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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디지로카 큐핏 럭셔리 프라이데이’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에서 매주 금요일 롯데ON 판매 명품을 선착순 50% 할인해주는 ‘디지로카 큐핏 럭셔리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디지로카앱 디지로카 큐핏(CuFit) 서비스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롯데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10월 이벤트 상품은 △구찌 가방, 미우미우 카드지갑(10월 6일) △프라다 카드지갑, 가방(10월 13일) △구찌 카드지갑, 버버리 가방(10월 20일)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가방(10월 27일)이다. 선착순 인원은 상품별로 상이하고, 매주 이벤트 상품은 같은 주 월요일부터 디지로카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문화상품권 1/3/5만원권을 선착순 12% 할인 판매한다. 단, 롯데ON ID당 1만원권은 1일 최대 3매, 3/5만원권은 1일 최대 1매 구매할 수 있고, 재고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로카 큐핏은 롯데ON 전체 7000만여개 상품 중 고객 취향에 맞는 상품과 브랜드를 실시간 추천하는 서비스로, 이번 이벤트는 20~40대 인기 명품 브랜드와 트렌드 상품을 추천해주고 이를 선착순 할인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고객의 더 만족스러운 쇼핑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로카 큐핏은 롯데카드가 롯데ON과 데이터 협력으로 구축한 일대일 롯데ON 상품 큐레이션 서비스다. 롯데카드 고객의 카드 결제 데이터와 롯데멤버스 유통 소비 데이터, 롯데ON 실시간 인기 상품 정보 등을 분석해 고객 취향을 품목, 브랜드 단위까지 세분화해 파악한 다음 롯데ON 전 상품 중 21개의 고객 맞춤형 상품을 선별해 보여준다.pearl@ekn.krclip20231005163157 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에서 매주 금요일 롯데ON 판매 명품을 선착순 50% 할인해주는 ‘디지로카 큐핏 럭셔리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자산운용사의 펀드 운용 역량과 국민은행의 투자 포트폴리오 자문서비스를 결합한 ‘퇴직연금 자문형 펀드’ 신상품 2종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지난 1월 은행권 최초로 금융위원회로부터 투자자문업 승인을 받았다. 퇴직연금 자문형 펀드는 투자자문업 자격을 활용한 상품으로 최초로 시중은행이 직접 자산배분을 자문하는 퇴직연금 특화형 펀드 상품이다. 국민은행은 고객 선택권을 다양화하고자 혼합형·안정형 펀드에 강점을 보유한 KB자산운용과 주식형·성장형 펀드에 강점을 갖고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두 회사와 협업해 2종의 펀드 상품을 출시했다. 두 상품은 국민은행이 자산 배분을 자문하고 KB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각 사의 자체 하우스 뷰를 고려해 최종 자산배분을 결정하고 운용할 예정이다. ‘KB드림스타 자산배분 안정형 증권투자신탁’은 위험자산 비중을 40% 수준으로 제한해 안정적인 수익률 관리를 우선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안정성을 추구하는 글로벌 자산배분 모델을 통해 전세계 채권, 주식과 대체투자관련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비중을 조절해 분산 투자한다. ‘미래에셋 드림스타자산배분 성장형 혼합자산투자신탁’은 위험자산 비중을 60% 수준으로 운용해 더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격인 상품이다. 전략적 자산배분안을 기준으로 경기 국면별로 투자자산 비중을 조절하며 효과적인 분산투자로 꾸준한 초과 수익을 목표로 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전문적인 연금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연금 고객의 노후 자산 형성을 위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연금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dsk@ekn.krKB국민은행

전국 고교생 주목! 한아전, ‘제8회 웹툰·일러스트·포스터 영상공모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웹툰과 일러스트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IT·디자인 특성화 교육기관 한국IT전문학교가 현재 ‘제8회 한국IT 웹툰·일러스트·포스터 영상공모전’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한아전이 주최하는 ‘제8회 한국IT 웹툰·일러스트·포스터 영상공모전’은 지난 3월 17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으며, 올해로 8회를 맞이한 행사다. 고등학생 및 동등학력자(검정고시 포함) 대상으로 웹툰, 일러스트, 영상, 포스터 각 항목별 수상자를 가린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 발표는 11월 10일 발표된다. 수상은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4명), 입선(10명),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회장상(1명), 전자신문사장상(1명), 에이빙뉴스상(1명)으로 선발한다. 자유주제로 웹툰의 경우 15컷 이상의 완결 또는 1회분, 일러스트는 세부내용 1P, 영상은 1분이상 3분이내의 저작권으로 문제없는 동영상, 포스터는 전시를 위한 인쇄용 포스터로 디자인 작품, 이미지와 함께 작품 타이틀과 정보 등을 포함하면 된다. 학교 관계자는 "영상공모전은 매해 진행되는 행사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며 큰 경험을 쌓고 있다"며, "올해 진행되는 행사에도 기성작가 못지않은 작품이 나올 것이라 기대한다. 수상 학생들에게는 상금, 상장 외에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수시모집 기간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88

BC카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특화 ‘BC바로 에어 플러스 아시아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BC카드가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에 특화된 ‘BC바로 에어 플러스 아시아나’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BC카드는 앞서 지난 2월 출시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에 특화된 ‘BC바로 에어 플러스 스카이패스’가 저렴한 연회비 대비 높은 적립율을 자랑하는 등 입소문을 타자, 아시아나항공 이용 고객을 위한 특화 상품도 신속하게 기획 및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상품은 결제금액 1000원 당 최대 1.6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BC카드의 전 가맹점에서 전월 실적 및 적립 한도 없이 기본 1.3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매달 총 결제금액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 100만원 당 300 마일리지를 추가 적립해준다. 특히 제세공과금(국세·지방세 등), 아파트 관리비, 상품권, 무이자 할부 등 통상 적립 대상에서 제외되는 가맹점 및 이용내역도 추가 마일리지 적립 대상으로 포함된다. 고객은 BC바로 에어 플러스 아시아나 신용카드 신규 발급 시 아시아나클럽에 자동 가입되거나, 기존 가입 정보가 자동 연동된다. 마일리지는 매월 카드 대금결제일로부터 7영업일 이내 본인의 아시아나클럽 계정에 적립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BC)과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1만9000원으로 동일하다. 김민권 BC카드 상무는 "아시아나항공을 즐겨 찾는 고객이 BC바로 에어 플러스 아시아나와 함께 일상에서도 강력한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BC바로카드를 집중 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005162613 BC카드가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에 특화된 ‘BC바로 에어 플러스 아시아나’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조선시대 기념주화 전시" 신한은행, 한국금융사박물관 특별기획전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다양한 조선시대 기념주화를 선보이는 특별기획전 ‘주렁주렁 별의별전(別의別錢)’을 서울시 중구에 자리한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이 1997년에 설립한 한국금융사박물관은 국내 금융 역사와 관련된 유물 약 6600여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획전시와 전문적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별전(別錢)은 통용되는 화폐 이외의 특별한 사안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주화다. 이번 주렁주렁 별의별전에서는 한국금융사박물관이 소장 중인 조선시대 화폐 ‘상평통보’의 별전 유물 2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기획전을 캐릭터 ‘쏠’이 타임머신을 타고 신비한 화폐나라로 모험을 떠나 별전 이야기를 들려주는 컨셉으로 준비했다. 신기한 화폐나라의 쏠, 쏠의 화폐백과사전, 쏠과 함께 우리나라 별전 알아보기 등 3가지 섹션을 선보인다. 또 관람객이 직접 자신만의 별전을 만들 수 있는 ‘별의별전 꾸미기’ 체험 공간도 함께 준비했다. 지난해 7월 한국금융사박물관 재개관 후 처음 열리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2024년 10월 31일까지 약 1년 동안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별전은 옛 선조들의 사상과 생활 등 한국 고유의 정서가 담긴 유물로 새겨진 문양과 배치된 구도에서 뛰어난 조형미를 엿볼 수 있다"며 "선조들이 별전에 염원을 담아 만들었던 것처럼 많은 관람객들이 각자의 소망을 담은 별전을 만들며 좋은 추억을 만드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dsk@ekn.kr신한은행 주렁주렁 별의별전.

박보영 주연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11월 3일 공개

박보영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가 11월 3일 공개된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박보영 분)이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넷플릭스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공개일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티저 포스터 속 다은은 병동 스테이션에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햇살이 비추는 활기 가득한 병동에서 따스한 웃음으로 환자들을 맞이하는 다은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편안하게 만든다.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3년 차 간호사 다은이 변경된 근무지인 명신대 정신과 병동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다른 병동과 다르게 커튼이 없어 가장 먼저 아침을 맞이하는 곳, 정신병동에서 다은은 "제가 뭐 도와드릴게 없을까요?", "힘든 일이 뭘까요?"라고 물으며 누구보다 성실하게 환자들의 마음을 살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여기서는 환자분들게 뭘 해드려야 될지 모르겠어요"라는 그의 대사처럼 낯설고 서툴기만 하다. 그런가 하면, 엉뚱한 항문외과 의사 고윤(연우진 분), 다은의 단짝친구 유찬(장동윤 분), 베테랑 수간호사 효신(이정은 분) 등 다은과 함께 극을 이끌어갈 다른 캐릭터들의 모습도 담겨 기대감을 자아낸다. 연출을 맡은 이재규 감독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 또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겪는 이야기"라고 작품을 소개했다.짙은 어둠을 지나 밝은 아침을 기다리는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줄 새로운 힐링 휴먼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오는 11월 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고지예 기자 kojy@ekn.kr박보영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가 11월 3일 공개된다.넷플릭스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예고편이 공개됐다.넷플릭스

세종대, 드론·AI 활용한 건축물 안전점검 웹 솔루션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가 민간기업과 협업해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건축물 안전점검 웹 솔루션을 개발한다.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건축공학과 안윤규 교수가 ㈜바탕색이엔지와 산학협력을 통해 국토교통기술사업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드론을 활용한 건축물 안전점검 및 진단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웹 솔루션 개발’ 연구개발과제를 수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노동집약적인 건축물 안전점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건축물 안전관리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건축물 안전진단 분야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신시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기술은 딥러닝(머신러닝) 기반 자동 객체 검출 및 분류를 통해 정량평가를 수행, 3D 모델 구축 결과에 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균열, 박리, 철근 노출 등 건축물에 발생 가능한 다양한 손상을 검출하고, 검출된 손상을 대상으로 길이, 크기, 폭, 부피 등을 픽셀 수준으로 정량화 할 수 있다. 특히, 건축물의 3D 모델에 손상 평가 결과를 매핑해 3D 외관 조사망도를 구축함으로써 효율적인 안전점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021년 4월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건축물의 3D 모델 구축,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 손상 평가 및 3D 모델 매핑 기술, 데이터 취득을 위한 드론 시스템 구축 및 운용 매뉴얼 작성,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알고리즘 검증 등의 성과를 이뤘다. 특히, 이번 연구개발 성과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우미건설, AKTIS 코리아 파트너스와 1억7000만원 규모의 구매의향 및 6억원 규모의 투자의향 체결 등을 통해 실제 시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조물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시설점검 시행착오에 따른 오류와 비용 절감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구개발 성과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2023년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홍보하고 시장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대학교 관계자는 "세종대와 바탕색이엔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이 연구개발 성과는 기존의 건축물 안전점검 방식을 혁신하고 건축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 사회의 안전한 건축물 관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ch0054@ekn.kr세종대학교 안윤규 세종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앞줄 왼쪽)가 바탕색이엔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세종대학교

백화점, 가을 마케팅 돌입…"놀면서 쇼핑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백화점업계가 가을이 본격적 시작되는 10월 첫 주말 팝업매장,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가을을 맞이해 다양한 시즌 특화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가을 시즌 결혼 수요를 감안해 이달 6일부터 15일까지 전점에서 프리미엄 웨딩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올해 10월부터 기존 롯데웨딩멤버스 가입 고객은 물론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두 배로 확대해 추가로 9개월간 신혼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점포별로 다양한 팝업도 연다. 특히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에서는 6일부터 11월 2일까지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로 유명한 ‘비슬로우’의 팝업을 진행한다. 동시에 팝업 오픈 기념으로 이번 주말 동안 가을·겨울 시즌(F/W) 신제품을 20% 할인 판매하고 매일 선착순 구매 고객 30명을 대상으로 콘밀데님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전국 13개 전 점포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 ‘신백멤버스 페스타’를 펼친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이달 6일부터 9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할인해 주는 쿠폰을 신세계 앱에서 매일 한 차례씩 다운받을 수 있고 당일에 한해 쓸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도 6일부터 19일까지 레고코리아의 ‘레고 팝업 오피스’를 선보인다. ‘일상을 바꾸는 놀이, 이것이 우리의 슈퍼 파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사무 용품에서 영감을 받은 레고 조립물과 브릭(부품)으로 꾸며졌다. 인기 레고 제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고, 체험존에서 브릭을 자유롭게 조립하거나 사무용 클립 모양의 레이싱 트랙에서 레고 자동차를 굴리며 레이스를 즐길 수도 있다. 굿즈 증정 이벤트도 열린다. 팝업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레고 사원증(ID카드)을 받을 수 있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레고 브릭으로 만들어진 사원증 홀더(한정수량)를 증정한다. 아울러 신세계 강남점 지하 1층에서는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스즈메의 문단속展 in SHINSEGAE’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3월 국내 개봉해 관객 554만명을 모으며 흥행을 거둔 애니메이션 영화로, 한국에서 테마 전시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스즈메의 문단속 전시회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센텀시티(10월27일~11월19일), 대구점(11월 24일~12월 1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 한정판 굿즈는 신세계백화점 전시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주말을 맞아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압구정본점은 행사 기간 5층에서 폴란드 프리미엄 구스 브랜드 ‘구스앤홈’의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스 침구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더현대 서울은 같은 기간 1층 GATE3 앞에서 미니멀리즘 패션의 대명사 ‘질샌더’의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겨울 해변가에서 영감을 받은 질샌더의 2023년 가을·겨울 시즌 상품을 위주로 구성됐다. 이밖에 판교점도 같은 기간 10층 토파즈홀에서 ‘가을날의 리빙 페어’를 열어 국내외 가구 및 가전 제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바리에르·링크플레이스 등 종합 가구 브랜드부터 템퍼·씰리·시몬스 등 침대 브랜드와 공간 설계 업체 인테리어티쳐 등 다양한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pr9028@ekn.kr롯데백화점 가전제품 롯데백화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가전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모태펀드 벤처투자전략 민간 손으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정부가 글로벌 고금리 등으로 위축된 벤처투자의 활력제고를 위해 벤처캐피탈업계의 도전적 투자를 유도하고 민간주도의 펀드운용을 확대하기 위한 대대적인 제도개편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기술보증기금 서울본부에서 ‘벤처투자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벤처캐피탈업계의 과감한 벤처투자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개편 방안을 밝혔다. 중기부가 발표한 방안은 △벤처캐피탈의 도전적 벤처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유인책 강화 △모태펀드의 시장친화적 운용 △정부의 벤처캐피탈 관리감독체계 선진화 등 3개 과제를 골자로 한다. 먼저, 벤처캐피탈이 도전적으로 투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모태펀드 출자금액의 10% 이상을 루키리그(업력 5년 이내, 운용자산 1000억원 미만의 신생 벤처캐피탈)에 배정, 신생 벤처캐피탈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모태펀드의 시장친화적 운용을 위해서는 민간 전문가 중심의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이 눈에 띈다. 신설되는 위원회는 중점 출자분야 등 모태펀드 투자방향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는 동시에, 모태펀드 운용을 주도하는 공공기관인 한국벤처투자(KVIC)는 국내 금융 공공기관 최초로 내부 책임 체계를 명확히 하는 ‘책무구조도’를 도입, 책임경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의 벤처캐피탈 관리감독체계 선진화를 위해서는 중기부에 벤처투자전담감독팀을 신설하고, 법률, 회계 등 전문가 풀을 확충하기로 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 금액은 총 2조2000억원으로, 코로나 기간동안 바이오, 비대면플랫폼 분야 위주로 급증했던 때에 비해 규모가 크게 줄었다. 올해 들어 이차전지, 로봇 등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벤처투자가 회복세를 되찾고 있으나, 글로벌 고금리로 여전히 벤처캐피탈업계는 신규 출자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기부는 이번에 발표한 방안을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차례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벤처투자 시장형성 초기에는 정부의 마중물이 중요했지만 이제는 민간투자 비중이 더 커진 만큼 민간주도의 벤처투자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며 앞으로 벤처캐피탈업계가 보다 공격적인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영 장관을 비롯해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등 현직 벤처캐피탈 12개사 대표들은 제도 개편 발표 뒤 벤처캐피탈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kch0054@ekn.kr중기부 밴처캐피탈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기술보증기금 서울본부에서 열린 ‘벤처투자 활력제고 방안’ 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철훈 기자

농협금융지주 임직원봉사단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5일 강원 춘천 북산면에서 김익수 농협금융지주 부사장과 봉사단, 농협은행 강원본부·신북농협 임직원 등 50여명이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작물 수확기 일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농가에서 재배한 고추와 고구마를 수확하고, 농촌 환경정화 활동으로 영농 폐기물 수거 플로깅 활동을 했다. 김익수 부사장은 "수확 시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일손 돕기에 나섰다"며 "농업·농촌이 어려울 때 농협금융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농협금융지주 5일 강원 춘천 북산면에서 김익수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가운데)과 봉사단, NH농협은행 강원본부, 신북농협 임직원 등 50여명이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해 고추수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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