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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하반기 최대 쇼핑 축제 ‘컴온스타일’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CJ온스타일은 이달 6일부터 15일까지 전 채널을 연계한 하반기 최대 혜택의 쇼핑 축제 ‘컴온스타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6일 오전 모바일 라이브에서는 적립금 1만원, VIP즉시할인,무료배송쿠폰 등 3만원 상당의 혜택을 5000원에 누릴 수 있는 ‘컴온 쇼핑패스’ 판매와 함께 이번 행사에서 꼭 챙겨가야 하는 각종 쇼핑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5일까지 진행한 사전 알림 신청 행사의 당첨자도 발표한다. 가격 혜택도 풍성하다. 하나만 구매해도 매일 1만원 쿠폰을 지급하며 기간내 최대 10만원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CJ온스타일에서 새롭게 선보이거나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등 핵심 브랜드의 상품 구매시 최대 20%를 적립 받을 수 있는 ‘컴온브랜드’ 행사가 진행되며 TV라이브에서는 특별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모바일에서는 자코모, 삼성물산 나이키, 쿠쿠 등 매일 3개씩 인기 브랜드가 선정되어 실속있는 쇼핑이 가능하다. 각종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품절 대란 한정판 컬렉션을 0원에 받아볼 수 있는 ‘컴온 래플’을 펼친다. ‘롤렉스 오이스터’, ‘에버랜드 VIP투어’, ‘슈프림X턴테이블’, ‘루이비통X나이키포스’, ‘레이디 디올’ 등 매일 핫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해당 이벤트는 CJ온스타일 앱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이어서 ‘컴온쉐이킹’은 흔들기 제스처 기능을 활용한 신규 행사로 앱을 흔들기만 하면100% 당첨되는 이벤트다. 아이패드, 기프트콘, 적립금 등 룰렛을 통해 매일 경품을 제공한다. 매일 밤 8시 모바일 라이브에서는 유명 셀럽들과 콘텐츠 커머스를 펼친다. 지난 9일 ‘환승뷰티’에서는 가수 레이디제인이 스킨케어 브랜드 라비앙을 소개하고 12일 ‘초품아’에서는 방송인 정가은이 지오다노 만능 코디를 추천한다. 더불어 15일에는 홈리빙페어 행사를 맞아 2AM 이창민과 자코모 남양주 쇼룸에서 방송을 진행한다. 이밖에 CJ온스타일은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배우 유인나의 CJ온스타일 시크릿 아이템과 함께 관리 꿀팁, 힐링 비법 등을 소개하는 ‘왓츠인마이앱’ 콘텐츠를 모바일 앱에서 선보인다. pr9028@ekn.krCJ온스타일 컴온스타일 CJ온스타일 ‘컴온스타일’ 행사 이미지

블랙핑크 제니, 6일 스페셜 싱글 ‘You & Me’ 발매

블랙핑크 제니가 월드투어에서 첫 선을 보인 솔로곡 ‘You & Me’를 정식 발매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SNS에 제니의 ‘You & Me’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밝게 빛나는 보름달 앞에 홀로 서 있는 제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렬한 레드 컬러 드레스는 제니의 몽환적인 매력을 배가시킨다. 특히 월드투어에서 설렘을 선사한 제니의 신비로우면서도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떠올리게 한다. ‘You & me‘는 제니의 미발매 솔로곡으로 지난해 월드투어에서 팬들에게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월드투어를 함께해 준 팬들을 위해 정식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당시의 감동을 다시금 선사할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You & Me‘는 오는 6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180만여 명을 동원한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의 헤드라이너로 활약한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양일 합산 25만 명)과 영국 하이드파크(6만 5천 명)까지 더하면 무려 211만 5천여 명의 관객들과 호흡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wpsl 블랙핑크 제니가 월드투어서 선보인 솔로곡 ‘You & Me’를 정식 발매한다.YG엔터테인먼트

中企 콤프레샤 도입비 최대 90% 지원… 성원지티씨, 설치 기업 접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에너지 절감 고효율 콤프레샤(컴프레서) 전문 기업 성원지티씨가 ‘2024년 에너지효율화 정부사업’ 참가 기업의 접수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탄소 중립’이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는 에너지 뉴딜 정책 등을 통해 기업의 에너지 소비량 감축을 유도하고 있다.에너지효율화 정부사업은 이런 활동의 하나로, 기업이 고효율 에너지 절감 콤프레샤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구매할 경우 정부가 해당 금액의 50~90%까지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기업은 성원지티씨의 콤프레샤 구매 시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성원지티씨는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150여개 기업에 200여대의 콤프레샤를 납품했으며, 100억원 규모의 정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콤프레샤는 대기 중 기체를 높은 압력으로 압축하는 장비다.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은 성원지티씨의 ‘2단 압축 인버터 콤프레샤’다. 경쟁사 제품 대비 최대 40~60%까지 전력 절감 효과가 있어 에너지 효율을 크게 높여준다.2단 압축 인버터 콤프레샤는 2번에 걸쳐 압축이 이뤄지기 때문에 공기 토출량이 월등히 많고, 효율성 높은 모터를 사용해 전기 소모량이 적다.성원지티씨 관계자는 “전기 요금으로 1억원을 내는 기업이 있다면, 자사 인버터 2단 압축 콤프레샤 도입 시 절반 이상으로 감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성원지티씨는 R&D 센터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오일프리 콤프레샤(30마력~400마력)’와 레이저 전문 가공 고압용(압력 16BAR) 스크류 콤프레샤’를 출시하고 국내 콤프레샤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오일프리 콤프레샤는 오일(기름)이 들어가지 않아 순도 높은 압축 공기를 생산해 △식품 가공 △반도체 △의약 △제약 산업 등에 적합한 모델이다.고압용 스크류 콤프레샤는 레이저 가공, 차량 정비, 고압사출 등 고압용 생산 설치 공장에서 활용되는 모델이다.일반적인 레이저 가공용으로 사용되는 15BAR의 피스톤 콤프레샤는 연속 운전 문제로 높은 열을 발생시켜 3~6개월 이상 사용이 어렵다. 반면, 고압용 스크류 콤프레샤는 16BAR로 연속 운전 조건으로 설계돼 24시간 사용에 최적화해 있다.성원지티씨 김요선 대표는 “국내 경기 부진과 전기료 상승으로 기업들이 체감하는 부담이 커진 가운데 많은 기업이 에너지효율화 정부사업을 통해 기업 운영의 부담을 덜었으면 좋겠다”며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 및 개발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24년 에너지효율화 정부사업은 에너지효율 1등급을 달성한 제품을 구매해야만 지원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감산 효과 4분기부터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이 11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감산 효과도 올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실적은 지난 1분기 최저치를 기록한 뒤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 실적은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치인 99억달러를 기록했다. 전 세계 메모리반도체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지난 4월부터 메모리반도체 감산에 들어간 바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보다 이른 올해 초 감산에 돌입했다. 통상 감산 효과는 3개월 뒤 시작해 6개월 이후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는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올 초부터, 삼성전자는 4월부터 감산에 들어간 것을 감안하면 연말부터 내년 1분기까지 감산 효과가 가장 클 것"이라고 진단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역시 "4분기 낸드플래시 가격은 최소 지난 3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거나 최대 5% 상승 가능성이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공급 업체들의 메모리 감산 효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예고했다.이어 D램 시장은 DDR5,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D램 고정거래가격도 지난달 하락세를 멈췄다.삼성전자는 최근 업계 최초 12나노급 32Gb DDR5 D램을 개발했다. 32Gb는 D램 단일 칩 기준으로 역대 최대 용량이다. SK하이닉스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용 고성능 D램인 LPDDR5X의 24GB 패키지를 고객사에 공급하기 시작했다.또 다른 먹거리로 떠오른 HBM 시장은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 8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SK하이닉스의 전 세계 HBM 시장 점유율 50%를, 삼성전자가 40%를 기록하는 등 양사는 HBM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 반도체(DS) 사업부와 SK하이닉스는 올 3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이어갈 전망이다. 증권업계는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2조4236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실제 영업이익은 이보다 더 줄어들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3분기 1조6804억원 적자를 낼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4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적자다.아울러 양사가 감산을 지속 중인 것과 달리 3분기 감가상각, 인건비 등 고정비 지출은 오히려 늘어 수익성은 악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평균판매단가(ASP)는 상승하겠지만 감산에 따른 가동률 하락으로 단위 원가 부담이 높아져 실적 개선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경동나비엔, 프리미엄 기술력의 콘덴싱보일러 ‘NCB 354’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경동나비엔(대표이사 손연호, 김종욱)이 고성능·고효율·고품질 난방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콘덴싱 가스보일러 ‘NCB354’를 새롭게 출시한다.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NCB 354’는 경동나비엔의 스테디셀러 라인업인 콘덴싱보일러 NCB300 시리즈 성능을 대폭 개선한 제품이다. 콘덴싱보일러의 ‘기준’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안정적인 성능과 친환경성, 합리적인 가격으로 꾸준하게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던 기존 NCB300 시리즈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난방과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여기에 프리미엄 제품에 적용되던 열교환기를 적용, 열효율과 친환경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바닥을 데우고 식은 물이 고온의 열교환기 표면에 위치한 유로(물이 흐르는 길)를 지나 열교환기로 돌아오도록 하는 구조로 버려지는 열은 더욱 줄이고 부품의 내구성은 더욱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난방 제어 기술 역시 프리미엄 제품급이라는게 경동나비엔측의 설명이다. NCB 354에는 ‘듀얼센싱’ 기능이 추가돼 더욱 정확한 온도제어를 구현한다. 듀얼센싱은 방을 데우고 돌아오는 난방수의 온도를 센서에서 계산해 설정 온도를 더욱 정확하게 구현해주는 경동나비엔만의 차별화된 기술이다. 이를 통해 집마다 다른 단열 상태나매일 다른 외부 온도와 날씨에 관계없이 일정한 난방 온도를 유지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필요한 만큼 세밀한 열량 조절을 통해 난방을 구현하기에 더욱 경제적이다. 프리미엄 제품인 나비엔 콘덴싱 ON AI처럼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FOTA)도 옵션으로 추가됐다. FOTA는 Wi-fi 원격제어가 지원되는 온도조절기를 사용할 경우 외부에서도 보일러를 제어하고, 소프트웨어를 자동 업데이트해 보일러와 온도조절기를 최신 상태로 유지해주는 기능이다. 이밖에 손으로 좌우를 돌려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조그 다이얼 방식의 실내 온도조절기로 빠른 온수, 예약난방 등 원하는 기능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보일러가 고장 날 시에는 나비엔 멀티킷 연결로 어느 지점에 문제가 생겼는지 파악할 수 있고,보일러의 에러 이력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고 정확한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친환경 기술력도 고스란히 녹아있다. 배기가스에 숨겨진 열을 활용하는 콘덴싱 기술로 미세먼지의 주원인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87% 감소시키고,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각각 70%, 19% 줄여준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총괄임원은 "콘덴싱보일러 NCB 354는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난방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난방 니즈를 고려해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11 경동나비엔 콘덴싱보일러 NCB 354.

車 업계, 4분기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완성차 업계가 자동차 판매 성수기인 4분기를 맞아 신차를 줄줄이 선보인다. 업계는 주력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모델부터 전기차까지 출시해 인지도 제고와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이달 신형 싼타페 하이브리드(HEV) 출고를 시작한다. 이번 신형 싼타페는 2018년 4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5세대 모델로 현대차 대표 중형 SUV다. 현대차는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투싼의 부분변경 모델 투입도 준비 중이다.제네시스는 신형 GV80, GV80 쿠페 출시에 나선다. 첫 부분변경을 거친 GV80은 상품성을 개선한 기본형 외에 쿠페형 디자인을 채택한 GV80 쿠페로도 나온다. GV80는 지난 2020년 1월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17만대 이상 판매됐다.기아는 K5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다음달 카니발 부분변경 모델을 연달아 선보인다. K5는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 상품성을 높여 중형 세단 시장 경쟁에 나선다. 패밀리카 모델인 카니발은 첫 전동화 모델인 HEV를 추가한다.KG모빌리티는 지난달 19일 공식 출시한 토레스 기반 전기차 토레스 EVX를 다음달부터 출고한다.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한 토레스 EVX는 보조금을 받아 30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수입차 업계에선 BMW가 5 시리즈 8세대 모델을 내달 초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출시한다. 내연기관 모델 외에 5 시리즈 기반 첫 전기차 i5를 내놓고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다. 또 아우디 Q8 e-트론, 폴스타 폴스타2 부분변경 모델, 캐딜락 리릭 등 신형 전기차가 4분기 투입을 준비 중이다.볼보자동차코리아는 다음달 전기 SUV EX30을 국내에 공개한다. EX30은 볼보 브랜드 역사상 최초 소형 SUV이자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하는 네 번째 모델이다. 폴스타코리아는 부분변경 폴스타2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신형 폴스타2는 후륜구동 기반으로 변경되며 모터 출력과 주행거리가 대폭 증가했다. 일본차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토요타코리아는 5세대 완전변경 프리우스를 올 4분기 출시한다. 신형 프리우스는 토요타의 차세대 자동차 플랫폼 TNGA가 적용됐으며, 1.8 가솔린 하이브리드, 2.0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2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혼다 코리아는 9월 출시한 CR-V 하이브리드의 판매를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업계 관계자는 "고객들의 소비 심리가 위축됐지만 4분기는 자동차 업계의 판매량 성수기인 만큼 적극적인 신차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가격, 성능 경쟁력 제고를 통해 판매 부진을 돌파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kji01@ekn.kr현대자동차는 이달 신형 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 출고를 본격화한다.제네시스는 지난달 27일 GV80의 부분변경 모델과 제네시스의 첫 쿠페형 SUV ‘GV80 쿠페’를 공개했다.BMW 코리아는 지난달 4일 BMW 뉴 5시리즈의 사전예약을 실시했다.

비그림파워코리아, 중앙보훈병원 재활센터에 휠체어 기증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태국계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 비그림파워코리아가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중앙보훈병원에 1급 중상이 환자를 위한 휠체어를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은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을 진료하고 이들의 재활을 도울 목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비그림파워코리아는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비그림 그룹 이념에 따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예우를 다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전달식은 4일 서울 강동구 소재 중앙보훈병원에서 비그림파워코리아와 중앙보훈병원 관계자 총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비그림파워코리아가 전달한 휠체어는 장기 입원 치료 환자가 많은 재활센터 내 1급 중상이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활센터에는 현재 애국지사, 6·25 참전용사, 베트남 참전용사, 유가족 등 환우 130여 명이 입원하고 있다. 비그림파워코리아 관계자는 "제75회 국군의 날을 맞이해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용사를 비롯한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과 태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예우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그림파워코리아의 글로벌 모기업인 비그림파워그룹은 지난 6월 국내 재생에너지 분야 투자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앞서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한 ‘태국군 참전 기념비’를 찾아 참배한 바 있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했을 때, 태국은 한국을 지원하기 위해 UN에 응답한 최초의 아시아 국가였다.jjs@ekn.krclip20231004140812 비그림파워코리아와 중앙보훈병원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도군 "내년 세출예산 조정으로 긴축재정"

전남 진도군이 올해 정부의 지방교부세 감액에 따른 지방재정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도 높은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한 긴축재정 예산 편성에 착수했다. 4일 진도군에 따르면 보통교부세의 경우 내국세 세입의 19.24%를 지방으로 교부하는데 올해의 경우 54조 8천억원의 세수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진도군의 교부세 감소액은 44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도 역대급 감소가 예상돼 발빠른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지방보조금의 성과평가를 실시해 효과가 미비한 경우 원점에서 재검토 후 삭감 조치하고 불요불급한 신규 사업도 비효율적이라 판단되면 예산편성을 억제하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내년도 지방교부세액의 큰 폭 감소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미흡한 사업효과와 연례 반복적인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 8월말까지 ‘전남형 균형발전 300프로젝트 300억원, 인문 치유 관광루트 명소화사업 158억원’등 4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 역대 최다 914억원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고, 앞으로 지역현안 관련 사업 공모를 통해 연말까지 1,200억원 상당의 국·도비 확보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재정자립도가 낮은 진도군 살림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밝혔다. 아울러, 진도군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서민, 사회적 약자, 주민 불편사항 개선 등 다수의 군민이 혜택을 받는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은 적극 반영해 ‘군민이 주인! 살기 좋은 진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박양은 기자 pye8880@ekn.kr진도군청_에너지경제 진도군청.

양평군,홍보대사에 영화배우 정준호씨 위촉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 및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배우 정준호를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정준호는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를 시작으로 왕초, 아이리스, 두사부일체, 가문의 영광, 인천상륙작전 등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모은 스타다. 최근에는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사업가, 강연자 등 만능 연예인답게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양평군과는 올해 9월 황순원문학제 소나기마을포럼 강연으로 인연을 맺게 됐으며 이번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물 맑은 양평의 매력을 알리는데 큰 힘을 얻을 전망이다. 위촉식에서 정준호는 "양평에는 평소 자주 들를 만큼 관심이 많으며 물이 맑고 공기가 좋은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참 기쁘다"며 "양평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에 대해 "양평군 새로운 홍보대사가 되신 정준호 영화배우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많은 분에게 사랑받는 국민배우로서 우리 지역을 알리는 주요 역할을 적극 수행해 달라"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영화배우 정준호에게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전진선 양평군수 4일 영화배우 정준호(오른쪽)에게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사진제공=양평군

바른치킨 “기존 매장 AI 로봇치킨 매장으로 전환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른치킨이 AI 로봇치킨 매장 바른봇스토어 확대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일반매장도 로봇매장으로 전환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4일 바른치킨에 따르면 바른봇스토어는 스마트시스템을 탑재한 치킨로봇 ‘바른봇’을 포함해 키오스크, S오더 등의 푸드테크 요소들을 오프라인 매장과 결합한 미래지향적 외식 사업모델이다. 최근에는 강남역 로봇점을 기점으로 콘셉트, 인테리어, 메뉴 등을 한단계 버전업한 B 2.0 로봇매장을 속속 오픈하고 있다. B 2.0 로봇매장은 클래식한 한국의 美와 로봇산업의 믹스가 돋보이는 레트로풍 콘셉트 매장이다. 한국적인 클래식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기존 X세대에게는 추억의 공간을, MZ세대에게는 신선하고 트렌디한 공간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는 설명이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올해 목표는 바른봇스토어 40호점을 돌파하는 것으로, 새로운 상권에 활발히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며 “일반매장 형태인 기존 매장들도 로봇매장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북한산과 망원한강공원과 같은 특수상권에 로봇매장을 개점했으며, 기존 송파잠실점을 송파잠실 로봇점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바른봇스토어에 주력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른봇으로, 주방 환경에 맞춰 모션 조정이 가능하고 원격 접속이 가능해 보다 효율적으로 매장을 관리할 수 있다”며 “뿐만 아니라 동시에 튀김기 3대까지 컨트롤이 가능하고 항상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가맹대표는 물론 고객, 본사 모두가 만족할 만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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