분야에 대해서도 개방적인 의사소통 채널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임)이 이달 16∼17일 지중해 몰타에서 회동한 바 있다. 또 왕이 부장과 중국의 경제 실무 사령탑 역할을 하고 있는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의 향후 방미도 미중 간에 논의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날 타전했다. kjh@ekn.kr차관보 크리튼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연합뉴스

[엔조이~추석연휴] 쇼핑몰·아울렛 볼거리·이벤트 풍성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쇼핑몰·아울렛 업계가 오는 10월 2일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역대 최장 기간이 된 추석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 행사를 선보인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아울렛은 10월 3일까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홀리데이 페스타(Holiday Festa)’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선 쇼핑 혜택뿐 아니라 먹거리와 놀거리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쿠폰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롯데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롯데아울렛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식 시네마 놀이시설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과 김해점 등도 사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 무료 이용권’을 5000명에게 증정한다. 특히, 10월 15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서는 ‘레고’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오픈런(매장 문을 열자마자 줄서는 현상)이 예상되는 4종의 ‘레고’ 상품을 선보이고, 인기 품목 20여종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이달 30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마블 히어로(아이언맨·스파이더맨)착장 모델과 함께하는 포토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서울 여의도 복합쇼핑문화 랜드마크 IFC몰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레트로 게임 페스티발(Retro Game Festival)’ 행사를 열고 추석 나들이 고객 맞이에 나선다. IFC몰은 올해도 식지 않은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X세대(1960년대와 1970년대 베이비붐 세대 이후에 태어난 세대)부터 MZ세대(1980~2000년 초반 출생), 어린 자녀들까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트로 게임 페스티발’을 진행한다. L3층 사우스아트리움을 테트리스·보글보글·슈팅게임 등 1980~90년대 인기를 끌었던 추억의 게임기로 채우고, IFC몰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9일까지 펼쳐진다. 또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3일까지 IFC몰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증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IFC몰에 방문해 촬영한 사진과 추석 소원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후 IFC몰 공식 인스타그램에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IFC몰 기프트카드 30만 원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10월 9일까지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하고, △애플 맥북에어 △애플 아이패드 △다이슨 에어랩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애플 에어팟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힐링&그린라이프 쇼핑 플랫폼 동탄 ‘타임테라스(지역 밀착형 대형쇼핑몰)’는 추석 연휴 방문객들을 위한 문화공연 ‘테라스 라이브’ 행사를 진행한다. 테라스 라이브 행사는 타임테라스 방문객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실시하는 문화공연으로, 10월 2일까지 타임테라스 아트리움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오는 30일은 B블록 아트리움에서 버스킹 밴드 ‘알파카 어쿠스테이지’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10월 1일은 ‘이상훈 마술사’의 재미와 놀라움이 가득한 코믹 마술이, 2일은 ‘김용천 마술사’의 신나는 퍼포먼스를 담은 매직 버블쇼가 펼쳐진다.pr9028@ekn.kr롯데아울렛 홀리데이페스타 롯데아울렛 모델들이 추석연휴 홀리데이페스타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양평군 공직자 교육훈련 ‘명품 지자체’ 등극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경기도 주관 2023년 경기도 교육훈련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9일 "교육을 통한 업무역량 강화가 공직자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양평군은 공직자 교육훈련 선도 지자체답게 공직자 역량 강화를 통한 군민행복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교육훈련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무원 교육훈련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확산해 공직사회 내 인적자원 역량을 강화하기 진행된다. 양평군은 2021년 최우수기관 선정, 2022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경기도내 공직자 교육 분야 선두 지자체로서 위상을 보다 공고하게 다졌다. 양평군은 ‘다정한 리더십에서 실무역량까지, 함께 성장하는 명품교육’을 주제로 한 ‘양평군만의 특화된 사전 설문조사 체계’, ‘직급별 업무역량강화 교육’ 등 공직자수요를 기반으로 한 교육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더의 새로운 전략, 다정함의 힘’을 주제로 한 관리자 교육도 양평군 교육에 대한 고민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얻었다. 양평군 총무담당관 관계자는 "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으로 공직자에게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를 찾아가고 있다"며 "식지 않는 열정으로 한 해 한 해 양평군 교육훈련이 발전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2023년 경기도 교육훈련 최우수기관 선정 양평군 2023년 경기도 교육훈련 최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양평군

연천군의회 추석맞이 전곡전통시장 장보기 진행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의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27일 전곡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맞이 물품을 구입하면서 상인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 같이 힘을 내자고 격려, 응원했다. 심상금 연천군의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나눈 수많은 어려움은 마음 깊이 간직해 앞으로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의회 27일 추석맞이 전곡전통시장 장보기진행 연천군의회 27일 추석맞이 전곡전통시장 장보기진행. 사진제공=연천군의회

[고속도로 교통상황] 추석 귀성·귀경 양방향 정체…서울→부산 8시간10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추석 당일인 29일 낮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양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8시간 10분, 울산 7시간, 대구 6시간 20분, 광주 5시간 50분, 강릉 4시간 20분, 대전 3시간 50분이다. 반대로 전국 각지를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7시간 40분, 울산 8시간 4분, 대구 7시간 24분, 광주, 5시간 50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 40분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서울요금소∼수원 11㎞, 기흥동탄∼남사 부근 15㎞, 안성분기점 부근∼안성휴게소 6㎞, 망향휴게소 부근∼천안분기점 12㎞, 천안휴게소∼남이분기점 25㎞, 청주분기점 부근∼죽암휴게소 7㎞, 회덕분기점∼비룡분기점 10㎞, 북대구 부근∼도동분기점 8㎞, 경주터널 부근∼건천휴게소 부근 6㎞ 구간 등 곳곳에서 정체되고 있다. 경부선 서울 방향은 달래내 부근∼반포 7㎞, 기흥∼신갈분기점 7㎞, 입장휴게소 부근∼안성분기점 부근 15㎞, 청주 부근∼옥산 5㎞, 회덕분기점∼청주분기점 부근 17㎞, 북대구∼칠곡분기점 부근 11㎞ 구간에서 차량 운행이 지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서서울요금소∼용담터널 8㎞, 화성휴게소 부근∼서해대교 24㎞, 당진 부근 5㎞, 당진분기점 부근∼운산터널 부근 8㎞ 구간에서, 서울 방향은 광명역∼금천 7㎞, 발안∼팔탄분기점 부근 5㎞, 당진분기점∼서해대교 20㎞, 목포요금소∼몽탄2터널 부근 7㎞ 구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중부1터널 부근∼경기광주분기점 11㎞, 호법분기점∼남이천IC 부근 8㎞, 진천 부근∼진천터널 부근 10㎞, 오창∼남이분기점 13㎞ 구간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선 하남 방향은 일죽 부근∼모가 16㎞, 오창∼진천터널 부근 11㎞, 남이분기점∼서청주 부근 8㎞ 구간에서 거북이 운행이 이어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덕평∼양지터널 부근 10㎞, 북수원 부근∼반월터널 부근 12㎞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영동선 강릉 방향은 원주분기점∼원주 부근 5㎞, 이천 부근∼여주분기점 10㎞, 용인∼양지터널 부근 6㎞, 신갈분기점∼용인 10㎞, 안산∼부곡 13㎞ 구간에서 밀리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부터 이른 귀경도 시작되면서 성묘와 친지 방문 등 귀성 인파와 귀경 행렬이 섞여 양방향 모두 극심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약 627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움직일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했다. 도로공사는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 방향은 오후 3∼4시께 정점을 찍고 다음 날 오전 2∼3시에 풀릴 것으로 보인다.본격 귀성 시작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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