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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이 210명 이겼다…美 역사상 첫 하원의장 해임 가능했던 이유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공화당 하원 리더였던 케빈 매카시 전 하원의장이 자당 극소수 강경파에 의해 축출되면서 미국 역사상 초유의 하원의장 해임 사태가 벌어졌다. 당초 예상과 달리 매카시 전 의장이 생환에 실패, 하원의장이 공석이 되면서 내년도 예산안과 국방수권법(NDAA·국방예산법) 처리 등 중요한 의사일정을 앞둔 미국 의회가 당분간 사실상 마비되게 됐다. 특히 공화당이 아주 일부의 반란 만으로도 하원의장을 손쉽게 해임할 수 있는 취약한 구조를 노출하면서 차기 하원의장 선출은 물론 국정 운영 협상도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하원의장 해임결의안 전격 통과에는 민주당 전원 찬성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전체 221명 공화당 소속 가운데 투표에 참여한 218명 중 찬성표는 8표에 그쳤다. 해임 결의안을 제출한 맷 게이츠 하원의원(플로리다) 외에 앤디 빅스(애리조나)·밥 굿(버지니아) 하원의원 등이 그들이다. 해임결의안 투표를 막기 위해 진행됐던 절차 투표에서 반대표를 던진 공화당 의원이 11명이었다는 점에서 실제 해임 결의에 찬성한 공화당 의원 숫자는 다소 준 측면도 있다. 또 표결 전에는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투표에 불참하거나 기권표를 행사할 경우 매카시 전 의장이 공화당 내 지지표만으로도 자력 생존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언론에서 나오기도 했다. 매카시 전 하원의장도 표결 전 민주당과 별도 거래는 없다면서 "나는 살아남을 것"이라고 결과를 자신했었다. 그러나 해임 결의안 표결에 참여한 민주당 의원들 전체가 일사불란하게 찬성표를 던지면서 예상외 상황이 펼쳐졌다. 이를 두고 매카시 전 의장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를 지시하는 등 민주당과 각을 세운 점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매카시 전 의장이 연방 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를 피하기 위해 임시예산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바이든 대통령과의 5월 합의를 뒤집는 예산안을 추진한 것 등도 민주당의 판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는 하원의장 해임결의안 제출 사유와 비교할 때 매우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게이츠 의원은 매카시 전 의장이 민주당 예산과 정책을 유지한 임시예산안을 민주당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처리했다면서 해임결의안을 추진했다. 결과적으로 하원의장 해임은 민주당표 예산에 대한 대폭 삭감과 주요 정책 폐기를 요구하는 공화당 강경파와, 공화당 내분을 부추기는 민주당이 사실상 손을 잡으면서 가능했던 것이다. 실제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는 표결 전 "하원 공화당의 내전을 종식하는 것은 하원 공화당의 책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원 공화당 내전은 곧 하원과 미국 의회가 대혼란에 빠지게 됐다는 의미기도 하다. 일단 공화당 패트릭 맥헨리 금융위원장이 임시 하원의장을 맡게 됐으나 권한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특히 문제는 연초와 같은 하원의장 선출 혼란이 또 연출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초유의 하원의장 해임 사태를 주도한 공화당 강경파 모임인 프리덤 코커스는 연초에도 매카시 의장에 반대하면서 하원의장 선출을 지연시킨 바 있다. 매카시 전 의장은 강경파에 하원의장 해임결의안 제출 기준을 1명으로 낮추는 등의 양보 끝에 15차례 투표를 거쳐 하원 의사봉을 쥘 수 있었다. 이번에는 하원 의장 해임으로 공화당 강경파의 힘이 확인됐다는 점에서 다수당인 공화당 차원의 하원의장 선출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공화당의 의석(221명)이 민주당(212명)보다 근소한 우위이기 때문에 일부 이탈표가 발생할 경우 연초와 같은 재투표 사태가 반복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해임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진 젠 키건스 하원의원(공화·버지니아)은 "우리가 한 모든 좋은 일들이 소수에 의해 탈선할 수 있다"면서 "매우 좌절스럽다"고 말했다. AP 등 미국 언론들은 공화당 내 유력한 하원의장 후보자가 없다고 보도했다. 나아가 의석 구조상 공화당 내 누가 하원의장이 돼도 민주당이나 바이든 정부와 협상은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당장 11월 중순 임시예산안 종료에 맞춰 본 예산 협상에 나서야 하지만, 정부 지출 대폭 삭감 등에 대한 요구가 반영되지 않을 경우 강경파가 언제든 또 반란을 시도할 수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임시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빠진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고 있으나 이 논의 역시 불투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공화당 강경파는 우크라이나보다 미국 남부 국경 강화가 먼저라는 입장을 갖고 있다. 미국 국방 정책·예산을 담은 국방수권법(NDAA·국방예산법) 처리에도 난항이 예상된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미국이 직면한 시급한 도전 과제는 (우리를) 기다리지 않는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하원이 조속히 의장을 선출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hg3to8@ekn.krCongress McCarthy 케빈 매카시 전 하원의장.AP/연합뉴스

이마트, 10주년 피코크 대대적 할인…맛집 파트너엔 감사패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이마트는 SSG닷컴과 함께 오는 5일부터 25일까지 간편식 브랜드 피코크의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피코크 연도별 시그니처 상품 10종을 선정해 최대 30% 할인하고, 스테디셀러 4종을 증량 기획해 한정수량 판매한다. 연도별 시그니처 상품은 2013년부터 2022년까지 매 해 출시한 신상품 중 많이 판매되거나 고객 반응이 특히 좋았던 상품들로 구성했다.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 100만개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 상품이 대표적이다. 대상 상품은 피코크 신당동식 떡볶이(8480원), 진한 소갈비탕(8980원), 초마짬뽕(9480원), 새우볶음밥(1만1980원), 베트남쌀국수(9980원), 훈제막창(1만4480원), 진진 멘보샤(1만1980원), 시나몬 에그타르트(6980원), 원주진미양념치킨(1만3980원), 소불고기 전골(1만2980원)이다. 행사 적용시 5930원~1만15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증량 기획 상품 4종은 총 4만개 한정수량 판매한다. 100g 당 가격이 기존 상품 대비 최대 35% 저렴하다. 대상 상품은 피코크 로코스 바베큐폭립 시그니처 기획(2만2980원), 정통 꿔바로우 대용량 1kg(1만1980원), 생곤드레나물밥 대용량(1만4980원), 모짜렐라 크리스피 핫도그 8입(1만980원)이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피코크 유명맛집 파트너 50여곳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파트너십을 다진다. 2013년 업계 최초로 맛집과 협업하며 간편식 시장을 넓힌 피코크는 우리나라 레스토랑 간편식(RMR) 시장을 개척하고 대중화한 주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피코크는 순희네빈대떡, 초마, 진진 등 노포부터 미슐랭 레스토랑까지 아우르는 폭 넓은 협업을 통해 다수의 히트 상품을 선보였다. 맛집 파트너들 또한 맛집 중심으로 진행되는 피코크 상품화 과정, 정기적인 품질검증, 인지도 상승과 같은 마케팅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아 피코크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남현우 이마트 PL(자체브랜드) 상품담당 가공개발팀장은 "피코크 10주년을 기념해 고객과 맛집 파트너사에 감사함을 전달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피코크는 외식 수준의 고품질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도전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이마트 맛집파트너 감사패 이마트직원과 맛집파트너사 초마 관계자가 기념패 전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BTS와 협업한 한정판 크런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롯데웰푸드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손잡고 한정판 크런키(CRUNKY)를 출시한다. 1984년 출시된 크런키는 바삭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초콜릿 제품이다. 이번 한정판은 총 8종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별 이미지가 삽입된 7종과 단체 이미지가 들어간 1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단면이 좌우로 배치돼 있고, 크런키 글자를 사용해 화려한 조명이 있는 무대 배경을 표현한 게 특징이다. 패키지 가운데 방탄소년단 멤버의 이미지가 삽입된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협업 상품 8종 제품을 모두 모으면 확인할 수 있는 숨겨진 이미지도 제품 패키지 옆면에 삽입했다. 옆면에 각각 제품명 ‘CRUNKY’, 멤버 이름 ‘알엠(RM)’, ‘진(JIN)’, ‘슈가(SUGA)’, ‘제이홉(J-HOPE)’, ‘지민(JIMIN)’, ‘뷔(V)’, ‘정국(JUNGKOOK)’이 새겨져 순서대로 제품을 쌓으면 방탄소년단의 로고를 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크런키 제품뿐만 아니라 이달 중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한정판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inahohc@ekn.kr2_크런키 X 방탄소년단 컬래버 제품 4일 롯데웰푸드가 출시한 크런키X방탄소년단(BTS) 협업 제품. 사진=롯데웰푸드

삼성전자, 초고속 포터블 SSD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풀HD급 4GB 영화 1편을 2초 만에 저장할 수 있는 초고속 포터블 SSD ‘T9’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신 데이터전송 인터페이스 ‘USB 3.2 Gen 2x2’를 지원해 4TB 모델 기준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초당 2000MB의 연속 읽기·쓰기 속도를 지원한다. 이전 세대 제품인 ‘T7’ 대비 연속 읽기·쓰기 속도가 약 2배 증가해 고용량 데이터를 다루는 전문 크리에이터, 포토그래퍼 등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USB C타입 표준 전력사용 규격에 맞춰 설계하여 안드로이드, 윈도우, 맥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 게임 콘솔, 방송용 카메라까지 다양한 기기에 연결해 사용 가능하다. 또 TIM(Thermal Interface Material) 소재를 적용해 대용량 파일을 고속 데이터로 전송할 때 발생하는 내부 열을 분산시킬 수 있어 제품 내부 온도 제어가 용이하다. 제품 표면 온도가 최대 60℃가 넘지 않게 설계해 국제 안전 표준 IEC 62368-1 기준을 충족했다. ‘T9’은 이전 제품 대비 디자인 경쟁력도 한층 강화됐다. 삼성전자는 ‘T9’을 신용카드와 비슷한 크기로 구현하고, 부드러운 촉감의 외관 재질로 포터블 SSD 사용자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비대칭 사선의 굴곡과 카본 패턴을 적용해 고급 지갑을 연상하게 했다. 이외에도 메모리 제품 관리 소프트웨어 ‘삼성 매지션 8.0’으로 실시간 제품 상태 확인, 성능 벤치마크, 보안 기능 강화, 펌웨어 업데이트, 정품 인증 등의 설정을 통하여 제품의 관리 및 사용성을 증대시켰다. ‘T9’은 1·2·4TB 등 3가지 용량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국내는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 Biz팀 손한구 상무는 "고화질 이미지와 4K 동영상이 보편화 되면서 소비자들이 고용량 데이터를 전송 및 저장할 일이 빈번해졌다"며 "포터블 SSD T9는 이런 수요를 반영해 사용자가 온전히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최적의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1004. 삼성전자, 초고속 포터블 SSD T9 출시 삼성전자 초고속 포터블 SSD T9.

부천시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5회 최다수상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3년 제12회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청렴대상은 2012년부터 매년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 및 공무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도정 청렴도 제고 기여도 △반부패 청렴 노력도 △청렴시책 개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 현지실사, 도민여론 수렴, 심사위원회 엄정한 공적심사를 거쳐 우수기관 등을 선정한다. 부천시는 이번 수상으로 최우수기관 5회 최다 수상에 올라 자타공인 ‘청렴도시 부천’ 명성을 알렸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11년 연속 상위등급을 달성에 이은 쾌거로 청렴 위상을 다시 한 번 공고히 다졌다. 이번 평가에서 부천시는 보조금 사업자 공공재정환수제도 교육이수를 의무화하고, 공직사회 갑질 근절 및 내부신고자 보호를 위해 갑질 익명신고 창구 ‘부천시 청렴톡’을 시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4일 "묵묵히 청렴시책에 동참하면서 공직자 본분을 성실히 지켜온 우리 공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청렴도시 명성을 이어 시민이 만족하고 행복해지는 부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조용익 부천시장-윤종현 부천시 감사담당관 조용익 부천시장-윤종현 부천시 감사담당관(오른쪽)

기아 ‘EV9 토탈 솔루션’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카 라이프 전체를 책임지는 구매 프로그램 ‘EV9 토탈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EV9 토탈 솔루션’은 ‘구매’, ‘보유’, ‘중고차 대차’ 등 차량 전 생애주기에 걸쳐 △저금리 장기 할부 △충전비 지원 △중고차 가격 보장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게 골자다. 기아는 구매 지원 프로그램으로 EV9 ‘에어’와 ‘어스’트림 중 일부 생산월 재고를 구매하는 개인 고객 대상으로 맞춤형 저금리 할부 상품을 운영한다. 최대 84개월까지 저금리를 제공하는 ‘EV9 전용 저금리 장기 할부’(M할부 일반형)는 보조금을 포함해 선수금을 10% 이상 납부하면 36~84개월 할부기간에 대해 최저 0.9~4.9% 저금리 할부를 제공한다. 84개월 할부 선택 시, EV9 ‘에어’ 후륜 구동 모델 기준으로 월 93만원에 EV9을 이용할 수 있다. 1년마다 차량 가격의 10%만 내는 ‘EV9 가치보장형 할부’(M할부 유예형)를 이용 시 차량 가격의 최대 60% 금액을 만기 시점까지 유예할 수 있다. 기아는 차량 보유 지원 프로그램으로 충전 솔루션 혜택을 지원한다. EV9을 신규 구매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EV9 신차 구매 포인트(최대 40만)와 EV9 케어포인트(45만)에 더불어, 약 1년치 충전비에 해당하는 기아 멤버스 100만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멤버스 포인트는 충전 크레딧으로 사용 가능하며, 7킬로와트(kW) 홈충전기 설치나 기아 커넥트 스토어 서비스 구입에 활용할 수 있다. 기아는 기존 보유 차량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주는 ‘전기차 중고차 가격 보장’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 전용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개인 고객은 작성한 약정서에 따라 향후 기아 신차 재구매 시 중고차 기준 보장률에 의거해 잔가를 보장받을 수 있다. 이 경우 EV9구매 고객은 3년 이하 기준으로 신차 구매가의 60%까지 보장 가능하다. 기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기차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용 구매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기아 EV9 기아 EV9 차량 이미지.

용인시, 소규모 개인 하수처리시설 개선비 희망자 모집

경기 용인특례시가 오는 13일까지 소규모 개인 하수처리시설 개선 비용 지원 희망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1차 모집을 진행해 11개 시설에 대한 지원자 선정을 완료했고 6000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지원 대상자를 새롭게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팔당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된 처인구 마평동과 운학동, 호동, 해곡동, 남동, 유방동, 김량장동, 삼가동, 역북동, 모현읍, 양지면, 포곡읍의 일일 처리용량 50㎥ 미만의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이다. 신청 방법은 시 홈페이지에서 시설개선비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수지구 포은대로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되면 800만원 한도 내에서 개산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개인 하수처리시설 관리 비용의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의 시설개선 의지를 독려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 사업을 준비했다"며 "수돗물 공급원의 수질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 하수처리시설은 대중에게 ‘정화조’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시설이다. 단독주택이나 시설물에서 발생하는 분뇨와 생활하수를 정화해 방류하는 시설로 생활하수가 발생하는 건축물은 ‘하수도법’에 따라 개인 하수처리시설을 의무 설치해야 하며 소유주는 관리 기준을 준수해 시설을 사용해야 한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083813 소규모 개인 하수처리시설 개선 현장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슈주 규현, 성형 고백 "데뷔 떄 쌍꺼풀 수술...성괴 너무해" 토로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성형수술 사실을 밝히며 억울함을 내비쳤다. 규현은 3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사실 학창 시절엔 쌍꺼풀이 없었는데 데뷔하며 회사에서 시켜서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탁재훈이 "성형미남이냐"고 공격하자 규현은 "성괴(성형괴물)라고 하더라. 눈 하나 했는데 성괴는 너무 한 거 아니에요?"라며 토로했다. 그러면서 온라인상에서 성형 전 사진으로 자주 등장하는 졸업사진에 대해 "얼굴 찡그리면서 찍은 이상한 사진만 비교한다"며 억울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은 결혼 로망도 밝혔다. 그는 "40살 전에 가고 싶어서 5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며 "가끔 노부부 손잡고 가는 모습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성형수술 사실을 밝혔다.SBS 방송화면 캡처

남양유업, 대리점주 자녀에 장학금 5800만원 지급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남양유업은 지난달 25일 대리점주 자녀 46명 대상으로 ‘패밀리 장학금’ 약 5800만원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하나로 남양유업은 지난 2013년부터 유업계 최초로 패밀리 장핚금을 도입했다. 올해 11년째로 장학금 누적액만 13억800만원 가량으로, 총 1009명의 대리점 자녀에게 지급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상생을 위한 제도 중 하나로 장학기금을 운용해 대리점주 자녀의 학업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 "회사와 함께 꾸준히 협력을 이어가는 모든 대리점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inahohc@ekn.kr(사진) 남양유업 CI 남양유업 CI(기업 정체성). 사진=냠양유업

‘컴백 D-5’ 임영웅, 신곡 ‘Do or Die’ 커버 공개! SF영화 한편 뚝딱

가수 임영웅이 SF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신곡명과 앨범 커버를 공개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4일 임영웅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일 발매예정인 새 디지털 싱글의 앨범 커버를 공개했다. 특히 임영웅의 새로운 변신이 담겨 기대감을 자극한다. 우주선 내부를 배경으로 어딘가를 향해 한발을 내딛고 있는 그의 모습은 SF 영화 속 주인공을 떠올리게 한다. 그의 날카로운 눈빛에서는 지구 수호를 위해 출정하는 영웅의 카리스마와 비장한 포스까지 느껴진다. 특히 베일에 가려졌던 임영웅의 새 디지털 싱글 곡명이 ‘Do or Die’로 밝혀져 궁금증을 한껏 치솟게 한다. 과연 임영웅이 이번에는 어떤 변신으로 대중을 놀라게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duddnd 오는 9일 발매예정인 임영웅 신곡 ‘Do or Die’의 앨범커버가 공개됐다.물고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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