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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 진료항목 100여개 부가세 면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10월1일부터 치료가 목적인 반려동물 진료항목 100여개에 대한 부가가치세가 면제돼 동물병원을 이용할 때 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는 9월27일 개정된 농림축산식품부의 ‘부가가치세 면제대상인 동물의 진료용역’ 고시에 따른 조치다. 정책당국은 기존 ‘예방’ 목적으로 일부 진료항목에 대해서만 시행하던 진료비 부가세 면제 조치를 ‘치료’ 목적 진료 항목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면제 대상이 100여개로 늘어났다. 진료비 부가세가 면제되는 진료항목은 진찰, 투약, 검사 등 기본 진료와 구토, 설사, 기침, 발작 등 증상에 따른 처치다. 이외에도 외이염, 아토피성 피부염, 심장사상충증, 결막염, 중성화 수술, 무릎뼈 탈구 수술 등도 포함된다. 최경묵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6일 "진료비 부가세 면제 확대 적용으로 동물병원 진료비 부담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0월 말까지 하반기 동물병원 일제점검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적극 지도해 혼선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동물병원은 2023년 10월 현재 5280곳으로 경기도에는 1295곳이 있다. 시-군별로는 성남시(116), 수원시(114), 고양시(114), 용인시(112) 순으로 많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송미희 시흥시의장 마약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 동참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이 4일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사회를 만들기 위한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올해 4월부터 국민에게 마약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했다.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송미희 의장은 SNS에 관련 사진을 올리며 다음 주자로 시흥시의회 윤석경 의원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원을 각각 지목했다. 시흥시의회는 10월18일 열릴 제311회 임시회에서 마약 관련 조례안 발의를 앞둬 송미희 의장 캠페인 참여는 의미하는 바는 남다르다. 해당 조례안은 마약, 알코올, 인터넷, 도박 중독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고 중독자와 가족에 대한 사례관리 및 치료 지원 등을 다뤘다. 송미희 의장은 "대한민국이 최근 마약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 중독 위험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돼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제안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송미희 시흥시의장 마약근절 릴레이 캠페인 ‘노 엑시트’ 참여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4일 마약근절 릴레이 캠페인 ‘노 엑시트’ 참여. 사진제공=시흥시의회

김포시 "항공소음 트래블테라피로 치유하세요!"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한국공항공사 주관 ‘항공소음 피해지역 현금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항공소음대책지역 주민복지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지역문화 체험, 지역인재 육성 등을 지원하며, 사업비 전액은 ‘공항소음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 법률’에 따라 한국공항공사가 부담한다. 김포시는 소음피해 대상지역인 풍무동-고촌읍 주민 힐링을 위한 ‘토닥토닥! 김포에서의 트래블테라피(Travel Therapy, 여행을 통한 힐링)’라는 주제로 응모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김포여행상품 전용 여행사 온라인 몰에서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1인당 20만원 바우처 등으로 지급해 숙박과 식사, 렌터카, 여행자보험 등을 포함한 김포여행상품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김포시는 관광진흥법 시행령에 따라 관광취약계층을 중점으로 지원하되, 예산 범위 내에서 일반시민에게도 여행상품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김포시는 세부사업 계획 및 대상자 범위 등을 확정하고 내년 본예산 반영 후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 여행상품 기획, 온라인 상품 판매 등을 본격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포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6일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 힐링 프로그램 제공으로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김포시와 한국공항공사가 상호 협력해 민간기업 사회공헌사업 참여 분위기도 지속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안양을 빛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15일 리사이틀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 출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초청공연 ‘안양을 빛낸 아티스트Ⅱ’를 오는 15일 오후 4시 평촌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안양시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고 8회에 달하는 국제 콩쿠르 입상으로 한국인 피아니스트 최다 국제 콩쿠르 우승 기록을 갖고 있으며, 콩쿠르를 넘어 시대를 대표하는 안양 출신 아티스트다. 3년 만의 데카 레이블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라흐마니노프, 리플렉션’ 발매를 기념해 안양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이 앨범에는 그와 인생을 동행하는 작곡가라 말한 라흐마니노프 감정과 삶에 깊게 공감하며 가장 라흐마니노프다운 작품들을 선정해 내재된 감정 스펙트럼을 선우예권만의 방식으로 투영해냈다. 평촌아트홀에서 진행될 리사이틀에선 앨범 수록곡 중 라흐마니노프가 남긴 단 두 개의 변주곡,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쇼팽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모두 연주할 예정이다. 그의 솔직하고 깊은 내면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현 시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아티스트로 향해가는 선우예권 음악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할 전망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이며,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안양시민이면 누구나 50% 할인(1인 2매)을 받을 수 있고, 14세부터 25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50% 할인(본인 1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켓 구매는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를 참고하면 된다.kkjoo0912@ekn.kr안양문화예술재단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리사이틀 포스터 안양문화예술재단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오늘날씨 예보] 전국 ‘오들오들’ 출근길, 건강 조심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금요일인 6일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다.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내륙은 5도 이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 산지와 남부지방 해발고도 1000m 이상 높은 산지, 일부 강원내륙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특히 아침까지 강원내륙·산지 일부 도로에서 지면 온도가 0도 가까이 내려가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에 주의해야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0.6도, 인천 12.6도, 수원 8.5도, 춘천 6.2도, 강릉 11.7도, 청주 11.1도, 대전 9.9도, 전주 12.5도, 광주 13.7도, 제주 17.4도, 대구 11.4도, 부산 13.9도, 울산 12.4도, 창원 14.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예보됐다.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상승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8∼16도, 최고 21∼24도)과 비슷하겠다. 낮밤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에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남부 먼바다와 동해상,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 제주도 먼바다는 바람이 시속 35∼60㎞(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3.0m, 남해 0.5∼2.5m로 예측된다. hg3to8@ekn.kr쌀쌀해진 출근길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커피를 든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BMW, 충전 인프라 확대 방안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아가 전기차 충전기 1000기 신규 설치, BMW 허브 차징 스테이션 및 ESG 차징 스테이션 구축이 포함된 충전 인프라 확대 방안인 ‘차징 넥스트’를 6일 발표했다. BMW 코리아가 추진하는 ‘차징 넥스트’는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질적, 양적 확대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BMW 전기차 고객뿐 아니라, 모든 전기차 소유자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충전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BMW 코리아가 주도하는 궁극적인 충전 환경을 선보이고 국가적 충전 수요 해소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먼저 BMW 코리아는 2024년 한 해 동안 1000기에 달하는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새로 설치하는 모든 전기차 충전기는 공공에 개방해 전기차 운전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BMW 코리아는 올해까지 누적 전기차 충전기 수 1100기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내년 1000기를 추가하면 총 2100기 규모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이는 현재 한국 내 자동차 브랜드가 공급하는 전체 전기차 충전기의 50% 이상에 육박하는 숫자다. 이번 전기차 충전기 확대는 LG전자, GS에너지와의 협력 하에 진행된다. 특히 LG전자의 기술로 개발된 350kW와 200kW급 급속 충전기, 그리고 스탠드형과 거치형 완속 충전기를 충전소 목적과 여건에 맞춰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 BMW 차징 스테이션을 한 단계 확장한 신개념 충전·휴식 공간인 ‘BMW 허브 차징 스테이션’도 선보인다. 고속도로 및 고속화도로에 건립되는 BMW 허브 차징 스테이션은 전기차 충전 고객들을 위한 안락한 휴게 공간인 동시에,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전시해 BMW가 제안하는 새로운 e-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 풍력 발전과 같은 친환경 에너지와 전기차용 배터리를 재활용해 만든 ESS를 결합한 형태의 ‘ESG 차징 스테이션’을 구축해 BMW 브랜드 철학 중 하나인 ‘지속가능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kji01@ekn.kr사진- BMW 2024년 충전 인프라 확대 방안 발표 BMW 차징 스테이션에서 전기차가 중전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전략산업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정책과 기술거래 생태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 접수된 외국인 출원은 총 5만3885건으로 전체의 22.7%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미국이 1만7678건(35%)으로 가장 많고 일본(1만3860건·27%)과 유럽(1만2936건·25%) 및 중국(6320건·12%)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경제인협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최근 특허 출원 동향과 기술선점 전략’ 보고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반도체·배터리 분야에서 많은 특허권을 보유한 만큼 외국 업체들도 국내 특허권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미국 퀄컴과 한국 디지털캐스트의 사례를 들어 특허를 통한 독점적 권리 확보가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점도 설명했다. 퀄텀은 ‘스냅드래곤’이라는 브랜드의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모뎀칩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로 이동통신 표준기술 △CDMA △WCDMA △LTE 등과 관련한 ‘표준필수특허’를 보유한 덕분에 매년 11조원에 달하는 수수료를 올리고 있다. 칩셋 설계 업체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기술 로열티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디지털캐스트는 MP3 디지털 파일을 재생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했으나 특허 무효소송 등 국내에서 벌어진 분쟁 탓에 권리 범위가 축소됐다. 이후 특허료 미납으로 권리가 소멸된 후 미국 다이아몬드 멀티미디어에 인수합병(M&A)되면서 로열티를 받지 못했다. 시장조사기관 GMID는 디지털캐스트 MP3 플레이어의 특허권이 유지됐다면 2005~2010년 동안 27억달러(약 3조1500억원) 규모의 로열티 수익을 확보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보고서는 반도체·2차전지·디지털 통신 등 특정 분야 및 기업이 세계 최상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외 분야에서는 원천기술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신산업 기술 분야를 국가전략기술로 선정하고 연구개발(R&D)을 지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표준특허 획득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으므로 기술무역수지가 개선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M&A와 투자연계형 기술거래 및 경상실시료를 비롯한 방식도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민간 중개기관 육성 및 효율화 필요성도 덧붙였다. 이규석 한경연 부연구위원은 "국내 기업결합은 제도 도입 당시의 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M&A 심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며 "글로벌 기준과도 맞지 않는 한계가 지적되는 등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규제 위주의 정부 정책에서 벗어나 기술거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pero1225@ekn.kr

원강수 원주시장, 모범시민 정기포상 수여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4일 백운아트홀에서 3분기 모범시민 및 단체에 정기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각 부서에서 추천한 시민 36명과 기관·기업 3곳이 수상했다. ess003@ekn.kr모범시민 정기포상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4일 3분기 모범시민을 대상으로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모범시민 정기포상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4일 3분기 모범시민을 대상으로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원주시]

강원특별자차도교육청, 작업계고 학교장 협의회 개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춘천 더잭슨나인스호텔에서 ‘2023 하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직업계고 32개 학교장과 직업교육부장 등 70명이 첨석했다.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환 예정인 인제 신남고(산림과학고) 학교장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강원 직업계고 캐치프레이즈(‘직업계고=인구정책’, ‘공부 잘하는 강원 직업계고’)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항공고·국방고·산림고·세무고) △직업계고 5대 발전과제(재구조화·교육과정·취업교육·미래역량·환경개선) 등 굵직한 사안들을 협의했다. 특히 현재 강원 직업계고에 입학한 타시도 학생 481명을 앞으로 1000명 이상 유치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과 실천 방안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질의가 쏟아졌다. 또한 △직업계고 학점제 및 교과교실제 △학생 취업 및 현장실습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입학·홍보 △기자재 기준 관리 및 확충·대체 등 새롭게 변화된 주요 내용들을 안내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김은숙 도교육청 교육국장은 "최근 강원 직업계고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직업계고 재구조화, 교육과정 혁신, 취업지원 정책 등을 발표하고 실천하고 있다"며 "직업계고가 곧 인구정책임을 증명함은 물론 전국에서 제일 공부 잘하는 강원 직업계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 개최)(1) 강원특별자차도교육청은 5일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햤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연천군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행사 14일개최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이 오는 14일 ‘2023년 제1회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연천군, 포천시, 철원군이 공동 주최한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10월14일 연천군을 시작으로 11월4일 포천시, 11월18일 철원군 등 3개 시-군에서 각각 1회씩 총 3회 열릴 예정이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한탄강을 공유하고 있는 연천군-포천시-철원군이 2015년부터 개발해왔으며 총길이가 120㎞를 넘는다. 올해까지 전체 길이 중 지자체를 연결하는 부분을 제외하고 거의 전 코스가 개발이 완료된 상태다. 이번 행사는 두 시간 내외로 걸을 수 있는 일부 코스를 선정해 진행되며, 이 중 연천 코스는 연천 한탄강 주상절리길 1코스에 해당하는 도감포길로 전곡리 유적에서 시작해 한탄강이 임진강과 만나 합류하는 한탄강의 끝 부분인 도감포 부분에 해당한다. 포천시 코스는 비둘기낭에서 멍우리협곡 순환코스, 철원군은 드리니에서 순담계곡까지 한탄강 주상절리길 잔도길을 걷게 된다. 참가 대상은 걸을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회당 선착순 300명으로 총 3회 1000여명이 함께한다. 참가자는 진행자를 따라 해당 구간 가을풍광을 만끽하며 걸으면 되고 1인당 1만원 참가비가 있다. 이번 행사 참가는 현재 ‘2023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행사’ 카카오톡채널과 소셜서비스(SNS) 등에서 접수하면 된다. 연천 행사는 이달 11일, 포천-철원 행사는 이달 27일 접수가 마감된다. 코스를 완주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박태원 연천군 관광과장은 5일 "이번 행사를 통해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널리 알리고 지질공원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탄강 지질공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질공원으로 2015년 12월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됐고, 2020년 7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kkjoo0912@ekn.kr연천군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행사 포스터 연천군 2023년 제1회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행사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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