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주택공시가격 12억원 이하면 12일부터 주택연금 가입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주택의 공시가격이 9억원 이하에서 12억원 이하로 확대된다. 또 총대출한도 상한은 5억원에서 6억원으로 높아진다. 이에 따라 신규 가입자 월 지급금은 최대 20% 늘어난다. 시세 2억원 미만 1주택 보유자가 주택연금을 신청하는 경우 감정평가수수료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전액 부담한다. 주금공은 12일 주택연금 신규 신청자부터 이처럼 변경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주택연금 가입 대상 주택가격을 공시가격 9억원 이하에서 12억원 이하로 올린다. 공시가격 12억원은 시세로 환산하면 약 17억원으로, 가입대상이 확대돼 신규가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연금 가입대상 주택가격 상향에 따라 총대출한도 상한은 현행 5억원에서 6억원으로 높인다. 이로 인해 신규가입자 월지급금은 최대 20% 증가하며, 증가폭은 가입자 연령과 주택가격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만 65세고 시세 10억원의 주택을 보유한 A고객이 주택연금에 가입할 경우 총대출한도는 4억7100만원(매월 246만원 수령)으로 5억원을 넘지 않아 이번 총대출한도 상한의 상향에 따른 월지급금 변화는 없다. 반면 만 65세며 시세 12억원 주택을 보유한 B고객은 총대출한도가 5억6500만원으로, 현재는 총대출한도 상한 5억원 제한을 받아 261만원을 수령하지만, 12일 이후 신규 신청하면 월지급금이 295만원으로 늘어난다. 시세 2억원 미만의 1주택 보유자가 주택연금에 가입하는 경우 감정평가수수료는 주금공이 부담한다. 현재는 감정평가액 1억8000만원 주택으로 주택연금에 가입하면 고객은 감정평가수수료 38만9000원을 지불하고 있다. 우대형 주택연금 가입자의 경우에만 감정평가수수료가 면제된다. 주금공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고객의 신규 가입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감정평가수수료 지원대상 확대로 가입자 비용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dsk@ekn.kr주택연금 자료=한국주택금융공사.

대우건설, 유니세프 통해 이라크 영유아교육센터 설립 2년차 후원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9월 말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이라크 영유아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후원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후원은 지난해 8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맺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에 따른 것으로 대우건설과 유니세프는 이라크 바스라주 알포(Al Faw) 지역 5개 학교에 식수위생 시설과 학습공간이 완비된 영유아 교육센터 설립과 교사 훈련에 사용해 현지 어린이 750여 명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중흥그룹 편입 이후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글로벌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초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1억원의 지원성금을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리비아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5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하는 등 해외에서 발생한 대형 재난 상황에 대해서도 꾸준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한국헤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하고, 강릉 산불피해 성금 전달, 잼버리 참가자 숙소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자리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중흥그룹 편입 이후 정원주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됐다"며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아파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jh123@ekn.kr대우건설 ㅇㅇㅁ 지난해 8월 대우건설 백정완 대표이사(왼쪽)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오른쪽)이 협약을 체결했다. 대우건설

현대카드, VISA와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현대카드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브랜드 VISA와 함께 ‘글로벌 빅 페스타(Global Big Festa)’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빅 페스타’는 현대카드와 VISA가 지난 6월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은 후 선보이는 첫번째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VISA 브랜드 현대카드를 이용해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시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최근 6개월간 해외에서 현대카드를 이용한 적이 없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로 다음달 30일까지 100달러 이상을 사용하면 된다. 온라인 호텔 예약 사이트 ‘아고다(agoda)’에서 숙소를 예약·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선보인다.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아고다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체크인 기준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숙박을 예약하면 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총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온라인 쇼핑 사이트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에서 이용 금액의 최대 100달러를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18일 오후 3시 59분까지 총 48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벤트로 선착순 1만명이 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기간 내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200달러 이상 결제시 100달러를, 100달러 이상 결제시 50달러를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국내 5성급 호텔 및 리조트 숙박 바우처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응모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로, 다음달 30일까지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300달러 이상 사용한 회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 파크 하얏트 서울과 부산(10명), 그랜드 하얏트 서울(10명), 제주 아트 빌라스(10명) 숙박권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M·M2·M3 BOOST, 현대카드 X·X2·X3 BOOST VISA 브랜드를 이용하는 고객은 10만원 상당의 메탈 플레이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응모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로, 다음달 30일까지 해당 카드로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100달러 이상 이용하면 된다. ‘글로벌 빅 페스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earl@ekn.krclip20231006104825 현대카드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브랜드 VISA와 함께 ‘글로벌 빅 페스타(Global Big Festa)’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교보생명, 3분기 ESG경영 관심도 1위…한화생명·신한라이프 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교보생명이 올 3분기 주요 생명보험사 가운데 ‘ESG 경영’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과 신한라이프가 뒤를 이었다. 6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상반기 생명보험 11개사의 ESG 경영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시 ‘ESG’ 키워드와 ‘생보사’ 간에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변동될 수도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총 423건의 ESG 정보량을 기록하며 생보사 ESG 관심도 1위에 올랐다. 지난 8월 모네타에는 교보생명이 환경부와 대국민 환경보호 인식 확산에 앞장서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는 기사가 공유됐다. 교보생명은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 및 탄소중립을 주제로 숏폼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9월 뽐뿌에는 교보생명이 유한킴벌리와 핸드타월 자원 선순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교보생명은 핸드타월을 재활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자원순환 환경 구축에 나선다. 같은 달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하는 누리꾼 A씨는 "교보생명은 환경 부문에서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고 신재생 에너지 투자를 확대하며 페이퍼리스 사무환경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기부변화 대응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난청 아동에게 인공 달팽이관 수술비와 언어 재활 치료비를 지원하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사랑의 띠잇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한화생명이 222건의 ESG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2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 네이버블로거 누리꾼 B씨는 "한화생명은 기후변화의 영향을 인식해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 효율 향상, 신재생 에너지 사용 촉진, 종이 사용량 절감 등 다양한 조치를 시행해왔다"며 "환경 지속가능성 활동을 감독하기 위해 녹색경영위원회를 설립해 저소득층 지원, 소외 아동에 대한 교육 지원 등 여러 사회복지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 마이민트엔 한화생명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제기준을 4개 이상 활용한 기업에 속한다며, 이중 유일하게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분야 10대 원칙을 제시하는 글로벌 기업시민 이니셔티브로에도 유일하게 가입한 기업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신한라이프는 134건을 기록, 관심도 3위에 랭크됐다. 지난 9월 티스토리에는 신한라이프가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해 휠체어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걷기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이어 푸본현대생명이 52건, 삼성생명이 36건, KB생명이 31건, DB생명이 24건, 미래에셋생명이 19건, 동양생명이 18건, AIA생명이 5건, 흥국생명 2건 순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생보업계의 경우 환경경영과 사회공헌 및 윤리적 지배구조를 뜻하는 ESG경영 관심도는 타업종 대비 낮은 편"이라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006104120 6일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교보생명이 올 3분기 주요 생명보험사 가운데 ‘ESG 경영’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과 신한라이프가 뒤를 이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공모 관련 불법 사기사이트 조심하세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에코프로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공모주 신청 허위 사이트’와 관련해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홈페이지에 ‘비상장 주식 거래 사기 주의 안내’ 문구를 게재했다고 6일 밝혔다. 자사 또는 증권사를 사칭한 피해 사례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허위 사이트는 특별 공모주 신청 목적으로 이름·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증거금과 개인 계좌번호를 요구하는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별 공모에 대해 ‘대주주 특별관계인 주식으로 양도 위탁 받아 진행된다’는 허위 내용도 올렸다. 특히 △에코프로 및 특수관계인 지분 △재무적 투자자 △임직원 등이 주요 주주라는 점도 언급했다. 상장 전 주식 매각시 양도소득세 22%를 납부하는 상황에서 기존 주주가 매각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수요 예측을 통해 11월7일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11월8일부터 이틀간 청약을 받는 일정이 진행된다. 에코프로머티리얼는 주식에 대한 매수·매도를 권고하지 않고 있으며 증권신고서 제출 전 대주주 물량 매각 및 프리 기업공개(IPO) 등 증권 매매 일체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공시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사이버수사대와 금융위원회 등 관련 당국에 해당 사기 내용을 신고했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에코프로

신한카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카드는 신세계사이먼,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와 함께 진행한 ‘국캐대표 선발전(국민 캐릭터 대표 선발전)’에서 TOP 4로 선정된 캐릭터를 반영한 한정판 카드(신용 2종, 체크 2종)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국캐대표 선발전’은 젤리크루의 크리에이터가 작업한 캐릭터를 공개 투표 방식으로 진행해 선호도가 높은 상위 10개의 대표 캐릭터를 선정하는 고객 참여형 캐릭터 오디션으로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됐다. 신한카드는 ‘병약이&핑도리’와 ‘유미어스’ 캐릭터를 반영한 한정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신한카드(신용)’ 2종과 ‘깨댕이’와 ‘눙눙이’ 캐릭터를 각각 반영한 ‘신한카드 Pick E 체크(깨댕이)’, ‘신한카드 Pick I 체크(눙눙이)’를 새롭게 선보였다. 젤리크루 캐릭터를 반영한 한정판 카드는 기존 상품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신한카드 2종은 각각 2000매씩 발급되고, 신한카드 Pick E 체크, 신한카드 Pick I 체크는 각각 1만매씩 발급된다. 한편 국캐대표 TOP 10로 선정된 캐릭터들은 오는 22일까지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진행되는 ‘캐릭터 컬러풀 페스타’에서 다양한 포토존 및 체험 이벤트로도 만나볼 수 있다. 한정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신한카드(2종)는 국내전용만 발급 가능하며, 연회비는 2만원이다. 신한카드 Pick 체크의 연회비는 없다. pearl@ekn.krclip20231006103506 신한카드는 신세계사이먼,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와 함께 진행한 ‘국캐대표 선발전’에서 TOP 4로 선정된 캐릭터를 반영한 한정판 카드(신용 2종, 체크 2종)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연세대, 10일 조락교 경제학상 시상식·수상자 강연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연세대 대우관 각당헌에서 제14회 조락교 경제학상 시상식 및 기념 강연을 개최한다. 연세대는 6일 "올해의 조락교 경제학상 수상자로는 미국 시카고대학 경제학과 존 리스트(John A. List)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10일 시상식과 함께 리스트 교수의 ‘경제학에서의 현장실험’ 주제의 기념강연에서 실증적 경제분석의 현장실험 방법론과 실험 경제 관련 최신 연구도 소개될 예정이라고 연세대는 설명했다. 조락교 경제학상은 한국 경제학계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의 하나로, 경제학 분야에서 연구 업적이 탁월한 국내·외 경제학자의 연구력을 진작하고 학문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 삼륭물산 조락교 회장(경제 55학번 출신)의 기부금 헌납을 통해 지난 2007년 제정됐다. 수상자 상금은 1억원이다. 연세대에 따르면, 올해 수상자인 리스트 교수는 시카고대학 경제학과 석좌교수로, 미국 와이오밍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30여 년간 경제학 연구를 주도하며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특히, 지난 1990년대 초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는 인간의 행동 원리를 탐구하고 테스트하기 위해 경제학에서 현장실험을 개척하는 등 현장실험의 방법론과 실행의 발전에 선구적인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리스크 교수는 현장실험을 통해 △시장 균형과 자원의 효율적인 분배 △자녀 교육 및 발달에 부모의 관심이 미치는 영향 △자선 기부의 동기 △노동시장에서의 성별에 따른 임금 차이 등 다양한 현장실험을 통해 인간의 행동 및 본성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과 통찰력을 제시해 왔다. 이같은 연구 업적과 성과에 힘입어 리스트 교수는 올해 경제학 전문 웹사이트 ‘경제학 연구논문(RePEc)’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백악관 경제자문위원(2002~2003년), 계량경제학회(The Econometric Society) 펠로우 선정(2015년) 등 대외활동을 펼쳤고, ‘무엇이 행동하게 하는가(The Why Axis)’, ‘스케일의 법칙(The Voltage Effect)’ 등 주요 경제저서는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다.존 리스트 시카고대 석좌교수(경제학) 올해 연세대 조락교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미국 시카고대학교 존 리스트 석좌교수(경제학). 사진=연세대

귀뚜라미, 프리미엄 숙면과학 ‘2024년형 3세대 카본매트’ TV홈쇼핑서 구매한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귀뚜라미가 본격적인 환절기를 맞아 겨울철 필수 숙면가전 ‘2024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을 합리적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홈쇼핑 방송을 준비했다. 귀뚜라미(대표 김학수)는 9일부터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2024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9일 오후 10시 55분 GS홈쇼핑을 시작으로 △10일(화) 오후 6시 30분 CJ홈쇼핑 △12일 오후 6시 35분 GS홈쇼핑 △13일 오전 8시 15분 현대홈쇼핑에서 ‘2024년형 3세대 카본매트 온돌 프리미엄형 KMF 시리즈’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TV홈쇼핑 방송 중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를 구매하는 고객은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일시불 1만원 할인을 선택할 수 있다. 홈쇼핑 앱(App)으로 주문하면 1만원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귀뚜라미에 따르면 3세대 카본매트 온돌 프리미엄형 KMF 시리즈는 기존 호평 받았던 정밀 온도제어 숙면 기술에 디테일을 더해 다양한 사용 환경과 개인별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숙면 과학을 적용했다. 숙면 온도를 3단계로 제공해 주는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은 스마트폰 블루투스 앱으로 구간별 시간과 온도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천천히 온도를 떨어뜨리는 1구간, 적정 온도를 유지해 이불킥(수면중 더워져 이불을 차는 행위)을 방지하는 2구간, 초기 온도로 돌아오는 3구간의 지속 시간과 설정 온도를 개인별 신체리듬에 맞게 DIY(Do It Yourself) 가능하다. 이와 함께 △3단계 온도 설정(45℃, 50℃, 55℃)이 가능한 ‘찜질 모드’ △9시간 동안 33℃ 포근한 온도를 유지하는 ‘취침 모드’ △매트 좌우 온도를 개인별 취향에 따라 각각 조절하는 ‘좌우 분리 난방’ △최소 25℃부터 최대 45℃까지 1℃ 단위 온도제어 등 연령, 성별, 신체 특성에 맞춰 선택 가능한 다채로운 모드를 갖췄다. 귀뚜라미는 다이얼 버튼으로 조작이 간편한 ‘2024년형 3세대 카본매트 온돌 KMA 시리즈’를 NS홈쇼핑(11일, 14일)과 롯데홈쇼핑(11일)에서 연이어 선보인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난방매트의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에 대한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반영해 최고급 숙면 과학이 적용된 2024년형 신제품을 부담 없는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 TV홈쇼핑 방송을 마련했다"라며 "유해 전자파, 누수, 세균 등 기존 사용하던 매트에 불편함을 느낀 고객은 물론, 난방비 절감을 위해 새로운 난방매트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에게도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를 두루 추천한다"라고 말했다.youns@ekn.kr111 귀뚜라미의 프리미엄 숙면 과학 ‘2024년형 3세대 카본매트’ TV홈쇼핑 방송 이미지.

수원시, 수원시민 원탁토론회 개최...100명 참석

경기 수원시가 지난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공감! 지역맞춤! 인권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수원시민 원탁토론회’를 열고 시민 공감형 인권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장성근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장, 시민, 시민단체 관계자, 인권 관련 전문가,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 수원시정연구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에 앞서 수원시정연구원 이영안 박사는 ‘2023 인권실태조사’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진 모둠토론에서 장애인, 여성, 아동·청소년, 노인, 이주민·북한이탈주민, 노동자, 인권도시(안전권, 이동권, 건강권, 도시권), 인권문화(인권교육) 등을 주제로 모둠별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 참여자들은 △(인권교육) 청소년 인권교육 강화 추진 △(이주민) 어린이집 원비 지원 △(인권도시) 보행자 친화적 길 조성 △(아동·청소년) 2차 가해 문제에 대한 교육, 양육비 지원 시 부모 교육 의무이수제 △(여성) 양성평등 생애주기별 교육 △(장애인) 장애인 맞춤 자립지원 시스템 마련 △(노인) 노인 복지 종사자 역량 강화 △(노동)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 등 의견을 제시했다. 인권에 대한 정의를 한 단어로 작성하는 행사도 있었으며 이재준 시장은 ‘사랑’을 선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00년 전 정조대왕은 백성 모두가 차별 없이 하나가 되는 대동사회를 꿈꿨고 그의 바람은 오늘날에도 수원 인권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수원시는 시민참여로 더 넓은 인권의 길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 모두가 그 고귀한 길에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093959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원탁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006094039 이재준 시장(왼쪽), 장성근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장 등이 원탁토론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부동산원,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부산 등 전국 12곳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제도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희망 후보지 대국민 수요조사’ 공모 결과 전국 12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선정지는 부산 사하구 당리동, 동래구 명장동, 울산 동구 방어동, 남구 신정동, 중구 학산동, 인천 부평구 십정동, 부평동, 남동구 만수동, 서구 가좌동, 경기 안양 동안구 호계동, 충남 천안 동남구 영성동, 광주 북구 운암동 소재 12곳이다. 관리지역 제도는 노후·저층 주거지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체계적 정비를 위해 도입된 것으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시행에 따라 일반 주민도 관리계획 수립을 제안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다만 관리지역의 건축규제 완화, 기반시설 국비지원 등의 다양한 특례에도 불구하고, 주민제안 방식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지역 주민의 전문성 부족, 기초조사의 어려움 등으로 신청서 작성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한국부동산원 ‘소:통:센터(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는 보다 쉬운 관리지역 지정 제안을 위해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12곳을 대상으로 주민제안서 작성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선정된 지역에는 기본설계 및 사업성 분석 제공과 함께 법정요건 분석(도시계획 및 공적규제 현황 등), 지역 현황분석 보고서 작성, 전문가 자문 등 주민제안서 작성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지원 대상지역 중 지역주민 관심도 및 지자체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리지역 지정 가능성이 높은 지역은 집중지원 대상지역(약 1~2곳)으로 선정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집중지원 대상지역에는 전문가 사전컨설팅(관리계획 방향 구상), 지자체 협업을 통한 공청회 및 주민대상 설명회 개최, 구상도(조감도) 제작지원 등 관리계획 청사진 제공 및 주민 홍보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이재명 한국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관리지역 수요조사에서 선정된 지역의 실질적인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관리지역 지정제안 제도의 조기 안착과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주택보급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jh123@ekn.kr소규모 주택 ㅇㅇ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홍보·설명자료. 부동산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