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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美 OCW2023 글로벌진입개척단 프로그램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창업지원단이 지난 9월 18~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클라우드 월드 2023(OCW 2023)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진입개척단(미라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6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창업지원단의 미라클 프로그램은 해외시장 진입을 준비 중인 창업기업을 글로벌 IT 컨퍼런스인 OCW 2023에 참여시켜 글로벌 기업과 연계, 협업 방안 논의, 정보 교류 등을 제공해 해외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해 주자는 취지의 지원 사업이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총괄, 창업진흥원 전담의 ‘2023년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주관기관’(총 3년, 213억 규모 지원)에 선정된 뒤 이번에 첫 해외 프로그램 미라클로 OCW2023 행사에 참가했다. 미라클 프로그램에 선정된 국내 기업은 베슬에이아이, ㈜히어로웍스 등 클라우드 기반의 창업기업 2곳으로 이번 OCW 2023에 참가해 △글로벌 고객 사례 및 글로벌시장 학습 △오라클 글로벌 전문가·파트너·고객사들과 1대1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받았다. 실제로 베슬에이아이(대표 안재만)가 인공지능 반도체 거대기업 NVIDIA와 비즈니스 매칭을 하는 등 두 기업은 1대1 비즈니스 매칭 8건을 성사시켰다. 서울과기대는 오라클과 함께 참여기업을 적극 지원하는 등 2023년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선정기업 20개 사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발판 마련을 통해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선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을 기대하는 동시에 서울과기대가 글로벌 중심 창업에 최적화된 대학으로서 혁신기술 창업 메카를 선도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연면적 2700㎡(820평) 규모의 3개 동에 총 14개 실습·강의실, 41개 장비 등 창업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창업교육센터 △창업사업화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창업메이커지원센터 △LINC(산학협력 선도대학) 3.0 사업 등 창업 전담 조직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서울과기대 오라클 클라우드월드 2023 지난 9월 18~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클라우드 월드 2023(OCW 2023)의 행사장 모습. 사진-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경케미칼, 친환경 가소제 판매 확대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애경케미칼이 친환경 가소제를 앞세워 수익성 향상을 모색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글로벌 가소제 수요는 920만t 규모로 집계됐다. 2030년까지 연평균 2.6% 수준의 성장세도 예상된다. 가소제는 폴리염화비닐(PVC) 수지를 벽지·바닥재·전선·피복·레자를 비롯한 용도의 플라스틱 제품으로 가공하는 데 사용되는 첨가제다. 애경케미칼은 2000년대 초반 친환경 가소제(NEO-T)를 개발했다. 유럽과 북미 등 선진국향 수출 비중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가소제(NEO-T+)도 개발했다. ‘ISCC 플러스’와 ‘글로벌 리사이클드 스탠다드(GRS)’ 등 국제 친환경제품 인증도 획득했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맞춤형 기술지원 등의 경쟁력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며 "가소제 전문 메이커로서 친환경 제품 확대와 시장 선점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해 나가는 한편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애경케미칼 울산 공장 애경케미칼 울산 공장

9월 수입차 신규등록 2만2565대…벤츠 1위 유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2565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8월(2만3350대) 대비 3.4% 감소, 전년 동기(2만3928대) 대비 5.7% 감소한 수치다. 9월까지 누적대수는 19만7742대로 전년 동기(20만210대) 대비 1.2% 감소했다. 9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971대로 가장 많았다. BMW는 6188대로 2위에 올랐다. 이어 △볼보(1555대) △아우디(1416대) △폭스바겐(1114대) △렉서스(916대) △미니(738대) △토요타(712대) 등이 뒤를 이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1979대(53.1%), 2000~3000cc 미만 6076대(26.9%), 3000~4000cc 미만 749대(3.3%), 4000cc 이상 422대(1.9%), 기타(전기차) 3339대(14.8%)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9588대(42.5%), 하이브리드 6779대(30.0%), 전기 3339대(14.8%), 디젤 1904대(8.4%), 플러그인하이브리드 955대(4.2%)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2565대 중 개인구매가 1만3922대로 61.7%, 법인구매가 8643대로 38.3%였다. 9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50(1991대),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728대), 비엠더블유 320(633대) 순이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추석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와 일부 브랜드의 신차출시를 앞둔 재고소진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더 뉴 E-클래스 익스클루시브 (2)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4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공개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광명시 일원에 선보이는 ‘트리우스 광명’의 견본주택을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1동 12-2번지 일원 광명2R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신축되는 ‘트리우스 광명’은 지하 3층~지상 35층, 26개동, 전용면적 36~102㎡ 총 3344가구 규모로 이 중 730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3270만원이며 2024년 12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다양한 옵션들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다. 트리우스 광명의 청약 일정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정당 계약은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광명뉴타운 중심 입지에 위치하고 있는 트리우스 광명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 노선을 통해 서울역, 고속터미널, 강남구청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앞에 10여 개의 버스 노선이 정차하는 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다. 또한 반경 1km 내에 광명 전통시장과 롯데시네마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고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 등 행정기관 이용도 쉽다. 이 밖에 중앙시장, 철산로데오거리 등 철산역 생활권과 코스트코 고척점, 고척 아이파크몰 등 구로구 생활권을 공유 할 수 있다. 아울러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광명초, 광명북중, 광명북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연서도서관과 광명사거리역 인근 학원 및 철산동 학원가 이용이 수월하고, 목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현충근린공원, 개봉유수지 생태공원. 사성공원, 개웅산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목감천과 안양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이용도 편리하다.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이 짓는 3,344가구 대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전 주택형에 투명유리 난간대를 적용해 채광 및 조망,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녹색건축인증과 에너지효율등급 2등급, 단지 내 조경 시설에는 시니어 가든, 커뮤니티 가든, 생태 연못과 외곽 산책로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다양한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친환경 그린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주차유도 시스템 등 편의 시스템이 설치된다. 이 밖에 가구당 1.24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마련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트리우스 광명은 광명뉴타운 일대에 갖춰진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변에 예정된 다양한 개발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국내 대표 대형 건설사 3곳이 컨소시엄으로 공급하는 3,344가구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kjh123@ekn.kr트리우스 광명ㅁ 트리우스 광명 투시도. 대우건설

SGC이테크건설, 경기 과천초등학교서 제3호 SGC숲 조성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SGC이테크건설이 세 번째 SGC숲을 조성하며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전파하고 생물 다양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했다고 6일 밝혔다. 제3호 SGC숲은경기도 과천시 소재 과천초등학교에 조성됐으며 SGC에너지, SGC이테크건설, SGC솔루션 등 신입사원을 포함한 SGC그룹사 임직원 약 50명이 참여했다. SGC그룹 임직원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과 정서적 안정 등을 위해 과천초등학교 전체 28학급에 멸종위기종 자생식물 파초일엽 등 총 736그루의 반려식물을 전달하며 ‘교실숲’을 조성했다. 또한 교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 질 정화를 위해, 학교 울타리를 따라 에메랄드그린 및 다년생 초본식물 등을 심는 ‘울타리숲’도 만들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SGC그룹이 각 학급의 학생들에게 전달한 반려 식물의 수만큼 학생들 각각의 이름으로 멸종 위기 아기 나무가 양묘장에 심어질 예정이다. SGC그룹은 2021년부터 지금까지 세 차례 조성한 SGC숲을 통해 연간 △이산화탄소 5t 감축 △미세먼지11kg 흡수 △산소 57톤생산을기대하고 있다.이는 승용차가 30만8700km 주행할 경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하며 공기청정기를 1296만 시간 가동해 흡수한 미세먼지량과도 같은 효과다. 또한 약 5300명의 사람이 소비하는 산소량과 동일한 수치다. SGC숲 조성 활동에 참여한 SGC이테크건설 이광주신입사원은 "SGC그룹 일원이 되어 처음 동참한 활동이 학생들의 생명 존중 의식 배양에 도움을 주는 활동이라서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SGC그룹이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SGC에너지 지주 총괄임원 서영현 전무는 "다음 세대에게 가치 있는 세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서는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실천해야 한다"며 "SGC그룹은 ESG 경영 내재화에 주력하며 정부의 2050 탄소 중립 달성 위한 전략과 활동을 끊임없이 모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jh123@ekn.krsgc이테크 ㅇㅇ SGC그룹 임직원이 SGC숲 조성 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물산, 인니 시나르마스 랜드와 스마트시티 개발 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달 26일 서울 상일동 본사에서 인도네시아최대 부동산개발회사인시나르마스 랜드(Sinar Mas Land)와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와 시나르마스 랜드 마이클 위자야(Michael Widjaja)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개발 중인 신도시에 스마트홈 기술도입,도시 및 IT 인프라 구축,신재생 에너지 기술적용 등 포괄적인 협업을 추진 예정이다. 시나르마스 랜드는 인도네시아에서도시개발을 비롯해 주거와 상업단지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시나르마스 랜드가 주도하는 BSD(Bumi Serpong Damai) City사업은 자카르타 남서부 지역에 여의도 면적 20배에 달하는 6000만㎡ 규모의 민간 최대 규모 신도시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이곳에 삼성물산이 보유하고있는 스마트홈 플랫폼과 모듈러, 신재생 에너지 등 스마트시티 핵심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 대상지인 칼리만탄섬 누산타라에서 진행되는 신수도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건물과 교통, 에너지 관련 인프라 구축, 스마트홈 플랫폼 등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밸류체인 전과정에서 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다는 입장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현재 인도네시아는 수도 이전과 신도시 개발 등 스마트시티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당사가 보유한 스마트시티 관련 인프라 구축 기술과 역량을 토대로 해당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jh123@ekn.kr삼성룸아 ㅁㅇㅁ 삼성물산 건설부문 오세철 대표(사진 좌측)와 시나르 마스 랜드 마이클 위자야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물산

김완선, 5년 만에 단독 콘서트 개최...11월 서울·12월 부산

가수 김완선이 5년 만에 단독 콘서트 ‘뮤직’(MUSIC)을 개최한다. 소속사 KW선플라워는 "김완선이 11월1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12월16일 부산 남구 드림씨어터에서 콘서트를 펼친다"고 5일 밝혔다. 5년 만에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김완선은 최근 tvN 음악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을 통해 ‘댄싱 퀸’의 저력을 보여주며 뜨거운 인기를 재확인했다. 1986년 ‘오늘밤’으로 데뷔하고 30년 이상 활동하며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이번 콘서트에서 김완선은 대표곡들과 MZ세대를 겨냥한 퍼포먼스를 공개하고 특별 게스트를 초대해 함께 무대도 꾸밀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가수 김완선이 11월 5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KW선플라워

불길 속 노부부 구한 강충석·김진홍氏 등 9명 ‘LG 의인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복지재단은 총 9명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화재 현장에서 노부부를 구한 강충석(50)·김진홍(45)씨를 비롯해 물에 빠진 시민을 구한 류민우(39)·신윤곤(56)·이동욱(43)·임범식(47)씨, 김익수 소방교(35, 담양119구조대), 김종민 경장(28, 포항해경), 박철수 경사(36, 기장파출소) 등이다. LG복지재단에 따르면 LG유플러스 직원인 강충석 책임과 김진홍 책임은 지난 8월 23일 전북 완주군 소양면에서 가정용 중계기 설치작업을 마치고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인근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는 것을 발견했다. 두 사람이 연기가 나는 곳으로 달려가보니 처마 밑 장작더미의 불이 집안으로 옮겨 붙고 있었다. 김진홍 책임이 현관 문을 두드리니 70대 남성이 뛰쳐나오며 집안에 환자인 아내가 있다고 말했다. 김 책임이 방 안으로 들어가보니 병상 침대에 70대 여성이 누워있었고, 침대 주변에는 산소 호흡기와 링거 호스가 복잡하게 꼬여 있어 환자만 업고 나오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김 책임은 남편과 함께 바로 침대를 통째로 들고 나왔다. 강충석 책임도 119 화재신고 후 환자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일을 도왔다. 강 책임은 "화재 현장을 발견하고는 둘 중에 누가 먼저일 것도 없이 움직였다"며 "누구라도 우리처럼 행동했을 것"이라 말했다. LG유플러스와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화재가 난 단독주택 복원을 위해 지붕, 창호, 장판 등 내외부 공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LG는 물에 빠진 시민을 구한 7명에게도 ‘LG 의인상’을 수여했다. 이동욱씨, 임범식씨는 지난 8월24일 강원도 강릉시 순긋해변에서 조류로 인해 조업을 나가지 않고 인근에서 식사를 하다 물놀이를 하던 대학생 6명이 바다에 빠진 현장을 목격했다. 이씨는 서프보드, 임씨는 튜브 2개를 들고 지체없이 구조에 나섰다. 여러 차례 물에 뛰어들어 물에 빠진 학생 모두를 구했다. 의식을 잃은 학생에게는 심폐소생술을 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학생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민우씨는 지난 8월21일 울산시 동구 방어동 화암항에서 휴일을 맞아 야영을 하던 중 항구 방파제 인근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던 초등학생 여러 명이 파도에 휩쓸리는 장면을 목격했다. 류씨는 즉시 바다에 뛰어들었다. 40m가량 헤엄쳐 아이들에게 접근해 한 아이를 팔로 감싸고, 두 아이는 자신의 팔을 붙잡게 한 뒤 해안가 쪽으로 무사히 헤엄쳐 나왔다. 김종민 경장, 신윤곤씨는 지난 8월26일 경북 포항시 용한해변 인근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주변에서 조개를 캐다 물에 빠진 60대 남성의 가족들이 소리치며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두 사람은 바로 물에 뛰어들어 의식을 잃은 남성을 구했고, 응급차가 올 때까지 응급조치를 했다. 박철수 경사는 지난달 10일 자정 무렵 부산시 기장군 오랑대 앞 바다에서 50대 여성이 실족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사고 지점의 수심이 얕아 배로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박 경사는 현장에 차를 댄 후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들어 왕복 400m 넘게 헤엄쳐 여성을 구조했다. 박 경사는 구조 후 탈진과 전신 찰과상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김익수 소방교는 지난 7월29일 전북 완주군 운주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상류에서 토사물이 흘러내려오는 것을 발견했다. 위험에 처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김 소방교는 상류 쪽으로 헤엄쳐 올라갔고,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남성을 발견했다. 그는 즉시 잠수해 남성을 물 위로 끌어올려 응급차가 올 때까지 주변 시민들과 응급조치를 했고, 남성은 의식을 회복했다. LG 의인상은 지난 2015년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고(故)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제정됐다. LG그룹은 2018년 구광모 회장 취임 이후에는 사회 곳곳에서 타인을 위해 오랜 기간 묵묵히 봉사와 선행을 다하는 일반 시민으로 시상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까지 LG 의인상 수상자는 총 214명이다. yes@ekn.kr1-LG의인상을 수상한 강충석, 김진홍, 이동욱, 임범식, 류민우 LG의인상을 수상한 강충석, 김진홍, 이동욱, 임범식, 류민우씨(왼쪽부터). LG의인상을 수상한 김종민, 신윤곤, 박철수, 김익수씨(왼쪽부터 LG의인상을 수상한 김종민, 신윤곤, 박철수, 김익수씨(왼쪽부터).

청송군,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 선정

청송군은 밀알복지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시행하는 ‘2023년 안심 가로등 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돼, 최근 경주코모도호텔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지자체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방범 취약지역 주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추진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선정된 청송군은 태양광 독립발전식 LED 가로등 약 30본 및 지역 안심환경 조성을 위한 로고젝트를 설치하고, 관내 취약계층에 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반딧불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취약가정의 어려움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밀알복지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7월 전국 공모를 통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실시한 후 전국 11개 사업지역을 선정했으며, 공모에 선정된 청송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야간 보행 환경 개선과 범죄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금년도 11월까지 관내 일원에 가로등 설치 완공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 청송정원 내 안심 가로등 설치로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산책길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안심가로등 설치로 주민들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범죄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 선정 청송군이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됏다.(제공-청송군)

수원시, 국제아동도서콘텐츠 페스타 ‘북키즈콘’ 개최

경기 수원시가 지난 5일 국제 아동도서 콘텐츠 페스타 ‘북키즈콘’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일까지 ‘다양한 성장, 더 큰 가능성’을 주제로 열리는 북키즈콘에는 10여 개국 아동 출판사 350여개, 해외 그림작가 200여명 등이 참여한다. 전시회에는 150개 사가 참여해 300개의 부스를 마련했으며 10여 개국에서 출간된 5000여 종의 아동도서를 골라볼 수 있는 ‘책마당’과 영상과 놀이 및 교육을 기술적으로 접목한 ‘콘텐츠마당’, 책을 매개로 타문화를 접하고 다양한 놀이를 통해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놀이마당’ 등이 있다. 이 밖에 △런던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 한국특별전시 ‘Our Broken Planet’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에게 편지 보내기 이벤트 △무민, 보노보노 등 인기 캐릭터 포토존 △오리 도서관, 씨앗 도서관, 곤충 도서관, 해우재 도서관, 댕댕이 도서관 등 수원특별관 △15개국 500여 명으로 이뤄진 글로벌 그림 커뮤니티 어반스케쳐스의 체험 부스 △아동들의 음악·댄스 콘서트 ‘키즈 뮤직 플러스콘’ △도서관과 함께하는 그림책 소풍 △아동돌봄박람회 등이 운영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날 북키즈콘 전시홀 곳곳을 돌며 부스 운영자들과 행사장을 방문한 아동들을 만났고 드로잉 이벤트존 행사에서 손바닥 찍기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멋지고 다양한 무대가 마련됐는데 많은 시민이 참여하면 좋을 것"이라며 "주말에 가족과 함께 많은 체험행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094629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드로잉 이벤트존 행사에서 손바닥 찍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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